Global Economic Monitor 240521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Nasdaq, gold scale all-time highs amid cautious Fed comments

※   Gold, copper hit all-time highs

※   Silver at highest level in over 11 years

※   Fed officials express lack of confidence in inflation cool-down

•   Metals: Copper Hits Record Above $11,000 on Bets That Shortage Looms

[Indicators]

•   China LPR: China Benchmark Lending Rates Held Steady

•   Thailand Q1 GDP: Thailand’s First-Quarter GDP Shows Growth But Also Challenges Ahead

[World]

•   WSJ: Iranian President, Foreign Minister Killed in Helicopter Crash

•   WSJ: After Raisi’s Death, Iran Wrestles With Two Succession Challenges

•   WSJ: The U.S. Finally Has a Strategy to Compete With China. Will It Work?

•   WSJ: A Global Tax on Billionaires? Janet Yellen Says ‘No’

•   WSJ: China Hints at Possible Retaliation Against EU Probes

•   WSJ: Taiwan’s New President Serves Up Predictability in Era of Turmoil

•   WSJ: FDIC Chairman Martin Gruenberg to Resign After Report Into Regulator’s Culture

•   WSJ: A $10 Billion Real-Estate Fund Is Bleeding Cash and Running Out of Options

•   WSJ: I Tried Microsoft’s New AI-Focused PCs. Windows Is Exciting Again.

•   WSJ: U.S. Tariffs Close Off the Easiest Route to Affordable EVs

•   NYT: Chinese Firms Face Authoritarianism at Home and Hostility Abroad

•   NYT: Russia’s War Machine Revs Up as the West’s Plan to Cap Oil Revenues Sputters

•   Bloomberg: Fed’s ‘Stigmatized’ Emergency Tool for Banks Draws Flak at Own Conference

•   Bloomberg: Fed’s Mester Says Three Rate Cuts in 2024 No Longer Appropriate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Kazaks Warns Against Hasty Interest-Rate Cuts After June

•   Bloomberg: BOE’s Broadbent Says UK Interest Rates May Drop This Summer

•   Bloomberg: Wary China Consumers Face New Hurdle With Soaring Utility Costs

•   Bloomberg: India Needs to Create 115 Million Jobs by 2030, Research Shows

•   Bloomberg: Vietnam to Prioritize Economic Growth as Challenges Mount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尹, 오늘 ‘채 상병 특검법’ 거부권 방침… 野 “국민이 尹 거부” 탄핵 거론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실 “직구대책, 혼란 사과”… 여론 악화에 화들짝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與 만난 김 여사 "선거로 살 빠지셨나"…尹 "당 호위무사 될 것"

•   대통령실: 尹대통령-英 수낵총리, 21일 AI 정상회의 주재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윤 대통령 "홍준표 'TK통합' 도우라" 행안부 장관 등에 지시

•   국회: 황우여 "與野, 형제로 만났으면" 이재명 "국정기조 바꿔야"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5월21일 화요일)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민주 지도부 “국회의장 선거에 당원 참여” “안된다” 설전

•   민주당: 김경수는 말 아끼는데… 비명계 복권론 운띄우기

•   민주당: 1만명 탈당에 지지율 6%P '뚝'…강성당원과 중도에 낀 이재명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 “민심이 부르면…” 한동훈, 당 대표 출마 한 걸음 더

•   정무위(오기형): [단독] 주금공, 부동산 PF 보증 사고액 4개월 만에 34% 증가

•   금융위: 금융사 서민금융 출연금 늘려 내년말까지 재원 1천억 마련

•   금융위: 카드 수수료 개편 TF 3년째 공전… 소비자 혜택 축소 현실화

•   금융위: 금융 당국 “금융·건설사 감내 가능한 범위 내에서 부동산 PF 정리”

•   금융위: 금융당국 "상호금융권 건전성악화"…배당자제·거액여신한도관리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 "금감원 출신 142명, 로펌·증권·보험사 취업"... 질긴 '금융 카르텔'

•   금감원: 홍콩 찾은 금감원 "공매도 조사 협조해달라"

•   금감원: 금감원 "PF 연착륙 방안, 부실 이연ㆍ누적 아냐"...23일 점검회의 개최

•   산은: [단독]산은·해진공, HMM 1000억 영구채 주식 전환 결정[시그널]

•   산은: 태영건설, 내달 사채권자집회 소집

•   산은: 대한항공 대표 “아시아나 합병 미국 승인도 눈앞”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반도체·저PBR주 강세에 2,740대 회복…코스닥은 하락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 상장사 현금배당 10년 만에 15조→41조

•   금융시장: 보험계약 ‘2300조’ 붕괴…노후 방파제 다시 세워야

•   금융시장: PF 칼바람에…신탁사 1분기 첫 적자

•   금융시장: '3%대 대출' 왜 사라졌나 보니…文정부 때 대출총량제 부활?

•   금융시장: 금융지주들 "재벌 대출 비중↑…건전성은 장담 못 해"

•   기재부: [단독] 저출생 재원, 교육교부금 끌어 쓴다

•   통계청: 고소득층 가계 씀씀이,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…저소득층은 여전히 위축

•   한은: 부동산 대출 '눈덩이'…기업부채 3000조 육박

•   한은: 고물가·고금리·고환율에…5월 소비심리 다섯달 만에 '비관적'

•   공정위: 납품사에 판촉비 떠넘겨 SSG·마켓컬리 시정명령

•   공정위: 반년째 공전 중인 플랫폼법…해외선 규제 입법 속도

•   총리실: [단독]직구 금지, 당정협의도 여론수렴도 없었다

•   산자위: ‘고준위 방폐장법’ 폐기 수순… 2030년 원전가동 차질 우려

•   경제단체: 경총 "파견대상 업무 엄격히 제한하는 '낡은 규제' 풀어야"

•   경제단체: 경기전망 어두워도 반도체는 '장밋빛'…수출도 긍정 전환

•   국토부: 책임준공 대책 상반기 중 나온다… “연장요건 완화·과도한 채무인수 방지 논의”

•   부동산원: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3개월 연속 올랐다

•   외교부: 외교부 "김정숙 인도방문, 韓이 먼저 제안"

•   외교부: 조태열 "韓·日 협력 필수, 정치는 국경서 멈춰야"

•   선관위: [단독] 선거문화 배우러 몰디브 출장?… ‘혈세’만 줄줄[복마전 선관위]

•   경찰: 北, 국방부 차관급 등 100여명 이메일 해킹

•   법무부: [단독] 법무부, 검찰 후속인사 속전속결… 이르면 29일 차장·부장검사 발령

•   검찰: 檢, ‘디올백’ 전달 과정 영상원본 확보

•   검찰: 이원석 “형사사법 체계, 정쟁 트로피로 전락 안돼”

•   검찰: [단독] 최재영 목사 "김 여사에 부탁해 대통령 취임 만찬 참석"

•   법원: [단독]“대법관 후보 1명당 5분씩 졸속 검증… 비공개 추천위 개선을”

•   법원: [단독] 박성근 전 총리비서실장 '백지신탁 부당' 소송, 법원이 각하

•   과방위: [단독]국회 과방위 소집 최종 무산···물 건너간 라인야후 사태 질의

•   과기부: [단독] 귀 막고 AI기본법 추진한 정부…‘규제’ 의견 최소 수렴해 전달

•   복지부: 1만3000명 전공의 복귀 거부… 정부 “돌아오면 정상 참작 여지”

•   국정원: [국정원 문건]① 비밀보고서에 "쌍방울, 대북사업 내세워 주가조작" 정황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Bertrand Badré, Yves Tiberghien): The Global Economy Is More Vulnerable Than It Seems

•   Project Syndicate(Robert Skidelsky): The Myth of Central-Bank Independence

•   Project Syndicate(Nina L. Khrushcheva): The Fragile Fraternity of China and Russia

•   FT(Rana Foroohar): Not all American tariffs are created equal

•   FT(Gideon Rachman): The relationship between Xi and Putin is built to last

•   FT(Ruchir Sharma): Missing: India’s third Modi wave

•   Bloomberg(Clive Crook): Bidenomics Makes Dumb EV Tariffs Necessary

•   Bloomberg(Shuli Ren): China Property: A Tale of Two Housing Markets

•   Bloomberg(Javier Blas): Copper: Bullish Exuberance Obscures Market Realities

•   매경(사설): 野 '특검 연대' 본격화…공수처·검찰 수사 존중해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증시 상승장 못타는 韓, 쪼개기 상장 막고 좀비기업 퇴출부터

•   매경(사설): 尹정부 파업손실일수 역대 최소…노사 법치 세운 결과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'경제폭망론' 말 바꿔가며 25만원 주자는 이재명

•   한경(사설): 해상풍력 中에 모조리 내주고 안보까지 위태롭게 할 건가

•   한경(사설): 비정상적 최저임금 체계, 이번엔 확실히 뜯어고쳐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오락가락 정책 실패 반복되면 등 돌린 민심 되돌릴 수 없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대만 경제장관 반도체 기업인, 우리도 첨단산업 총력 지원 나서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정부가 발목 잡은 의사과학자 양성, 재추진 필요하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해외직구 금지 소동, 만약 당정 협의 했더라면

•   조선(사설): 세계 최악 저출생 국가에서 세금은 자녀 많을수록 불리

•   중앙(사설): 소비 국경 없는 시대…KC 인증보다 경쟁력 확보가 우선

•   중앙(사설): ‘극단적 팬덤 정치 경고장’ 거스르는 이재명 대표 행보

•   동아(사설): 오늘 서울서 AI 정상회의… 정작 ‘AI기본법’조차 없는 韓

•   동아(사설): 김호중 도주 열흘만에 음주 시인… 잡아떼려다 더 깊은 수렁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3시간반 동안 대법관 후보 42명 심사”… ‘1명당 5분꼴’ 말이 되나

•   문화(사설): 유급 시한 넘기는 전공의 사태와 정부의 최종 설득 책임

•   문화(사설): 여당에서 나온 ‘직구 규제 정책’ 비판… 이런 게 정상이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유명 가수 음주운전 거짓말, 정치권 범죄불감증 배웠나

•   한국(사설): 채상병특검법 거부권 행사 후폭풍 감당할 수 있나

•   한국(사설): 설익은 정책 뒤집기 반복, 정부 불신 커진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검사 출신 무더기 대기업 영입, 이게 ‘검찰공화국’ 폐해

•   국민(사설): 추미애 안 뽑았다고 ‘문화지체’라는 민주당 최고위원

•   국민(사설): 궤변 늘어놓는 의협, 전체 의사 대변할 자격 있나

•   국민(사설):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화해야 노동시장 살아난다

•   서울(사설): “한국 나랏빚 급증” 경고… 현금 퍼줄 때 아니다

•   서울(사설): ‘직구’ 혼선, 국민 건강 챙기되 졸속행정은 없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대만 라이칭더 정부 출범 앞 여야 충돌

•   세계(사설): 음주운전 불감증에 온갖 ‘꼼수’까지 동원한 김호중의 일탈

•   세계(사설): 채상병 특검 논쟁으로만 21대 국회 마무리할 텐가

•   세계(사설): 3개월 넘긴 의·정 갈등, 의사들 더는 환자 방치할 명분 없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여당의 뒤늦은 정부 정책 비판, 시늉 그쳐선 안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에게 ‘채 상병’ 수사 맡길 수 있나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인공지능(AI) 기본법, ‘안전장치’ 제대로 갖춘 입법이어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의대 증원 일단락’ 선언한 정부, 2026년 계획 의·정 협의하길

•   경향(사설): 친윤·친한 갈등하는 총선백서, 책임 덮을 거면 왜 만드나

•   경향(사설): 20% 치솟은 ‘자영업자 폐업’, 특단의 내수 대책 세워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잇단 부채 위험 경고에도 느긋하기만 한 우리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26년 된 낡은 파견법, 현실에 맞게 손질해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최저임금 차등 적용, 현실 맞춰 시장 원리 따를 때 됐다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전공의 이탈 3개월, 이젠 복귀하고 의료 파행 끝내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'권력 감시시스템' 답보, 여야 모두 책임의식 가져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자영업·소상공인 잇단 한계상황 경고음…지원대책 절실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