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510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s rally as European shares scale new highs, dollar slips

※   Dow Industrials extends winning streak to seven days

※   FTSE hits record high as BoE edges toward cut

※   Europe's STOXX 600, Germany's DAX hit record peaks

※   U.S. jobless claims rise more than expected

[Indicators]

•   US Weekly Jobless claims: Weekly jobless claims jump to 231,000, the highest since August

•   UK Benchmark rate: Bank of England signals summer cut as it holds rates at 5.25%

•   China Apr. Balance of trade: China’s Trade With Europe Sinks as Xi Seeks to Rebuild Ties

[World]

•   WSJ: Biden’s Threat to Freeze Some Weapons Deliveries Raises Alarm in Israel

•   WSJ: America’s Cash for Clunkers Is Back—in China

•   WSJ: Buybacks Are Back: Corporate America Is on a Spending Spree

•   WSJ: T-Mobile, Verizon in Talks to Carve Up U.S. Cellular

•   FT: China tech is seeking growth in the Middle East

•   FT: Big Oil boomed under Biden. So why does it hate him?

•   Bloomberg: Fed’s Daly Says ‘More Time’ Needed for Restrictive Rates to Work

•   Bloomberg: Guindos Says ECB Won’t Commit to Any Path Beyond June

•   Bloomberg: Iron Ore’s Big China Property Problem Just Isn’t Going Away

•   AP: Despite numbers showing a healthy economy overall, lower-income spenders are showing the strain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尹, 김 여사-채 상병 특검 모두 거부

•   대통령실: “채 상병 공수처 수사 납득 안되면, 내가 먼저 특검 주장할것”

•   대통령실: 이종섭 논란 사과 없이 “출국금지 몰랐다”

•   대통령실: “2000명 갑작스러운 수치 아냐, 뚜벅뚜벅 갈것” 의대증원 고수

•   대통령실: 연금개혁엔 “충분한 자료 제출… 22대 국회서 충실히 논의를”

•   대통령실: “저출생부 설치, 박정희식 컨트롤타워 맡길것”

•   대통령실: 尹 “도이치, 前정부서 치열하게 수사”… 檢은 4년간 서면조사 한번

•   대통령실: ‘VIP 격노설’ 묻자… 尹, 엉뚱한 답변… 비선논란 질문 없어

•   대통령실: “아내 현명하지 못한 처신 사과”… 신년대담땐 “박절치 못해”

•   대통령실: 尹, ‘한동훈 사퇴요구’ 묻자 “오해… 정치인의 길 잘 걸을 것”

•   대통령실: “장바구니 물가, 몇백억 들이면 잡아… 5만달러도 꿈 아니다”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시민사회수석에 전광삼 내정…대통령실 3기 인선 마무리

•   국회: 정치권에 도진 녹음 공포증… “늘 생방송하는 심정으로 통화”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5월10일 금요일)

•   민주당: 민주 “국어시험에 영어 답변 동문서답… 尹, 민심 수용하고 변화할 기회 걷어차”

•   민주당: 민주 '전국민 25만원' 특별법 검토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김경수, 영국 유학 중 잠시 귀국…비명계 구심 되나

•   민주당: 가맹점주·민주당 을지로위원회, 가맹사업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촉구

•   국민의힘: 與 원내대표에 추경호… 3연속 TK 출신 선출

•   정무위: 정무위, ‘전현희 비위 의혹 제보’ 前권익위 실장 고발

•   금융위 등: 내년 3월 대체거래소 출범 오전 8시~오후 8시 거래

•   금융위: 김소영 "법인세·배당소득세 감면 추진"

•   금융위: 금융위, 기후 TF 1차 회의 개최…“금융권 기후위기 대응 지원”

•   금융위, 금감원: 부동산 PF 정상화 방안 발표 임박… ‘자금 수혈’ 금융사, 손실·충당금 부담에 난색

•   금감원: 금감원 '뻥튀기 상장' 막는다

•   금감원: 밸류업 홍보차 뉴욕 가는 이복현…업계에선 '들러리' 뒷말도

•   금감원: 작년 실손보험 적자 2조원…비급여 보험금 다시 증가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 카드 車 할부 구입 조인다…금감원, '특별한도' 차등 검토

•   금융시장: 옵션만기에 외인 '팔자'…코스피 사흘만에 하락해 2,710대 마감

•   금융시장: 은행채 순발행 10조원 돌파

•   금융시장: 은행 주담대 금리 다시 꿈틀… 고정금리형 5%대 후반까지 올라

•   KDI: "과일값 물가 영향 일시적 통화정책 대응 신중해야"

•   기재부: 1분기 나라살림 적자 75조 '최대'

•   한은: 3월 경상수지 69억달러 흑자…한은, 연간 전망치 상향할 듯

•   거시경제: 무디스, 올해 韓성장전망 2.5%로 상향

•   공정위: 검색 상단에 'PB상품' 노출…쿠팡, 5000억 과징금 맞나

•   공정위: [단독] 지멘스에도 졌다…공정위, 불복訴 '연전연패'

•   공정위: [단독] 공정위, HD현대 조선 경력직 채용 심의절차 종료

•   개보위: ‘골프존’ 221만명 개인정보 유출…국내 기업 최대 과징금 75억원

•   보훈부: [단독] 보훈부, 국회에 ‘민주유공자 심사 기준’ 제시 안 했다

•   중기부: [단독]중기부, 벤처기업 '성과조건부 주식'에 세제 혜택 준다

•   경제단체: [단독] ‘깜짝 성장’ 예측 못하는 일 없게… 경기 예측 ‘한국판 PMI’ 만든다

•   경제단체: [단독] 국민 세금도 받는데...연구원 없는 ‘유령’ 중견기업硏

•   비금융사: 정부 손놓은 사이…소프트뱅크 '라인 접수' 속전속결

•   비금융사: “韓 첨단반도체 점유율 31%서 2032년 9%로 급감할 것”

•   국토부: [단독] 무용론 들끓는 '사전청약' 손본다

•   국토부: [단독] 승객 예상치 40% 밑도는 GTX-A… 국토부, 개통 한 달 만에 포상 검토

•   고용부: [단독] 중대재해처벌법 면책사례 나왔다…고의·예견가능성 없으면 처벌 안 해

•   검찰: 김건희 여사에 함정 몰카 최재영 목사 내주 檢조사

•   법원: 월성 원전 자료 삭제한 산업부 공무원 ‘무죄’

•   감사원: 은성수 前금융위원장, 아들 병역기피 고발에 13회 병무청 청탁 전화

•   공수처: [단독]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딸, 근로계약서 미작성 의혹

•   공수처: 공수처, ‘대통령실 공천개입 의혹’ 檢 이첩

•   공수처: [단독] "조용히 와달라"던 공수처, 박 대령에 출석 요청 뒤 돌연 취소

•   공수처: [단독] "이시원, 초동수사 문제점·개선안 보고 요구"…유재은이 밝힌 '통화 내용'

•   복지부: [단독]‘증원 논의’ 위원회 의협 측 회의록 입수…“통계 단순 비교 안 돼”

•   의료계: 전국 대학병원 내일 '동시 휴진'…참여 교수 몇 명인지도 몰라 '혼란'

•   서울시: GTX-A 삼성역 개통 지연에...국토부-서울시, 배상 책임 공방 불가피

[Opinions]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The FTC Smears Scott Sheffield

•   FT(Editorial Board): Xi Jinping’s unproductive European tour

•   매경(사설): 교육·노동·복지 포괄하는 저출생 대응 부처 신설에 거는 기대

•   매경(사설): 尹 "국민께 사과"… 이젠 행동으로 변화 보여줘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석달새 나라살림 75조 적자, 돈풀기 정책 남발할 때 아니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문명국 양식을 의심케 하는 日 정부의 네이버 핍박

•   한경(사설): 73분 즉문즉답한 윤 대통령, 이런 소통 자리 자주 마련해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'부총리급 인구부' 설치, 국가 소멸 막을 마지막 기회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尹 “민생 문제 송구, 아내 처신 사과”…진정 낮은 자세로 공감 얻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두 야당 ‘검수완박 시즌2’ 연대…범죄 의혹 덮으려 사법 체계 흔드나

•   서경(사설): 재정적자 가속, 농가에 돈 풀기보다 재정준칙 마련이 시급하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尹 ‘부인 처신’ 뒤늦은 사과, 부인 문제 재발 방지가 관건

•   조선(사설): “국가 비상사태, 부총리급 저출생부 신설” 巨野도 협조를

•   조선(사설): “반도체 첨단 공장 한국 떠나 미국 올 것” 아찔한 8년 뒤 전망

•   중앙(사설): 대통령과 민심의 소통, 더욱 늘려 가길 바란다

•   중앙(사설): 저출생대응기획부, 컨트롤타워 역할 제대로 해 주길

•   동아(사설): 특검 충돌도, 의정 갈등도, 연금개혁도 해법 못 낸 尹 회견

•   동아(사설): 저출생대응부 신설… 세계 최저 출산율이 ‘기구’ 문제인가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검수완박 시즌2’ 시동 건 野… 보복하듯 밀어붙일 일 아니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고개 숙인 尹대통령, 소통 강화하고 국정 중심 잡아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국회 직무유기 적나라하게 보여준 합성니코틴 무방비

•   문화(사설): 日 정부는 네이버 ‘라인’ 축출 강요…韓 정부는 수수방관

•   한국(사설): 尹 사과했지만 '총선 민심'에 부응 못한 기자회견

•   한국(사설): "인구대응 부처 신설"... 야당도 협조해 초당적 대책을

•   한국(사설): 일본의 ‘라인 경영권’ 뺏기 노골화··· 정부는 눈치만 보나

•   국민(사설): 21개월 만의 尹 기자회견… 지속적 소통 노력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저출생기획부, 방향은 맞다… 꼼꼼한 부처간 조율이 중요

•   국민(사설): 우리 기업 강탈당하는데 정부는 뒷짐만 지고 있을 텐가

•   서울(사설): 낮은 자세로 소통한 尹 대통령 취임 2년 회견

•   서울(사설): 국가 개혁과 미래산업 육성, 巨野 협력 절실하다

•   서울(사설): 네이버 ‘라인야후’ 경영권 빼앗겠다는 일본

•   세계(사설): ‘명품 백’ 사과했으나 국민 눈높이에는 못 미친 尹 회견

•   세계(사설): “저출생대응부 신설”, 민주당도 정부조직법 개정 협조해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野 “6개월 내 검수완박2”, 국가수사력 약화 책임질 건가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경제·민생 왜 지탄받는지 아무런 성찰 없는 윤 대통령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특검도 소통도 ‘마이 웨이’, 기자회견 왜 열었나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저출생부 신설, 컨트롤타워만 바꾼다고 해결될 일인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특검도 변화도 거부한 윤 대통령의 ‘절망스러운 회견’

•   경향(사설): 월성원전 자료 삭제 공무원 무죄, 검찰·감사원 사과해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또 계획범죄 드러난 ‘교제 살인’, 법 사각지대 조속히 고쳐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尹 대통령 남은 3년 성패는 경제에 달렸다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외국 의사 도입에 의사들은 반대할 자격 없어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'협치' 거듭 강조한 尹 대통령, 연금 개혁이 첫 단추다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치솟는 국세감면율, 조세지출 전면 재정비 서둘러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'명품백' 사과 윤대통령, 소통 늘려 국정동력 삼아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인구 전담 부처 신설 추진, 국회도 적극 협력하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