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524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Wall Street tumbles as AI fervor dampened by rate jitters

•   Metals: Copper Steadies After Biggest Decline in Almost Two Years

[Indicators]

•   US·Europe May PMI: Boost for World Economy as U.S., Eurozone Accelerate in Tandem

•   US Apr. New home sales: US New-Home Sales Declined in April, Restrained by High Rates

•   US Weekly Jobless claims: US Jobless Claims Post Biggest Back-to-Back Drop Since September

•   Eurozone Q1 Wages: Euro-Zone Wage Growth Picks Up in Inflation Warning to ECB

•   India May PMI: India’s Services Sector Expands, Boosting Economy, PMIs Show

[World]

•   WSJ: SEC Widens Accessibility of Crypto Investing With Approval of ETFs for Ether

•   NYT: What Trump 2.0 Could Mean for the Federal Reserve

•   FT: Economic feel-bad factor hangs over the UK election

•   Bloomberg: Two-Speed Global Economy Vexes G-7 as Inflation Fades Unevenly

•   Bloomberg: Fed Inflation Debate Shifts to How Far Goods Prices Can Drop

•   Bloomberg: Yellen Wants Currency Intervention to Be Rare and Well Flagged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Guindos Says Quarter-Point June Cut Is ‘Prudent Approach’

•   Bloomberg: ECB Still on Course for June Rate Cut After Data, Villeroy Says

•   Bloomberg: German Businesses Struggle to Gain Momentum, Survey Shows

•   AP: Borrowers, especially the young, struggle with credit card debt in potentially bad sign for economy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尹 “반도체가 곧 민생, 26조 지원”… 70%이상 中企-중견기업에

•   대통령실: 대기업-中企 600명 한자리… “해외순방때 중기화장품 홍보할것”

•   대통령실: 한-중-일 연쇄 정상회담… 26∼27일 서울서 개최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실 "中 공사 초치? 한일중에 영향없어"…尹, 기시다와 라인사태 논의 가능성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실 “레드팀 기능 키워 정책 점검”… 정부 “여론 적극 수렴”

•   대통령실: 尹이 수사한 ‘박근혜 측근’ 정호성, 대통령실 합류

•   저고위: 세자녀 이상 가구에 대학등록금 전액 지원 검토

•   국회: 이재명 “연금개혁 21대 국회 처리” 영수회담 제안… 與 “책임 떠넘기기 정략”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5월24일 금요일)

•   민주당: 민주 “검사-장관 탄핵권 적극 활용… 패스트트랙 기간 단축을”

•   민주당: "2만명 탈당했다"… 당원정당·입법독주 명분삼는 이재명

•   국민의힘: 추경호 “특검법 반대를” 與 전원에 맞불 편지

•   금융위: 장기 고정금리 대출 유도 위해 주담대 채권 발행 문턱 낮춘다

•   금융위: PF '옥석 가리기' 7월 마무리 내달 1조원 자금수혈도 가동

•   금융위: "선불충전금 100% 이상 별도 관리…소액결제한도 100만원 이하"

•   금융위: 10억 이상 자산가만 고위험상품 가입 검토… ‘홍콩ELS’ 대책 日 닮는다

•   금융위: [단독] 금융사고 자체 적발하는 금융사에 과태료 90% 감경 검토

•   금감원: 이복현 "공매도 재개 관련 여러 옵션 검토 중… 다음달 설명"

•   금감원: 1분기 보험사 실적 '희비' 생보사 순익 1조원 줄때 손보사는 4000억 늘어나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 부동산 대출 부풀리기 급증에… 금감원, 은행 자체 감사 결과 제출 주문

•   금융시장: '호악재에 눈치보기' 코스피 등락끝 약보합 마감…반도체주 강세

•   금융시장: 이자 한푼이라도 더…농·수·신협에 뭉칫돈

•   금융시장: 시중은행에 치이고 인뱅에 밀린 지방은행

•   금융시장: 가계 죄자… 기업대출 1년새 76조 급증 ‘풍선효과’

•   금융시장: 나신평 "PF 유동화시장 단기간 내 회복 어려워"

•   금융협회: [단독] 저축은행, 온투업 상품 공동투자 추진… 소형사도 참여 가능

•   KDI: KDI "연금제도 개혁 필요… 완전적립식 新연금이 답"

•   기재부: [단독]기재부, '재정비전 2050' 공개 안한다

•   통계청: “세상 물가 다 뛰는데 내 소득만 줄어”

•   통계청: 경기 회복국면이라는데…따로 노는 경기동행지수

•   한은: 물가·환율 불안에 금리 11연속 동결…성장률은 2.1→2.5%

•   공정위: 프랜차이즈 재료비 '값질' 사라진다…점주와 협의 의무화

•   공정위: 공정위 "소비자 기만" VS 쿠팡 "PB 덕에 물가 안정"

•   개보위: "개인정보 대거 유출"…카카오 최대 과징금

•   개보위: 68억→75억→151억…세진 개인정보위 과징금에 업계 '전전긍긍'

•   산자위: 고준위방폐장법 국회 통과 '청신호'

•   부동산원: 지방도 꿈틀…아파트값 26주만에 반등

•   검찰: [단독] '명품백 전달' 최재영 출국정지…청탁 대가 조사

•   법원: “이혼했어도 ‘혼인 무효’ 가능”… 대법원, 40년만에 판례 변경

•   감사원: 文정부 2.5조 AI 데이터사업 "총체적 부실"

•   공수처: 공수처, 김계환 휴대전화서… VIP 격노설 언급 녹취 확보

•   방통위: [단독]달라진 방통위…김홍일 위원장 "열공하라"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Arvind Subramanian): The Sino-American Trade War Benefits China’s Competitors

•   WP(Charles Lane, Catherine Rampell, Alexi McCammond): Is it time to wave goodbye to the white picket fence?

•   WP(Natasha Sarin): Trump is wrong about almost everything on taxes, except this

•   FT(Gillian Tett): Forget macro and micro, it’s mesoeconomics that matters

•   Bloomberg(Daniel Moss): Heard Enough? Get Ready for More Central Bank Talk

•   Bloomberg(David Fickling): Copper Tycoons Are Blocking the Clean Energy Switch

•   Bloomberg(Tyler Cowen): Dollarization or Not, Argentina’s Future Will Be Expensive

•   매경(사설): 12조 AI지원 정책 총체적 부실, 이러니 국제 경쟁 밀릴 수밖에

•   매경(사설): 4년만의 한일중 정상회의, 갈등은 해소하고 이익은 키워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반도체에 26조 지원, 전력망 구축 못하면 소용없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'갑을 갈등' 조장하는 가맹사업법, 프랜차이즈 공멸 위기 부를 것

•   한경(사설): 이번엔 '감사완박'?…민주당은 헌법기관 위에 군림하나

•   한경(사설): 반도체 총력 지원, 돈보다 더 중요한 일도 많다

•   한경(정도진): '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' 시행을 앞두고

•   서경(사설): 26조 반도체 지원 패키지, 전속력으로 실행해야 살아남는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20조 ‘돈 풀기’ 법안 강행하면서 경제 살리기법은 외면하는 巨野

•   서경(사설): 한은, 성장률 0.4%P 상향 조정…고금리 장기화 리스크 대비해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대통령 가족과 靑 직원들 돈거래, 정상인가

•   조선(사설): 총선 승리 후 李 대표 관련 재판서 벌어지는 희한한 일들

•   조선(사설): 與 연금개혁 납득못할 태도, 그간 개혁 주장 거짓이었나

•   조선(나지홍): “밸류업에 큰 기대 말고 속 편하게 미국 주식 사세요”

•   중앙(사설): 쪼그라든 가계 실질소득, 반도체 착시효과 경계해야 할 때

•   중앙(사설): 스타의 ‘사법방해 종합세트’ 오만에 경종 울려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간호사들이 쓰고 버리는 티슈인가”

•   동아(사설): 무주택 서민의 청약저축을 ‘전세사기 구제’에 쓰는 게 맞나

•   동아(사설): 이복현 “공매도 일부 재개”에 용산 “개인 희망”… 또 엇박자인가

•   문화(사설): 대통령실과 내각 잇단 엇박자, 악화하는 공직 복지부동

•   문화(사설): 친명 의원조차 ‘수박’ 낙인 찍은 개딸에 끌려가는 巨野

•   문화(사설): 돌연 ‘김혜경 구하기’로 바뀐 前비서 진술, 믿을 수 있나

•   한국(사설): 26조 반도체 지원, AI 전략 함께 가야 초격차 가능

•   한국(사설): 민주 당원권 강화, 팬덤에 끌려가는 제1당 위험하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오랜만의 한중일 정상회의, 차이 좁히고 이해 넓혀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‘노무현 정신’ 말하기 부끄러운 정치, 새 국회는 달라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실질소득 큰 폭 감소… 취약계층 위한 대책 시급하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의사 파업 불패 신화 깨지는 해 돼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채 상병 특검 거부에 ‘탄핵’ 입에 담는 巨野

•   서울(사설): 일 안 한 21대 국회, 남은 시간 민생입법 매듭을

•   서울(사설): 1기 신도시 재건축, 뒤탈 없도록 정교한 추진을

•   세계(사설): 총선 참패 40여일, 위기의식·쇄신 목소리 모두 사라진 與

•   세계(사설): 민생법안엔 눈감고 탄핵 운운하며 입법폭주 野 저의 뭔가

•   세계(사설): 大法, “이혼해도 혼인무효 가능”… 가정 의미 훼손해선 안 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채상병 특검’ 앞 “단결” 외치는 국힘, 다시 ‘여의도 출장소’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1분기 고성장에도 가계 실질소득 감소, 이게 민생현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당원 중심’ 민주당, 당심 넘어 민심도 세심히 헤아리길

•   경향(사설): 4년 만의 한·중·일 정상회의, 대중관계·라인사태 길 찾길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VIP 격노설’ 들은 간부 또 있다는데, 김계환 침묵할 건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연금개혁 현 국회서 끝내자는 이재명 제안 주목한다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반도체 26조 지원책 발표, 관건은 이행 속도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상속공제한도 확대, 세율 인하 차선책 될 수 있다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조건부 운전면허, 혼선 빚었지만 방향 맞다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회복 국면 한국경제, 기업 투자 심리 살려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한중일 정상회의 재개, 동북아 신냉전 우려 더는 계기돼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반도체 '쩐의 전쟁' 뒤늦은 가세…핵심은 실행력·속도전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