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506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s jump, yields drop as Fed cut hopes bloom

[Indicators]

•   US Apr. Nonfarm payrolls: Slower Hiring Boosts Hopes of a Late-Summer Rate Cut

•   US Apr. Services PMI(ISM): US Services Index Shrinks as Activity Gauge Hits Four-Year Low

•   Eurozone Mar. Employment: Eurozone Jobless Rate Remains at Record Low

[World]

•   WSJ: The Economic Slowdown Is Finally Here. Welcome It.

•   WSJ: Property’s Waiting Game Is Getting Harder

•   WSJ: Geopolitics Takes a Central Role in Supply Chains

•   WSJ: U.S. Shuffles Military Assets in Middle East After Gulf Pushback

•   WSJ: Israel Gives Hamas a Week to Strike a Deal or Rafah Offensive Will Begin

•   WSJ: Israel Wants to Go Into Rafah. It Could Go Badly.

•   WSJ: Latest Cease-Fire Talks Falter, as Israel Shuts Al Jazeera and Hamas Attacks Crossing

•   WSJ: Bondholders to Push Ukraine to Resume Debt Payments After Hiatus

•   WSJ: The Rocket Fuel Behind China Shock 2.0: Weak Currency, Deflation

•   WSJ: America’s War Machine Runs on Rare-Earth Magnets. China Owns That Market.

•   WSJ: The iPhone Is Losing Its Cutting-Edge Appeal in China

•   WSJ: IT Unemployment Rate Falls Slightly Amid Broader Hiring Slowdown

•   WSJ: Why It Pays to Start Companies in Recessions

•   WSJ: Consumers Fed Up With Food Costs Are Ditching Big Brands

•   NYT: Iran’s Attack on Israel Offers Kim Jong Un a Test Case of Western Defenses

•   NYT: Google Employees Tune Out Antitrust Threat as Trial Comes to a Head

•   NYT: Just How Dangerous Is Europe’s Rising Far Right?

•   FT: Bonhomie and hardball: Xi visits Europe to avert trade war

•   FT: EU lobbies China to keep agriculture out of trade disputes

•   FT: Russian finance flows slump after US targets Putin’s war machine

•   FT: Joe Biden’s China probe throws lifeline to South Korea and Japan shipyards

•   FT: Can Elon Musk’s Tesla keep straddling the US and China?

•   Bloomberg: Yellen Says Fundamentals Still Point to Slowing Inflation

•   Bloomberg: Fed’s Goolsbee Says Jobs Report Solid, Needs to See More Like It

•   Bloomberg: Goolsbee Says Fed Could Better Convey How It Responds to Economy

•   Bloomberg: Fed’s Bowman Says Inflation to Remain Elevated for ‘Some Time’

•   Bloomberg: Germany Lacks Appeal as a Business Location, Ifo Survey Shows

•   CNN: Trump’s bombardment of dishonesty: Fact-checking 32 of his false claims to Time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尹 ‘10번째 거부권’ 딜레마

•   대통령실: “방심위 무더기 징계-‘입틀막’ 경호 관련… 尹, 신중하라는 취지의 지시 있을 것”

•   대통령실: “한중일 정상회의 26, 27일 서울서 개최”

•   국회: 방폐장-AI-반도체법안… 21대 국회 줄폐기 위기

•   민주당: 171석 민주당 원내대표에 ‘강성 친명’ 박찬대

•   민주당: 민주 법사위장 후보, 박주민-이언주-전현희 등 강경파 거론

•   민주당: 민주 “이화영 ‘檢 술판 회유’ 의혹도 특검”

•   민주당: 야권 “檢, 김건희 특검법 막을 방법 없자 수사 시늉”

•   국민의힘: 재표결때 ‘이탈 17표’면 거부권 무력화돼… 與 긴장

•   국민의힘: 황우여 “보수정당 정체성 확고히” 당내 “또 참패 부를 것”

•   국민의힘: ‘찐윤’ 이철규, 결국 원내대표 불출마

•   국민의힘: ‘尹오찬 거절’ 한동훈, 비대위 이어 당직자와 만찬

•   정무위(윤창현): 금융위 "작년 금융안정정책 우수…중소기업 50조원 지원은 미흡"

•   금융위: 청년희망적금 만기 4명중 1명, 도약계좌로 갈아타

•   금융위, 복지부: 실손보험에 병원 포함한 '3자 계약' 도입…비급여 누수 막는다

•   금감원: 금융당국 공모가 과열 막겠다고 ‘태클’걸지만... “어차피 상장하면 뻥튀기”

•   산은: [금융포커스] 우리은행, 태영건설 기업개선계획 반대한 속내는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연휴 앞두고 연이틀 하락…2,670대로 밀려

•   금융시장: 홍콩H지수 6500 회복, 9개월만에 최고... 홍콩ELS 투자자 손실 중 10%쯤 감소

•   금융시장: 돈 못갚는 기업들 … 금융권 부실채권 매각 급증

•   금융시장: 인뱅도 고신용자 영업집중 대출 어려워진 중저신용자

•   금융시장: “코로나 시절보다도 심하네요”… 자영업자 연체액 1조 3548억

•   금융시장: 고정금리 비중 늘리려 도입했는데… 자취 감춘 커버드본드

•   금융사: 1분기 4대 금융지주 비이자이익 9% 감소

•   금융사: 우리금융 10년 만에 증권사 품었지만… 존재감은 ‘글쎄’

•   금융사: 카카오뱅크 모임통장 약관 바꿨다

•   KDI: 고물가에 사업비 껑충 … 도로건설도 비상

•   기재부: [단독] 韓, 베트남·호주·印尼와 '공급망 동맹'

•   기재부: 정부 "침체 등 추경 요건 더 멀어졌다"…명분 잃은 '野 민생지원금'

•   기재부: 77조원 세제지원 사업…예산 중복지출 없앤다

•   국세청: 종소세 1255만명 최다… ‘5월의 날벼락’

•   통계청: "싸다고 샀다가 실망만" 한풀꺾인 '알테쉬' 직구

•   한은: 이창용 "모든 상황 달라졌다"…통화정책 사실상 원점 재검토

•   공정위: 8월부터 라면·과자 용량 몰래 줄이면 과태료

•   공정위: 대기업 ‘부당지원·사익편취’ 솜방망이 처벌 지적에… 공정위, 과징금 상향 추진

•   개보위: 개인정보위, '이름·주민번호 유출' 행안부 대상 조사 착수

•   비금융사: 美, 中흑연 배터리 세액공제 국내 전기차 업계 한숨 돌려

•   비금융사: [단독] 글로벌 전기차 업체들 K배터리에 수천억 보상

•   비금융사: 최수연 "라인 매각 압박 따를 이유없다"

•   비금융사: 범용 D램값 한달새 16.6% 껑충…1년여 만에 2달러대

•   국토부: ‘최저금리 1%대’ 신생아 대출, 3개월 만에 5조원 풀렸다

•   국토부: "GTX는 좋지만 변전소는 절대 안돼"

•   부동산시장: [단독] 한국건설, 결국 회생절차 개시 신청…바닥 모르는 지방 건설 경기

•   부동산시장: 4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 상승폭 줄어… “건설경기 부진 지속”

•   행안부: 정부24서 개인정보 1200건 유출됐는데 한 달 동안 쉬쉬한 정부

•   법사위: [단독] 野,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청문회에 저격수 배치

•   검찰: 檢총장, 6개월 손놨던 ‘金여사 디올백’ 전담수사팀 구성 지시

•   검찰: [단독] 수사 어떻게 될까? 윤 대통령 수사도 불가피

•   검찰: [단독]김건희 여사 명품백 준 목사 수사도 속도…9일 동시 고발인 조사

•   검찰: 檢, ‘명품백 수수-도이치모터스 의혹’ 동시에 조사할 가능성

•   검찰: [단독] 김건희 전담팀 '무늬만 형사1부'…특수부 검사 셋 추가 투입

•   검찰: 檢, 윤관석 의원 압수수색… “입법 대가 2000만원 받은 혐의”

•   검찰: [단독] 1년 넘게 조사 안 받아… ‘민주 돈봉투 의원 7명’ 소환 통보

•   검찰: '이화영 재판기록' 유출 혐의 檢 "현근택 변호사 징계해야"

•   검찰: [단독] 검찰 “SPC 허영인 회장, 노조탈퇴 실적 ‘일일보고’ 받아”

•   검찰: [단독] “이·취임식 비용 정보 없다” 대검만 홀로 모르쇠

•   법원: 10분만에 끝난 ‘의대증원 중단’ 2차 가처분 심문

•   법원: 법원 "인천공항, 보안검색 1202명 직고용하라"

•   법원: 대통령실, 정보공개 소송 또 졌다‥'성난' 판결문 살펴보니 [서초동M본부]

•   공수처: 공수처, ‘채 상병 사건’ 김계환 사령관 15시간 조사

•   국방부: [단독] 이종섭 앞에서 막힌 ‘임성근 조사’…직권남용죄 가능성

•   국방부: 방위산업 수출 크게 늘자 국방부, 금융지원 확대 추진

•   병무청: “BTS도 현역 복무 잘하고 있어”…체육·예술 병역특례 폐지 시사

•   연금특위: ‘더 내고 더 받는’ 연금개혁안 놓고 공전… 유럽출장서 합의안 내겠다는 국회특위

•   복지부: ‘28차례 의정협의’ 보도자료 낸 정부 “회의록은 없다”

•   서울시: TBS 지원 3개월 추가 연장안, 서울시의회 회기 내 처리 무산

•   서울시: [단독] 서울시 “임신부 우대 정책, 국가 유공자급 대우”

•   도봉구: 싼 중국산에 설 자리 잃었다…'양말의 메카' 도봉구 비장의 무기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Eric Posner): Why Non-Compete Clauses Should Be Banned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The Government-Spending Jobs Boom

•   NYT(Paul Krugman): Still No Stag and Not Much Flation

•   NYT(Peter Coy): What Would Happen if the U.S. Suddenly Seemed Like a Risky Investment?

•   WP(Eduardo Porter): Why today’s inflation rate might be worth keeping

•   FT(Editorial Board): Two decades on, the EU needs a new Big Bang enlargement

•   FT(Katie Martin): Can the strong dollar be tamed?

•   Bloomberg(David Fickling): A Clean Technology Trade War Shows How Empires Fall

•   Bloomberg(Conor Sen): Google and Microsoft Don’t Care About Fed’s 2% Inflation Goal

•   Bloomberg(Tyler Cowen): Economists Aren’t the Best at Predicting the Economy

•   Bloomberg(Jonathan Levin): Markets Were Confused and Misled. The Fed Wasn’t

•   Bloomberg(Shuli Ren): ‘Blazing Furnace’ Turns Vietnam Into Another Chinese Province

•   Bloomberg(Lionel Laurent): France Is Working Less and Earning More

•   매경(사설): 알리·테무 호주서 개인정보 빼가기 의혹, 한국은 안전한가

•   매경(사설): 尹 기초연금 인상한다는데…저소득층 위주로 지급해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체육·예술인 병역특례 과감히 개편하라

•   매경(사설): 의료현장 지키는 PA간호사, 합법화 서둘러라

•   매경(사설): 감세가 '기업 밸류업' 핵심이라는 상경대 교수들의 조언

•   매경(사설): 명품백 의혹 신속히 수사해 국민 의구심 없애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체육·예술 병역특례, 국민의식·병역자원 변화 반영해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증시 밸류업 가이드라인, 기업 부담 늘리는 방향은 곤란

•   한경(사설): AI 고급 두뇌 쟁탈전에 팔짱만 끼고 있을 텐가

•   한경(사설): 77조 조세지출 삭감, 정치에 흔들리지 말고 과감한 실천을

•   한경(사설): 의료 대란 피한 건 묵묵히 환자 곁 지키는 의사들 덕분

•   한경(사설): 서민 울리는 사기죄 형량 강화…이런 게 민생이다

•   한경(서형교): 적자 금고 '배당 잔치' 문제 없다는 행안부

•   서경(사설): 野 원내대표 찬반 투표…‘명심’ 따라 입법 폭주·방탄 하겠다는 건가

•   서경(사설): 글로벌 보조금 경쟁, 전략산업 지키려면 전방위 지원 실행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한은 총재, 고금리 장기화 시사…돈 뿌리기 자제해야 할 때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절박한 병력 부족 사태, 예체능 병역특례도 재검토 불가피

•   조선(사설): 강경 발언 일색 野 원내대표, 李 아닌 국민 뜻 살피길

•   조선(사설): 한은 총재 “전제 다 바뀌었다” 고금리 장기화 경고

•   조선(사설): ‘윤핵관’ 역할 총선으로 끝나, 이젠 뒤에서 도와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공개 행사 재개 李 대표 부부, ‘법카’ 면죄부 받았다는 건가

•   조선(사설): 김 여사 수사와 ‘채 상병’ 회견, 만시지탄이다

•   조선(박국희): 어떻게 보수 정권이 해병대와 척을 지나

•   중앙(사설): 1분기 ‘깜짝 성장’에 취해 긴장 늦춰선 안돼

•   중앙(사설): 특검 논란 자초한 명품백·채 상병 늑장 수사

•   중앙(사설): 의원에 대한 당론 겁박은 헌법 위반이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AI칩 살 돈 없어 긁어모은 게임칩으로 연구하는 대학들

•   동아(사설): 野 원내대표에 ‘찐명’ 사실상 지명… ‘원내총무’ 때로 돌아갔나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방심위에 신중하라 지시”… 부적절한 말이지만 오죽했으면

•   동아(사설): 의대 증원 협의체 회의록 법원 요구에 “없다”… 황당한 복지부

•   동아(사설): 檢, ‘명품백 수사’ 늦은 만큼 박절하단 소리 들을 정도로 하라

•   동아(사설): 1255만 명에 종합소득세 폭탄… 11년 묵은 과세 기준 바꿔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채상병특검법 거부권 불가피하지만 국민 납득이 관건

•   문화(사설): 독소 조항 뺀 새 간호법, 과도한 의사 진료 독점 깰 계기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러·북 야합으로 무너지는 유엔 북핵 제재와 尹정부 책무

•   한국(사설): 전세사기특별법, 野 강행보다 합리적 균형 찾아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민심 청취 맡기겠다는 민정수석, 검사 출신이 최선인가

•   한국(사설): 14년 만의 해외공관 테러경보... 北 이상기류 철저 대비를

•   한국(사설): '완력' 공언한 野 원내대표, 대결 정치하겠다는 건가

•   한국(사설): 고발 5개월 만 ‘명품백’ 수사··· 주가조작 사건은 언제 하나

•   한국(사설): 사라진 금리 인하 기대, 올해 경제 험난한 길 각오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체육·예술인 군 면제 제도 폐지할 때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총선 이후 민주당, ‘다양성 실종’ 우려 현실화됐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혁신 밀린 애플의 경고… 현실 안주한 기업에 미래 없다

•   서울(사설): 윤 대통령 회견, ‘소통정부’ 새 출발점 되기를

•   서울(사설): 檢 ‘명품백’ 수사, 의혹 남기지 말아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병역자원 급감… 특례제도 대폭 손질을

•   세계(사설): 저출생·형평성에 맞지 않는 예·체능 병역특례제 폐지해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‘디올 백’ 전담팀 구성 檢, 철저한 수사로 의혹 해소하라

•   세계(사설): ‘조국 사건’·‘이화영 술판 회유’ 특검 추진하는 巨野의 횡포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박찬대 민주당 새 원내대표, 강성 지지층 아닌 전체 국민 뜻 우선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라인 사태’ 선 넘는 일본, 윤 정부 대일 ‘저자세 외교’ 탓은 아닌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윤 정부의 ‘입틀막’에 15계단 수직낙하한 언론자유

•   경향(사설): 검찰의 김건희 명품백 늑장 수사, ‘특검 방탄용’ 안 된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강성 ‘친명’ 체제 구축한 민주당, 독선을 경계한다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속도내는 명품백 의혹 등 수사, 왜 더 일찍 못했나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고물가로 싸늘한 체감경기, 살얼음판 걷는 경제

•   헤럴드경제(김익성): 中 알테쉬 진출, 유통생태계 변혁 기회로 삼아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'찐명' 원내대표 세운 巨野, 오만 심판한 민심 되새겨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병역특례 연내 개선, 시대에 맞게 획기적으로 이뤄져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'명품백 의혹' 수사 뒤늦게 시동…엄정수사로 의혹 남기지않아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개인정보 유출 '정부24', 이래서야 안심할 수 있겠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