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Dow closes above 40,000 level for first time
※ Treasury yields rise
※ Nickel and copper prices surge; gold also gains
[Indicators]
• US Weekly Rig count: US drillers add oil and gas rigs for first time in four weeks - Baker Hughes
• China Apr. Industrial production, etc.: China Consumption and Investment Slow Unexpectedly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, 與 초선들에 “거부권-예산권 적극 활용하라”
• 대통령실: ‘채상병 특검법’ 거부권 초읽기… 정국 전운
• 부처합동: "음식점 외국인 고용확대 추진"
• 부처합동: 'AI 기본법' 표류하는 사이, 부처마다 규제 쏟아낸다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5월20일 월요일)
• 국민의힘: 당권주자 몸풀고 있지만 … 또 한동훈만 바라보는 與
• 국민의힘: 與내부 “총선백서 논란, 되레 한동훈 전대출마 힘실어”
• 개혁신당: 개혁신당 새 대표에 허은아… “젊은 대통령 탄생시킬 것”
• 금융위: '좀비'된 기술특례…관리종목 쏟아진다[시그널]
• 금융위, 금감원: "연착륙 발표에 PF 정상화 본격화"…신평사 한목소리 내지만 우려는 각양각색
• 금감원: [단독] 금감원 '발달지연'도 주치의 소견 듣는다
• 금융시장: 4대은행, 이자 못받는 대출 17% 늘어
• 금융시장: 홍콩H지수 7천선 눈앞 ELS 손실 확 줄어들듯
• 금융사: 4대 금융지주 외국인 지분율 평균 63%…역대 최고
• KDI, 농촌연: "양곡법 대신 보험으로 재정부담 2조 줄여"
• 기재위(양경숙): 작년 역대 최대 소상공인 폐업 공제금 올해도 '껑충'
• 기재부: 정부 "경기회복 확대"…내수 온기 확산 관건
• 거시경제: “늙어가는 韓, 21년뒤 정부 빚이 GDP 추월”
• 소비자원: 김밥 등 외식비 또 올라…냉면 한 그릇 1만2천원 육박
• 산업부: 100조 韓 해상풍력…중국산이 '싹쓸이'
• 한수원: "韓, 체코 원전 수주전서 우위"
• 5·18 조사위: [단독] 5·18 조사위, ‘내란목적살인’ 정호용·최세창추가 고발 추진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William H. Janeway): The Rise of Mesoeconomics
• Project Syndicate(Michael Spence): Crunch Time for the Power Sector
• Project Syndicate(Sandeep Vaheesan): The Gig Economy vs. America’s Workers
• WP(Editorial Board): Trump promises tax cuts and fewer rules. CEOs shouldn’t fall for it.
• FT(Editorial Board): Time to get Europe back to work
• FT(William Cohan): How long can the good times keep rolling in markets?
• Bloomberg(Editorial Board): China, India Should Cancel New Coal Plants
• Bloomberg(Daniel Moss): Ueda Toughens His Message on the Weak Yen, Finally
• Bloomberg(Matthew A. Winkler): Biden Is Undoing Trump’s Economic Damage in Swing-State Nevada
• Bloomberg(Tobin Harshaw): Is American Chaos Bad for the Economy?
• Bloomberg(Howard Chua-Eoan): These Cities Are the Secret Capitals of Europe
• 매경(사설): 나랏빚 증가 G8중 가장 빨라 … '재정 퍼주기' 안된다
• 매경(사설): 사법부 판단도 무시하는 의사들, 초법적 존재인가
• 매경(사설): 백년대계 개헌을 '원포인트'로 해치우자는 野
• 매경(사설): 核무력으로 남한 평정한다는데 김정은 '핵불용 약속' 옹호한 文
• 매경(사설): 방사성 폐기물법 처리 대가로 '기업 담합' 허용하자는 野
• 매경(사설): 'KC미인증 해외직구 금지' 없던일로 … 소비자 안전 걱정된다
• 한경(사설): 尹 정부 '미래를 위한 재정혁신' 약속 지키고 있나
• 한경(사설): 예사롭지 않은 中·러의 北 감싸기…엄중한 대응 필요하다
• 한경(사설): "경쟁력 추락 더 이상 안돼" 등록금 인상 나선 도쿄대
• 한경(사설): 다우지수 4만 돌파…게걸음 한국 증시는 언제 볕 드나
• 한경(사설): 시종 '김정은 평화쇼' 두둔한 文 회고록
• 한경(): '해외 직구 금지' 덜컥 꺼냈다 사흘 만에 뒤집은 정부
• 서경(사설): 도덕성 논란 인사가 공직자 범죄 수사 지휘 제대로 할 수 있나
• 서경(사설): 무차별 돈 풀기 접고 선택과 집중으로 재정 건전화 나서야
• 서경(사설): 3권분립 원칙까지 흔드는 개헌론 제기는 巨野의 폭주다
• 서경(사설): AI발 전력난 속 원전 회귀 바람, 재도약 위해 민관정 총력 다해야
• 서경(사설): 의정 갈등 3개월, 의사들 법원 판단 외면 말고 대화 나서라
• 서경(사설): 文 “金 비핵화 진정성” 책 낸 날 北 미사일 쏘고 “핵무력 강화”
• 조선(사설): “의장 선거 반란 표 색출” 국회가 ‘개딸’에 휘둘리나
• 조선(사설): ‘명심’에 할 말 하는 野 원로들, 與는 ‘윤심’에 침묵뿐
• 조선(사설): 무기공장 된 평화자동차, 우리 선의에 北의 대답은 늘 이렇다
• 조선(사설): 누구나 아는 총선 참패 원인 놓고, 與 40일째 백서 공방
• 조선(사설): 객관적 사실보다 김정은 말을 더 믿는다는 전직 대통령
• 조선(사설): 반복되는 정책 시행착오, 국민이 실험 대상인가
• 중앙(사설): 시대착오적 ‘대기업집단 지정제’ 언제까지
• 중앙(사설): 의·정 갈등 3개월…환자들은 속이 탄다
• 중앙(사설): 북 비핵화 실패를 동맹 탓으로 돌린 전직 대통령
• 동아(사설): 취업도 실업도 고령층이 가장 많이 늘어난 ‘슬픈 고용시장’
• 동아(사설): ‘의혹 잡화점’ 공수처장 후보… 이런 사람 말고는 없나
• 동아(사설): “미-중 관세 전쟁에 세계 GDP 7% 증발”… 수출 한국엔 쓰나미
• 동아(사설): “K밸류업” 요란했는데, 韓 증시 성적은 주요 10개국 중 꼴찌
• 동아(사설): 예산 깎더니 이번엔 예타 폐지, ‘샤워실의 바보’ 같은 R&D 정책
• 동아(사설): ‘직구 KC 인증’ 政은 졸속 추진-철회, 黨은 뒷북 비판 경쟁
• 동아(박성민): 결정문 곳곳 ‘2000명 증원’ 의구심 드러낸 법원
• 문화(사설): 의사단체들, 더 이상 법 위에 군림하려 해선 안 된다
• 문화(사설): ‘명심’극복하려는 야당…여전히 ‘윤심’ 눈치 보는 여당
• 문화(사설): 국가유산청, K-유산 활용한 문화강국 도약 앞장서야
• 한국(사설): 쓸 일 많은데 재원 대책은 흐릿한 재정전략
• 한국(사설): 국민 눈높이에 한참 못 미친 공수처장 후보
• 한국(사설): 중러가 제재 중단 두둔하자 미사일부터 쏜 북한
• 한국(사설): 고용상 성차별 사건, 대부분 남성 위원이 판단해서야
• 한국(사설): “김정은 비핵화 진심” 文 회고록…중요한 건 말보다 행동
• 한국(사설): 日정부 AI 지원 속도 내는데, AI기본법도 처리 못한 한국
• 국민(사설): 추미애 탈락 후 또 도진 민주당 ‘팬덤 정치’
• 국민(사설): ‘모든 것의 사법화’… 한국사회 경직성, 위험수위에 왔다
• 국민(사설): ‘해외직구 금지’ 철회… 정부 일처리 이렇게 허술해서야
• 서울(사설): 병원 돌아오는 전임의… 의료개혁 속도 높이자
• 서울(사설): 결 다른 의장 후보 선출에 반란표 색출하라는 ‘개딸’
• 서울(사설): 우려스런 북핵 안보관 드러낸 전직 대통령 회고록
• 세계(사설): 秋 탈락에 다시 발호한 ‘개딸’… 野, 팬덤 정치와 결별하라
• 세계(사설): 중·러 비호 속 北 위협 커지는데 文, ‘평화 타령’ 회고록인가
• 세계(사설): 해외 직구 ‘KC 인증’ 규제 오락가락, 시장 혼란만 키웠다
• 한겨레(사설): 김건희 여사 활동 재개, 특별감찰관·부속실 설치 약속은 어디 갔나
• 한겨레(사설): 성장률 전망 2.6%로 올렸지만 ‘민생 회복’과는 거리 먼 성장
• 한겨레(사설): ‘R&D 예타’ 폐지 지시, 조변석개하는 미래 정책
• 한겨레(사설): 윤 대통령, 채 상병 특검법 거부 말고 공포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해외직구 규제도 오락가락, 정책 신뢰 허무는 정부
• 경향(사설): 여야서 분출하는 개헌론, 22대 국회 개헌특위서 풀어가길
• 경향(사설): 사흘 만에 접은 해외직구 KC 의무화, 졸속행정 책임 물어야
• 경향(사설): 거부권을 ‘대야 협상권 삼으라’는 윤 대통령의 초법적 인식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R&D 예타 폐지로 기술혁신 전쟁서 이겨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인술 강조해온 원로 의사들은 왜 말이 없나
• 아시아경제(심나영): 다시 꺼내 보는 윤석열 대통령의 부동산 공약
• 이데일리(사설): 결격 사유투성이 공수처장 후보, 자진 사퇴가 답이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고금리 뚫고 4만 돌파한 다우지수, 부러워만 할 일인가
• 연합(시론): R&D 투자·복지 확대 논의, 재정 여력·효율성도 고려해야
• 연합(시론): 도덕적 흠결 공수처장 후보 '엄정 수사' 다짐, 얼마나 신뢰할까
• 연합(시론): 'KC 미인증 해외직구 차단' 혼선 논란이 남긴 교훈
• 연합(시론): 전공의 이탈·의료공백 석달…의정대치 출구 모색 시급
• 시사IN(이관휘): ‘밸류업’ 성공하려면 ‘합법적 약탈’ 잡아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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