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503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s jump after Fed, US data; yen strengthens

※   World stocks rise after Fed, data

※   Dollar weaker vs yen but off lows

[Indicators]

•   US Q1 Productivity: US Labor Costs Rise by Most in a Year as Productivity Cools

•   US Weekly Jobless claims: Number of Americans applying for jobless claims remains historically low

•   Asia Apr. Manufacturing PMI: Asia’s Manufacturing Recovery Remains Patchy

•   Indonesia Apr. CPI: Indonesia's inflation rate eases slightly in April

[World]

•   WSJ: OECD Sees Room for Rate Cuts as Inflation Cools, But Warns of Oil-Price Threat

•   WSJ: Stalled Inflation Vexes the Fed. Is It Noise or a New Trend?

•   WSJ: The Treasurys Market Is Getting Squeezed From All Sides

•   WSJ: Europe Takes Radical Steps to Boost Production; ‘There Is No Other Option’

•   WSJ: Fate of Gaza Cease-Fire Talks Hangs on Two Hard-Liners: Netanyahu and Sinwar

•   WSJ: The Exodus of China’s Wealthy to Japan

•   WSJ: Apple Sales Fall as iPhone, China Businesses Remain Sluggish

•   WSJ: BYD’s First-Quarter Story Is in The Margins

•   NYT: Strongest U.S. Challenge to Big Tech’s Power Nears Climax in Google Trial

•   FT: US readies sanctions over Russian petroleum supplies to North Korea

•   Bloomberg: US Firms Announce Fewer New Hires in April, Challenger Says

•   Bloomberg: Economists Push Out India Rate Cut Forecasts to End of Year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실 물가TF 13년 만에 부활

•   대통령실: "역대급 수출 실적" "대통령께서는..." 용산의 공 돌리기

•   대통령실: 尹지지율 27%, 2주 전과 동일…'채상병 특검' 찬성 67%[NBS조사]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민생토론회 한 번에 1억 4천... 벼락치기 수의계약

•   저고위: “적정 결혼자금 3.2억…돈 없어서 결혼 포기”

•   국회: 野, ‘채 상병 특검법’ 강행… 尹, 거부권 방침

•   국회: 대통령실 수사할 ‘채 상병 특검’, 사실상 민주당에 추천권

•   국회: 김웅, 與 유일 ‘채 상병 특검법’ 찬성표 던져

•   국회: 551일만에…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법안 통과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5월3일 금요일)

•   민주당: 다음엔 ‘김건희특검법’?… 민주, 22대 개원하자마자 강행 예고

•   국민의힘: 與 ‘전대 룰’ 전쟁… 수도권 주자들 “당원 100% 투표 규정 바꿔야”

•   국민의힘: 與 “총선 패인 분석, 필요시 대통령실-한동훈 심층면접”

•   국민의힘: 與 박수영 “청년층, 후보 잘 모른채 투표” 발언 논란

•   국민의힘: 수도권 3選 송석준 與원내대표 첫 출사표… 4選이상 “후보 낼것”

•   국민의힘: 野 싱크탱크는 전략 쏟아내는데…홍보가 84%, 위기의 '여연'

•   금융위: 결국…'알아서 밸류업'

•   금융위: 기업 스스로 '밸류업' 하라지만 … 유인책 빠져 실효성 의문

•   금융위: 삼성·현대차 등 금융복합기업 내부통제 강화

•   금감원: 금감원, 홍콩 ELS 분쟁조정 은행별 대표 배상비율 산정

•   금감원: 이복현 "고금리 장기화 우려… PF 연착륙 신속 추진해야"

•   산은, 기은, 수은: [단독]국책은행 정부배당금 '역대최대'…겉으로는 현물출자, 뒤로는 배당확대

•   신협: [단독] 신협, 연체율 관리 총력…부실채권 투자社 설립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밸류업 대책에도 하락 2,680대 후퇴…코스닥 약보합

•   금융시장: 5대銀 지난달 기업대출 '껑충' 증가폭 2년만에 첫 10조 넘어

•   금융시장: P-CBO 금리 7%대 속출… 중기 보릿고개 여전

•   금융시장: [단독]PF금리ㆍ수수료만 연 20%…건설사 "이러다 다 죽는다"[부메랑된 부동산PF]

•   금융시장: [단독]금융권 PF 부실채권 1년 새 220% 폭증[부메랑된 부동산PF]

•   금융시장: [단독]‘마구잡이’로 4년 간 내준 43조…연체율 4배↑[부메랑된 부동산PF]

•   금융사: [금융포커스] 2년 차 임종룡號, 비용 절감 총력에도 판관비 ‘제자리’

•   KDI: "高금리 충격…1%P 올린뒤 투자 3%P 줄어"

•   통계청: 4월 물가 2.9%, 석달만에 2%대 둔화…'金과일' 농산물 20%↑

•   거시경제: “한국 성장률 2.2→2.6%”… OECD, 올해 전망 높였다

•   공정위: 공정위, 카카오 SM 인수 조건부 승인

•   공정위: 공정위, 알리·테무와 13일 '안전자율협약' 맺는다

•   개보위: [단독] “사장님, 해킹 대비 안 하셨어요?”…개보위, 손해배상책임 현황 파악 나선다

•   비금융사: 'K팝 성지될까'…카카오, 서울아레나 자금조달 방법 확정

•   국토부: 주택 공급 19만 가구 누락한 국토부, 내부 감사 예정

•   부동산원: ‘신생아대출 효과’…집 사는 비율 30대가 다시 1위

•   부동산시장: 매물 사라진 전세 …"1년만에 3억 넘게 올랐어요"

•   부동산시장: 건설현장 4곳 중 1곳 '준공 기한' 못지켰다

•   인사혁신처: 로펌 돌아가려다 발목 잡힌 ‘文정부 검찰총장’

•   검찰: 검찰, '새만금 태양광 의혹' 신영대 의원 압수수색

•   검찰: [단독] 검찰 '보은투자 의혹' 정점 구현모 소환... KT수사 마무리 수순

•   법원: 김상희 "금감원 때문에 공천탈락" 이복현 "증거 없는 정치 사법화"

•   법원: 법원, 법무부의 ‘업추비 먹칠 가림’에 제동...‘식당 이름 다 공개해라’

•   공수처: 공수처,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-이종섭 前국방 곧 조사

•   공수처: [단독] "대대장도 책임 없다"‥임성근 전 사단장의 수상한 문자

•   공수처: 공수처, ‘표적감사 제보 의혹’ 임윤주 전 권익위 실장 국회 고발 요청

•   공수처: [단독] 오동운 부부 '로펌급여' 뜯어보니…"소득 일부 나눴다면 6900만원 절세"

•   교육부: 정부 “내년 의대 1489∼1509명 증원… 확정은 아니다”

•   국방부: [단독] 육사, '홍범도 흉상' 이전 장소로 교내 박물관·공원 등 검토

•   국군: [단독] 북쪽서 날아온 '괴비행체' NLL 침범…군 "곧바로 격추"

•   국민연금: 국민연금, 위험자산 투자비중 65%까지 높인다

•   국민연금: "더받는 연금개혁 할거면 차라리 現제도 유지해야"

•   국정원: 정부 “北, 테러시도 징후”… 해외 공관 5곳에 경계령

•   대구시: 대구 2곳에 ‘박정희 동상’, 논란속 시의회 통과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이근): What Fiscally Sound Industrial Policy Can Do

•   Project Syndicate(Michael J. Boskin): Why Voters Are Unhappy About the Biden Economy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Putin Thanks North Korea for Its Missiles

•   WSJ(Brian Hook): Why Won’t Biden Enforce Sanctions Against Iranian Oil?

•   FT(Editorial Board): The pursuit of Anglo American highlights a global copper problem

•   FT(Elina Ribakova): Russia’s new economy may end up prolonging its war

•   FT(Mohamed El-Erian): Powell’s dovishness is right, but not for the reasons he believes

•   Bloomberg(Karishma Vaswani): Beijing Is Playing a Dangerous Game in the South China Sea

•   매경(사설): 野 채상병 특검법 강행 처리 … 애써 살린 협치 불씨 죽일건가

•   매경(사설): "의대 증원 근거 내라"는 법원, 정책 판단은 말아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고금리 끝내려면 물가자극 정책 안된다는 KDI·피치의 경고

•   매경(민세진): 고금리 고통 장기전을 대비할 때

•   한경(사설): 국회의장 겁박해 채상병특검법 단독 처리한 巨野

•   한경(사설): 본말전도 치닫는 연금개혁, 尹 대통령이 바로잡을 때

•   한경(사설): 한국의 오커스 참여, 경제·안보 전략적 가치 크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국회의장 겁박해 특검법 강행한 巨野, 협치는 안중에도 없나

•   서경(사설): 중대재해법 확대 100일, 외국 기업도 떠나는 현실 방치할 건가

•   서경(사설): 가열되는 미래차 경쟁, 초격차 기술·인재 양성 총력전 펼 때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민주 ‘채 상병 특검’ 단독 처리, 지혜롭게 풀 방법 없나

•   조선(사설): ‘이화영 증거’ 이재명에게 넘기고 공천받으려 했나

•   조선(사설): 강제 북송 재개한 中, 북·중 야만에 침묵 안 된다

•   조선(표태준): 자꾸 틀린 자료로 헛발질하는 정부

•   중앙(사설): 채 상병 특검법 강행 처리, 굳이 이렇게 해야 했나

•   중앙(사설): 홍범도 흉상 이전 논란 여전…정치에 군 끌어들이지 말아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野 ‘채상병특검법 강행’ 與 ‘거부권 예고’… 1시간 만에 깨진 협치

•   동아(사설): 선거백서, ‘패배 이유’ 있는 대로 써야 약 된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1명이 年 28만5000건 정보공개청구… 이 정도면 공무방해

•   문화(사설): 국회를 민주당 의원총회로 만들려는 反의회주의 행패

•   문화(사설): 가중되는 미국發 ‘S 공포’… 민생물가 안정이 급선무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유럽의 K-방산 견제 본격화, 민관 원팀 대응 강화해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채 상병 특검, 野 단독 처리 아쉽지만 대통령 전향적 판단을

•   한국(사설): 눈먼 '쌈짓돈' 예비비... 내역 공개하고 적시 검증 받아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복마전 선관위, 국정조사 등 외부기관 감사 시급하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‘이태원 합의’ 하루 만에 입법 폭주… 다시 멀어진 협치

•   국민(사설): 의대 증원 1500여명으로 후퇴… 더 이상 흔들리지 말아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‘조직적 증거인멸’ 선관위, 헌법기관 자격 없다

•   서울(사설): 협치 물꼬 하루 만에 뭉개버린 巨野의 입법 독주

•   서울(사설): “서류 갈아버려” 범죄조직 뺨친 선관위 증거인멸

•   서울(사설): 민노총 들어간 GGM, ‘상생형 일자리’ 물거품 되나

•   세계(사설): 2025년 의대 증원 1500명대, 의사들 더 이상의 혼란은 안 돼

•   세계(사설): “검토하겠다”고 했던 제2부속실 설치는 왜 진척이 없나

•   세계(사설): 이태원법 협치 1시간 만에 채상병법 입법 폭주한 巨野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채 상병 특검’ 국회 통과, 윤 대통령 거부권 행사 말아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김건희 명품 수수’ 조사 미루는 권익위 이중잣대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’ 요란, 지배구조 개선은 난망

•   경향(사설): 채 상병 특검법 국회 통과, 윤 대통령은 거부권 행사 말라

•   경향(사설): 법원이 요구한 의대 ‘2000명 증원’ 근거, 국민도 알고 싶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대법서 제동 건 ‘디넷 수사 정보’, 작년 5400건 넘었다니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물가 안잡혔는데 대규모 내수진작은 시기상조다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HBM 시장 선도하는 기업들, 정부도 뒷받침을

•   아시아경제(이선애): 정책은 설득…우기면 된다는 오기 버려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수출 전선 쾌조의 청신호...기업 투자 확대로 이어져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분당 2배 규모 주택 통계 오류, 눙치고 넘길 일 아니다

•   연합(시론): 채상병특검법 野 주도 처리…협치 불씨 꺼지진 말아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OECD, 韓성장률 0.4%p 상향…마냥 들뜰 때가 아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