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Europe's STOXX 600 index hits fresh record high
※ Dow gains for eighth successive session
※ Dollar, yields edge higher ahead of CPI data next week
※ Gold advances on interest rate cut hopes
[Indicators]
• US May Consumer sentiment: US Consumer Sentiment Slumps as Inflation Expectations Rise
• US Weekly Rig count: US drillers cut oil and gas rigs for third week in a row, Baker Hughes says
• China Q1 FDI: Foreign Investment Into China Slumps 56% in First Quarter
• China Apr. CPI, PPI: China Disinflationary Headwinds Continue as Consumers Hold Back
• China Apr. Car sales: China Auto Sales Fell in April Amid EV Price War
• China Apr. New Yuan loans: China’s Credit Unexpectedly Dropped in April
• Japan Mar. Household spending: Japan’s Households Cut Outlays With Inflation Still Sticky
• India Mar. Industrial production: India's industrial output up 4.9% y/y in March
• Brazil Apr. CPI: Brazil Prices Rise More Than Forecast After Split Rate Decision
[World]
• Bloomberg: Iraq Says Extending Output Cuts Is Decision for OPEC
[Korea]
• 대통령실: ‘취임 2주년’ 尹, 청계천-시장 찾아 소통 행보
• 대통령실: 시민사회수석 전광삼 임명
• 대통령실: [단독] 대통령실, 라인 지분매각 사실상 제동
• 대통령실: [단독]윤 대통령, 소통 강화 주문…‘격주 질의응답’ 언급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5월13일 월요일)
• 민주당: ‘1주택 종부세 폐지’ 野 친명 지도부 엇박자
• 민주당: 친명, 국회의장에 추미애 사실상 추대 나서
• 민주당: 라인야후 사태에… ‘反日’ 꺼내든 이재명
• 국민의힘: [단독]“이조심판론 탓 안 돼”…친한계 반격 나서
• 국민의힘: 안철수 “제2부속실-특별감찰관 필요”
• 정무위(민병덕): [단독] 민병덕 의원 "'부당행위 버거코인' 수이, 왜 제재 없나…엄격히 대응"
• 금융위: 빌라·아파텔 '비대면 대출 갈아타기' 제동
• 캠코: 캠코, 코로나발 부실채권 추심 2배로 늘린다
• 금융시장: 시행사 →건설사 →금융권… PF發 부실 ‘도미노 충격’
• 기재위(강준현): [단독] 원·달러 환율 급등에 정부 재정도 수천억 환차손 우려
• 기재위(양경숙): 자영업자 대출 1113조원... 코로나 이후 4년여간 51% 폭증
• 기재부: 보조금전쟁에 韓도 맞불 K반도체 10조이상 투입
• 기재부: "어차피 국회가면 안돼"…무기력증 빠진 관가
• 기재부: 50년 묵은 세제…서민이 '부자세' 낸다
• 국세청: 국세청, 쿠팡 세무조사…역외탈세 여부 들여다본다
• 한은: 외국인 주식투자 자금 6개월째 순유입
• 산업부, 중기부: '나눠먹기식' 중기 R&D예산 손본다
• 비금융사: 치솟는 해상운임 20개월만에 최고
• 부동산시장: 국내건설 1분기 수주… 작년보다 28% 급감
• 최저임금위: 최저임금위 구성 완료, 노동계 퇴진 요구한 권순원 교수 재위촉
• 외교부: 조태열 장관 13일 방중 … 왕이 만난다
• 외교통상: [단독]트럼프 대선 싱크탱크 “주한미군, 中저지 핵심”
• 검찰: [단독] 검찰, 김건희 여사 소환 방침 세워
• 법원: 의대증원 회의체 4곳중 2곳 회의록 제출
• 과방위(고민정): [단독]방심위·선방위, 무더기 법정제재에 소송비용도 ‘역대급’
• 과기부: 네이버 밀어내는 日… 뒤늦게 나선 정부
• 농식품부: "유통구조 개선안 야당과도 공감대"
• 의료특위: 경증환자, 대형병원 본인 부담 높인다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Dani Rodrik): Don’t Fret About Green Subsidies
• Project Syndicate(Daniel Gros): Europe’s Geoeconomic Competitiveness Challenge
• Project Syndicate(Yuen Yuen Ang): How Exceptional Is China’s Crony-Capitalist Boom?
• WSJ(Editorial Board): Why Biden Is Losing on the Economy
• WSJ(Editorial Board): Protectionists Go to the Mattresses
• WSJ(Holman W. Jenkins, Jr.): Whose Trade War Is Worse, Trump’s or Biden’s?
• NYT(Anne Stevenson-Yang): China’s Dead-End Economy Is Bad News for Everyone
• FT(Editorial Board): A new growth plan for London
• FT(Editorial Board): The EU should call time on Russian LNG imports
• Bloomberg(David Fickling): US Carmakers Are Stifled by Tariffs and Timidity
• Bloomberg(Andreas Kluth): Russia, China and US Are in a Slow Spiral Toward War
• 매경(사설): 尹 "시간이 보조금"이라는데 주민 민원에 가로막힌 반도체 산단
• 매경(사설): 민주 박찬대 "1주택 종부세 폐지" 빈말 그쳐선 안돼
• 매경(사설): 개원 전부터 농성나선 野 초선 당선자들
• 매경(사설): 1년째 오른 아파트 전셋값, 주거 불안 없게 철저한 대비를
• 매경(사설): 尹정부 4번째 與비대위 출범, 이번이 마지막이길
• 매경(사설): 폐지 시한 20년 넘긴 시대착오적 농특세, 존치 이유 없다
• 한경(사설): 추경호, 反시장 입법 막을 '농성투쟁' 준비됐나
• 한경(사설): 종부세, 1주택자 적용 배제가 아니라 전면 폐지가 답이다
• 한경(사설): 70년 만에 막 내리는 증권거래 독점…혁신으로 경쟁해야
• 한경(사설): 2년 해킹당해 탈탈 털린 법원, 사이버 컨트롤타워 시급
• 한경(사설): "한국행은 로또"라는 외국인 근로자, 획일적 최저임금 손봐야
• 한경(사설): 이번엔 美·中 관세전쟁…"한국 최대 피해자 될 것"
• 서경(사설): 걸핏하면 탄핵 압박하는 巨野, ‘협치하라’는 총선 민의 거역하나
• 서경(사설): 미중 무역전쟁 AI까지 확전…전방위 지원 속도전 펼 때다
• 서경(사설): 美 의회조사국 “대북 제재 이행 조사” 국제 공조 더 촘촘히 해야
• 서경(사설): “반도체에 10조+ α 지원”…민관정 원팀으로 신속히 실행하라
• 서경(사설): 자영업 대출 급증,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 도입할 때다
• 서경(사설): 巨野 행정권 흔들기…국민 신뢰 회복해 ‘관가 무기력증’ 벗어나야
• 조선(사설): 국회의장 후보 “국회 단상 뛰어올랐다” 자랑, 비정상 국회 예고
• 조선(사설): 종부세 혼선, 민주당 진짜 입장은 무언가
• 조선(사설): 중국 직구 ‘유해 물질’ 범벅, 국민 보호 대책 서둘러야
• 조선(사설): 낙선·낙천자들로 채워지는 대통령실
• 조선(사설): 日 정부의 네이버 압박에 제대로 대응하고 있나
• 조선(사설): 송전선 없어 발전소 멈추는 나라
• 중앙(사설): 고립으로 내몰리는 자립준비청년들
• 중앙(사설): 한·일 국가 간 갈등 비화한 라인 사태…부당 차별은 막아야
• 중앙(사설): ‘늑장 대응’이 키운 북한 해킹 피해…총체적 대책 시급해
• 동아(사설): 尹 ‘명품백’ 사과… 당장 특별감찰관 임명해 진정성 보여줘야
• 동아(사설): 박찬대 “1주택 종부세 면제”… 징벌적 ‘稅 폭탄’ 손볼 때 됐다
• 동아(사설): 유튜버 간 살인극… ‘폭언-폭행 난무하는 막장’의 예고된 참극
• 동아(사설): 野 위헌 논란 ‘25만 원법’ 강행… 권력 분립 마지막 나사 풀리나
• 동아(사설): ‘대법원장 낙마’ 이균용 대법관 도전… 이런 경우가 있나
• 동아(사설): 尹 취임 2년 긍정평가 역대 최저… ‘하던 대로 쭉∼’은 안 된다
• 문화(사설): “의료개혁 뚜벅뚜벅 가겠다” 尹, 실질 소통도 강화해야
• 문화(사설): 윤·한 갈등 해소하고 全大를 여당 재건 계기 삼으라
• 문화(사설): 임기 전부터 ‘천막농성’ 野 초선들, 의원 본분도 모르나
• 한국(사설): 윤 대통령 규제 완화 성과 내려면, 야당 설득부터 나서라
• 한국(사설): 대법 “월성 원전 감사 절차 위법”···감사원 반성해야
• 한국(사설): "단일대오" 강조 與 원내대표, 당정관계 혁신에 사활을
• 한국(사설): 위헌 논란에 국민 절반 반대… 누굴 위한 25만 원인가
• 한국(사설): 野 '1주택자 종부세 폐지' 엇박자... 시장 혼란 야기 말아야
• 한국(사설): 빚 1113조, 벼랑 끝 몰린 700만 자영업자의 눈물
• 국민(사설): 野 벌써 ‘천막농성’… 22대 국회 예고편인가
• 국민(사설): 라인 사태, 야당이 반일 감정 자극해 해결될 일 아니다
• 국민(사설): 의료계, 성명만 내지 말고 논의 테이블로 나서라
• 서울(사설): 천막농성, 25만원 특별법… 개원도 전에 野 ‘위력 정치’
• 서울(사설): 초유의 北 ‘사법부 해킹’에 쉬쉬한 법원
• 서울(사설): 검사 셋 중 둘 사직 공수처, 이대론 정말 안 된다
• 세계(사설): 2025년부터 국가가 입양 관리, 국외 입양 최소화시켜야
• 세계(사설): 與 비대위, 당대표 선거 민심 반영 전대 룰 개정이 최대 과제
• 세계(사설): 野, 라인야후 사태 ‘반일’ 정서 자극 소재 활용은 부적절하다
• 한겨레(사설): ‘친윤·TK’ 추경호 원내대표, ‘여의도 출장소’ 오명 떨쳐내야
• 한겨레(사설): 대법 “월성원전 감사 위법” 판결, 검찰·감사원 어떻게 책임질 건가
• 한겨레(사설): “변화 부족” 자인하고도 ‘회전문 인사’ 반복한 윤 대통령
• 한겨레(사설): ‘언론 탄압’ 새 역사 쓴 선방위, 부끄러운 줄 알아야
• 한겨레(사설): 코로나 이후 자영업자 부채 악화, 이대로 둘 건가
• 경향(사설): 감세 비판하더니 ‘1주택자 종부세’ 면제하겠다는 민주당
• 경향(사설): 건강보험 보장성 높여 과잉진료 부르는 실손보험 폐해 막아야
• 경향(사설): 윤석열 정부의 대일 외교 전환 필요성 일깨운 ‘라인 사태’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막오른 최저임금 심의, 구분 적용 관철돼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법원만 쳐다보면 정부나 의협이 왜 필요한가
• 이데일리(사설): 법으로 '25만 원'...민생 앞세운 오만이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해킹 무방비 법원 전산망, 경계심도 없었나
• 연합(시론): 각 세우는 여야 새 원내사령탑…상생과 협치 기대 부응해야
• 연합(시론): '교제폭력' 관련법 정비, 10년 가까이 허송할 일인가
• 연합(시론): 친윤 색채 '황우여 비대위', 총선 민의에 눈높이 맞춰야
• 연합(시론): 허술한 시스템에 '늑장 대응' 비판까지, 초유의 사법부 해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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