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523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US stocks close down, oil tumbles after Fed minutes; Nvidia reports

•   Japan: Japan’s 10-Year Government Bond Yield Hits 1%, An 11-Year High

[Indicators]

•   US Apr. Existing home sales: Home Sales Fell Again in April After High Mortgage Rates Damped Activity

•   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Weekly mortgage refinance demand revives as interest rates fall to 7-week low

•   UK Apr. CPI, PPI: Inflation setback complicates Bank of England’s next rates decision

•   Japan Apr. Balance of trade: Japan Trade Deficit Shows Weak Yen Is Weighing on Economy

•   Indonesia Benchmark rate: Indonesia’s Central Bank Stands Pat as It Keeps Eye on Rupiah, Inflation

[World]

•   WSJ: Fed Officials Saw Longer Wait for Rate Cuts After Inflation Setbacks

•   WSJ: How Has Inflation Hit Your Finances? 10 People Get Candid

•   WSJ: Nvidia’s Sales Triple, Signaling AI Boom’s Staying Power

•   WSJ: Amazon Is Reviving Its Logistics Expansion and Reshaping Its U.S. Distribution

•   WSJ: Why Microsoft Is Spreading Its AI Bets to PCs

•   FT: Rishi Sunak calls July 4 UK election

•   FT: Improving economy does little to lift Tory hopes of July election win

•   FT: Surging German wage growth casts doubt on timing of ECB rate cuts

•   FT: China has finally unveiled its property rescue plan. Will it be enough?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Schnabel Sees Modest Revival in Euro-Zone Economy

•   Bloomberg: China Hints at 25% Car Tariff as Deadline for EU Probe Looms

•   Reuters: Europe sets benchmark for rest of the world with landmark AI laws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尹 “4대 개혁과제, 6개월마다 발표”

•   대통령실: ‘특검법 거부권’ 당위성 강조 나선 대통령실… “광우병-사드-오염수 논란 어떻게 결론났나”

•   대통령실: 금감원장 ‘공매도 재개’ 시사에 시장 들썩… 대통령실 긴급진화

•   부처합동: 용산파견 싫다, 책임질 일 더 싫다…관가 빨라진 정권말 복지부동 [흔들리는 공직사회]

•   국회: 김진표 “채 상병 특검법, 與野 합의 안돼도 28일 표결”

•   국회: 金의장 “28일 전세사기특별법도 본회의 상정”

•   국회: 김웅 “與 10표는 이탈”… 박주민 “특검 찬성을” 與전원에 편지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5월23일 목요일)

•   민주당: 민주 최고위 ‘탄핵’ 공개언급… “尹 스스로 그 방향으로 치달아”

•   민주당: 野 ‘강성층 달래기’ 초강경 법사위장 검토… 시도당위원장 선출시 당원 참여 확대도

•   민주당: 친명조직 '당원정당 만들기' 연구단체 꾸린다

•   국민의힘: 정책 헛발질 막을 ‘레드팀’이 안보인다

•   국민의힘: 총선 참패 40일 만에 사그라든 與 쇄신...여야 대치 정국에 "일단 뭉치자"

•   인권위: ‘박정훈 항명 기소’ 취소 권고 인권위 보고서, 김용원이 뭉갰다

•   금융위: 청년도약계좌 10개월만에 123만명 가입

•   기은: [단독]公기관서도 ‘비혼’ 선언 직원 축하금 논란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관망세 확산 2,720대 약보합 마감…코스닥 나흘째 내려

•   금융시장: 카드 연체액 2조 넘어… 20년전 카드대란 육박

•   기재위: [단독] 투자 잘한 죄…'중산층 족쇄' 금소세

•   기재부: 공급망委 신설에…기재부 '몸집불리기'

•   통계청: 20대 일자리 갈수록 악화… 5개분기 연속 줄며 감소폭 커져

•   한은: 한은, 새로 만든 기업심리지수 6월 공표

•   거시경제: 한국 평균임금 OECD 평균 90% 돌파…일본 제치고 격차 벌려

•   공정위: 작년 공정위 과징금 절반으로 '뚝'…1위는 호반 일감 몰아주기

•   공정위: 대리점에 가격 갑질 혐의 공정위, 르노코리아 제재

•   소비자원: 소비자원, 알리·테무 '핫라인' 구축…위해성 시험 착수

•   산업부: 전기료 지역별 차등화…수도권 더 비싸지나

•   가스공사: "가스공사 미수금 14조 … 요금 올려야"

•   경제단체: 산업계 "반도체 등 전략기술, 세액공제·환급·보조금 필요"…22대 국회는 응답할까

•   비금융사: 미래차 쇼크…중소부품사 '낙오' 시작됐다

•   국토부: 1기신도시 최대 4만가구 재건축 첫 타자 나온다

•   국토부: '직구 역풍' 의식했나... 국토부, 주택공급 대책 발표 돌연 연기

•   외교부: 中외교부, 주중 한-일 공사 초치해 대만문제 항의

•   검찰: [단독] 문다혜, 이번엔 청와대 경호원과 돈거래 정황 포착

•   법원: “대법원장 낙오자가 무슨…” 집단 좌표찍기, 사법체계 흔든다

•   법원: [단독] "묻지마 소송 줄이자"… 법원, 민사 재심에 '문턱' 높이기 검토

•   공수처: 김계환에 “VIP 격노” 들은 간부 또 있었다

•   공수처: [단독] "사단장께서 정상적으로 하라십니다"…'무리한 수색' 압박 정황

•   교육부: [단독] ‘왕의 DNA’ 교육부 사무관 ‘정직‘ 받았다…중징계 중 가장 낮은 수위

•   방심위: "류희림, 미국서 구글과 면담 중 책상 '쾅'"‥구글코리아, 방심위 항의 방문

•   복지부: 정부 “의사 국시 연기 있을수 없어” 교수들 “의료정책 자문 등 거부”

•   국민연금: [단독]국민연금, 금·원자재·리츠 대체투자 검토[시그널]

•   서울시: [단독] "한겨레·증권 유튜브, TBS 인수에 관심있다"

•   서울시: [단독] ‘약자동행’ 한다더니…서울시 인권위, 법조인 편향에 활동 크게 줄어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J. Bradford DeLong): The Threat of Trumpflation and a Fed War

•   Project Syndicate(Yi Fuxian): Is China Too Old to Get Rich?

•   Project Syndicate(Pinelopi Koujianou Goldberg): The High Costs of the New US Tariffs on Chinese EVs

•   WP(Keith B. Richburg): American students have soured on China. That’s bad for the U.S.

•   Bloomberg(Mohamed A. El-Erian): The Fed’s Uniformity on Rates Comes With Risks

•   Bloomberg(Marcus Ashworth): Inflation Miss May Delay, But Shouldn’t Deter, BOE Rate Cut

•   매경(사설): 연세대 의대 "휴학 승인" 정부도 유급·면허정지 결론내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상임위원장 독식하려는 巨野, 법사위는 원내 2당이 맡는 게 옳다

•   매경(사설):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윤곽 … 재건축 속도 높일 대책 뒤따라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전공의·의대생 복귀, 이제 교수들이 제자들 설득하라

•   한경(사설): 경제 활성화 이끌 110개 입법 과제…22대 국회 호응 기대한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하루 이자만 한전 120억, 가스공 47억…언제까지 방치할 건가

•   한경(김진수): 'PF 정상화 방안' 작동 조건

•   서경(사설): 中企 77% “중대법 준수 못해”…이대로 강행하면 범법자 양산할 뿐

•   서경(사설): 국회의장 선출에 ‘당원 50%’ 대의민주주의 흔드는 발상이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삼성 반도체 수장 교체, 기술 초격차 위해 민관정 총력 질주해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고령 운전자 안전 강화책은 필요하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문 전 대통령 부인 외유를 英 여왕 국빈 방문에 빗대다니

•   조선(사설): 사실상 여야 합의된 연금 개혁안, 미룬 사람은 역사의 죄인

•   중앙(사설): 또 설익은 정책 철회…설계 때부터 여론 충분히 살피기를

•   중앙(사설): ‘빚 수렁’에 사장이 인상 읍소…전기·가스요금 정상화해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돌아오지 않는 전공의-의대생, 파국 피할 시간 얼마 없는데…

•   동아(사설): 카톡 9일간 3차례 먹통… 이용자 속 터지는데 “원인은 대외비”

•   동아(사설): 삼성, 반도체 수장 전격 교체… ‘초격차 신화’ 다시 쓰는 전기로

•   한국(사설): 직구 사태 이틀 만에 ‘고령 운전 제한’ 또 혼선, 나사 풀렸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피해자 끈질긴 노력 없었으면 못 잡았을 ‘서울대 n번방’

•   한국(사설): 새 공수처장, 대통령실 수사외압 규명에 조직 명운 걸어라

•   국민(사설): 국민연금 개혁은 21대 국회의 마지막 책무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공수처, 채 상병 특검법 재표결 전에 수사결과 내놔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유명 가수와 소속사의 증거 인멸 시도에 경종 울리길

•   서울(사설): “극단적 팬덤이 정치 훼손” 김진표 의장의 호소

•   서울(사설): 질주하는 ‘AI·반도체 전쟁’, 대한민국 너무 굼뜨다

•   서울(사설): 김호중 엄히 단죄해 법치 농락의 말로 보여 줘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오동운 공수처장, 조직 명운 걸고 ‘채 상병 의혹’ 수사하라

•   세계(사설): 野, 팬덤정치 우려한 김진표 의장 쓴소리 새겨듣기를

•   세계(사설): 尹정부 집권 3년차 정책 혼선… 기강 잡고 국정 고삐 좨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허위와 궤변으로 대통령 거부권 감싸는 윤석열 정부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여전히 피해자가 분투해야 처벌되는 디지털 성범죄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최저임금 심의, 플랫폼 노동자 확대 적용안 강구하길

•   경향(사설): 이번엔 고령자 운전면허·공매도, ‘오락가락 국정’ 언제까지

•   경향(사설): 오동운 공수처장, 채 상병 수사에 조직 명운 걸라

•   경향(사설): 반복 수급자 실업급여 삭감, 노동약자 억울한 피해 없어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한시가 아까운데 흘러가는 국민연금 골든타임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신도시 재건축 계획 발표, 잡음 없게 만전 기해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반도체 수장 바꾼 삼성전자, 1등 안주하면 미래 없다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여행 적자국 못 면하는 한국, 지역관광 육성 왜 못하나

•   연합(시론): AI 정상회의 개최 걸맞게 국내 규범 마련도 속도 내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'대의민주주의 위기' 거론한 김의장…정치의 본령 돌아볼 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