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Dow crosses 40,000 level for first time
※ World stocks at record high after month-long surge
※ Dollar up
[Indicators]
• US Apr. Industrial production: US Industrial Production Stagnates as Factory Output Declines
• US Apr. Housing starts: US Housing Starts, Permits Fall Short as Mortgage Rates Rise
• US Weekly Jobless claims: US Jobless Claims Drop Back After New York School Break Ends
[World]
• WSJ: Microsoft Asks Hundreds of China-Based AI Staff to Consider Relocating Amid U.S.-China Tensions
• Bloomberg: Part-Time Work Empowers Mothers in US Job Market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 “총선, 열심히 했는데 결과 아쉬워”
• 민주당: 추미애가 졌다… 국회의장 후보에 우원식 ‘이변’
• 민주당: 禹당선에 강성당원들 “조국당 가겠다” 탈당 신청
• 민주당: 이재명 “21대보다 더 세게 개혁입법을”
• 민주당: [정치 인사이드] 非明이 쏘아올린 ‘김경수 복권론’
• 금융위: 작년 하반기 가상자산 시총 53% 쑥
• 금융위: 금융위, 벤처·스타트업에 15조 지원
• 금감원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5월17일 금요일)
• 금융시장: 美물가에 안도한 코스피 2,750선 회복…코스닥도 강세
• 금융시장: 주담대 금리 더 내려간다 코픽스 5개월 연속 하락
• 기재부: '초기' 중견기업엔 R&D 稅혜택 확대
• 관세청: 발암물질 범벅 알·테·쉬 유모차·장난감 직구 금지
• 소비자원: '홀인원'하면 상금 준다더니…골프 멤버십상품 피해 급증
• 산자위: 고준위방폐법 인질 삼는 野 중기협동조합법 통과 압박
• 산업부: 우후죽순 태양광 제동…신재생 옥석가린다
• 경제단체: 최저임금도 못받는 근로자 300만명 돌파
• 부동산원: "묶였던 전셋값 올리자"…임대차法 4년차 '뇌관'
• 경찰: 母 통장잔고 위조 공모 김건희 여사 무혐의
• 법사위(전용기): [단독]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딸, 채용공고 없이 로펌서 근무
• 과방위: 과방위 ‘라인 사태’ 현안 질의 다음주 초 가닥
• 복지위(한정애): [단독] 尹정부 '의료개혁' 광고에 두 달간 세금 61억 썼다
• 국정원: [단독]北, 휴전선 전역 남북통로에 지뢰 매설
[Opinions]
• WSJ(Dan Katz): Janet Yellen’s Risky Debt-Management Business
• WP(Editorial Board): Tariffs against China hamstring the transition to a clean energy future
• Bloomberg(Editorial Board): Lower Inflation Tells Federal Reserve Interest Rates Are High Enough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US Economy: Inflation Battle Is Far From Over
• Bloomberg(Shuli Ren): What Is China’s $138 Billion Bond Bazooka Aiming At?
• 매경(사설): 새 국회의장에 우원식 '이변'… 민주당 아닌 민심에 충성하길
• 매경(사설): 의대증원 손 들어준 법원, 파업 전공의 환자 곁으로 돌아가라
• 매경(사설): '질서있는 신재생 확대' 선결 조건은 태양광비리 통렬한 반성
• 한경(사설): 공정위 재시동 건 플랫폼법, 수정이 아니라 폐기가 답
• 한경(사설): 우원식은 '국회의장 당적 금지' 의미 깊이 성찰해야
• 한경(사설): 고법 "의대 증원 적법"…의사들 이젠 발목잡기 멈춰야
• 서경(사설): ‘소득 5만달러 꿈’ 집착 버리고 국민 체감 경제 살리기 나서야
• 서경(사설): “의대 증원 적법”…의사들 복귀해 대화로 필수의료 강화 협조하라
• 서경(사설):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선출 …‘명심’ 아닌 중립 지키는 의장 돼야
• 조선(사설): 7명 중 1명꼴 못 주고 못 받는 최저임금, 업종별 차등 도입을
• 조선(사설): 추미애 낙선, 이재명 ‘1인 당’의 이변이 남긴 것
• 조선(사설): ‘의대 증원’ 정지 신청 기각, 이제 의료 사태 해결을
• 조선비즈(김유진): 농협금융, 중앙회 그늘에서 벗어나라
• 중앙(사설): 법원도 인정한 ‘의대 증원 필요성’ 의료계는 수용해야
• 중앙(사설): ‘명심팔이’가 부른 자승자박…국회의장 후보 선출 이변
• 동아(사설): “무공감·분열·아집·불통·회피” 與 소장파 5대 패인 꼽았지만…
• 동아(사설): 국회의장에 우원식… 野 의원들도 거부하는 추미애
• 동아(사설): 법원, ‘의대 증원’ 정부 손 들어줬지만 갈 길 먼 의료 정상화
• 문화(사설): “명심” 앞세운 우원식 의장 후보와 여전한 국회 독주 우려
• 문화(사설): 시대 뒤떨어진 ‘대기업집단 지정’ 폐지 검토할 때 됐다
• 문화(사설): 軍의료 인력 안정적 확보 위해 국방의대 설립 필요하다
• 한국(사설): ‘어의추’ 아닌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... '명심'에 대한 경고다
• 한국(사설): 의료계 더 이상 과학적 근거 운운하지 말라
• 한국(사설): 32년 만에 새 시중은행… '메기' 역할 기대와 거리 멀어
• 국민(사설): 법원 결정 계기로 의대 증원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
• 국민(사설): 국회의장 秋 탈락, ‘명심’에 대한 경고이자 ‘협치’ 명령
• 국민(사설): 성장률 전망치 크게 올린 KDI, 장밋빛 정책 경계해야
• 서울(사설): 미중 관세전쟁 돌입, 한국은 준비돼 있나
• 서울(사설): 시대착오적 ‘동일인 지정제’ 폐지할 때 됐다
• 서울(사설): 의료계, 의대 증원 반발 접고 개혁 동참하라
• 세계(사설): 김건희 여사 5개월 만에 공개 석상… “법과 원칙” 수사만이 해법
• 세계(사설): ‘의대 증원’ 중지 신청 2심도 기각, 이젠 정부가 마무리해야
• 세계(사설): 차기 국회의장 ‘이변’ 우원식, 중재자 역할 망각해선 안 돼
• 한겨레(사설): 예상 깬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, ‘민심’ 최우선 의장 되길
• 한겨레(사설): 의대 증원, 이제 소송전 멈추고 대화로 매듭지어야
• 한겨레(사설): 미-중 패권경쟁 속, 한-중 관계 불확실성 빨리 해소해야
• 경향(사설): 새 국회 이끌 우원식, 3권분립 세우고 민생·미래 길 열길
• 경향(사설): 김건희 여사 5개월 만에 활동 재개, 제2부속실은 안 둘 텐가
• 경향(사설): ‘의대 증원’ 패소한 의료계, 현장 복귀하고 대화 나서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의대 증원 효력정지 기각, 원칙대로 개혁 완수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300만이 최저임금도 못받아, 업종 차등 절박하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전선 커지는 미ㆍ중 관세 전쟁, 팔짱 끼고 볼 일 아니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한풀 꺾인 은행연체율, 부채 축소 고삐 늦춰선 안 돼
• 이데일리(강신우): 38년 된 낡은 '총수지정제' 고수하는 공정위
• 연합(시론): 국회의장 경선 우원식의 이변, 의회정치 복원의 동력 돼야
• 연합(시론): 의료계, 법원 결정 대승적으로 수용 우선 현장에 복귀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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