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World shares up 0.46% at highest since Oct 2022
※ 10-year Treasury yield hits five-month low
※ Euro touches more than four-month peaks vs dollar
※ Shipping stocks fall in Europe
[Indicators]
• China Nov. Industrial profits: China’s Industrial Profits Jump Though Deflation Woes Linger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“국정보다 총선”… 6개월 된 차관까지 속속 차출
• 저출산고령위: [단독] ‘저출산 재앙’ 극복 재원 유보통합 예산 끌어쓴다
• 국회: 영세기업 중대재해법 유예 무산 위기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2월28일 목요일)
• 민주당: 반미투사 전력 박선원 민주당, 4호인재 영입
• 국민의힘: 광야 홀로선 이준석 "초승달 차오를 것"
• 국민의힘: 한동훈, 이재명 전과 직격 "野, 검사 사칭한 분 모셔"
• 국민의힘: [단독] 한동훈 국힘 비서실장 장인, 중공 간부說 확산
• 금융위: 변동금리 주택대출 한도 크게 줄어든다
• 금융위, 금감원: 태영發 위기 차단… 연초 ‘건설 구조조정’ 발표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배당락에도 개인·외인 매수에 강세…삼성전자 2%↑
• 금융시장: PF發 '유동성 위기' 건설주 도미노 추락
• 금융시장: 건설 16위 태영 오늘 워크아웃
• 금융시장: 은행들 CD발행 62조…대출금리 상승 우려
• 금융시장: 4대 은행 예대금리차, 한 달 새 일제히 축소
• 금융시장: 저축銀 정기예금 금리 5%서 3%대로 떨어져
• 금융시장: 중견기업 86% "수출금융 늘렸다지만 체감 못해"
• 기재위(김주영): [단독]"대기업 가겠다" 손 든 '전관' 올 620명…40명 5대 그룹행
• 통계청: 출생아 1만8904명 … 7개월 연속 2만명 깨져
• 통계청: 소상공인 사업체 늘었지만…종사자는 6만명 '뚝'
• 산업부: 세빛섬에 대형 전광판 고양·파주엔 '펫택시'
• 한전: 한숨 돌린 한전 … 3조2천억 중간배당 수혈
• 국토위: '전세 사기 특별법' 野단독 국토위 통과
• 국토부: 아이 낳으면, 금리 1.6%에 5억까지 대출
• 선관위: 총선 개표 手검표 도입…"부정선거 음모론 차단"
• 학계: 中 댓글 공작 “어퍼컷 후보되면 망한다”
• 공수처: [단독] ‘실적 0’ 공수처, 혈세로 황제급 처우
• 교육부: "기술로 먹고살 나라인데 문과 수학만 가르친다니"
• 과방위: 野 "방송통신 문외한" 與 "공정성 높일 적임자"
• 복지부: 의료사고, 소송 중심서 보상·중재로 푼다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Kaushik Basu): The Biggest Threats to Global Economic Stability
• WSJ(Editorial Board): Ukraine’s Crimea Offensive
• WSJ(John H. Cochrane): The Federal Reserve Deserves a Pat on the Back
• Bloomberg(Editorial Board): Housing Crisis: New York Can Build More Homes and Save the World
• Bloomberg(Marcus Ashworth): Macro Strategy: Albert Edwards, Permabear, Sees More Trouble Ahead
• Bloomberg(Karishma Vaswani): Xi Jinping’s Year of Living Dangerously
• 매경(사설): 김건희 특검 거부 한동훈, 美 '영부인 법조항' 참고해보길
• 매경(사설): '대기업 총수' 기준 명확히했지만 … 40년된 규제 폐지가 답
• 매경(사설): 국군병원장 자원한 이국종 교수, 이런 의사 더 보고싶다
• 한경(사설): DJ정부 때 도입한 예타, 그 근본마저 흔들겠다는 巨野
• 한경(사설): 시대착오적 동일인 제도…찔끔 손볼 게 아니라 폐지가 답이다
• 한경(사설): AI의 습격…걱정보다는 고급 일자리 창출 기회로 삼아야
• 서경(사설): 반도체 전쟁 가열, 초격차 기술 확보·공장 건설 적극 지원해야
• 서경(사설): 출생아 또 2만 명 붕괴, 차원이 다른 파격 대책 실행할 때다
• 서경(사설): “돈봉투 의원도 적격”…도덕성 논란 인사는 공천서 걸러내야
• 조선(사설): 새삼 놀라게 되는 ‘폭행치사’ 운동권의 파렴치 행태
• 조선(사설): ‘북한판 홀로코스트 박물관’ 북 주민 참상 기록하고 알려야
• 조선(사설): 이준석 탈당, 희망 줬던 ‘청년 정치’의 결말은 결국 이렇게
• 조선비즈(강정아): 거래소는 배터리 아저씨를 왜 불렀을까
• 중앙(사설): 급감한 한국 반도체 특허, 초격차 유지 가능한가
• 중앙(사설): 최정상급 배우까지 비극으로 내몬 마약 파문
• 동아(사설): AI의 일자리 역습… 기술 대전환기 실직사태 대비해야
• 동아(사설): 대학 교육비 OECD 최하위권인데 또 등록금 동결하란 정부
• 동아(사설): 나흘 뒤면 ‘대공 수사’ 전담… 역량도 인력도 불안한 경찰
• 문화(사설): 한동훈, 운동권 특권 청산 넘어 ‘정치교체’ 이뤄내야
• 문화(사설): 정의찬 공천 적격-부적격-철회 사태와 민주당 이중 잣대
• 문화(사설): 미·중에 밀리는 반도체 특허, 초격차 대책 더 급해졌다
• 한국(사설): 출산 연계한 주거지원책, 실효성 높여 성과내야
• 한국(사설): 이준석 탈당 결행… 미완에 그친 보수의 세대교체
• 한국(사설): 유명 배우의 사망… 구시대 수사 관행이 부른 비극
• 한국(전성민): 혁신 생태계와 '플랫폼 공정경쟁 촉진법'
• 국민(사설): 결국 탈당한 이준석, 더 절박해진 여당의 쇄신
• 국민(사설): 배우 이선균의 죽음… 마약 증거없는 공개 수사 신중해야
• 국민(사설): K콘텐츠 성과 지속하려면 투자 늘리고 독창성 키워야
• 서울(사설): 민주당 쇄신 역주행, 이 대표 결단 화급하다
• 서울(사설): ‘자기 정치’ 말고 설명 안 되는 이준석 탈당
• 서울(사설): 과학 인재 시급한데 미적분Ⅱ 대학 가서 배우라니
• 세계(사설): 의사과학자 양성 중요성 보여 준 2.2조 신약 기술수출 쾌거
• 세계(사설): 명분·실익 없고 보수 분열만 가속화할 이준석 탈당
• 세계(사설): 교육의 질 떨어뜨리는 등록금 동결, 언제까지 고집할 텐가
• 한겨레(사설): 총선용 ‘3개월 장관’ ‘6개월 차관’, 국정은 안중에 없나
• 한겨레(사설): 전문성·독립성 모두 ‘자격 미달’, 김홍일 후보 물러나야
• 한겨레(사설): 이선균 죽음, 경찰 ‘무리한 수사’ 아니라고 할 수 있나
• 경향(사설): 이준석 신당, 다당제 정치·정책 경쟁 변곡점되길
• 경향(사설): 내신 상대평가와 고교학점제는 모순, 입시가 교육 흔든다
• 경향(사설): ‘제2의 이동관’ 불식 못시킨 김홍일, 방통위 이끌 자격 없다
• 경향(송백석): 한동훈 비대위, 검찰공화국 완성의 교두보 마련
• 머니투데이(이병건): 가계부채, 연착륙이 중요하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정치 혁신의 출발점은 기득권 내려놓기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중대재해처벌법 중기 적용 유예, 野 통큰 결단을
• 이데일리(사설): 與가 불 지핀 구태 정치 청산, 野도 외면할 일 아니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쪼그라드는 경제 허리, 여성 인력 활용도 높여야
• 이데일리(정두리): 은행에 채찍질만 하는 금융당국, 능사 아니다
• 디지털타임스(사설): 건설업 덮친 PF리스크… 총선 의식말고 조기 수습에 총력을
• 연합(시론): 요동치는 '제3지대'…양당폐해 극복할 새로운 바람될까
• 연합(시론): '통합형 수능' 확정…기초학력·변별력확보 과제 남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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