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[Indicators]
• US Nov. Nonfarm payrolls: Economy’s Soft Landing Comes Into View as Job Growth Slowly Descends
※ Hiring moderated from earlier this year in recent months, with November gains boosted by return of striking auto workers
• US Dec. Consumer confidence: U.S. Consumer Confidence Jumps in December as Inflation Pressure Eases
• China Nov. CPI, PPI: China Can’t Shake Deflation
※ Consumer prices fell again last month, the latest sign of economic weakness
• India Benchmark rate: India holds rates amid buoyant growth, to monitor inflation
[World]
• Bloomberg: Amazon Seeks Dismissal of FTC Antitrust Lawsuit
• AP: A ‘soft landing’ or a recession? How each one might affect America’s households and businesses
[Korea]
• 대통령실: 한미 기술동맹 확장…내년 印도 협의체 합류
• 대통령실: 자유 진영과 반도체 동맹… 네덜란드 가는 尹
• 당정: 당정, 주식 양도세 완화 카드 ‘만지작’
• 국회: 사법수장 공백 75일만에 해소
• 국회: 노란봉투법·방송3법 재표결서 부결·폐기
• 국회: 교사 정당한 생활지도 아동학대 처벌 못한다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1일·월)
• 국민의힘: 尹, 김기현·인요한과 오찬 함께하며 갈등봉합
• 국민의힘: 탈북공학자·21살 사회활동가 국민의힘 간판달고 총선 출마
• 국민의힘: 총선 '서울 6석' 보고에도 느긋한 지도부…與 '부글부글'
• 제3지대: ‘금·연·석’이 불붙인 신당, 총선판 흔들 변수될까
• 정무위: 천차만별 통계에…표류하는 CVC 규제완화법
• 정무위(강훈식): [단독] 김행 이어 강정애도 배우자 신용카드 사용액 '0원' 신고
• 금융위: NFT, 가상자산서 제외된다
• 금융위, 금감원: [단독] 주담대 대환대출 플랫폼 결국 해 넘긴다
• 금감원: 금감원, 대부업자 현장점검… 불법 채권추심 근절
• 예보: "금융사 부실 확산 막을 신무기 필요하다"
• 금융시장: 4%대 예금 사라지자…대출금리도 내렸다
• 금융시장: 핀테크, 자체 신용평가로 새 고객 찾는다
• 금융시장: 소액주주 운동, 5%룰에 걸려 번번이 제동
• 금융사: 임종룡호 우리금융, '지주-안정·은행-쇄신' 택했다
• 교육과정평가원: '킬러 배제' 수능 아이러니...만점자·최고점자 '킬러 전문' 학원 출신
• 기재위: 정부, ‘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’ 야당안 수용하기로
• 기재위(양경숙): 20대 이하 주담대 연체율, 2년째 전연령대 중 가장 높아
• 기재부: 물가부담 여전…유류세 인하 연장 가능성 솔솔
• 통계청: 올 1~9월 출생아 17만7000명 ‘역대 최저’
• 한은: "한중 부채·고령화 해결 협력"
• 거시경제: “내년 미 금리 내려도…한국경제 회복 멀어”
• 거시경제: 한 푼이라도 아끼려고…‘현금’ 쓰는 청년들
• 총리실: '킬러규제' 혁파 법안 60%, 국회에 막혔다
• 경제단체: 중소기업 10곳 중 6곳…"금융비용 부담 완화해야"
• 경제단체: 경제계가 꼽은 킬러규제는…모자회사간 지원금지 등 13건
• 비금융사: [단독] 인력난 K조선…'중국산 블록' 밀려온다
• 비금융사: 포스코 ‘셀프 연임제’ 손본다… 이사회에 쏠린 눈
• 비금융사: 리튬 t당 10만위안 깨졌다…배터리 소재사 감산 나서나
• 비금융사: 인구당 로봇 수 세계 1위인데, 서빙로봇 70%가 중국산
• 비금융사: 1만원 이하만 팔린다 온라인몰 불황형 소비
• 국토위: 상가 `지분쪼개기` 금지… 재건축 속도 빨라진다
• 국토위(김두관): 강도형 해수부장관 후보자, 음주운전·폭력 전과
• 국토위(김두관): 최상목 기재부 장관 후보자, 기업 사외이사로 2억여원 수입
• 국토위(김두관): [단독]중기부장관 후보자, 장관 지명 뒤 세금 '지각 납부'
• 국토부: “실거주 의무 푼다더니…” 입주 앞둔 4만가구 혼란
• 부동산시장: 아파트 분양가 1년새 18% 뛰어
• 부동산시장: 서울 알짜땅 줄줄이 공매로 고금리·공사비에 발목잡혀
• 부동산시장: 공사비 갈등·사업 지연 해결사로 'CM' 뜬다
• 부동산시장: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 '100만원' 시대…늘어나는 임차인 부담
• 고용부: '인력난' 호텔·콘도 외국인 취업 늘리기로
• 고용부: 3시간 이하 초단기 근로자 실업급여 축소
• 새마을금고: [단독] 국회 미적대는 사이…6년짜리 새마을금고 회장 나온다
• 법사위(박용진): 정형식 헌법재판관 후보자 '치밀한 증여 절세' 논란
• 법원: 조희대 취임 첫날, 대법관 추천 절차 시작
• 법원: “혐의 모두 인정하지만…”
• 국방부: 경계부대 근무 소위 연봉 4990만원까지 인상
• 농식품부: 우유 사무관' 뒀는데 더 올랐다…"이러다 크게 터질 수도"
• 농식품부: 딸기 2㎏에 5만8000원 36%↑…소비심리 더 얼어붙는다
• 농가: "농기계 요소수 못구해…비료물량도 반토막"
• 서울시: 서울시, 난립 정당 현수막 철거 조례 시행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Dani Rodrik): Better Jobs Mean Better Development
• Project Syndicate(Jacob Frenkel, Raghuram G. Rajan, Axel A. Weber): The World Needs a Humble Approach to Central Banking
• Project Syndicate(Angela Huyue Zhang): China’s Short-Sighted AI Regulation
• Project Syndicate(Mike Loukides, Tim O’Reilly): AI’s Copyright Problem Is Fixable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Truth About Net Zero, at Last
• WSJ(Andy Kessler): Tariffs Are for Losers
• NYT(Paul Krugman): The Progressive Case for Bidenomics
• WP(Catherine Rampell): How good is the U.S. economy? It’s beating pre-pandemic predictions.
• WP(E.J. Dionne Jr.): Troubling poll numbers? Biden has a plan for that.
• WP(Eduardo Porter): The battle to phase out fossil fuels has little or no precedent — but isn’t lost
• FT(Editorial Board): The flawed carbon credit trade needs fixing
• FT(Andy Haldane): Central banks and the return of the unreliable boyfriend
• 매경(사설): 새 대법원장 국회 임명동의, '김명수식 재판 지연' 더는 없어야
• 매경(사설): "나를 소환하라"던 송영길의 묵비권 행사 비겁하다
• 매경(사설): 물리치료에 실손보험금 줄줄 … 과잉 진료 솎아낼 대책 절실하다
• 매경(사설): 中 자원통제 맞서 韓·美·日 핵심광물 공동개발 속도 높여야
• 매경(사설): 총파업 찬반투표 나선 의협, 의대생 증원 국민 요구 외면말라
• 매경(사설): 대법 "새벽일 거부 워킹맘 해고 안돼" 저출산 막을 판결 환영한다
• 한경(사설): 광물 등 핵심 원재료 中 선의에 의존할 상황 아니다
• 한경(사설): 빅5 병원마저 필수의료 붕괴…이런 현실 안중에도 없는 의료계
• 한경(사설): 송영길 독설과 막말, 언제까지 들어야 하나
• 한경(사설): 자회사에 중간배당 달라는 한전…땜질 요금이 부른 끝없는 악순환
• 한경(사설): 조희대 새 대법원장 '6년 누적 적폐' 조기 일소가 급선무
• 한경(사설): "내년 관광객 2000만명 유치" 섬세한 서비스전략 필요하다
• 한경(최인): 공매도가 자주 금지되는 한국 시장
• 서경(사설): 中 요소 이어 인산암모늄 통제, 공급망 다변화 대책 시급하다
• 서경(사설): 宋 “정치적 기획 수사”…비리 혐의에도 반성과 사과 없는 巨野
• 서경(사설): 경상 흑자 1년 전의 85%…정쟁에 빠져 예산안 미루는 국회
• 서경(사설): 인력 부족에 흔들리는 K조선, 제조업 구인난 복합대책 시급하다
• 서경(사설): 중대재해법·우주항공청법 등 줄줄이 쌓인 경제법안 처리하라
• 서경(사설): 文 “대화 중단이 북핵 촉진”…‘핵 고도화’ 초래 정책 실패 사죄해야
• 조선(사설): 누적 적자 47조 한전, 정전도 4년새 84% 급증
• 조선(사설): 간첩 피고인들 재판 지연 방치하다 전원 석방해 준 법원
• 조선(사설): 日 셋 낳으면 모두 대학 무료, 세금은 이런 데 써야
• 조선(사설): 공짜 앞세워 독과점한 뒤 ‘요금 폭탄’ 때리는 빅테크 횡포
• 조선(사설): 이화영의 ‘법관 기피’ 판단 미루는 대법원, 이렇게 오래 걸릴 일인가
• 조선(사설): 거부권 행사돼 재의결까지 부결된 법안을 “재추진하겠다”니
• 중앙(사설): ‘조희대 법원’ 소명은 사법 정상화
• 중앙(사설): ‘서울 우세 6곳뿐’ 보고서에도 위기감 없는 국민의힘
• 중앙(사설): 난이도 조절 실패 수능, 사교육 의존만 심해진다
• 동아(사설): ‘빅5’도 필수의료 전공醫 미달… 의협 파업 투표할 때인가
• 동아(사설): 정전 사고 급증… 한전 경영 정상화 없인 ‘전기 質’ 더 나빠질 것
• 동아(사설): 의원 징계안 53건 중 52건 뭉갠 21대 국회… 與野 ‘찰떡 짬짜미’
• 동아(사설): 갈수록 심해지는 OTT 횡포
• 동아(사설): 진통 겪는 대학 통합… 더 미루다간 공멸위기 맞는다
• 동아(사설): 예산 없다고 일선 공무원에 “연말 초과 근무 말라”
• 문화(사설): 혁신 걷어찬 김기현 여당과 조기 비대위 불가피성
• 문화(사설): 이번엔 당헌 바꿔 ‘개딸당’ 강화한 민주당의 정치 퇴행
• 문화(사설): 채점 결과로도 확인된 2024 수능 변별력, 이게 정상이다
• 한국(사설): 민생보다 정쟁이 먼저... 법정시한, 정기국회도 넘긴 예산안
• 한국(사설): 파산 사상 최대 속, 부활한 기촉법 이번엔 구조조정 성공해야
• 한국(사설): '정치'에 동원되는 기업들··· 이래서 글로벌 경쟁력 갖겠나
• 한국(사설): 이과생이 97% 점령한 수학 1등급... 문과침공 이대로 방치할 텐가
• 한국(사설): '이낙연 신당', 총선용 정당 되지 않으려면
• 한국(사설): 음주운전 알면서도 장관 지명, 공직 전이면 괜찮다니
• 국민(사설): 5전 5패 공수처, 존재 이유 무엇인가
• 국민(사설): 월등한 ‘정부 견제론’… 유권자는 대통령의 변화를 원한다
• 서울(사설): 쇄신 눈감은 여야 초선들, 이래서 4류 정치다
• 서울(사설): 더 촘촘해진 한미일 협력, 관건은 속도다
• 서울(사설): 비전 모를 ‘섞어찌개 신당’으로 무슨 민심 얻겠나
• 서울(유영규): 은행은 14년 전 고무신을 꺾어 신었다
• 세계(사설): “총선 서울 우세 6곳뿐” 자체 분석하고도 혁신 거부한 與
• 세계(사설): 의대증원 막으려 파업카드 꺼낸 의협, 국민은 안중에 없나
• 세계(사설): 신속한 재판과 사법 불신 해소가 새 대법원장 과제다
• 세계(사설): EU, 세계 첫 ‘AI 규제법’ 합의… 우리도 규범 마련 서둘러야
• 한겨레(사설): 인사 검증 무력화한 ‘음주운전·폭력’ 장관 후보자 지명
• 한겨레(사설): 부동산PF 부실, 총선 뒤로 미루다 더 큰 위기 온다
• 한겨레(사설): 총선 예비후보 등록 코앞인데 선거구도 획정 못한 여야
• 한겨레(사설): ‘대주주 주식양도세 대상 축소’는 소탐대실할 개악
• 한겨레(사설): 김용균 5주기, 여전히 ‘일하다 죽지 않게’를 외치는 현실
• 경향(사설): 울산 대정전 사태, 한전적자 해결 못하면 또 되풀이 될 것
• 경향(사설): 가자 휴전 안보리 결의 채택에 한국도 힘 보태야
• 경향(사설): 이번엔 이해찬 “180석” 발언, 오만·독선으로 치닫는 민주당
• 경향(사설): 세계인권의날, ‘개점휴업’ 오명 덮어 쓴 인권위 부끄럽다
• 경향(사설): ‘음주운전·폭력’ 해수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하라
• 경향(사설): 문과침공·지방소멸·사교육 키우는 불수능, 이대로 갈 건가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'조희대 사법부' 재판 지연 해소에 명운 걸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은행권 상생금융, 더 많이 더 빨리 지원 결정하길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커지는 부동산PF 경고음, 질서있는 출구전략 세워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고질적 늑장 재판 해소, 사법 신뢰 회복의 출발점이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정쟁에 밀리고 차인 예산안...민생은 안중에도 없나
• 이데일리(배종찬): 이낙연 신당, 민주당에 미칠 영향은
• 디지털타임스(사설): 은행권 자영업자 캐시백, 도덕적 해이·형평성 논란 넘어야
• 연합(시론): 여야 정쟁의 볼모 된 민생, 대화와 타협의 길 찾아야
• 연합(시론): 빨리 소환하라더니, 막상 검찰에선 "묵비권 행사'' 송영길
• 연합(시론): 한미일 '대북 新이니셔티브' 추진, 투트랙 해법 고민 담겨야
• 연합(시론): 수장 공백사태 딛고 출범 '조희대 대법원' 산적한 과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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