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[Indicators]
• US Oct. Business inventories: US business inventories unexpectedly fall in October
• US Nov. Retail sales: Strong Holiday Spending Adds to Signs U.S. May Beat Inflation Without Downturn
※ Surprising November retail sales add to good economic news for U.S.
• US Nov. Export·Import prices: US import prices post second straight monthly decline in November
• US Weekly Jobless claims: U.S. jobless claims plunge to lowest level since mid-October
• Eurozone Benchmark rate: ECB keeps rate on hold but lowers inflation forecast
• Japan Oct. Machinery orders: Japan Oct machinery orders unexpectedly rise despite economic uncertainty
• India Nov. WPI: India’s Wholesale Inflation Rises for First Time in Eight Months
• Philippine Benchmark rate: Philippine Central Bank Stands Pat on Rates
[World]
※ National security adviser Jake Sullivan meets with Israeli leaders
• FT: Charles Goodhart: ‘We’re in for a fiscal crisis down the road and we don’t know how to solve it’
• AP: China’s economy is forecast to slow sharply in 2024, the World Bank says, calling recovery ‘fragile’
[Korea]
• 정치·사회 전반: [2023결산] 연합뉴스 선정 10대 국내뉴스
• 대통령실: 네덜란드서 돌아온 尹 … 추가개각 임박
• 당정: 당정, 난임부부 지원 늘린다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5일·금)
• 민주당: 중소기업 담합을 합법화하자는 巨野
• 민주당: 野지도부 ‘병립형’ 무게속 일부 “위성정당 만들자”
• 민주당: 비례 대신 험지 출마하겠다는 ‘민주당 2호 인재’
• 민주당: 이낙연 “양향자-금태섭, 뜻 모을 여지 발견”
• 국민의힘: 與내부 “비대위장 누가 되든, 대통령이 변해야”
• 국민의힘: [단독] 메가시티 편입 지자체 철도·공항 예타면제 추진
• 국민의힘: 메가시티가 저출산 해법 … 철도·공항 파격 예타면제 추진
• 금융위, 금감원: 내년 車보험료 내리고 실손보험 인상 자제
• 금융위, 금감원: [단독]주담대 비대면 대환대출 한도 연 16조로 묶는다
• 금융위, 금감원: [단독]은행권 이자 캐시백 대상서 임대사업자·고소득·유흥업종 제외 검토
• 금감원: 부실PF 정리한다… 이복현 “한계기업 구조조정”
• 주금공: 주금공, 뉴욕사무소 개소…"해외 자금조달 강화"
• 금융시장: 백기사 부친 지분취득에 조현범 사실상 승리선언
• 금융시장: [단독]PF 안잡힌 저축은행 토담대 10조
• 금융사: 쇄신 택한 KB금융…계열사 8곳중 6곳 대표 교체
• 기재부: 공공기관 임금, 내년 2.5% 올린다
• 국세청: 박유천 4억·박준규 3억 상습 체납자 '불명예'
• 통계청: '국가소멸' 앞당겨졌다 10년 뒤 5천만명 붕괴
• 교육개발원: [단독] 국책연구기관도 "학생인권조례 즉각 폐기 부당"
• 산업부: "미래먹거리는 로봇" 2030년까지 3조 투자
• 국토부: ‘철도 유지-보수’ 코레일 독점 20년만에 깬다
• 부동산원: "어떻게 '3억'이나 싸게 파냐"…서울 아파트값 '패닉'
• 경찰: 산업스파이 활개, K기술 탈취 비상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Barry Eichengreen): Developing Countries’ Never-Ending Debt Crisis
• Project Syndicate(Michael R. Strain): The Myth of the 1%
• Project Syndicate(Mohamed A. El-Erian): The Growing Risk of Global Disorder
• WSJ(Editorial Board): Jerome Powell Makes His Inflation Pivot
• WSJ(Editorial Board): Will America Betray Ukraine?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Phony Climate Promises of COP28
• Bloomberg(Conor Sen): Markets: The Stock-Bond Party Is Running Out of Punch
• 매경(사설): 美 내년 금리인하 예고했지만 안심할 때 아니다
• 매경(사설): 與 비대위원장 대통령에게 직언할 인물이 맡아야
• 매경(사설): 악성 민원에 고통받는 공무원 절반이 "그냥 참는다"라니
• 매경(채종원): 현실화된 PF사업장 정리 난제
• 한경(사설): 비대위로 전환하는 여당, 진짜 혁신은 이제부터다
• 한경(사설): 고급·전문 퇴직인력 활용, 인구 감소 시대의 국가 경쟁력
• 한경(사설): "세상에 공짜 없다"는 평범한 진리 일깨운 아르헨의 충격요법
• 한경(전준수): HMM 매각에 바라는 것
• 서경(사설): 공공부문 국가부채 GDP 70% 넘어…재정 건전성 위기 신호다
• 서경(사설): “민주당도 달라져야” 요구 외면하고 ‘북풍 음모론’ 제기할 때인가
• 서경(사설): 더 가팔라지는 인구절벽, 말로만 ‘국가소멸’ 걱정할 때 아니다
• 조선(사설): 이 대표 눈엔 도발로 우리 국민 죽인 게 北 아니고 우리 정부인가
• 조선(사설): 대선 승리 정당이 1년 반 만에 3번째 비대위, 대통령 설명 듣고 싶다
• 조선(사설): 50년 뒤 인구 3600만에 절반이 65세 이상, 나라가 아니다
• 중앙(사설): 더 큰 쇄신 대상은 오만한 거야 민주당이다
• 중앙(사설): 고립 청년 방치하면 80대 부모가 50대 자녀 부양해야
• 동아(사설): 美 금리정책 전환 공식화… 인플레 여전한 韓의 딜레마
• 동아(사설): 31년만의 대중 무역적자… ‘1개씩 팔면 14억 개’ 환상 지울 때
• 동아(사설): “트럼프 북핵 용인 구상”… 美 대선 변수 대비할 안보팀 짜라
• 문화(사설): 여당은 창당 수준 혁신하고 尹은 ‘출마 초심’ 돌아가야
• 문화(사설): ‘교권 붕괴’ 학생인권조례 옹호 시위 조희연의 反교육
• 문화(사설): 소비자 속이는 슈링크플레이션과 정부·기업의 책무
• 한국(사설): 지드래곤 마약 무혐의, 경찰 무리한 수사관행 돌아보길
• 한국(사설): 미 금리인상 종료... 국내 금융완화는 신중할 때
• 한국(사설): 與 비대위, 이번엔 '용산 이중대' 벗어나야
• 국민(사설): 당대표 출신들의 신당 창당, 여야 모두 반성해야
• 국민(사설): 기업이 저출산 문제에 적극 나설 때다
• 국민(사설): ‘탈화석연료’ 선언한 기후회의… 존재감 미미했던 한국
• 국민(성태윤): 홍콩 ELS 투자 손실의 교훈
• 서울(사설): ‘3000만 한국’ 그랜드플랜 세울 범국가기구 창설을
• 서울(사설): 여야, 얼마나 빨리 변화하느냐에 총선 운명 갈릴 것
• 서울(사설): 美 금리인하, 성급한 기대보다 빚 줄이기 힘써야
• 세계(사설): “탈화석연료 전환” 합의 COP28, 아쉽지만 어렵게 뗀 첫걸음
• 세계(사설): “인구 3622만명까지 감소”, 고만고만한 대책으론 반전 어렵다
• 세계(사설): 국민의힘 비대위 전환, 여권 전면 쇄신으로 이어져야
• 한겨레(사설): 미 연준 기조 전환해도 한은 금리인하 서둘지 말아야
• 한겨레(사설): 김기현 사퇴하고 ‘윤심 비대위’ 거론, 이게 혁신인가
• 한겨레(사설): 이재명 대표, 선거제·쇄신 요구에 무책임한 침묵
• 경향(사설): 정계 은퇴 앞둔 총리와 ‘반도체 동맹’ 맺고 온 윤 대통령
• 경향(사설): 민주당 쇄신 무풍지대 될 건가
• 경향(사설): 화석연료와 헤어질 결심 시작한 COP28, 문제는 한국이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美 금리인하 시사했지만 경각심 늦춰선 안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인구 3000만명 추락, 국가소멸 두고볼 텐가
• 아시아경제(조영주): 윤석열정부 2기 경제팀장 최상목의 숙제
• 이데일리(사설): 꺾이지 않는 주담대 증가세, 긴축 기조 늦출 때 아니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변화ㆍ쇄신 절박한 與...대표 사퇴만으로 끝낼 일인가
• 연합(시론): 美 내년 금리인하 예고…물가·경기 변동성 예의 주시해야
• 연합(시론): 비대위 띄우는 여권, 위기 돌파하려면 기득권부터 내려놔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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