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대통령실 “총선후 특검, 검토조차 안해”
• 대통령실: 尹대통령, 2024년 1월 중 ‘신년 기자회견’ 개최 검토
• 대통령실: 尹, 박상우 국토·강정애 보훈장관 임명
• 저출산고령위: [단독] 남아도는 교육예산, 年11조 저출산 대응에 쓴다
• 저출산고령위: [단독] 육아휴직급여 日만큼 주고… 아동수당 지원 연령 獨처럼 늘린다
• 국회: 총선판도 뒤흔드는 '마지막 한 주'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2월26일 화요일)
• 민주당: 180석의 저주… ‘총선 예선전’부터 살벌한 野
• 민주당: 동교동계 “친명 일색 민주당, 우려스럽다”
• 민주당: [단독] 정세균·이낙연 26일 조찬회동
• 민주당: 1년내내 檢때린 민주당, 이틀에 한번꼴 '규탄문'
• 국민의힘: [단독] 26일 취임 한동훈 “제 연설문, 제가 씁니다”
• 국민의힘: “내가 물갈이 대상?” 잠 못 이루는 與 영남 초선들
• 국민의힘: 與, 네이버 혁신준비포럼에 “시간끌기용 안돼”
• 국민의힘: 탈당 예고 하루 앞둔 이준석, 신당 창당 결행하나
• 정무위(윤창현): '부실폭탄' PF … 캐피털發 경고음
• 금융위: 소액생계비 대출 올해 13만명에 혜택
• 금융위, 금감원: [단독]홍콩 ELS 배상안 내년 3~4월 나올듯.. '투자자 책임' 관건
• 금감원: 정부·은행, 기업 사업재편에 2800억 지원
• 금감원: 금감원 “美 장기채 ETF 투자 유의해야”
• 금융시장: [단독] 한국앤컴퍼니 공개매수 목표 절반 못미친 9% 참여
• 금융시장: [기획] 불황무풍… 4대금융 이자만 100조 육박
• 금융시장: 은행채 금리 연중 최저…이자부담 줄어들듯
• 금융시장: 해외부동산 공모펀드 리파이낸싱 논의 지지부진…업계서도 난색
• 기재부: 내년 예산 75%, 상반기에 배정
• 거시경제: "내년에도 1%대 성장"…LG경영연구원 전망
• 공정위: 가맹점주에 광고비 분담 '에그드랍' 과징금 4억
• 산업부: [단독] 대용량 전력 선점 '알박기 신청' 막는다
• 중기부: 구호뿐인 '청년대책'… 내일채움공제 폐지 수순
• 비금융사: 들썩인 해상운임, 새해 초 최대 2배까지?
• 비금융사: 저출산의 그늘…유모차보다 '개모차' 더 많이 팔렸다
• 국토부: 정부·청담동 빌라촌 ‘GTX 마찰’ 재연
• 부동산시장: 68% "서울 아파트값 내년 상반기 바닥"
• 부동산시장: 30년 넘는 450만채 … 개발 속도 극과 극
• 부동산시장: 전셋값 올랐지만…서울 아파트 역전세로 반환보증금 규모 커져
• 환노위: 5인 미만 소상공인 '근로기준법 패닉'
• 고용부: 내년 비숙련인력 17개국서 온다
• 행안위(임호선): [단독] 전문공무원 키운다더니…중앙부처 10곳중 4곳은 자리 줄였다
• 행안부, 선관위: [단독] 공무원 외엔 손 못댄다…내년 총선부터 모두 手개표 확인
• 법사위: ‘총선용 입법’ 갈등에…27일 법사위 또 난항 예고
• 서울시: 땅주인 몰래 환기구 설치?…GTX 졸속추진 논란
[Opinions]
• WSJ(Editorial Board): Alexei Navalny Lives
• WSJ(Mickey D. Levy): The Fed Won’t Try to Boost Biden
• Bloomberg(Tim Culpan): Supply Chains Are Breaking. They’ll Rebuild Stronger
• 매경(사설): 대통령실 "김건희 특검은 총선용" 민주당은 뭐라고 반박할 건가
• 매경(사설): 大·中企 복지격차 10년새 3배로 … 노동개혁 시급한 이유다
• 매경(사설): AI 훈련용 뉴스 사용료 지급한다는 애플의 당연한 조치
• 매경(홍정민): 내년 한국경제 회복 막아설 파고들
• 한경(사설): '카드 돌려막기' 사상 최대…총선 정쟁에 뒷전 밀려난 서민 고통
• 한경(사설): 홍해발 물류 공급망 위기, 큰 영향 없다고만 할 일인가
• 한경(사설): '최악의 혹한기' K바이오…규제 혁파로 성장판 다시 열어줘야
• 한경(강동균): 금융지주 직제까지 간섭하는 금감원
• 서경(사설): 소환 불응 宋, 민주투사 행세 그만하고 진실 규명 협조하라
• 서경(사설): 커지는 부동산발 부실, 총선 의식 말고 옥석 가리기 속도 내라
• 서경(사설): 北 잇단 도발 징후…국제 공조로 핵·미사일 ‘돈줄’ 전면 차단해야
• 조선(사설): ‘이달의 독립운동가’ 시행 32년 만에 이승만 이름 올렸다니
• 조선(사설): 어떤 선거 치를지도 모르는 채 총선 D-100일 맞게 되나
• 조선(사설): 갈수록 남아도는 교육교부금, 저출산 대응에 쓰는 게 맞는다
• 중앙(사설): 경직된 주 52시간 근무제, 대법원이 먼저 제동 걸었다
• 중앙(사설): 벌써 ‘비명 학살’ 논란…혁신도 무풍지대인 민주당
• 동아(사설): 마트 없는 X-마스 이브… ‘유통법’ 낡은 규제에 소비자만 불편
• 동아(사설): ‘10년 내 日 반도체 韓 재추월’… 이런 날 올 수도
• 동아(사설): 오픈AI 이어 애플도 뉴스사용료 지급… 韓도 협의 서둘 때
• 한국(사설): 한동훈 성패는 변화 의지와 통합의 정치력에 달렸다
• 한국(사설): 대·중소기업 근로자 복지양극화 ‘사회적 보정’ 시급하다
• 한국(사설): 정국 급랭 부른 기습적 ‘대주주 양도세’ 완화
• 국민(사설): 한동훈 비대위, 윤 대통령 아닌 국민 바라봐야
• 국민(사설): 각종 비위에 뻔뻔한 해명, 민주당 도덕불감증 언제까지
• 국민(장민): 금리 인하 뒤집어보기
• 서울(사설): 한동훈 비대위, 민심 바로 보는 인물로 채우길
• 서울(사설): 李대표, 전직 총리들 고언 외면 말아야
• 서울(사설): 다시 들썩이는 ‘빚투’ 조짐, ‘영끌파산’ 고통 잊었나
• 세계(사설): 성탄 대목에 문 닫은 대형마트, 의무휴업 규제 속히 바꿔야
• 세계(사설): 대법 “52시간 초과 기준은 1주” 판결, 업계 현실 속 환영할 만
• 세계(사설): 당 혁신·통합 손 놓은 민주당, 민심이 두렵지 않은가
• 세계(김의승): 서울 안심소득 2년을 돌아보며
• 한겨레(사설): 최악 세수펑크에도 ‘졸속 감세’ 강행하는 윤석열 정부
• 한겨레(사설): “김건희 특검, 총선용 흠집내기”라는 ‘용산’ 왜곡과 오만
• 한겨레(사설): ‘하루 8시간 노동’ 허문 퇴행적 판결, 입법보완 필요하다
• 경향(사설): ‘김건희 특검법’ 수용이 윤석열 정부 국정쇄신 첫 걸음
• 경향(사설): ‘극단적 초과 노동’ 허용한 대법 판결, 노동자 건강권 무시다
• 경향(사설): 예산 없다며 ‘공공야간 약국’ 사업 접는 서울시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어김없이 반복된 '쪽지예산' 막을 장치 마련하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민생·경제법 외면하고 '쌍특검' 밀어붙이는 巨野
• 이데일리(사설): 외국인 취업자 100만명 눈앞, 이민청 설립 서둘러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선심성 매표 경쟁에 한술 더 뜬 여, 야당 탓할 자격 있나
• 이데일리(최훈길): 양도세 완화, '포퓰리즘' 비판 벗어나려면
• 연합(시론): 커지는 쇄신 요구, 이재명 '진정한 리더십' 보여줄 때
• 연합(시론): '주당 연장근로시간 계산법' 대법 첫 판결, 보완입법 서둘러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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