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.S. stock indexes recoup some ground, close near session highs
※ Yen rises after Japan lifts growth forecasts
※ Oil slips after rallying earlier on Red Sea tensions
※ U.S. dollar falls, Treasury yields edge up
[Indicators]
• US Weekly Jobless claims: US Initial Jobless Claims Tick Up, Remain Near Historic Lows
• Indonesia Benchmark rate: Bank Indonesia Keeps Benchmark Rate Unchanged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30년 넘으면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착수
• 국회: 지역구 예산 챙긴 여야 실세 의원들
• 국회: 예산안 끝낸 여야…이번엔 '쌍특검' 기 싸움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22일·금)
• 민주당: 野 "尹아바타 나쁠 것 없어"
• 민주당: 노인표심 공략 나선 野 "경로당 주5일 점심무료"
• 민주당: 尹대통령·이재명대표 두달만에 만난다
• 민주당: 이낙연, 대화 조건으로 이재명 대표 사퇴 요구
• 국민의힘: 50세 한동훈에 보수 미래 맡겼다
• 국민의힘: [팩트체크] 김건희 특검법은 악법? 한동훈이 빠뜨린 3가지
• 국민의힘: 이준석은 창당 박차…“천아용인, 대부분 합류 확정”
• 정무위(오기형): H지수 불똥 생보사까지…방카로 판 ELS변액보험 220억원 어쩌나
• 정무위(김한규): [단독] 은행 횡령 4건 중 1건은 형사고발 안 하고 유야무야
• 금융위, 금감원, 은련: 자영업자 187만명 '상생금융' 1인당 이자 85만원 돌려받아
• 금융위, 금감원, 은련: 年5% 금리로 3억 대출받은 자영업자에 180만원 '이자 캐시백'
• 금융위, 금감원, 은련: 전세사기 구제·시장 카드단말기…취약계층 지원에도 4000억 투입
• 금융위: 내년 1월 서민금융 확대 방안 내놓는다
• 금감원: 금융당국, 불법 공매도에 역대급 과징금
• 금융시장: 신용대출 조이자…시중銀 예담대 4조 돌파
• 금융시장: 카드 리볼빙 역대 최대
• 금융시장: 80대 슈퍼개미, 태영건설 지분 5% 매입
• 금융시장: 한신평, 태영건설 등급전망 `안정적`서 하향검토
• 기재부: 대주주 양도세 기준 '10억→50억' 상향
• 관세청: 12월 중순까지 수출 13% 증가…반도체 19%↑
• 통계청: ‘얼리버드’의 나라
• 통계청: 신생기업 10곳 중 4곳 1년도 못 버티고 폐업
• 공정위: 소공연 "공정위 플랫폼 경쟁촉진법 입법 추진 환영"
• 한전: 한전, 내년 1분기까지 전기요금 동결
• 비금융사: 침묵하는 최정우 … 사실상 3연임 도전
• 비금융사: 김상열 회장, 재단 통해 세금 탈루 의혹
• 국토위: 與野, 달빛철도 예타면제 끝내 강행
• 국토위(김두관): [단독] 안덕근 세금 꼼수…연말정산 땐 ‘부양’, 재산공개 땐 ‘독립’
• 부동산시장: 강남·비강남 아파트 가격 격차 더 커졌다
• 외통위(이원욱): "이재명도 음주운전" 민주당서도 쓴소리
• 인사혁신처: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…최지영 기재부 차관보 486억 ‘최고액’
• 진실화해위: “삼청교육대에 강한 육체적 훈련”…전두환 지시 문서 첫 확인
• 새마을금고: 새마을금고 중앙회장 첫 직선제로 김인 선출
• 법원: '미투' 서지현 前 검사, 손배소 최종 패소
• 법원: 고법 "타다 운전기사는 근로자"
• 법조계: 격세지감… 변호사도 ‘하청 시대’
• 방통위: 방통위, 요금 올린 OTT 실태점검
• 복지부:간호사 간병 서비스 대폭 확대한다
• 서울시: 잠실운동장에 서울광장 2배 광장 조성
• 도봉구: 서울 도봉구, 한파 대비 어르신 맞춤돌봄서비스 강화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Michael J. Boskin): The Most Important Developments of 2023
• Project Syndicate(Stephen S. Roach): The Myth of the Unprecedented
• Project Syndicate(Marcel Fratzscher): Is France’s Economy Now Stronger than Germany’s?
• WSJ(Janet L. Yellen): Bidenomics Is Working for the Middle Class
• FT(Martin Sandbu): A new start for Europe’s stability and growth pact
• Bloomberg(Mark Gongloff): Coal Is the Climate Scourge That Just Won't Go Away
• Bloomberg(Mohamed A. El-Erian): Fed and Markets Resume Their Unhealthy Co-Dependency
• Bloomberg(Mihir Sharma): Modi’s Sledgehammer Politics Are Battering Indian Democracy
• 매경(사설): 與 비대위원장 한동훈, 수직적 당정관계 바꿔야 국민 신뢰 회복
• 매경(사설): 끝내 달빛철도 예타면제, 망가지는 재정 안중에 없나
• 매경(사설): 민주당 경로당 공짜점심 공약, 명백한 매표행위다
• 한경(사설): "US스틸, 일본에 못 준다"…거세지는 기간산업 보호주의
• 한경(사설): 한동훈, 기성 정치꾼 흉내 말고 보수 정체성 확립해야
• 한경(사설): '재정 블랙홀' 우려되는 간병비 지원…재원 대책부터 내놔라
• 한경(김도영): 투기와 투자 사이
• 서경(사설): 폐기 양곡법까지 되살려 단독 처리…巨野의 끝없는 입법 폭주
• 서경(사설): 국가 총부채 6000조…예타 면제 ‘달빛철도’ 밀어붙일 때인가
• 서경(사설): 한동훈 비대위, 광폭 쇄신과 당정관계 재정립으로 외연 넓혀라
• 서경(윤지영): 이용자 선택권 외면하는 카카오T
• 조선(사설): 서울 도심 재개발, 고질적 주택 문제 해결책 될 수 있어
• 조선(사설): 오세훈표 ‘안심소득제’ “근로 의욕 높였다”는 결과 주목할 만
• 조선(사설): ‘한동훈 비대위’ 대통령과 관계에 성패 달렸다
• 중앙(사설): 용산에 할 말 할까…‘한동훈 비대위’ 앞에 놓인 난제들
• 중앙(사설): 총선 앞 봇물 터진 금융 포퓰리즘에 경제 원칙 무너져
• 중앙(고정애): '김건희 특검법' 악법이다, 그러나
• 동아(사설): “간병비 부담 경감”… 방향 맞지만 감당할 재정 있나
• 동아(사설): 장관 ‘검증’ 인사청문회에서 지역구 ‘민원’ 쏟아낸 의원들
• 동아(사설): 657조 내년 예산 지각처리… 與野 뒷거래는 여전히 ‘블랙박스’
• 동아(윤완준): 尹心 믿고 양지 찾는 新윤핵관들
• 동아(이새샘): 전세사기 피해자 1만명, “지원 사각지대 해소해야”
• 문화(사설): 경제외교 예산 깎고 불필요한 새만금공항 살린 反국익
• 문화(사설): 선별 복지 당위성 보여준 서울시 안심소득 실험 1년
• 문화(사설): ‘경복궁 낙서’ 범인 전원 엄단해 반달리즘 경종 울려야[
• 문화(박진): 지금이 한계기업 구조조정 적기다
• 한국(사설): 깜깜이에 짬짜미... 어정쩡한 타협에 그친 내년 예산
• 한국(사설): 대주주 양도세, 결혼 증여세… 누굴 위한 감세인가
• 한국(사설): 한동훈 비대위, 맹종하지 않겠단 약속 행동으로 보여야
• 한국(강철원): 한동훈 언론관
• 국민(사설): 달빛철도법 결국 밀어붙이나… 여야 없는 포퓰리즘
• 국민(사설): 한동훈 비대위원장 체제, 중도 확장에 성패 달려
• 국민(사설): ‘간호사 간병’ 확대, 충분한 인력과 재원 마련이 관건이다
• 서울(사설): 한동훈 비대위, 중도 아우르는 혁신 면모 보이길
• 서울(사설): 총선용 ‘김건희 특검’, 거대 야당 횡포일 뿐
• 서울(사설): 만시지탄 ‘간병지옥’ 대책, 건보 구조조정 병행해야
• 세계(사설): ‘선거용 감세’ 논란 자초하는 대주주 양도세 대폭 완화
• 세계(사설): 요양병원 간병비 건보 적용, ‘간병 지옥’ 해소 첫걸음 되길
• 세계(사설): 한동훈 비대위원장, 대통령에 할 말 하고 혁신 속도내야
• 세계(김영규): 중대재해법, 악법 아닌 필요한 법
• 세계(박남기): 학생인권조례 논쟁 다시보기
• 한겨레(사설): 은행 팔 비틀어 187만명에 85만원씩, 선거 때마다 이럴 건가
• 한겨레(사설): ‘한동훈 비대위’로 ‘용산’ 직할체제 구축한 윤 대통령
• 한겨레(사설): 강제동원 또 승소, 이래도 ‘3자 변제안’ 고집할 텐가
• 경향(사설): R&D·지방교부세 깎으면서 또 ‘감세 폭주’, 이 악순환 멈춰야
• 경향(사설): 일제 강제동원 직접 배상하라는 대법, 정부·일본 존중하라
• 경향(사설): 국민의힘 혁신 끝이 ‘검사 대통령·검사 비대위원장’인가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또 늑장 또 선심, 예산 고질병은 왜 못고치나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은행권 2조원 ‘상생’ 확정, 강제보다는 자율로 가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내년 예산안 늑장 타결...밀실서 주고받기 이젠 끝내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선별적 복지 유용성 보여준 서울시 ‘안심소득’ 실험
• 헤럴드경제(이인석): 증권집단소송, 실효성에 대한 점검 필요할 때
• 헤럴드경제(조수영): 자율주행차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의 딜레마
• 이데일리(사설): 지각 예산안 처리...언제까지 밀실 짬짜미 반복할 텐가
• 이데일리(사설): 겉도는 남성 육아휴직... 여성 독박 육아 이대로 좋은가
• 연합(시론): 국민의힘 '한동훈 비대위'에 거는 기대와 우려
• 연합(시론): 간병부담 경감방안…재원대책·지출효율성 면밀 검토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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