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[Indicators]
• US Nov. New home sales: Home Sales Ticked Up in November After 5 Months of Declines
• US Dec. Consumer confidence: US Consumer Confidence Surges Most Since 2021 in Broad Upturn
• 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Mortgage demand slips despite another drop in interest rates
• US Weekly Oil Inventories(EIA): U.S. Crude Oil, Gasoline Stocks Rise as Refineries Ramp Up Runs
• UK Nov. CPI, PPI: UK inflation falls to 3.9% in November
• China LPR: China’s Benchmark Lending Rates Held Steady
• Japan Nov. Balance of trade: Japan’s Exports Slip in Fresh Sign of Pressure on Economy
• Brazil Oct. Economic activity: Brazil Economy Shrinks for Third Month Under High Interest Rates
[World]
• WSJ: Housing Heats Back Up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 “철 지난 무기는 안보 무능...구매 속도도 중요”
• 대통령실: 대통령실 "청소년에 속아 술·담배 판매한 자영업자 구제"
• 과학기술자문회의: "반도체 등 12대 전략기술 초격차 확보"
• 국회: 'R&D 6천억 증액' 예산안 지각합의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21일·목)
• 민주당: 민주당, ‘보복운전’ 이경 총선 부적격 판정
• 국민의힘: “울산 발전위해 전념” 출마 시사한 김기현
• 금융위: 해외IB 이어 외국계 헤지펀드도 불법 공매도
• 금융위, 금감원: 한·일 금융당국, 7년 만에 '셔틀회의'…"협력 확대"
• 금감원: 보이스피싱 모니터링 내년부터 24시간 가동
• 거래소: 거래소 차기 이사장 22일 공모…정은보 유력
• 금융시장: 車보험료 내년 2월 2.4~3% 내린다
• 금융시장: 저축銀 몸집 줄이기 가속에 예금금리도 뚝
• 금융시장: 고금리에 강제상환옵션까지... 힘겹게 자금 마련하는 기업들
• 금융협회: 손해보험협회, 임시총회 열어 이병래 신임 회장 선임
• 기재부: 대주주 양도세 기준 '10억서 50억' 21일 발표
• 국세청: 작년 억대연봉 132만명 1년동안 17% 늘어났다
• 통계청: 청년들 고금리 충격에 영끌 주택도 되팔았다
• 공정위: 입점업체 수수료 부담 온라인쇼핑몰만 늘었다
• 소비자원: 용량·질 낮춘 ‘꼼수 인상’ 24개 제품 더 있었다
• 보훈부: 서울현충원 재창조… “호국보훈 성지 조성”
• 보훈부: 퇴임 앞둔 박민식 "출마 지역구는 당에 백지위임"
• 한전: 내년 만기 한전채 18조 … 흑자전환 덕볼까
• 비금융사: 소멸 10일 남은 항공 마일리지, 쓸데가 없다
• 국토위: 역풍 맞을라…野 '직방금지법' 상정 연기
• 국토부: 전세사기 1만명 피눈물 불완전계약 '뇌관' 여전
• 국토부: 박상우 "양평고속道 우선 진행돼야…내년 예산 반영"
• 부동산시장: [단독] 현대건설, 대조1구역 공사 중단한다
• 부동산시장: 숨가쁜 연말 보내는 태영건설…그룹사 후속 지원 주시
• 환노위(윤건영): [단독]국정원 “국외 공세조치” 사이버 안보 강화에…정부 내 ‘외교 문제’ 우려
• 환노위(지성호): [단독] 통일부, 한국판 ‘홀로코스트’ 박물관 ‘국립북한인권센터’ 예산 46억 확보
• 외교부: 조태열 “美·日에 외교 치중된 인상”
• 행안부: 일은 산더미, 승진은 쥐꼬리… 복지공무원 한숨
• 해수부: [단독] 항만시설보안료 14년 만에 인상 추진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Johanna Sydow): How the EU Can Secure a Sustainable Supply of Critical Minerals
• Project Syndicate(Nancy Qian): Why Are So Many Young Chinese Depressed?
• WSJ(Editorial Board): U.S. Steel’s Sale Is Industrial Policy Boomerang
• WSJ(John C. Harrison, Saikrishna Prakash): If Trump Is Disqualified, He Can Still Run
• FT(Editorial Board): Global trade shudders over blockages in the Suez and Panama canals
• Bloomberg(Brooke Sutherland): Industrial Outlook Is a Mixed Bag for 2024
• 매경(사설): 예산안 지각처리, 여야 언제까지 밀실 나눠먹기 반복할건가
• 매경(사설): 현대차 러 공장 14만원 헐값 매각, 기업 흔드는 지정학적 위험
• 매경(사설): 육아휴직 20만시대라지만 中企·비정규직엔 '그림의 떡'
• 한경(사설): 21일 예산안 처리 합의…이 정도 야합하려고 그 난리 쳤나
• 한경(사설): "소비·근로 의욕 증대"…하후상박 서울시 안심소득 성과 주목된다
• 한경(사설): 국민 거짓말쟁이 만드는 산재·고용보험 과잉복지
• 한경(황정수): 대기업 사회공헌까지 방해하는 공정거래법
• 한경(조일훈): 민주화 주역은 과연 누구인가
• 한경(김진수): 건설·시행업계 파국 막아야
• 서경(사설): 지방교육재정 잉여 7조5000억…교부금 개혁 서두를 때다
• 서경(사설): 지지율 더 떨어진 與, 위기 벗어나려면 기득권 버리고 쇄신해야
• 서경(사설): 여야 예산안 합의…선심예산 주고받기·늑장 처리 반복 말아야
• 조선(사설): 조태열 외교 장관 후보자의 “한중 관계도 중요” 인식
• 조선(사설): 대통령 언급 “경제 세계 2위” 실감할 국민 얼마나 있겠나
• 조선(사설): ‘김건희 특검’은 여야 합의 추천하고 총선 직후 실시로
• 중앙(사설): 한동훈 장관의 부적절한 언행, 비대위원장 잘할 수 있을까
• 중앙(사설): 148년 만에 몰락한 도시바의 교훈
• 동아(사설): 교육청 지난해 못 쓴 예산 7.5조, 문체부 올 예산보다 많다
• 동아(사설): 14만 원에 팔린 러 현대차 공장… 눈덩이 된 공급망 재편 비용
• 동아(사설): 올 폐업 건설사 551곳 ‘17년 만의 최다’… 금융으로 확산 막아야
• 문화(사설): 주가조작 특검 ‘독소 조항 빼고 총선 후 추진’ 일리 있다
• 문화(사설): 플랫폼 독과점 폐해 크지만 사전 규제 입법은 신중해야
• 문화(사설): 교육청 펑펑 쓰고 남은 돈 7.5조… 더 급해진 교부금법 개정
• 문화(이성호): 학생인권조례 근본 문제와 폐지 당위
• 한국(사설): 지금껏 수사 뭉개다… '총선 후 김건희 특검' 띄우는 한동훈
• 한국(사설): 플랫폼규제법, 독점 횡포 막아야 혁신도 산다
• 한국(사설): ”한중, 한미 못지않게 중요“ 외교장관 후보 인식 실천돼야
• 국민(사설): 예산안 오늘 지각 처리… 세부 조정 투명하게 밝혀야
• 국민(사설): 곳곳서 새는 국고보조금, ‘이권 카르텔’ 부인 못 하게 됐다
• 국민(사설): 서울시, 아이들한테 긴요한 야간약국 사업 복원하길
• 서울(사설): 민주, ‘돈봉투 의혹’ 의원들 어물쩍 공천하려 하나
• 서울(사설): 거대 플랫폼 사전 규제, 시장 활력으로 이어져야
• 서울(사설): 물러나야 할 野 운동권 세력의 주도권 싸움 추하다
• 세계(사설): 7조원 또 남은 지방교육재정, 교부금법 수술 더 미뤄선 안 돼
• 세계(사설): 독소조항 논란 ‘김건희 특검법’, 중립성 보장 장치 마련해야
• 세계(사설): 2024년 예산 657조원 합의, 巨野 횡포에 휘둘린 정부 예산안
• 한겨레(사설): 한동훈, 비대위원장 발표 때까지 장관직 유지할 텐가
• 한겨레(사설): 주식양도세 완화, 총선 외엔 아무것도 안 보이나
• 한겨레(사설): ‘공공의대·지역의사제’ 도입 시동, 내실 있게 준비해야
• 경향(사설): 늑장 타결한 새해 예산안, 약자 우선해 집행 속도내길
• 경향(사설): 공룡 플랫폼 규제법, 21대 국회서 매듭지으라
• 경향(사설): 근로의욕 저하 없다는 서울시 ‘안심소득 실험’ 주목한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홍해발 물류위기에 선제적 대응플랜 가동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기업 60% "새해 노사불안" 노조법 개선 서둘러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플랫폼 독점 횡포는 막되 혁신 싹 자르는 일 없어야
• 아시아경제(정재형): 새해를 부채 디레버리징의 원년으로
• 아시아경제(서소정): 과도한 금리인하 기대…시험대 오른 한은
• 이데일리(사설): 출산율 하락 부추긴 사교육 부담... 공교육 질 높여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부실기업 정리 칼빼든 세계...한국, 예외일 수 없다
• 연합(시론): 우여곡절 끝 예산안 타결, 민생현안도 외면말고 연내 처리하라
• 연합(시론): 내년 2%대 물가 전망…높은 불확실성에 방심하면 안 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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