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S&P 500, Nasdaq end higher, Dow down slightly
※ U.S. prices fall in November - Commerce Department report
※ Dollar falls to near 5-month low
[Indicators]
• US Nov. Personal spending·income: Prices Fell in November for the First Time Since 2020. Inflation Is Approaching Fed Target.
※ Spending and personal income rose, as Americans’ confidence in the economy rebounded
• US Nov. Durable goods orders: US durable goods orders surge in November on aircraft
• US Nov. New home sales: US New-Home Sales Unexpectedly Slump to a One-Year Low
• US Weekly Rig count: US drillers cut oil and gas rigs for second week in a row - Baker Hughes
• UK Nov. Retail sales: British retail sales beat forecasts ahead of key Christmas period
• Japan Nov. CPI: Japan’s Cooling Inflation Also Offers Encouraging Signs for BOJ
[World]
• AP: US tensions with China are fraying long-cultivated academic ties. Will the chill hurt US interests?
[Korea]
• 대통령실: 제복 영웅 유족에 … 尹 "국가는 아빠를 잊지않는다"
• 대통령실: “野추진 쌍특검법 총선용 흠집내기”… 거부권 행사 시사
• 대통령실: 비법조인 장영수 교수 차기 법무장관 급부상
• 대통령실: 尹, 총선용 개각 끝내고 정책행보 잰걸음
• 당정: 당정, 이번주 중대재해 예방대책 발표
• 국회: 한동훈 등판에, 與도 野도 세대교체론
• 민주당: "한나땡"이라더니…속내 복잡해진 野
• 민주당: 꿈쩍않는 野 …'실거주 폐지' 물건너가나
• 민주당: 文정부 3총리 회동 추진… “이낙연 비난 도 넘어”
• 국민의힘: 한동훈이 뽑을 비대위원 '12척의 배' 될까
• 정무위(김희곤): 'CB 부메랑'…K바이오 최악의 자금난
• 정무위(윤영덕): [단독] ‘원금 탕감해주세요’ 무려 4조…새출발기금 내년 예산 ‘싹둑’
• 금융위, 금감원: 금융당국 "홍콩ELS 피해 구제절차 마련해야"
• 금감원: "홍콩ELS 만기폭탄 충격 최소화"
• 금감원: 금감원, 내년 대형GA 설계사 계약 들여다본다
• 금감원: 금감원 '밧데리 아저씨' 압수수색
• 금융시장: "M&A 잔치는 이제 끝났다" 하림·팬오션·HMM 급락
• 금융시장: "대박 기회 놓칠 판" 다급해진 개미들…테마주에 '빚투'
• 금융시장: MBK, 한국앤컴퍼니 공개매수 실패…장기전 돌입하나
• 금융시장: '무이자·캐시백' 고객 혜택 줄였지만…카드사 '충격 결과'
• 기재위(양경숙): 주식 양도세 과세대상 70% 급감…‘큰손’ 9천여명 비과세
• 기재부: 주요 식품·사료원료 관세 내년에 3200억원 내린다
• 국세청: 올 근로·자녀장려금 5조 작년보다 2200억원 늘어
• 통계청: 노인 모두 주택연금 가입시 빈곤율 10%P 뚝
• 한은: 한은 "정책금융, 가계대출 증가 부추길수도"
• 공정위, 기재부: [세종풍향계] ‘재경직 수석’ 받고는… “역시나”라는 공정위, “다행”이라는 기재부
• 총리실: '킬러규제' 혁파 법안 절반 넘게 국회 못넘어
• 총리실: 성탄 이브 선물 같은 … 한덕수 총리의 깜짝 주례
• 소비자정책위: '눈속임 상술' 다크패턴 조사 강화
• 비금융사: 미중 갈등 재확산에…韓기업들 전전긍긍
• 비금융사: 홍해發 물류대란…1주새 운임 4배 폭등
• 국토부: PF發 건설사 부도 공포… 이달에만 8곳 쓰러졌다
• 부동산시장: 내년 전국 집값 1.5%↓…서울은 1% 상승 전망
• 부동산시장: 자금난 태영건설, 부천사업장 매각 추진 [집슐랭]
• 부동산시장: “오늘도 허탕”… 일용직 근로자 오늘도 새벽 칼바람에 운다
• 부동산시장: 내년 민간 아파트 분양 26만가구…최근 5년 평균의 75% 수준
• 행안부: 소비 양극화 쓴맛 문닫는 카페 속출
• 새마을금고: [단독]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취임…“공약위원회 만들겠다”
• 법사위(장동혁): 회생 전 수천만원 펑펑…與, '개인회생 악용 방지법' 발의
• 교육부: 전국 초중고 33곳 내년 문닫는다… 올해의 1.8배
• 과방위(이인영): [단독] “변호사 선임한 적 없다”던 김홍일, 거짓 답변 논란
• 과방위(이인영): [단독] 김홍일, '지인 찬스'로 위장전입..."아파트 분양 자격 얻으려"
• 농산물시장: 강추위·폭설에 농산물 가격 폭등
• 서울시: “예산 없다”…폐관 통보받은 ‘약자 지킴이’ 시설들
• 서울시: [단독] 서울시, 성평등지원센터 통폐합 수순 밟는다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J. Bradford DeLong): The Fed’s Remarkable Feat
• Project Syndicate(Yi Fuxian): China’s Economic Engine Is Running Out of Fuel
• Project Syndicate(이근): South Korea and the US-China Rivalry
• Project Syndicate(Richard K. Sherwin): Will Trump Be on the Ballot?
• FT(Adam Tooze): 2023 shows that economic growth does not always breed peace
• Bloomberg(Nir Kaissar, Jessica Karl): The Year There Was No Recession
• Bloomberg(Karl W. Smith): Fed Rate Cuts Must Come Sooner Rather Than Later
• Bloomberg(Jonathan Bernstein): Politics 2024: Government Shutdown Risk, Supreme Court Questions
• 매경(사설): 재건축 기준 '안전'에서 '노후도'로 … 삶의 질 개선에 야당도 협조를
• 매경(사설): 상속세 대신 징수한 주식도 애물단지 … 낡은 세제 이대로 둘수 없다
• 매경(사설): 노인 빈곤율 낮출 주택연금 가입, 자식들이 권해야
• 매경(사설): 정치 세대교체 '789영입'만으론 부족하다
• 매경(사설): 반복되는 포항제철소 사고, 기간산업이 이렇게 불안해서야
• 매경(김세완): 정부 무력화할 수 있는 슈링크플레이션
• 한경(사설): 임시투자세액공제 연장…땜질식 세제, 언제까지 할 건가
• 한경(사설): 여야 달빛철도 예타 면제 강행…총선용 담합·폭주 멈춰야
• 한경(사설): 中 '희토류 무기화' 가속, 신설 안보실 3차장 책임 대처하라
• 한경(사설): 北, 영변 새 경수로 가동…불가역적인 '핵우산 제도화' 필요하다
• 한경(사설): "의대생 3% 의사과학자 양성"…연구중심 의대도 시동 걸어야
• 한경(사설): 킬러규제 외면하고 '퍼주기'에만 머리 맞대는 낯 뜨거운 국회
• 서경(사설): ‘노인 복지’ 포퓰리즘 경쟁 과열, 재원대책 포함 체계적 접근해야
• 서경(사설): 中 희토류 가공기술도 무기화, 공급망 리스크 관리 속도 내라
• 서경(사설): 여야 실세 또 지역구 ‘쪽지 예산’…구태 재발 않도록 제도 정비해야
• 조선(사설): “건전 재정”과 “빚내 뿌리자”, 어느 쪽이 ‘딴 세상’ 살고 있나
• 조선(사설): 임신 36주 낙태, 일주일 노숙 집회, 모든 게 국회 직무유기 탓
• 조선(사설): 지방에서 아이 낳아 키우면 ‘거의 무상’, 검토해볼 만하다
• 조선(사설): 물납 대주주도, 현금화 정부도 애먹는 징벌적 상속세
• 조선(사설): “송영길 구명” “이경 지키기” 막무가내로 번진 자기편 감싸기
• 조선(사설): ‘한동훈 비대위’ 앞에 놓인 세 가지 숙제
• 조선비즈(김수정): 관치로 변질된 은행권 ‘상생금융’
• 중앙(사설): 반가운 간병비 대책, 문제는 실행전략이다
• 중앙(사설):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으로 소통과 대화 물꼬 트길
• 중앙(사설): 방통위 ‘2인 체제’는 문제 있다는 법원의 지적
• 동아(사설): 공매도 금지 이어 주식 양도세 완화… 無원칙 ‘개미 포퓰리즘’
• 동아(사설): 美, 中 범용반도체도 견제… 정교한 통상외교로 국익 지키라
• 동아(사설): 선거 때마다 물갈이… 이런 정치구조부터 개혁해야
• 동아(사설): 수능 ‘심화수학’ 배제… 사교육 못 줄이고 하향평준화 우려만
• 동아(사설): 7년 공석 특별감찰관에 또 예산만 배정… 임명 더 미루지 말라
• 동아(사설): 1주새 운임 4배 뛴 홍해發 물류대란… 끝나지 않는 물가전쟁
• 동아(정용관): ‘혁신 무풍’ 민주당… ‘강서 압승’이 毒이 되고 있다
• 문화(사설): 韓 비대위, 실력·품격 있는 여당으로 환골탈태가 관건
• 문화(사설): 재건축 기준 ‘노후성’으로 바꾸고 사업성도 높여줘야
• 문화(사설): 간병비 지원, 건보 개혁과 병행한 단계적 접근이 필수다
• 한국(사설): ‘간병 지원’ 재원 대책 밝혀야 '총선용' 의심 벗는다
• 한국(사설): 법원이 지적한 방통위 ‘2인 체제’의 위법성
• 한국(사설): 대통령 신년회 야당대표 참석, 대화 정치 시작돼야
• 한국(사설): 이태원특별법 중재안도 외면 여당, 오체투지 유족 돌아보길
• 한국(사설): 한반도 위기 속 천안함 부활… 예측불가 北 도발 경계 계기로
• 한국(사설): 분출하는 세대교체론... 문제는 비전과 실력이다
• 국민(사설): 여당은 몸부림 치는데… 혁신 무풍 민주당
• 국민(사설): 미·중 공급망 전쟁, 경제 상수로 보고 전략 세워야
• 국민(김민영): 재벌가 자제가 신사업 맡는 ‘진짜’ 이유
• 서울(사설): 野, 특검 추진 접고 민생법안 챙겨라
• 서울(사설): 공급망 전장 확대, 경제안보 전략 더 촘촘해야
• 서울(사설): ‘AI 선거정보 30%가 가짜’… 여론조작 신속 대응을
• 세계(사설): 이태원특별법·김건희특검법, 여야 합의로 총선 후 시행을
• 한겨레(사설): 강제동원 피해자 승소에 오만한 일본 정부, 침묵하는 한국 정부
• 한겨레(사설): 이태원특별법, 진상규명 빼고 유족 지원만 하자는 국민의힘
• 한겨레(사설): 권익위 ‘몰래’ 떠난 김홍일 방통위원장 후보
• 한겨레(사설): 민주당, 지금 ‘한나땡’보다 쇄신에 힘 쏟아야 할 때다
• 경향(사설): 재생에너지 비중 50% 달성한 독일에서 배울 것들
• 경향(사설): ‘한신대 강제출국’ 사태, 한국에 외국인 인권은 존재하나
• 경향(사설): 긴축하자면서 대통령 출장·여야 실세 예산은 늘렸다니
• 경향(사설): ‘윤심’ 김태규 공수처장 추천 또 부결, 될 때까지 표결할 건가
• 경향(사설): ‘미 반도체·중 희토류’ 갈등 격화, 수입선·통상외교 답 찾으라
• 경향(사설): 반가운 간병비 부담 완화, 재원·후속대책 빈틈 없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민간주도 개발 활성화로 도심 주택 공급난 풀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외국인 취업자 100만명, 이민청 신설은 갈지자걸음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50세 한동훈, 기성세대 정치싸움 벗고 민생 승부로 가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방향 잘 잡은 간병비 대책, 재원마련·인력확보가 관건
• 아시아경제(이선애): 금융당국의 '원팀' 절실하다
• 아시아경제(김동원): 금융관치가 낳은 벌금 2조원의 부당성
• 연합(시론): 되풀이되는 예산 담합, 포퓰리즘 막는 제도 강구해야
• 연합(시론): '반도체 vs 희토류', 미중 공급망 갈등 2라운드 대비를
• 연합(시론): 새 대입개편안, '풍선효과·이공계 경쟁력 하락' 우려 없애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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