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[Indicators]
• US Nov. Industrial production: US Manufacturing Production Rebounds After End of Auto Strike
• US Dec. PMI: US business activity picks up in December- S&P Global survey
• US Weekly Rig count: US drillers cut oil and gas rigs for first time in five weeks - Baker Hughes
• Eurozone Oct. Balance of trade: Euro zone trade to surplus in October as imports decline
• Eurozone Dec. PMI: Eurozone business activity declines at steeper rate than expected
• China Nov. Industrial production, etc.: China’s Economy Shows Signs of Losing Further Momentum
※ Growth in investment and spending in November was weaker than economists expected
• China Nov. Fiscal account: China Shrinks Budget Deficit Again in Weak Support for Growth
• China Nov. House prices: China Home Price Slump Deepens as Big Cities Boost Support
• India Nov. Balance of trade: India’s November Trade Gap Narrowed as Imports Fell
• Indonesia Nov. Balance of trade: Indonesia trade surplus narrows to $2.41 bln in Nov, misses expectation
• Russia Benchmark rate: Russia’s Central Bank Raises Rates Again, to 16 Percent, to Curb Inflation
[World]
※ New York Fed president appears to recast comments that ignited market rally
• WSJ: Activision Blizzard to Pay More Than $50 Million to Settle Lawsuit That Spurred Microsoft’s Takeover
[Korea]
• 대통령실: 신임 산업부 장관에 안덕근…방문규는 출마 가닥
• 대통령실: 순방성과 덮은 김기현사태 尹대통령 지지율 '제자리'
• 대통령실: 대주주 기준 올려 주식 양도세 완화
• 대통령실: 내년 한미 훈련 '핵작전' 첫 연습
• 당정: 지옥철' 김포 골드라인, 국비로 증차
• 국회: 청문회로 예산협상 실종…野, 단독처리 압박
• 국회: 거대야당 장벽… 경제입법 다 막혔다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8일·월)
• 민주당: 野, 하루 만에 ‘고문치사’ 이재명 측근 공천 불가
• 민주당: ‘선거제·쇄신·신당 변수’ 물음에 답 없는 이재명
• 민주당: 野내부 ‘이재명, 공천후 2선 후퇴’ 가능성 거론
• 민주당: ‘이낙연 신당 중단해야’…민주당 의원 100명 서명
• 민주당: 前총리 2명 만나는 이재명 ‘이낙연 고립작전’
• 국민의힘: 與초선들로 향한 '쇄신 칼날'
• 국민의힘: 與 "하나회 척결이 우리 당의 뿌리…영화로 정치선동 말라"
• 국민의힘: 與 “국회가 운동권 위해 존재하나? 민주유공자법 저지”
• 새로운선택: 류호정·금태섭, 양노총이 반대하는 “주휴수당 폐지” 내걸어
• 새로운선택: 제3지대 띄운 금태섭 "내년 총선 30석 목표"
• 정무위(오기형): ‘말뿐인 상생’...전세사기 피해 대출 단 4건
• 정무위(강훈식): 오피스텔이 창고?…보훈장관 후보의 수상한 '여섯지붕 한가족'
• 금융위, 금감원: PF 옥석가리기 나선 당국 사업장 재평가 '잰걸음'
• 금융위, 금감원: 김주현·이복현 연말 개각서 제외···부동산 PF·홍콩H ELS ‘시한폭탄’
• 금융위: 내년부터 공시정보 영문도 제공
• 금감원: 채권 손실 수천억 다른 고객에 전가
• 신협, 새마을금고: "PF리스크 전이 막아라"…LTV 15%P 낮추고 사전심사 강화
• 금융시장: MBK 반격, 한국앤컴퍼니 매수가 올린다
• 금융시장: "조현범 위한 매입 '선관의무' 위반 소지"
• 금융시장: 주담대 금리 또 상승…코픽스 4%대 진입
• 금융사: KB금융, 소상공인 6.5만명에 200억 지원
• 금융사: 한국 부자들 금융자산 4년만에 줄어
• 회계법인: 글로벌 최저한세 도입땐 국내 대기업 300곳 타격
• 기재부: 28조 위기의 PF…손볼 건 손본다
• 기재부: 최상목 "은행권 횡재세는 특정업종 차별"
• 기재부: 정부, 액면가 표시된 '법정금화' 발행 추진
• 국세청: 참이슬 내리나 … 공장출고가 132원 인하
• 통계청: [단독] 투잡 뛰는 사장님
• 통계청: 반지하 사는 20대
• 통계청: 고달픈 2030…결혼 관심 30%P 꺾였다
• 거시경제: 게오르기에바 “장수 책임감 있게 즐겨야” 연금개혁 강조
• 거시경제: "내년 韓경제 반등…美·日 성장률 추월"
• 거시경제: 내년 韓경제 '상고하저'… 내수는 기업연체·PF부실로 고전
• 거시경제: "美 금리인하 내년 2분기 전망…한국은 하반기께"
• 공정위: 지주회사 상표권 사용료 1.3조 벌었다
• 경제단체: 기업 10곳 중 4곳 "내년에 긴축"
• 경제단체: 대한상의 “임시투자세액공제 3년으로 연장해야”
• 비금융사: 美서 만든 K배터리, 7년간 90조원 세액공제 혜택
• 비금융사: '스트림플레이션' OTT…접속장애 보상은 뒷전
• 국토부: 박상우, LH 사장 퇴임후 LH서 용역 수주
• LH: '벌떼 입찰' 옛말…LH 알짜택지도 안팔린다
• 부동산시장: "서울 집값, 내년 상반기 3%이상 하락" [집슐랭]
• 행안부: 코로나 선별진료소 이달말까지만 운영
• 법무부: '론스타에 2800억 배상' 집행정지
• 검찰: '김건희여사 명품백 의혹' 중앙지검에 배당
• 검찰: [단독]검찰, 김명수 전 대법원장 부른다
• aT: 좀처럼 안 잡히는 '애그플레이션'
• 국민연금: 국민연금 '전략적 환헤지 비율 10%' 내년에도 유지
• 질병관리청: 무섭게 번지는 독감… ‘유행기준의 20배’
• 서울시: 서울시, 결국 내년 TBS 지원금 '0원'
• 도봉구: 도봉구청장 "화학부대 부지에 한옥 호텔 조성 검토"
• 충남도: 충남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전국 첫 의결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Jim O’Neill): The Inflation Challenge in 2024
• WSJ(Editorial Board): Haley vs. Trump vs. Biden
• WSJ(Editorial Board): Germany’s First Post-Green Budget
• WSJ(Editorial Board): Biden’s Rising Tension With Israel
• FT(Editorial Board): Central bankers sing from different hymn sheets
• FT(Rana Foroohar): The economic year ahead will not be binary
• FT(Katie Martin): Jay Powell’s festive giveaway to investors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Bond Market, Not Banks, Dominates a World of Looser Lending
• Bloomberg(Karl W. Smith): Biden’s Manufacturing Revival Could Actually Happen
• 매경(사설): 1000만 관객 앞둔 '서울의 봄', 정치권은 아전인수 말아야
• 매경(사설): 巨野 운동권 셀프 특혜법 강행, 가짜 유공자 양산하겠다는 건가
• 매경(사설): 50년간 年6.4% 성장 韓경제, 10년 후엔 0%대 성장이라니…
• 매경(사설): 국가가 물어준 전세금 3조원 … 국회는 전세사기특별법 방치
• 매경(한우람): 금리인하가 더 무섭다
• 한경(사설): 중기 담합 허용하자니…野, 시장경제 핵심 원칙까지 훼손할 텐가
• 한경(사설): 철도 유지보수 독점 타파가 민영화 수순이라는 노조의 억지
• 한경(사설): 법원장추천제 개선에 저항하는 판사들, 재판은 열심히 했나
• 한경(사설): 與 '한동훈 비대위원장' 논란에 기대와 우려 교차하는 이유
• 한경(사설): 프랑스發 IRA 발진…공급망 전쟁 전 세계로 격화
• 한경(사설): 생산성·인구 '동시대란'에도 무덤덤한 한국病
• 서경(사설): ‘민주화유공자법’ 강행 巨野, 혁신에 역행 ‘셀프특혜’ 폭주 멈추라
• 서경(사설): “회복 조짐”에도 민간 경기 한파, 기업이 뛸 수 있는 환경 만들어야
• 서경(사설): 외투기업 “韓 노동시장 경직”…고용 유연화 노동개혁 서둘러라
• 서경(사설): 국민 89% 의대 증원 찬성하는데 나홀로 반대 투쟁 나선 의협
• 서경(사설): 수평적 당정 관계로 재편하고 ‘몸 던져 일하는 내각’ 만들어야
• 조선(사설): 이 대표 캠프에선 고문치사범 정도는 별것 아닌가
• 조선(사설): ‘민주유공자법’ 또 날치기, 언제까지 운동권 받들어야 하나
• 조선(사설): 막장 폭력에 수백만 조회수, 유해 콘텐츠 해방구 된 유튜브
• 조선(사설): 총선용 스펙 위해 임명됐다 3개월도 못 채우고 옷 벗는 산자부장관
• 조선(사설): “학생인권조례 놔두라”는 李대표, 현장 교사들의 아우성은 안 들리나
• 조선(사설): 與 비상 초래한 대통령실이 비상대책위원장 고른다니
• 중앙(사설): 인류 첫 화석연료 전환 합의, 남은 숙제는
• 중앙(사설): 불안한 부동산 PF, 연착륙시키되 정치 바람 타지 말아야
• 중앙(사설): 정치 권력과 대형 플랫폼에 경고한 EU의 언론자유법
• 동아(사설): ‘셀프 특혜’ 꼬리표에도 ‘민주유공자법’ 단독 강행한 野
• 동아(사설): 與 수직적 당정관계 못 고치면 어떤 비대위도 ‘도루묵’
• 동아(사설): 출산율도 성장률도 0%대… 3050클럽에서 밀려나는 한국
• 동아(사설): 학생인권조례, 교권 내세워 폐지 말고 학생 책임 강화해야
• 동아(사설): 예삿일 된 부실 검증에 총선 위한 ‘3개월 장관’까지
• 동아(사설): ‘佛 IRA’서 韓 전기차 불이익… 높아진 유럽 무역장벽 대비를
• 문화(사설): 잘해온 안보외교마저 허물 우려 키우는 새 라인 하마평
• 문화(사설): ‘고문 가담자 공천 적격’ 이적단체 출신들 길 터주는 野
• 문화(사설): ‘민주’ 모독하는 운동권 특혜 추가·상속法 폭주 접으라
• 한국(사설): 이제는 윤 대통령의 시간, 당에 변화 의지 보여야
• 한국(사설): 한국 반도체 기술 노리는 중국... 빗장 걸고 처벌 높여라
• 한국(사설): ‘채 상병 수사’ 외압 증거 감추는 군검찰, 의혹만 키운다
• 한국(사설): 이 대표 부적격 측근 꽂기... 윤 정부 검증 부실 비판하겠나
• 한국(사설): ‘1군 건설사’ 위기설 번진 부동산 PF 상황 긴밀 대응해야
• 한국(사설): 의사에 등 돌린 여론... 현실 직시하고 파업 운운 멈추길
• 국민(사설): 민주당은 여당의 혁신이 두렵지 않나
• 국민(사설): 한·미 내년 핵 훈련… 북핵 위협에 만반의 태세 갖춰야
• 국민(사설): 저출산에 생산성마저 추락하면 역성장 늪에 빠진다
• 서울(사설): 86퇴진론 거센 판에 野 ‘운동권특혜법’이라니
• 서울(사설): ‘북핵은 무용지물’ 각인시킬 억지력 갖춰야
• 서울(사설): 증원 막겠다고 거리 나온 의사들, 반감만 키운다
• 세계(사설): 巨野 ‘운동권 셀프 특혜법’ 강행 처리, 국민이 두렵지 않나
• 세계(사설): ‘고문치사’ 李 측근 공천자격 번복, 검증 못한 건가 안 한 건가
• 세계(사설): 내년 한·미 ‘핵작전’ 훈련… 핵보유 버금가는 억지력 돼야
• 세계(사설): 한동훈 비대위원장 카드, 국민 혁신 요구에 부응하겠나
• 한겨레(사설): ‘채 상병 사건’ 대통령실 개입 강력한 정황, 특검 서둘러야
• 한겨레(사설): ‘반도체 동맹’ 포장하려다 대사 초치, 의혹 해명하고 순방 줄여야
• 한겨레(사설): 종속적 당정관계 바로잡긴커녕 “한동훈 비대위”라니
• 한겨레(사설): ‘북핵’ 합동 대응 강화하는 한미, 긴장 완화도 모색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국민 공감 못 얻는 ‘의사 파업’, ‘의료 붕괴’ 못 막는다
• 경향(사설): 줄잇는 대통령실 ‘해병대 외압’ 의혹, 특검으로 규명해야
• 경향(사설): 대통령이 바뀌지 않는 여권 쇄신은 공염불이다
• 경향(사설): 충남도 학생인권조례 폐지, 어른이 아이들에게 할 일인가
• 경향(사설): 미·일 편중에 ‘대통령 외유’ 치중한 윤석열 외교, 지속 불가능하다
• 경향(사설): 검찰 ‘김건희 명품백 의혹’ 사건 배당, 시늉만 내지 말고 철저 수사를
• 경향(사설): 이태원 특별법 통과, 올해 넘겨선 안된다
• 머니투데이(안수현): 금소법의 제정 의의를 돌아볼 때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태영건설發 PF 위기설, 금융 전이 전에 싹 잘라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반도체 기술 中유출 또 적발, 엄벌 없인 재발 못 막아
• 이데일리(사설): 巨野, 이자제한법... 표심 노린 금융 선심 이래도 되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더 암울해진 인구 전망, 새틀 짤 획기적 대책 시급하다
• 이데일리(박주희): 법조인 출신 국회의원의 역할
• 디지털타임스(사설): 부동산PF 부실, 임시변통 만기연장만 하다 위기 키워선 안 돼
• 연합(시론): 잇단 인구재앙 경고…'언발에 오줌' 대책으론 안된다
• 연합(시론): 민주당 '진영논리' 떨치고 쇄신 경쟁 나서라
• 연합(시론): 與 새 비대위원장 인선, 보선 참패 교훈에서 출발하라
• 연합(시론): 북핵위협 증가에 속도내는 한미 핵억제 실행력 강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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