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31205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s pull back after rally with jobs data eyed, yields climb

※   Major US averages fall

※   Dollar rises

※   Gold retreats after hitting record high

※   Oil down more than 1%

•   Natural gas: Europe Gas Drops as Sluggish Demand Helps Preserve Winter Stocks

•   Cryptocurrency: Bitcoin Price Rises Above $42,000 on ETF Expectations (BTC, ETH)

[Indicators]

•   US Oct. Factory Orders: US factory orders fall 3.6% in October

[World]

•   WSJ: Israel, Hamas Engage in Some of Fiercest Fighting of War

•   WSJ: Israel Weighs Plan to Flood Gaza Tunnels With Seawater

•   WSJ: Oil Prices Could Disrupt Soft Landing for U.S. Economy

•   WSJ: Who Got a Lot Richer and Who Didn’t During the Pandemic

•   WSJ: Worrying About Pandemics Is So 2020. Should It Be?

•   WSJ: U.S. Running Out of Money for Ukraine in War With Russia, White House Warns

•   WSJ: Carbon Trading Opens Loophole in Paris Climate Accord

•   WSJ: Spotify to Lay Off 17% of Staff, Its Third Round of Job Cuts This Year

•   WSJ: The New Green Investment: Getting Clean Energy to Big Cities

•   WP: Miscalculations, divisions marked offensive planning by U.S., Ukraine

•   FT: German companies cut investment plans as economic gloom deepens

•   FT: The real impact of the ESG backlash

•   Bloomberg: OPEC+ Oil Production Cuts Can Continue Past March If Needed, Saudi Prince Says

•   Bloomberg: Slowest Housing Market in Years Is Weighing on Consumer Spending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Guindos Doesn’t See Inflation Victory Despite Good News

•   Bloomberg: China Youths Swap City Dreams for Country Living as Jobs Crisis Mounts

•   Bloomberg: PBOC Chief Pledges to Keep Growth of Money Supply in Check

•   Bloomberg: Global Coal Use at Power Plants to Peak in 2023, Rystad Says

•   AP: Economists predict US inflation will keep cooling and the economy can avoid a recession

•   CNBC: Crypto execs say the bull run is underway and could lead to $100,000 bitcoin in 2024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6개부처 ‘총선용 개각’… 3명이 여성

•   대통령실: 방통위원장 폭풍의 눈 … 野 "검찰출신 안돼"

•   부처합동: 中 요소 더 옥죈다 수출 쿼터제 추진

•   부처합동: 공공비축 부랴부랴 늘린다지만 … 내년 요소 예산 확보 '빨간불'

•   당정: 3개월·3100만원이면 안전체계 만드는데… 중대재해법 대비, 3년도 모자라 더 미루자는 당정

•   국회: 여야 '2+2 협의체' 가동 합의...시급한 법안 조속 처리키로

•   국회: 예비후보 등록 일주일 전인데 … 선거구 아직도 미정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2월5일 화요일)

•   민주당: 민주 “총선출마자 자리 채우는 도주 개각”

•   민주당: '연탄 배달' 이재명 "이런 것 안 해도 되는 세상 만드는 게 우리 몫"

•   민주당: ‘병립형’ 컴백 vs ‘준연동’ 유지… 민주, 커지는 비례제 파열음

•   민주당: 중대법 유예 돌변한 野 "대화의 문 닫히고 있다"

•   민주당: 이낙연 '신당할 결심' 섰나 "기다림 바닥, 길게 안 끌것"

•   민주당: “돌 하나는 들어야겠다는 마음”… 조국, 사실상 총선 출마 굳힌 듯

•   국민의힘: 與지도부 "'친윤 불출마' 안건 보고 없었다"…7일로 연기, 왜?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총선 후보 모집하는 이준석, “이미 TK 전 지역구 지원자 몰려”

•   인권위: [단독] 인권위, 조수진 의원 '직장내 괴롭힘' 조사 착수

•   정개특위: 선거 90일전부터 딥페이크 선거운동 금지, ‘AI 윤석열·이재명’ 못 쓴다

•   금융위: '이상 외화송금' 5대 은행에 일부 과징금 8.7억·일부영업정지

•   금융위: [단독]"카카오에 영향주나"...복잡해진 BNK 대주주 적격성심사

•   금융위: [단독]우수대부업자 인센티브 확대…금융위, 이달말 발표

•   금융위, 금감원: [단독] 車보험도 상생금융 최대 3% 인하 유력

•   예보: "계좌 잘못 눌러서"… 실수로 송금한 돈 104억 되찾아줬다

•   산은: '하림에 주느냐, 중단이냐'…막판 장고 이어지는 HMM 매각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외인·기관 쌍끌이 매수에 강보합…KRX금값 신고가

•   금융시장: 고금리에 문닫는 대부업…연400% 사채 내몰린 서민

•   금융시장: “부동산 PF 위기는 이제 시작”… 증권사 위협하는 신용등급 강등 쓰나미

•   금융시장: 금융권은 지금 사적화해 열풍?…실무자들은 위법 소지에 '발 동동'

•   금융협회: 때만 되면 협회 회원사들과 해외 여행하는 대부협회

•   기재부: "가격 올리지 마, OO해 줄게"... 물가잡기용 'OO'은 만능일까

•   기재부: 추경호 "韓·英 원전산업 대화체 가동"

•   기재부: 내년 경제정책방향, 올 연말 아닌 내년 초 발표될듯

•   통계청: 황금연휴 낀 10월 지갑 열렸다... 온라인 쇼핑 거래액 20兆 돌파

•   한은: 금통위 통화정책 바뀌나 … 내년까지 3명 교체

•   한은: 한은 "수출 회복세 지속 전망…반도체 수요·신성장 투자 덕"

•   한은: 중간재 자립도 높아진 中… “韓, 더는 ‘중국 특수’ 누리기 어렵다”

•   공정위: 공정위, 한전이 발주한 ‘고객센터 소프트웨어’ 유지보수 담합한 4곳 제재

•   공정위: [비즈톡톡] 그룹사 CP매도로 배당, 하림 2세...공정위와 소송

•   산업부: 전력망 구축, 정부가 직접 나선다

•   중기부: [단독] 규제에 묶여…예산도 다 못 쓴 신사업사관학교

•   경제단체: 대기업 55% "내년 투자계획 못세워"

•   경제단체: "관료 카르텔·국회 무능이 규제혁신 막아"

•   비금융사: [단독]한국타이어 장남의 반격 "지분 공개매수"

•   비금융사: '카카오 폭로전' 김정호, 윤리위 셀프 회부

•   부동산시장: [단독] "깡통빌라 집주 구해요" 다시 활개치는 전세사기 브로커들

•   통일부: [단독]통일부, ‘北실상 알리기’ 국장에 대북제재 전문가 곧 임명

•   경찰: 北, 국내 방산업체서 대공무기 기술 등 250개 파일 해킹

•   검찰: 檢 ‘이재명 법카 의혹’ 경기도청 압수수색

•   검찰: [단독] ‘50억 클럽’ 곽상도 2심 앞두고… 檢 ‘철도비리 뇌물’ 판례 꺼냈다

•   검찰: [단독] 검찰총장, '통계 조작 의혹 사건' 중간 보고 받았다…고위직 소환 임박

•   법원: 조희대 “주거지 제한 등 조건부 구속영장 도입 검토”

•   법원: 대법관 다양한가…시민 68% “아니”

•   법원: 법관대표회의, 판사 SNS 논의…"공정성 의심받지 않도록"

•   법원: '민주당 돈봉투' 스폰서 사업가 "송영길에게서 감사인사 받았다"

•   국방부: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3차 시험 발사 성공

•   북한: [단독] 두만강역 유조열차 포착…러북 무기거래 대가?

•   농협: 차기 농협중앙회장 선거 내년 1월 25일, 직선제로

•   지자체: “서울편입 찬성” 김포 57% 광명 55% 구리 68% 하남 57%

•   서울시: [단독]서울시, ‘기후동행카드’에 김포시 참여 검토

•   부산시: 국회 찾은 박형준, 여야에 "산은 부산 이전, 연내 통과해야"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Simon Johnson, Yuriy Gorodnichenko, Ilona Sologoub): Western Firms Should Leave China Now

•   Project Syndicate(Antara Haldar): The Twilight Zone of Economics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Treasury’s Hidden Stash of Covid Cash

•   WP(Megan McArdle): Politicians in both parties need to face up to the national debt

•   FT(Editorial Board): China’s accelerating rise in consumer defaults

•   FT(Anders Fogh Rasmussen): A mild line on Beijing’s threats to the island democracy would lead to far greater risks in the future

•   Bloomberg(Ruth Pollard): India's Future Looks More Hardline Hindu Than Ever as States Lean to Modi

•   매경(사설): 尹정부 2기 내각 출범, 비상한 각오로 3대개혁 매진해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2년전 대란 겪고도 요소수 90% 중국에 의존하는 현실

•   매경(사설): 유엔기후총회 "원전 3배로" K원전 재도약 기회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혁신위 걷어찬 與 지도부, 다수당으로 착각하나

•   한경(사설): '실무형' 윤석열 정부 2기 내각, 국민 체감할 성과 내라

•   한경(사설): 특별법 통한 국가전력망 확충, 더 늦출 수 없는 생존의 문제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北 방산기술 해킹 급증, 사이버 안보 시스템 재점검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요소수 대란 재연 경고등…원자재 공급망 다변화 속도 내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2기 내각, ‘총선 땜질’ 아니라 능력·도덕성 갖춰 구조개혁 나서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北 해킹 시도 하루 100만건, 레이저 기술까지 탈취했다니

•   조선(사설): “김정은과 좋은 관계” 공언한 트럼프 복귀 리스크 대비하고 있나

•   조선(사설): 사고 예방 효과 입증 못 한 중대재해처벌법, 정말 필요한가

•   중앙(사설): ‘윤석열 정부 2기’ 개각, 쇄신 에너지 더 담아야 한다

•   중앙(사설): 제2의 ‘요소수 대란’ 없도록 공급망 다변화 속도 내야

•   중앙(안동현): 재정 확장에 물가 뛰고, 통화 팽창에 자산 폭등 후유증 심각

•   동아(사설): 전세사기에 빌라 시장 붕괴… 끊어진 서민 ‘주거 사다리’

•   동아(사설): 中 요소 수출 제한… ‘90% 中 의존’ 못 바꾸면 계속 휘둘릴 것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총선용 공백 메우기’에 그친 6개 장관 교체

•   동아(강성진): 횡재세 추진… 공정성도 신뢰성도 보이질 않는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관료·전문가 출신 ‘尹 2기 내각’ 국민 체감 성과가 과제

•   문화(사설): 민주당의 ‘李 수사 검사 모략’에 검찰 흔들려선 안 된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코콤까지 거론된 美의 中 견제와 더 중요해진 경제외교

•   한국(사설): 여성 3명 발탁한 개각... ‘국정쇄신’ 메시지는 약하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中 요소 통관 일방 중단, 심각한 신뢰 훼손이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중폭 개각, 집권 3년차 국정운영 스타일도 확 달라져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고조된 미·중 공급망 갈등… 상시 대비 체제 구축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직접 만든 혁신위 뭉개는 與 대표… 이래서야 신뢰 얻겠나

•   국민(석병훈): 가계대출 증가 부추기는 오락가락 정책

•   서울(사설): 전문성 높인 尹정부 2기, 국가과제 완수 매진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혁신안 외면 與지도부, 벌써 참패 잊었나

•   서울(사설): 그 난리 겪고도 中 재채기 한 번에 요소수 초긴장

•   세계(사설): 중대재해법 50인 미만 기업 적용 유예, 민주당 협조하라

•   세계(사설): 北 해킹조직 국내 방산기술 탈취, 사이버안보 이대론 안 돼

•   세계(사설): 여성 대거 발탁·대학 안배, 국정·인사 쇄신 계기 돼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국정쇄신 의지 안 보이는 ‘총선 올인’ 개각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연간 644명 산재 사망에도 중대재해법 또 미루자는 당정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인구 위기’ 경고 커가는 저출생, 정책 근본 돌아봐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총선 출마자 정리한 2기 개각, ‘윤석열 경제’ 쇄신할 건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미·중 공급망 분쟁에 등 터지는 한국, 근본 해법 찾아야

•   아시아경제(김정식): 재정지출 늘려 내수진작할 필요 있다

•   아시아경제(송승섭): "요소수 다변화" 공염불 2년

•   아시아경제(임정수): 초가삼간 다 태울 '파두' 재발 방지책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대란 겪고도 여전한 요소 수입 중국 의존, 또 혼날 건가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윤 정부 2기 내각...배수진 각오로 경제개혁 앞장서길

•   디지털타임스(사설): 요소수 대란 재연 조짐… 2년전 겪고도 나아진게 뭔가

•   연합(시론): 총선 넉달 전 출범하는 '尹 2기 내각'의 과제

•   연합(시론): 또 요소수 걱정…언제까지 中 원자재 공급에 휘둘릴건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