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[Indicators]
• US Nov. CPI: Inflation Edges Lower, But Still Too High for the Fed
※ At WSJ CEO Council, Treasury Secretary Janet Yellen says inflation is ‘meaningfully coming down’
• Germany Dec. ZEW economic sentiment: German Investors’ Outlook Unexpectedly Rises for Fifth Month
• UK Oct. Wages: UK wage growth eases in sign of softening labour market
• Japan Nov. PPI: Japan Nov wholesale inflation slows sharply as cost pressures ease
• India Oct. Industrial production: India's Oct industrial output rises at fastest pace for 16 months
• India Nov. CPI: India’s Inflation Accelerates, Fueled by Rising Food Prices
[World]
• CNBC: Fed to start cutting rates midyear in 2024 with high chance of soft landing, CNBC Fed survey finds
[Korea]
• 대통령실: 삼성·ASML 1조원 투자…국내에 R&D센터 만든다
• 대통령실: 尹 "6·25때 5000명 파병 … 네덜란드와 인연 각별"
• 대통령실: [단독] 외교부 장관에 조태열 내정…박진, 총선 출마 가닥
• 국회: 野는 진상규명 與는 피해보상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3일·수)
• 국민의힘: 김기현 '잠행' 돌입…조만간 거취 결단
• 국민의힘: 윤한홍 “세상이 시끌시끌”… 권성동 찾아 1시간 회동
• 국민의힘: 막 오른 총선레이스 … 尹참모 대거 출사표
• 정무위: 금융사 위기 대비할 ‘금융안정계정’ 연내 도입 무산
• 금융위: 중저신용자 내년 대출비중 인터넷은행 30%이상 가닥
• 금감원: 부실 부동산PF 옥석가리기 돌입
• 금감원: 은행 "CEO 선임 절차 개입은 자율경영 침해"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기관 매수에 2,530대 회복…반도체주 강세
• 금융시장: 금융시장 안갯속… 환율, 사흘에 한번꼴 10원 이상 출렁
• 기재부: 유류세 인하, 내년 2월까지 연장
• 통계청: 1인 가구 750만명 '싱글노믹스' 대세
• 공정위: "여행사 영업시간 외 항공권 취소 가능"
• 공정위: 공정위, 특수거래분야 관계기관 협의회…제도개선 논의
• 산업부: 태양광 이어 해상풍력…또 중국산 '저가 공습'
• 한전: 한전채 한도 10조 초과…빚 돌려막기도 차질
• 경제단체: "내년 반도체가 수출 견인…무역 흑자 전망"
• 비금융사: 주요기업 잉여현금흐름 마이너스로…올 3분기까지 -2.6조원
• 비금융사: 조양래 "한국앤컴퍼니, 내가 나설 것"
• 비금융사: [재계뒷담] 부산 떡볶이 행사에 정작 롯데는 없었네… 왜?
• 비금융사: "라이더 배달 속도까지 수집하는 플랫폼…알고리즘은 비공개"
• 비금융사: 배송천국의 그늘… 기피시설 된 물류센터
• 국토위(김두관): [단독] 강도형 해수부장관 후보자 아내 '위장전입' 논란
• LH: 민간건설사도 공공주택 짓는다
• 부동산원: "차라리 신용대출을 갚죠"…올해 63만명 청약통장 깼다
• 진실화해위: 진실화해위, ‘박정희 계엄포고령 1호 피해’ 첫 진실규명 결정
• 법무부: 보험사 '배당 쇼크' 사라진다
• 국방부: 북핵·미사일 대응에 軍, 5년간 114조 투입
• 농해수위: '개식용금지법' 농해수위 소위 통과
• 농해수위(서삼석): [단독] 강도형 후보자, 부당 소득공제 신청..."배우자 소득기준 초과"
• 복지부:내년 장기요양보험료 월 182원 오른다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Daniel Gros): Sanctioning China Will Work No Better than Sanctioning Russia
• NYT(Paul Krugman): Watch What People Do, Not What They Say About the Economy
• Bloomberg(Minxin Pei): China’s Economy Is OK. The Problem Is Its Politics
• Bloomberg(Dave Lee): Google’s and Apple’s Walled Gardens Are Still Standing — For Now
• 매경(사설): 선거제도 확정 미루는 여야, 정치신인 막는 기득권 짬짜미 아닌가
• 매경(사설): 장제원 불출마 선언…국민의힘 인적쇄신 계속되길
• 매경(사설): 아파트 층간소음 해법, 삶의 질 최우선해야
• 한경(사설): 장제원 불출마…與, 인적 쇄신 넘어 정치 혁신으로 나아가야
• 한경(사설): 정권 바뀌자 확 줄어든 '파업손실', 이래서 원칙 대응이 중요하다
• 한경(사설): 기초연금 40만원 확정…지급 대상 축소 없으면 '현금 퍼주기'
• 한경(이상열): 파두 사태엔 기관 책임도 크다
• 서경(사설): 부동산 PF 연체율 2배…선제 대응으로 시스템 리스크 막아라
• 서경(사설): “1~2%대 저성장 장기화”…규제·세제 족쇄 제거해 재도약해야
• 서경(사설): ‘친윤’ 장제원 불출마…타이밍 놓치지 말고 黨政大 전면 쇄신해야
• 조선(사설): ‘친푸틴’ 반성한 獨 사민당, ‘친김정은’ 민주당은?
• 조선(사설): 이제는 익숙해지기까지 하는 ‘운동권 내로남불’
• 조선(사설): 장제원 불출마, 與 의원들 나라 위한 길 숙고하길
• 중앙(사설): ‘장제원 불출마’ 정도로 국민이 여권 쇄신 체감하겠나
• 중앙(사설): 총선용 ‘직방금지법’ 우려, 또 혁신 죽이기인가
• 중앙(정운찬): 거꾸로 가는 대한민국의 정책들
• 중앙(이창무): 아직도 멀어 보이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
• 동아(사설): 양질의 일자리가 키운 ‘인구 100만 특례도시’ 華城
• 동아(사설): 1인 가구 34.5%로 역대 최고… 주거·복지 시스템 싹 바꿀 때다
• 동아(사설): 규제 많은 韓, 빅테크 유해 콘텐츠 규제엔 손놓나
• 문화(사설): 직방 금지법 만들고 유전자가위법 뭉개는 反혁신 국회
• 문화(사설): ‘친러 정책이 안보·에너지 위기 불렀다’ 獨사민당 후회
• 문화(사설): 혁신엔 입 다물고 김기현 옹위 나선 꼴불견 여당 초선들
• 한국(사설): 與 장제원 불출마, 꺼져 가는 혁신 불씨 돼야
• 한국(사설): "또 LH 혁신이냐"는 불신... 실행 의지가 관건
• 한국(사설): 기후 몸살에도... ‘화석연료 퇴출’ 빠진 COP28 초안
• 국민(사설): 장제원 불출마로 쇄신 바람 더 세져야… 野는 혁신 안 하나
• 국민(사설): 부실 경고음 커지는 부동산PF, 옥석 가리기 나서야
• 국민(사설): ‘타다 금지법’ 만든 정치, 이젠 ‘직방 금지법’ 만들려 하나
• 서울(사설): LH 독점 해체, 건설 카르텔 혁파 첫걸음 되길
• 서울(사설): 친윤 핵심 불출마 선언, 한 명으로 끝나선 안 된다
• 서울(사설): 타다 사태 겪고도 ‘직방금지법’ 추진하는 野
• 세계(사설): ‘타다 반성문’ 쓴 지 언제라고 또 ‘직방 혁신’ 싹 자르려 하나
• 세계(사설): “나를 밟고 가라”는 장제원… 다른 ‘윤핵관’도 동참해야
• 세계(사설): 한국형 3축체계 구축 강화, 對北 안보불안 해소 계기 되길
• 한겨레(사설): ‘채 상병 사건’ 부하 떠넘기고 생존 장병 모독한 사단장
• 한겨레(사설): ‘윤핵관’ 장제원 불출마, 당정 변화 없이는 백방이 무효
• 한겨레(사설): 심각한 저출생에도 이젠 무덤덤, 우리 사회 미래 있나
• 경향(사설): 민간에 개발권 넘긴 공공주택, 분양가 상승·특혜 없어야
• 경향(사설): 장제원 불출마 선언, ‘용산출장소’ 극복이 쇄신 본질이다
• 경향(사설): 재일 조선학교와의 문화교류까지 막겠다는 통일부의 역주행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공공주택 건설 민간 개방, 분양가 상승은 경계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한·네덜란드 '반도체 동맹' 최강국 도약 발판되길
• 아시아경제(임온유): 불안한 '전세 롤러코스터', 언제 내릴 수 있나요
• 이데일리(사설): 신혼부부 절반이 딩크족, 육아환경 개선 미룰 수 없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총선 코앞 직방금지법. ..巨野, 혁신의 싹 또 자를 건가
• 연합(시론): 장제원 불출마에 김기현 결단 주목…與쇄신 기폭제 돼야
• 연합(시론): '룰·링·팀 몰라' 어수선하게 공 울린 총선 레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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