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Yen sees biggest daily jump since January
※ World stocks climb after three straight declines
※ Oil prices edge lower to extend decline
[Indicators]
• US Oct. Wholesale inventories: U.S. Wholesale Inventories Fell Again in October
• US Weekly Jobless claims: US Recurring Jobless Claims Fall in Holiday Week After Big Jump
• Germany Oct. Industrial production: Euro-Zone Recession Signs Grow as National Industries Falter
• China Nov. Balance of trade: China’s Exports Snap Half-Year Slide
※ Result won’t be enough to revive growth in an economy saddled with a property downturn and debt woes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 "네덜란드와 반도체 동맹, 방산에도 기여"
• 대통령실: 금융위원장·금감원장은 유임 검토
• 국회: 12월 임시국회 … 20일 예산처리 목표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8일·금)
• 민주당: 권리당원 票 비중 확대…결국 '개딸당' 택한 민주
• 민주당: 이낙연, 이번엔 “전국정당 표방 새 정당 있어야”
• 국민의힘: 4년전처럼, 與에 쏟아진 ‘숫자의 경고’
• 국민의힘: 말만 요란, 결국 빈손… 인요한 “많이 배웠다”
• 국민의힘: 소아과의사·탈북과학자… 국힘 총선인재 영입한다
• 정무위(송석준): 혁신금융 기대했던 '온투업' 올 신규등록 업체 달랑 1곳
• 금융위, 금감원: '정책금융 이용 소상공인·자영업자'에 이자 환급 가닥
• 금감원: '갑툭튀' 금융지주·은행 CEO 막는다
• 금감원: 금감원, 스팩상장기업 '실적 뻥튀기' 막는다
• 산은: 매경 올해의 금융인상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오늘도 보합권 등락…기관 매도에 약보합 마감
• 금융시장: 실손보험 왜 새나 했더니 치과·피부과서 도수치료
• 금융시장: "진짜 위기가 온다"… 곳간에 현금 채우는 건설사들
• 국세청: 내년부터 정기 세무조사 기업 줄어든다
• 통계청: 집값 하락에 가구당 자산 첫 감소
• 공정위: 이용후기 규제풀어 ‘강남언니’ 등 의료플랫폼 활성화
• 교육과정평가원: ‘물수능’ 우려에 역대급 ‘불수능’… 만점자 1명
• 비금융사: '최태원 복심' 최창원, SK 2인자 됐다
• 국토위: HUG, 전세보증 중단 사태 피했다
• 국토위(김두관): 김홍일 재산 61억… 檢퇴직후 10년새 5배 늘어
• 국토부: 층간소음 못잡으면 준공 승인 못받는다
• 부동산원: 서울 아파트값 29주만에 하락
• 부동산시장: "더는 못 버텨"…주택·상가 경매가 쏟아졌다[집슐랭]
• 부동산시장: 아파트 거래량 연초로 회귀?… 대출 막히자 연말 거래 급감 우려도
• 외교통상: 中, 요소 이어 인산암모늄도 수출 통제
• 새마을금고: [단독] 새마을금고 구할 구원투수는…회장 후보 9인 본격 레이스
• 법사위: 법사위 문턱 넘은 '공급망 기본법'
• 법사위: 현수막 난립 막겠다던 여야, 상임위 상정안해
• 법원: 대법 "하청업체 사고, 원청책임 없다"
• 공수처: '전현희 표적감사 의혹' 유병호 9일 공수처 출석
• 국정원: 세종연구원장 이메일 해킹 … 北에 외교자료 유출됐나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José Antonio Ocampo): The Global Economy’s Unsolved Problems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Yen of a Bad Era
• WSJ(Joseph C. Sternberg): The Federal Reserve Has an $8 Trillion Secret
• Bloomberg(Editorial Board): Inflation Gives Voters Plenty of Reason to Complain About Economy
• Bloomberg(Andy Mukherjee): The Yuan Is Finally Showing Some Muscle in International Trade
• Bloomberg(Karl W. Smith): Have the Fed’s Rate Increases Meant Nothing?
• Bloomberg(Minxin Pei): China Isn’t Winning the War for Hearts and Minds
• Bloomberg(Karishma Vaswani): EU-China: Rest of Asia Can Benefit From Those Chilly Ties
• 매경(사설): 與 혁신위 조기해산, 기득권에 막힌 쇄신
• 매경(사설): 감사원 "서해 피살사건 은폐·왜곡"… 공직사회 경종 울리길
• 매경(사설): 울산 대규모 정전은 예고편…요금 올려 전력 인프라 개선해야
• 한경(사설): 정치 테마주 광풍…후진적 투자 행태 언제까지
• 한경(사설): 정권 조직적 범죄로 드러난 서해 공무원 피살, 文도 성역 아니다
• 한경(사설): 김용균 사건 원청 무죄 확정…애초부터 무리한 기소였다
• 서경(사설): ‘혁신’ 실행 없는 與, 위기 진단도 ‘엑스포’처럼 할 것인가
• 서경(사설): 수출 전선 주도한 자동차, 창조적 혁신으로 제2·제3 효자 키워라
• 서경(사설): 대법 “원청 대표 책임 못 물어”…중대재해법 보완 시급하다
• 서경(손철): 공매도 금지의 정치경제학
• 서경(신미진): 기꾼 배불리는 '전세 대책'
• 조선(사설): 글로벌 대기업 총수들 집단 동원은 최소화되길
• 조선(사설): “도덕은 평균 이하, 민주는 실종”, 이런 당이 “180~200석” 호언
• 조선(사설): ‘건폭’ 1심서 100% 유죄 선고, 조폭 범죄를 수십 년 방치했다는 뜻
• 조선(최원규): 전직 영장 판사 “발부·기각 내부 기준 없다”… 이러니 ‘로또 영장’ 되는 것
• 조선비즈(윤희훈): 소 잃고도 외양간 방치한 ‘요소수 공급난 사태’
• 조선비즈(김민소): 법원이 설명한 ‘철근 담합’의 원인
• 중앙(사설): 민생 예산의 습관적 정치 쟁점 연계, 즉각 중단해야
• 중앙(사설): 서해 공무원 ‘월북몰이’ 확인, 문재인 전 대통령이 답하라
• 동아(사설): 방통위원장, 왜 대통령 선배 검사인지 설명이라도 해야
• 동아(사설): 역대급 ‘N수생’ ‘불수능’… 혼란 더 키운 ‘킬러문항’ 소동
• 동아(사설): “30조 브리지론 절반 터질 수도”… ‘위기의 싹’ 빨리 도려내라
• 동아(이기홍): 이 나라 보수는 ‘김건희 리스크’를 더 이상 안고 갈 수 없다
• 문화(사설): ‘NLL 영웅’ 보훈차관, 호국 헌신 제대로 기릴 새 계기다
• 문화(사설): 공직 돌려막기, 기업인 동원… 대통령은 민심 알고 있나
• 문화(사설): 성과 보이는 노조 불법 척결, 尹정부 노동개혁 지속해야
• 한국(사설): '원칙 어긴' 이재명 대표의 통합은 공허하다
• 한국(사설): 중대재해법 필요성 일깨운 김용균 사건 대법원 판결
• 한국(사설): 살았는데 방치하고 피격되자 월북몰이한 문 정부
• 국민(사설): 민심과 거꾸로 가는 여야… ‘누가 더 못 하나’ 경쟁
• 국민(사설): 필수의료 붕괴 직전인데 의협은 발목잡기만 할텐가
• 국민(사설): 서해 공무원 사망 전엔 방치, 피살 뒤엔 은폐·왜곡했다니
• 서울(사설): 與 불체포 특권 포기 선언, 환영할 일이지만
• 서울(사설): 서해 공무원 피살 은폐·왜곡, 이 죄를 뭘로 갚을 텐가
• 서울(사설): 실거주의무 폐지 무산… 민생의 적이 된 국회
• 세계(사설): 킬러문항 배제에도 ‘불수능’, 이러고 사교육 잡을 수 있나
• 세계(사설): 표 비중 대의원 축소·권리당원 확대, 더 짙어진 ‘李 사당화’
• 세계(사설): 국가가 정치논리로 국민 죽음 왜곡하는 일 다신 없어야
• 한겨레(사설): ‘김용균 사건’ 원청 대표 무죄, 면죄부 삼아선 안 된다
• 한겨레(사설): 걸핏하면 기업총수 들러리 세우는 게 ‘시장경제’인가
• 한겨레(사설): 불수능에 학원 찾게 하고 ‘사교육은 개인 판단’이라니
• 경향(사설): 빈손으로 파장 맞은 인요한 혁신위, 여당의 실패다
• 경향(사설): 지류지천까지 댐 10개 짓자는 환경부, ‘4대강 시즌2’인가
• 경향(사설): 김용균의 죽음, 이제 누구에게 책임 물어야 하나
• 머니투데이(최경진): 급변하는 AI, 개인정보보호도 진화해야
• 머니투데이(정혜윤): 공매도 금지 한 달 적응한 시장... 제도 개선은 여전한 물음표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반도체 경기 회복할 때 기술·사람 투자 가속화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본격 노출되는 PF 부실, 옥석 가려 연착륙 시켜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60대 풍년, 30대 가뭄...청년 일자리 이대로 둘 건가
• 이데일리(사설): 건폭 엄벌 후 생산성 ‘업’...건설현장 적폐 근절 계기돼야
• 연합(시론): 인요한 혁신위 결국 '빈손' 종료…보궐선거 참패 잊은 與
• 연합(시론): 킬러문항 배제했다지만 난이도 논란 벗지못한 '불수능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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