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[Indicators]
• US Nov. Consumer inflation expectations: Inflation Expectations for Year Ahead Drop to Lowest Since April 2021
[World]
• Bloomberg: Copper’s Looming Glut Has Just Disappeared
• Bloomberg Businessweek: Rate-Cut Pivot Can’t Come Soon Enough for Debt-Strapped Companies
[Korea]
• 대통령실: 네덜란드 '반도체 순방' 이재용·최태원 동행
• 대통령실: 尹, 대한제국 특사 거부했던 ‘헤이그 리데르잘’ 방문
• 국회: 선거구도 못 정한 채 시작된 총선
• 국회: 여의도로 80년대생들이 몰려온다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2일·화)
• 민주당: 홍익표 “병립형 비례제 회귀도 옵션”
• 민주당: 청년기숙사 5만호 재원묻자 …"우린 야당"
• 국민의힘: '김기현 책임론' 비호나선 친윤
• 국민의힘: 與 "총선 발목 잡힐라"… 김건희특검법 거부권 군불때기
• 국민의힘: [단독] 국힘, 공천위원장 법조인 중에서 찾는다
• 제3지대: 금태섭·류호정 "남자는 집으로 여자는 군대로"
• 금융위: 스트레스DSR 규제, 주담대에 우선 적용
• 금융위, 금감원: 부동산PF 연체율 9개월새 2배… “부실 제거 시급”
• 산은: HMM 새 주인 찾기…긴급 차관회의
• 기재부: '공급망안정화기금' 최대 10조 조성한다
• 통계청: 신혼부부 100만쌍도 위태롭다
• 거시경제: 고금리 후폭풍 내년이 진짜다…美 성장률 1%로 추락할 것
• 거시경제: "한국, 日처럼 중간재 키우고…경제에서도 창의성 살려라"
• 공정위: 10대기업 내부거래 196조…5년來 최대 증가
• 산자위: 고준위법 표류에…매년 1500억 추가 비용
• 산업부: 쫄딱 망한 부산엑스포 ‘148억원’ 홍보용역 의혹
• 비금융사: "이번달 월급 늦어진대" 직장인 덮친 불황한파
• 비금융사: "후회한다" 울먹인 김범수 … 카카오 쇄신안엔 함구
• 비금융사: [단독] 내 귀에 통역사…AI 품은 갤버즈 뜬다
• 국토부: 새 아파트 층간소음 심하면 준공 불허
• 고용부: 尹정부 파업 손실 일수, 文정부 때보다 58% 줄어
• 해경: 해경-소방청도 수당-출장비 부족해 업무 차질
• 의료계: 의협 "파업, 찬성 많아도 바로 하는 건 아냐"
• 서울시: 카카오 내홍 탓?…서울시, 서울 아레나 착공식 연기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Angus Deaton): Progress in Peril
• Project Syndicate(Joseph E. Stiglitz): American Anxiety
• Project Syndicate(Zaki Laïdi): Europe’s Chinese New Year
• Project Syndicate(Willem H. Buiter): A Farewell to Cash
• NYT(Tressie McMillan Cottom): This Economy Has Bigger Problems Than ‘Bad Vibes’
• Bloomberg(Jonathan Levin): Powell Should Let the Numbers Do the Talking on Fed Day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Misery Has Company, But Recession Is a No-Show
• 매경(사설): 주목받는 '제3지대'…거대 양당은 위기의식 가져야
• 매경(사설): 과장광고 학원에 솜방망이 과징금, 이래서 사교육 과열 막겠나
• 매경(사설): 민주당 청년공약 1호 '반값 기숙사' 미래세대 빚만 늘릴 것
• 한경(사설): 발목 잡힌 규제 혁파 법안, 정략으로 흥정해선 안돼
• 한경(사설): 본격 열리는 유전자 가위 시장…원천기술 갖고도 규제에 막힌 한국
• 한경(사설): 은행권 이자 캐시백…형평성 훼손·도덕적 해이 우려스럽다
• 서경(사설): 총선 D-120, 與 대혁신 외면하면 총체적 위기 벗어날 수 없다
• 서경(사설): 의협, ‘총파업’ 운운 말고 필수·지방의료 붕괴 해법 내놓아라
• 서경(사설): 美·네덜란드 포함 ‘반도체 동맹’ 강화해 윈윈 구조 만들어야
• 조선(사설): 민주당 당략에 예비후보 등록일에도 선거 제도 다 오리무중
• 조선(사설): “혁신위 50% 성공” 그 말 믿을 국민 얼마나 될까
• 조선(사설): ‘김명수 흑역사’ 바로잡고 사법 신뢰 회복, 조 대법원장의 책무
• 조선비즈(김문관): ‘순방은 곧 민생’ 내년엔 지양하길
• 중앙(사설): 빚에 허덕이는 ‘나라의 미래’ 20대
• 중앙(사설): 재판 지연 심각, 여야 정쟁 말고 판사 정원부터 늘려라
• 동아(사설): “정치 리더 없고 팔로어만 넘친다”
• 동아(사설): ‘유전자 가위’ 치료제 英·美 승인, 원천 기술 갖고도 멈춰선 韓
• 동아(사설): 총선 ‘예비종’ 울렸는데, 혁신은커녕 퇴행만 거듭하는 與野
• 문화(사설): “타이태닉 같다”는 여당 현실, 尹정권 핵심은 모르나
• 문화(사설): 세계 최고 ‘전기 품질’도 해친 탈원전
• 문화(사설): ‘개딸’ 자부하더니 혐오 대상 되자 쓰지 말라는 개명 쇼
• 한국(사설): '총선 룰 없는데 선수부터 입장' 언제까지 방치할 건가
• 한국(사설): 만시지탄 공급망위원회, ‘싼 맛’ 유혹 떨치고 길게 보길
• 한국(사설): 앱 못 쓰면 진료 밀리는 노인들, 대책 강구해야
• 한국(장인철): ‘김건희 선물 동영상’과 용산의 침묵
• 국민(사설): 선거제 개편·선거구 획정도 없이 출발한 총선
• 국민(사설): 요소수 대란 3년 돼서야 가동되는 공급망 컨트롤타워
• 국민(사설): 건설사의 층간소음 방지 책임, 분양가에 전가하는 일 없어야
• 서울(사설): 조 대법원장, 사법부 정상화 속도 높이길
• 서울(사설): 직무유기 국회, 이들 법안만은 반드시 처리하라
• 서울(사설): 치안 수요 큰 연말에 경찰 ‘초과근무 자제령’이라니
• 세계(사설): ‘실거주 의무 폐지’ 불투명, 분상제 주택 시장 혼란 해소하라
• 세계(사설): 중구난방 제3신당, 가치·비전 없으면 국민 선택 못 받는다
• 세계(사설): 혁신안 거부한 김기현 대표, 아직도 상황 인식이 안 되나
• 한겨레(사설): ‘김건희 명품백 의혹’ 못 본 체하는 검찰, 이게 공정인가
• 한겨레(사설): 문 닫은 혁신위, 국민의힘 그동안 무슨 혁신을 했나
• 경향(사설): 사법 독립과 영장 제어, 조희대 대법원 역사적 짐 무겁다
• 경향(사설): 필수의료 붕괴 직전, 의협 ‘의대정원 파업’ 명분 없다
• 경향(사설): 공정경쟁 흔드는 재벌 내부거래, 1년 새 40조나 늘었다니
• 경향(임한규): 김영란법 현실화? 국민은 식비 3만원이 여전히 비싸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유사시 대비해 빈틈 없는 공급망 대책 세우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환자는 발동동 구르는데 무슨 명분으로 파업하나
• 파이낸셜뉴스(서혜진): 시행 1년 남은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가시밭길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세계 통상마찰 새 뇌관 ‘유럽 AI 규제’, 구경꾼 안된다
• 아시아경제(배경환): 잦은 대통령의 순방, 점검이 필요한 때
• 이데일리(사설): 깜깜이 선거구, 춤추는 선거법...이러고 선거 치를 건가
• 이데일리(사설): 총파업 찬반투표 강행한 의협...국민은 공감 못 한다
• 디지털타임스(사설): 고금리 리볼빙 권하는 카드사… 방치했다간 신불자 양산된다
• 연합(시론): 한국이 왜 저출산인지 일깨우는 '신혼부부' 통계
• 연합(시론): 국민건강 볼모 의협 파업투표 유감, 파국 벌어져선 안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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