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Wall Street stocks advance
※ BOJ tweaks monetary policy
※ U.S. inflation moderates
※ Benchmark 10-yield weakens; oil prices settle higher
※ Dollar falls; safe-haven gold rises
[Indicators]
• US Jun. Personal spending·income: Inflation and Wage Growth Ease as Fed Considers Next Move
※ Officials are looking for further slowing of wage growth and price increases to aid inflation fight
• US Weekly Rig count: US drillers cut oil rigs for eighth month in a row, Baker Hughes says
• Eurozone Jul. Economic sentiment: Euro zone sentiment and inflation expectations fall in July
• Germany, France Q2 GDP: Falling German and French inflation feeds hopes of halt to ECB interest rate rises
• Japan Benchmark rate: Bank of Japan Loosens Grip on Market, Lets Yields Jump to 9-Year High
※ Analysts see move toward eventual rate increases, though BOJ Gov. Ueda says monetary easing remains in place
[World]
• CNBC: Google, Microsoft, and Meta can’t stop talking about A.I. — here’s why Apple rarely mentions it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대통령, 방통위원장 후보에 이동관 지명
• 대통령실: 尹, 이번주 짧은 휴가…정국 구상 '주목'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31일·월)
• 민주당: 민주 지지율 29%…尹정부 출범 후 최저
• 민주당: 이재명 '8월 영장설'…기로에 선 巨野
• 정의당: 정의당 탈당 인사들, 모임 만들고 창당 본격화
• 정무위(오기형): 오기형 의원 "산은 이전 보고서는 엉터리, 원점서 검토해야"
• 정무위(오기형): 특례보금자리론 80% ‘새집 마련’ 목적…집값 반등 불쏘시개 되나
• 정무위(김희곤): 무너진 지방상권… 빚 떠안은 지역신보 휘청 [벼랑 끝 자영업자 휘청]
• 정무위(송석준): 국민의힘, '물관리' 국토부 이관 추진... 당장은 환경부 역할 강화
• 정무위(윤창현): 윤창현 “민주당은 은행을 고리대금업자, 금융을 복지로 인식”
• 금융위, 금감원: 공매도 위반 18곳 '과징금 철퇴'
• 금융위, 금감원: CFD發 폭락 직전에…증권사 임원 친인척도 150억 팔았다
• 금융위, 금감원: 변동성 키울라…불법 공매도 싹 자른다
• 금감원: 금감원, 펀드 불완전판매 현대차증권에 기관경고
• 주금공: 특례보금자리론 금리, 반년만에 인상
• 금융시장: 2차전지 광풍…예탁금, 1년만에 최대
• 금융시장: 채권시장 주춤… 이달 유통·발행 모두 감소
• 금융시장: 금융지주 신종자본증권 올 발행액 3조 넘었다
• 금융시장: "韓가계부채발 금융위기 가능성 작아"
• 금융시장: 2개월 남은 시한폭탄...자영업자 코로나 대출 만기 어쩌나
• 금융시장: 보험료에 대출·연체이력 반영 길 열린다
• 은행연합회: 전세대출 '年 3.61%' 카뱅이 최저
• 금융사: 지방 금융지주, 계열사 실적부진에 '발목'
• 금융사: 카드사 수익 악화일로…상반기 실적 ‘뚝’
• 총리실: 행복청장·충북부지사 '오송 참사' 인사조치
• 기재부: 稅면제·반값…성역이 된 농민·中企
• 기재부: '세수 펑크' 정부, 유류세 인하 연장할까
• 기재부: [단독] 산재 발생 公기관에 재발방지계획 의무화
• 한은: 시중금리 다시 오름세 주담대 8개월만에 상승
• 한은: 남북 1인당 국민소득 격차 30배로
• 거시경제: "총선 앞두고 국가빚 위험 수준…재정준칙 입법 서둘러야"
• 산자위(김경만): '눈덩이 손실' 석탄저장소 덮개사업 제동
• 비금융사: [단독] 포티투닷 AI챗봇, 현대차에 심는다
• 비금융사: [단독] LG이노텍, 中 카메라모듈 공장 철수
• 비금융사: "카카오를 구하라" 집회 연 노조…한여름 '구조조정 공포'
• 국토부: 아파트 착공 '반토막'…3년 후 전세난 우려
• LH: 철근 빼먹은 아파트 15개 단지 더 나왔다
• 부동산시장: 분양 미루고 또 미루는 건설사... 서울도 올 20%밖에 못채웠다
• 부동산시장: 돈 된다던 물류센터 '텅텅'…하청업체 '날벼락'
• 부동산시장: 중견건설사 자금난에 공사중단 속출…PF부실 더 심화되나
• 부동산시장: ”반등 지속” vs “다시 하락”… 집값 향방에 쏠리는 눈
• 외통위(김홍걸): 5·18 기념식때도 김홍걸, 코인거래
• 외교통상: 요소수 대란 1년8개월…中 수입 의존 더 심해졌다
• 새마을금고: 부동산에 발목 잡힌 새마을금고…수도권·TK 부실채권 비율 껑충
• 법무부, 고용부: [단독]정부 "우즈벡·키르기스스탄 외국인 근로자 고용 확대"
• 검찰: '정의선 명예훼손 혐의' 은마 추진위 재수사
• 검찰: 檢, 키움증권·김익래 부자 압수수색
• 교육위(김남국): 김남국, 코인 87종 '8억 규모' 보유
• 교육위(김남국): [단독]“김남국, ‘사기 논란’ 루나 코인도 사고판 정황”
• 교육위(김병욱): [단독]6년간 교사 100명 극단선택…절반은 초교 선생님
• 교육부: 무너진 교권, 교사들 보험 들어 ‘셀프 방어’
• 북한: 장난감 같던 北 무인기, 이젠 장난 아니다
• 관광공사: 상반기 日방문 한국인 313만명…韓방문 일본인은 86만명
• 농식품부: 밥상 덮친 ‘극한기후’… 상추 값 3배로 폭등
• 질병관리청: 장마 뒤 폭염에 온열환자 속출… 하루 새 7명 사망
• 지자체: 수도·가스·교통비까지…지자체 공공요금 줄인상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Ashoka Mody): Unlike China, India Cannot Be an Economic Superpower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Resilience in the GDP Data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Bank of Japan Admits Market Reality
• WSJ(Editorial Board): How Mayors Plan to Save Downtown
• WSJ(Andy Kessler): AI’s Growing Legal Troubles
• WP(Editorial Board): The U.S. economy is humming. It’s time to celebrate — and aim higher.
• WP(Fareed Zakaria): It takes two to tango. But does China want to dance?
• FT(Ruchir Sharma): What’s wrong with tech giants riding the AI wave
• FT(Alexander Gabuev): Putin is looking for a bigger war, not an off-ramp, in Ukraine
• Bloomberg(Daniel Moss, Gearoid Reidy): BOJ Yields Some Control, But Also Throws a Curve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Bank of Japan's YCC Move Turns Up Heat on Markets
• Bloomberg(Tobin Harshaw): Has Democracy Reached the End of Its History?
• 매경(사설): 巨野 양평 국정조사·간호법 재추진, 노골적인 국정방해다
• 매경(사설): 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, 불신 커진 공영방송 정상화 시급하다
• 매경(사설): 통제 힘든 장애학생 다루는 2만5천명 특수교사들의 눈물
• 매경(사설): 韓美日 정상 캠프데이비드 첫 회동, 3국 新협력시대 열기를
• 매경(사설): 정쟁에 빠져 선거법 개정 내팽개친 무책임한 국회
• 매경(사설): 퍼주기 추경보다 기초수급자 급여 확 올리는게 옳은 방향이다
• 한경(사설): 기준중위소득 최대폭 인상…약자복지 OK, 포퓰리즘은 NO
• 한경(사설): KBS·MBC의 정전 70주년 보도, 눈뜨고 보기 힘들 정도로 정파적
• 한경(사설): 한·일 경제계 잦아진 만남…롯데·이토추 협력사례 더 나와야
• 한경(사설): 환경부 변덕에 고사 위기 몰린 '썩는 플라스틱' 시장
• 한경(사설): 민주당 지지율 20%대 추락, 민심의 엄중한 경고다
• 한경(사설): 애플까지 AI 전쟁에 가세했는데 산업 옥죌 규제부터 찾는 한국
• 한경(이항용): 은행, 국내 경쟁 넘어 글로벌 경쟁력 갖게 해야
• 서경(사설): 野 우주항공청 발목 잡고 추경 요구, 현금 살포에만 매달릴 건가
• 서경(사설): ‘대북지원부’ 비판 받은 통일부, ‘자유민주·평화통일’ 역할 정립하라
• 서경(사설): 한전은 45조 적자인데 예산 펑펑 쓰는 한전공대, 존재 이유 있나
• 서경(사설): 비과세·감면 92% 유지, 건전 재정 위해 ‘묻지마 일몰 연장’ 수술해야
• 서경(사설): 양곡법·간호법 재추진 巨野, 거부권 맞선 포퓰리즘 입법 멈추라
• 서경(사설): ‘南 인권보고서’ 적반하장 北, 주민 인권 개선부터 나서라
• 서경(양준모): 경제 재도약을 위한 금융 개혁
• 서경(김병연): 자본시장에서 공정과 정의의 의미
• 조선(사설): 인터넷서 잇따르는 ‘추가 살인’ 예고, 모방 범죄 막아야
• 조선(사설): 수많은 신고, 제보, 경고 다 무시한 공무원들, 존재 이유 뭔가
• 조선(사설): 저출생 큰 원인 ‘보육난’ 해소, 유보 통합이든 뭐든 다 해야
• 조선(사설): 선거법 개정 시한 못 지켜 ‘無法천지’ 만드는 한심한 국회
• 조선(사설): 자신의 방북 비용 댔다는 김성태를 ‘노상강도’라고 비난한 이재명
• 조선(사설): ‘죽창가’에 발목 잡혔던 한미일 협력, 국익에만 집중해야
• 중앙(사설): 저성장의 늪에 빠진 한국, 혁신만이 살 길
• 중앙(사설): 총체적 관재 오송 참사, 윗선 책임도 엄중히 따져야
• 중앙(사설): 극한 폭염…온난화 넘어 뉴노멀이 된 지구 열대화
• 동아(사설): 한전공대 감사·지원 축소… 정상화할지 말지부터 정하라
• 동아(사설): 통일부 대대적 축소 개편… 본연의 임무 방기하지 말아야
• 동아(사설): ‘오송 참사는 총체적 官災’… 정부도 2주 만에 인정
• 동아(사설): 서울 아파트 매매 46% 미등기… 집값 띄우기 가려내 엄단하라
• 문화(사설): 법인세·상속세 핵심 손 안 대고 경제 살릴 수 있겠나
• 문화(사설): 북·중·러 독재국 밀착… 한·미·일 공조 획기적 강화할 때
• 문화(사설): 멋대로 급여 13.8% 올린 한전공대, 폐교 당위 더 커졌다
• 한국(사설): 본격 시동 건 유보통합... 과속 말고 난제 세밀하게 풀어야
• 한국(사설): 오송참사 36명 수사의뢰... 윗선 책임도 명확히 가려야
• 한국(사설): 논란의 인사 강행 언제까지... 우려되는 정국 급랭
• 한국(사설): 6년간 교사 100명 극단 선택··· 이 지경 되도록 뭘 했나
• 한국(사설): 지구 열대화 시대의 폭염, 취약층 살피고 기후변화 대비하길
• 한국(사설): ’명낙 회동‘ 민주, 대선·지선 패배 반성부터 했어야
• 국민(사설): 한 곳만 제 역할 했어도 오송 참사는 없었다
• 국민(사설): 폭우 그치자마자…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폭염 대비해야
• 국민(사설): 코로나 확산세에 병원 마스크 의무 해제 적절한가
• 서울(사설): 오송 참사 막을 기회 23차례나 있었다니
• 서울(사설): 새 방통위원장 후보자, 공영방송 신뢰 복원하라
• 서울(사설): 3만 교사 불볕 시위, 교권보호 장치로 답해야
• 서울(이필상): 세수결손은 재정위기의 적신호
• 세계(사설): 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자, 신뢰받는 공영방송 만들라
• 세계(사설): 단체장만 책임 안 물은 ‘오송참사’ 감찰, 국민 납득하겠나
• 세계(사설): 북한판 글로벌호크 공개, ‘짝퉁’이라도 경계 늦춰선 안 돼
• 세계(사설): 민주당 지지율 20%대 하락, 쇄신 제대로 하라는 경고다
• 한겨레(사설): 양평고속도로 재추진, 가장 큰 걸림돌은 원희룡 장관이다
• 한겨레(사설): 이동관 방통위원장 밀어붙인 윤 대통령, ‘MB식 언론장악 시즌2’ 시작되나
• 한겨레(사설): 오송참사, 대통령 사과 않고 정부도 책임 안 졌다
• 한겨레(사설): ‘용산’ 입맛대로 해체 수준 조직개편 들어간 통일부
• 한겨레(사설): 교사들 분노하는 교육현실, 당국 ‘방관’이 낳았다
• 경향(사설): 대북 교류·협력 완전 형해화, ‘통일부’ 이름 바꿔라
• 경향(사설): 윤 대통령 ‘이동관 강행’, 방송장악·불통 정부 되려는가
• 경향(사설): ‘오송 관재’ 실토한 정부, 또 실무자 책임 묻고 덮지 말라
• 경향(사설): 한층 짙어진 ‘동북아 신냉전’ 구도, 그 최전선에 선 남북
• 경향(사설): 심상치 않은 코로나19 재확산, 방역태세 재점검해야
• 경향(사설): ‘불법 전력’ 단체 보조금 제외, ‘블랙리스트 부활’ 안 된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재정불안·불평등 심화 논란 부른 세제개편안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물류의 핵심 해운 인력 부족 심각하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28년 만에 시동 건 유보통합...보육난 해소 큰 걸음 돼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이 방통위원장 후보, 공영방송 정상화가 최우선이다
• 전자신문(사설): 외국계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 제재 서둘러야
• 연합(시론): 복지부동이 빚어낸 오송 참사, 공직기강 바로 세우는 계기 돼야
• 연합(시론):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발목 잡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
• 연합(시론): 북중러 밀착, 안보 강화속 외교공간 확장으로 대응을
• 연합(시론): 일몰도래 비과세 대거 연장…재정부담 해소 고심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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