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Fed minutes leave rate expectations intact
※ Equity indexes close lower
※ Treasury yields, U.S. dollar up
※ WTI gains outstrip Brent after US holiday
[Indicators]
• US May Factory Orders:U.S. factory orders miss expectations in May
• US Jun. Car sales:Auto Sales Defy Gloomy Forecasts
• China Jun. Services PMI(Caixin):China’s Services Sector Activity Growth Cooled in June, Caixin PMI Shows
• India Jun. Services PMI: India June services growth remained strong despite high price inflation
[World]
※ Several policy makers favored an increase because inflation and economic activity have proven resilient
• NYT: It’s a World of Inflation
[Korea]
• 대통령실: 기시다, 尹 만나 '오염수' 설명키로
• 대통령실: 대통령실, 비공식으로 “IAEA 보고서 내용 존중”
• 대통령실: 유인촌 前장관 문화특보로 컴백
• 대통령실: 尹, 대통령실도 재정비한다…이르면 이번주 비서관 인선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6일·목)
• 정무위(오기형): [연계①] 권역별·대표도서관 개관 최대 5년 연기…뿔난 야권 (B tv 서울뉴스)
• 금융위: 31년만에 새 시중銀 대구은행 연내 전환
• 금융위: "자금·사업성 갖추면 은행업 등판 쉽게"
• 금융위: 네이버-하나통장 '한도 족쇄' 확 푼다
• 금융위: 벤처펀드 출자한도 2배로'…은행, 비이자수익 높인다
• 금융위: [단독]전세가 7억 넘어도 집주인에 대출
• 금융시장: '무더기 하한가'에… 반대매매 역대 최대
• 금융시장: 원·엔 환율 8년 만에 800원대로 하락
• 금융시장: 인뱅 '주담대' 경쟁 … 1년새 대출 35% 급증
• 금융시장: 곤두박질친 주가… SK회장님의 ‘수상한 워커힐 회의’
• 금융시장: (단독)방산공제조합-손보사, 보험계약 담합 논란
• 보훈부: “백선엽 등 국가유공자 12명 명예회복 추진”
• 기재위: [단독] 서비스法 재시동 건 정부 "의료도 포함"
• 기재위: 유럽 10% 늘때 한국은 3배 급증…가혹한 법인세
• 기재위(장혜영): [단독]세수부족에 올들어 14조원 덜 쓴 정부···지출 9년 만에 ‘최저’
• 거시경제: 엔저 공습… 상반기 수출 100억弗 날려
• 산업부: 원전설비 수출 활성화 위해 ‘특례보증보험’ 신설
• 경제단체: [단독] 전경련 새 회장에 류진 풍산 회장 유력
• 경제단체: [단독] 4대그룹 전경련 복귀 수순
• 비금융사: “D램 값 하락 3분기엔 진정… 낙폭 0~5% 그칠 듯”
• 비금융사: 4대그룹 앞다퉈 … 美 워싱턴서 정보전
• 비금융사: EU, 삼성전자 플랫폼 규제 검토
• 국토부: [단독] '김건희 여사 일가 땅' 더 있다
• HUG: [단독]전세 10채 중 2채 ‘깡통전세’ 빨간불
• 부동산시장: 못믿을 수치… 미분양 10만호 넘을수도
• 환노위(노웅래): [단독] 같은 땅 팠는데 오염도 ‘오락가락’… 서울시 환경영향평가 신뢰성 논란
• 고용부: 외국인 근로자 다른 지역 이직 제한
• 새마을금고: 새마을금고 조직 희한하네…직원 1.6만명인데 임원 1.4만명
• 법사위: '산업스파이 간첩죄 적용' 野·법원 반대에 표류
• 검찰: ‘野 중진-KT하청 대표’ 유착 의혹
• 법원: 대법 “범죄수익 의심정황으론 추징 못해”
• 방통위: ‘KBS 수신료-전기요금 분리징수’ 17일부터 시행
• 방통위: ‘MBC 장악’ 설계한 이동관 홍보수석실
• 해수부: 오염수 우려에…정부, 수산물 '100일 집중점검'
• 복지부:文정부때 MRI 찍었다 하면 세 번씩
• 서울시: 양대노총 사용 복지관 서울시, 공개입찰 전환
• 서울시: [단독] 담배꽁초의 역습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Gayle Tzemach Lemmon): The Energy Transition Is Fueling a Power Transition
• NYT(Editorial Board): America Is Living on Borrowed Money
• FT(Amrita Sen): Oil market left more vulnerable to shocks by rising cost of money
• Bloomberg(Editorial Board): Stimulus Alone Won’t Solve China’s Problems
• Bloomberg(Mark Gongloff): $200 Trillion Is Needed to Stop Global Warming. That’s a Bargain.
• Bloomberg(Daniel Moss): Yuan Bears May Triumph Over New PBOC Boss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All to Play For in a Year of Two Halves
• Bloomberg(Javier Blas): LME Nickel Chaos: A Car Crash Waiting to Happen
• Bloomberg(Lionel Laurent): The Digital Euro Endures Even as Crypto FOMO Fades
• Bloomberg(Jessica Karl): Would a Digital Euro Sink as Fast as Justin Bieber's NFT?
• 매경(사설): 北 찬양해 징역형 받은 전교조 교사가 여전히 학생 가르치는 현실
• 매경(사설): 새마을금고發 금융불안, 행안부 그동안 뭐했나
• 매경(사설): 尹 "R&D투자 나눠먹기 안돼" 과학계 이권 카르텔 뿌리 뽑아야
• 한경(사설): 野는 오염수 괴담 멈추고 日도 성의있는 태도 보여라
• 한경(사설): 킬러 규제 혁파, 공직사회 의지에 달렸다
• 한경(사설): 첫 발 뗀 은행 과점 깨기…'금산분리' 완화도 속도 내야
• 한경(정도진): '재정 다이어트' 반짝 효과 안 되려면
• 한경(김진수): 3년 후 주택 시장의 '예정된 미래'
• 서경(사설): 勞 수정안도 “26.1% 인상”…최저임금 결정 체계 개혁해야
• 서경(사설): ‘두 얼굴’ 중국 외교, 정교한 전략적 대처로 상호존중 관계 만들라
• 서경(사설): 巨野, ‘민주’ 내세운 내 편 챙기기 ‘셀프 특혜법’ 강행 멈추라
• 조선(사설): 민주유공자법 통과시킨다고 反민주적 날치기를 하다니
• 조선(사설): 도 넘은 도덕적 해이와 편파 KBS, 수신료 강제 징수 폐지 자초
• 조선(사설): 나라 살린 다부동 승전, 73년 만에 세워진 백선엽 장군 동상
• 중앙(사설): KBS 수신료 분리징수…공정보도·방만경영 쇄신 전기 되길
• 중앙(사설): 견고한 은행 과점 체제, ‘메기’ 한 마리로 판 바꿀 수 있나
• 중앙(김인현): IAEA 보고서 발표, 챙겨야 할 숙제 많다
• 중앙(김현기): IAEA 북핵 사찰도 안 믿을건가
• 중앙(천경숙): 4000만명이 불편…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서두르자
• 동아(사설): 연체율 치솟는 새마을금고… 실태 파악부터 서둘러야
• 동아(사설): 로스쿨로 몰려드는 청년들… ‘인재 블랙홀’ 안 된다
• 동아(사설): 전봇대, 손톱 밑 가시, 붉은 깃발, 신발 속 돌멩이와 킬러 규제
• 문화(사설): 정부는 ‘日 오염수’ 지속 점검하고 野는 괴담 중단할 때
• 문화(사설): “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 낫다”는 反안보 궤변
• 문화(사설): 北찬양 교사 ‘불법 특채’ 김석준, 국가교육위원 사퇴해야
• 한국(사설): ‘킬러 규제’ 팍팍 걷어내라는 주문...‘안전장치’ 해제 안 되도록
• 한국(사설): 반복되는 '시행령 정치', 입법 취지 흔드는 우회 행정 아니어야
• 한국(사설): 연체율 비상 새마을금고...행안부 10명 직원에 맡길 건가
• 한국(이관후): 3대 중대 착오에서 허우적거리는 민주당
• 국민(사설): 아직도 이렇게 짓다니… LH와 GS건설의 총체적 부실 공사
• 국민(사설): 새마을금고발 불안, 실효성 있는 선제적 조치 필요하다
• 국민(사설): 마약 사범 역대 최대… 단속에 총력 쏟고 경각심 가져야
• 서울(사설): 후쿠시마 방류 안전 감시체계 구축에 만전을
• 서울(사설): 中 광물 통제, 맞대응 역량 보여 줄 때다
• 서울(사설): ‘깜깜이’ 민주유공자법 밀어붙일 일인가
• 세계(사설): 얼마나 늘지 모르는 ‘사라진 아기’… 보호출산제 도입해야
• 세계(사설): 中 핵심광물 무기화, ‘제2 요소수 대란’ 방지에 만전 기하길
• 세계(사설): 정부 ‘日 오염수’ 지속 점검·결과 공개로 국민 불안 해소하라
• 세계(안용성): 동일인 기준과 공정위원장의 ‘입’
• 한겨레(사설): 박종철·이한열 예우 유공자법에 이념 낙인 찍는 여당
• 한겨레(사설): 수신료 분리에 2TV 폐지까지, 막무가내 공영방송 겁박
• 한겨레(사설): 온갖 깨알 지시 윤 대통령, 후쿠시마 오염수엔 침묵
• 경향(사설): 오염수 방류 거부 시 한국 원전도 세워야 한다는 성일종 궤변
• 경향(사설): 방통위 수신료 분리징수 의결, 이 속도전 폐해 직시해야
• 경향(사설): 서울시의회 생태전환교육 조례 폐지, 시대 역행이다
• 머니투데이(김성은): 기프티콘 수수료, 기준은 비밀?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부실한 새마을금고, 금융감독 사각지대 해소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자원개발 중요성 일깨워준 中 광물 수출 통제
• 파이낸셜뉴스(김관웅):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은 거울 들여다보라
• 헤럴드경제(김완중): 하나둘 밀려오는 팬데믹 청구서들
• 아시아경제(부애리): 혼란만 키운 새마을금고의 주먹구구 대응
• 아시아경제(임정수): 꼬리가 몸통 흔들 숨은 차입금
• 이데일리(사설): 또 낮아진 성장률 전망, 저성장 극복 대책 고민해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부실 공포 새마을금고, 혼란 막을 선제 대책 시급하다
• 연합(시론): IAEA 보고서 논란 격화, 여야는 국민 불안 해소에 뜻 모아야
• 연합(시론): 中 광물수출 통제…안정적인 공급망 시급성 일깨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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