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Wall Street gains as investors await earnings
※ Packed earnings diary includes Tesla, more banks
※ Dollar, Treasury yields little changed
※ World equities fall after China data
※ China GDP up 0.8% q/q, monthly data mixed
[Indicators]
• China Q2 GDP: China’s Economy Barely Grows as Recovery Fades
※ The country’s rebound from its Covid-19 reopening has lost momentum
• Brazil May Economic activity: Brazil’s Economic Activity Tumbles Past All Forecasts as Key Rate Cut Bets Grow
• Indonesia Jun. Balance of trade: Indonesia surprises with large trade surplus; rate cuts eyed before year-end
[World]
※ Kremlin says it will rejoin the deal if its demands are met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도 "위험지역 통제·대피 안지켜져" 질타
• 대통령실: 놀이터에도 지뢰가 … 尹 멈춰세운 우크라 어린이 참상
• 국회: "尹, 국회 존중을" 여야원로 모임 출범
• 국회: 기득권 키운 국회… 예산 40% 더 늘려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8일·화)
• 민주당: 野 "尹, 국내 수해상황서 우크라 방문 비상식적"
• 민주당: "마녀사냥식 발언 멈춰라"…김은경 압박하는 비명계
• 국민의힘: 수해현장 찾은 與 "치수 관리, 환경부만으론 부족"
• 정무위(오기형): 다시 늘어난 '빚투'… 4050 비중이 절반 넘어
• 정무위(김희곤): [단독] 상장예비심사 ‘거북이 걸음’… 기한 지킨 건 5%뿐
• 정무위(양정숙): [단독]고객 돈으로 부동산 투자한 하이패스 선불 충전업체
• 정무위(유의동): 증권사 부동산PF 채무보증 21.8조… 금융부실 ‘뇌관’
• 정무위(최종윤): 정권 입맛대로 ‘독립유공자 서훈’ 판 까나…보훈부, 공적심사위서 광복회장 뺐다
• 정무위(황운하): [단독] 野, 수신료 분리-검수원복 무효화…시행령 완박법 추진
• 금감원: "카카오 시세조종 의혹 실체규명 자신 있다"
• 금감원: 금감원 주문에…목표가 낮춘 리포트 늘었다
• 금감원: [시그널] 금감원 3차 제동…틸론 상장 사실상 무산
• 산은: 산업銀, 정책지원펀드 1조 규모 조성
• 금융시장: P2P사 5곳 중 1곳은 '개점휴업'…수익 정체에 줄폐업도
• 금융시장: S&P "새마을금고 사태, 은행엔 큰 부담 아냐"
• 금융시장: 자동차보험 손해율 70%대로 개선…보험료 내리나
• 은행연합회: 주담대 변동금리 또 오른다…6월 코픽스 전달보다 0.14%P↑
• 공정위: 공정위, 가맹본부 갑질 실태조사
• 총리실: 112 신고도 무시했나…오송참사 감찰 착수
• 기재부: [단독] 응모때부터 돈내라? '사행성 래플' 주의보
• 비금융사: 삼성중공업, 역대 최대 4조 컨船 '수주 잭팟'
• 비금융사: 디스플레이 4분기 ‘적자 탈출’ 파란불
• 국토부: [단독]GS건설, 공사 현장도 무더기 불량 적발
• 행복청: 행복청, 미호강 제방 허가없이 헐었다
• 부동산원: 아파트는 신고가 나오는데 연립주택값 1년째 하락만
• 환노위: [단독] 부처 이기주의에 표류하는 ‘침수대책법’
• 고용부: 실업급여 갈등↑…고용보험 사각 해소 물 건너가나
• 외통위(이용선): [단독] 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 유튜브 수입 3억, 그 기간 논문 발표는 0건
• 행안위(권성동): [단독]“尹 외교 심판” 시국대회 참여 민간단체 66곳, 보조금 55억 받아
• 행안위(김웅): [단독] 김웅 ‘3분의 1 찬성으로 방탄국회 저지’ 대표발의
• 인사혁신처: [단독] 공무원 쓸어가는 대기업 상반기만 482명 ‘러브콜’
• 인사혁신처: [단독] 대외 리스크에 ‘탈공직’ 무드… 공직자 기업행 러시
• 새마을금고: [새마을금고 부실 점검]막강한 지역금고…중앙회 통제가 안된다
• 새마을금고: [새마을금고 부실 점검]부동산 리스크 한발 늦은 규제가 결정타였다
• 법사위(김의겸): “尹, 나라를 지하차도로 밀어 넣어” 김의겸 발언 파문
• 법원: LG家 상속 분쟁 오늘 첫 재판
• 문체위(임종성): [단독] 민주당 임종성 의원 경찰 출석…“법인카드 유용 혐의”
• 농식품부: 폭우에 휩쓸린 농산물…식탁물가 비상
• 복지부:원격의료 결국 탈났다 플랫폼 4곳 운영 중단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Jeffrey Frankel): Is the US Economy Headed for a Soft Landing?
• Project Syndicate(Kaushik Basu): NATO’s Ukraine Tightrope
• WSJ(Editorial Board): John Kerry Tilts at Chinese Coal Plants
• WSJ(Walter Russell Mead): China’s Economy Hits the Skids
• WSJ(Gerard Baker): How to Think About ‘Bidenomics’
• NYT(Steven Pearlstein): America Can’t Build a Green Economy Without China
• FT(Editorial Board): China’s sluggish economic recovery
• Bloomberg(Mohamed A. El-Erian): Markets Are Propelled by What Hasn’t Happened
• Bloomberg(Jessica Karl): Farewell, Vibecession, We Hardly Knew Ye
• 매경(사설): '정당한 영장 청구' 때만 불체포특권 포기하겠다는 민주당 꼼수
• 매경(사설): "이중과세는 부당" 英 상속세 폐지 추진, 韓은 50% 세율 놔둘건가
• 매경(사설): 기후변화로 '극한호우' 연례화,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응해야
• 한경(사설): 영국도 상속세 폐지 추진…징벌적 세율 한국도 개편 논의할 때
• 한경(사설): 저성장 고착화하는 중국…'알타시아 전략' 적극 가동해야
• 한경(사설): 野 "대통령이 부른 수해 참사" 세상일이 모두 정쟁 불쏘시개인가
• 한경(강태수): 인플레 책임, 정말 기업에 있나
• 서경(사설): 경고음 커지는 가계부채…‘빚투’ 확산 막을 대책 시급하다
• 서경(사설): ‘정원 확대’ 합의했다고 의협 회장 탄핵…기득권 지키기 지나치다
• 서경(사설): 되풀이되는 수해 참사, 재난 대응 매뉴얼 촘촘히 짜서 실행하라
• 조선(사설): 김 여사 명품 매장 방문, 대통령실 해명 모두 부적절
• 조선(사설): 우크라 방문했다고 “전쟁 불씨 온다”는 민주, 세계에 없는 야당
• 조선(사설): 모든 도시의 침수 가능성 있는 지하 시설물 지도 만들자
• 조선비즈(김유진): 부처 간 엇박자가 ‘휴대폰깡’ 피해 양산
• 중앙(사설): 기후위기 뉴노멀 시대에 허술하기만 한 물 관리
• 중앙(사설): 부모에 얹혀사는 청년 캥거루족 42만여 명 시대
• 동아(사설): “市에 알려” “도청 관할” “불가항력” “인력부족” “우리 일 아냐”
• 동아(사설): 권영준 후보자 받은 18억, 학술 의견 대가로만 보기 어렵다
• 동아(사설): 산사태 덮친 윗마을 위해 밥 짓는 아랫마을
• 문화(사설): 민노총 상습 不法시위와 법원의 방조… 참담한 제헌절
• 문화(사설): 尹 당당한 우크라 방문, “전쟁 불씨” 매도한 野 시대착오
• 문화(사설): 지하시설 官災 참사 되풀이, 지자체 책임 엄중히 물어야
• 한국(사설): 국회의장 '최소 개헌' 제안, 정치권 개헌 논의 계기 삼아야
• 한국(사설): 로펌 사건 회피하겠다는 권영준... '반쪽 대법관' 불가피
• 한국(사설): 구멍 숭숭 뚫렸는데... 재난 컨트롤타워는 어디에
• 국민(사설): 교통통제 요청 112도, 재난대응 매뉴얼도 묵살한 공무원들
• 국민(사설): 강화된 스토킹법 시행 전날 또 스토킹 살인이라니
• 국민(사설): 처벌 넘어 보호를… 서울시 ‘위기 임산부’ 정책에 거는 기대
• 서울(사설): 일상이 된 기후재난, 위험지도와 대응책 새로 만들자
• 서울(사설): 인간답게 죽을 권리, 공론화 나설 때다
• 서울(사설): 尹 우크라 방문 비난, 민주 당이름 부끄럽지 않나
• 세계(사설): 폭우 피해복구·재발방지 급선무, 재난 정쟁화할 때 아냐
• 세계(사설): 불체포특권, 포기 조건 붙일 바엔 아예 헌법 고쳐 폐지하라
• 세계(사설): 가계 빚 부담·증가 속도 세계 2위, 선제대책 시급하다
• 한겨레(사설): 거대로펌과 ‘특수관계’ 권영준 후보, 대법관 자격 없다
• 한겨레(사설): “뛰어가도 상황 바꿀 수 없다”, 대통령실이 할 말인가
• 경향(사설): 기후위기 못 따라가는 ‘헛껍데기 방재’, 일대 쇄신해야
• 경향(사설): 재난 때마다 변명 늘어놓는 정부, 그럼 국가는 왜 존재하나
• 경향(사설): 입맛대로 OECD 보고서 인용해 실업급여 깎으려는 정부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잿더미 우크라이나에 '제2 한강의 기적'을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재난 컨트롤타워 부재가 낳은 참사 그냥 둘 텐가
• 헤럴드경제(김한규): 의견서값 3000만원
• 이데일리(사설): 재판 늑장, 기소 눈치...조국 일가 법 집행 형평에 맞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임박한 최저임금 결론, 노사 간 합의처리가 최선이다
• 디지털타임스(사설): 부동산 회복세에 고개 드는 `빚투`… 부채 폭탄 방치 안 된다
• 연합(시론): 여야 떠나 하나 된 원로들, 정치복원의 마중물 되길
• 연합(시론): 또 속속 드러나는 '인재'…응분의 책임 물어 재발 막아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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