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.S., European shares tick up as traders eye CPI, earnings
※ China inflation surprisingly weak in June
※ Dollar, oil prices decline
[Indicators]
• US May Wholesale inventories:US wholesale inventories revised up in boost to second-quarter GDP
• US May Consumer borrowing:US Consumer Borrowing Rises at Slowest Pace Since Late 2020
• US Jun. Consumer inflation expectations:US Consumers Turn Less Gloomy on Inflation Outlook, NY Fed Says
• China Jun. CPI, PPI: Deflation Looms in China as Rebound Loses Steam
※ China’s consumer inflation dropped to a 28-month low of 0%, while decline in producer prices widened in June
[World]
• CNBC: Goldman Sachs says India will overtake the U.S. to become the world’s second-largest economy by 2075
[Korea]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1일·화)
• 민주당: 귀국 17일만에…이재명·이낙연, 11일 만난다
• 정무위(오기형): [단독] 새마을금고 연체율 폭탄, 전북이 가장 위험했다
• 정무위(양정숙): 상반기 금융사 횡령 사고 32건…3분의 2가 상호금융권
• 금융위: 서민금융 재정 확충... '9월 위기설' 막는다
• 금융위: 저축은행→지방은행 길 열렸지만, “현실성 없다”
• 금감원: 금감원, 연내 가상자산 전담팀 확대
• 산은: HMM 새주인 찾는다...이달말 매각공고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약보합세로 2,520선 턱걸이…외인·기관 '팔자'
• 금융시장: 대형 증권사 부실자산 2조 작년 1분기보다 24% 증가
• 금융시장: 보험사들 "휴~"… 새 건전성 기준 합격
• 금융시장: 핀테크 선불충전 무럭무럭...주요업체 잔액만 7000억원
• 총리실: 日, IAEA에 뇌물줬다?…정부 "가짜뉴스" 일축
• 기재위(윤영석): 수은 자본금 2배 증액, K방산 수출지원 숨통 틔운다
• 산업부, 국토부: [단독]산단 내 업종특례지구에 편의점·마트 입주한다…'킬러규제' 혁신
• 한전: "태양광 안할 것"… 한전 전직원 서약
• 비금융사: 파운드리가 살아난다…삼성 5·7나노 가동률 90% 육박
• 부동산시장: 하반기 반등? 건설업계 불안요인 3가지 ‘금리·PF·신용등급’
• 부동산시장: 직방 “이용자 45.9%, 하반기 집값 하락 전망”
• 고용부: [단독]실업급여, '최저임금 80%' 하한액 없앤다
• 외통위(박홍근): [단독] 김영호 후보자, 부당 소득공제 의혹…"미흡한 점 확인돼 납부"
• 중국: 中왕이 "韓中 '일시적 어려움' 극복하자"
• 인사혁신처: 4급이상 공무원 연봉상한 폐지… 장관보다 높은 연봉 가능
• 새마을금고: [단독]새마을금고, 중도해지 해도 비과세…"비과세 포기 아냐"
• 법사위(박주민): [단독]권영준 대법관 후보 딸도 아빠찬스? 고1때 서울법대 봉사활동
• 법사위(박주민): [단독] 대형 로펌서 18억 받고 무신고…사건명도 '함구'
• 법무부: 한동훈 "외국인 숙련공 3만5천명으로 늘릴 것"
• 법원: 중기 올해만 600곳 파산신청
• 법조계: 가상자산법 시행까지 1년…로펌업계 새 먹거리 될까
• 의료계: 소아청소년과 붕괴 여파 미숙아 출산 ‘위태’
• 서울시: 압구정에 50층 마천루 1만2천가구 수변 도시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Shang-Jin Wei): Containing the Collateral Damage of America’s China Policy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States in America Where Incomes Grow Faster
• WSJ(Barney Frank): A Healthy Financial Industry Is Good for America
• Bloomberg(Mark Gongloff): Capitalism Alone Won’t Save the Planet
• Bloomberg(Matthew A. Winkler): Swaps Predict Inflation When All Else Comes Up Short
• 매경(사설): 양평고속道 특혜 주장한 野 前군수, 원안 종점에 땅 갖고 있다니
• 매경(사설): 선관위 고위직 채용비리 이어 일선 직원 금품수수까지
• 매경(사설): 한전 직원 "태양광 개인사업 안하겠다"서약, 얼마나 빼먹었으면
• 매경(영주 닐슨): 은행 규제의 글로벌 트렌드
• 한경(사설): 실업 양산하는 실업급여…근로의욕 떨어뜨리는 '복지 함정' 깨야
• 한경(사설): IAEA 수장 모욕에 日 총리관저 시위까지…민주당의 끝없는 억지
• 한경(사설): 현대자동차 노조, 왜 민노총 정치투쟁에 총대 메나
• 서경(사설): ‘가치 연대’ 강화로 북핵 억지·우크라 재건 사업 성과 거둬야
• 서경(사설): 勞 최저임금 과속 인상 요구…일자리 없애는 자충수 접을 때다
• 서경(사설): 文정부 사드 정상 배치 지연 의혹 규명해 책임 물어야
• 서경(김우보): 방패막이 된 산은
• 조선(사설): 금리 억누르기 부작용, ‘영끌 빚투’ 다시 나타나고 있다
• 조선(사설): “바다는 깨끗한데 정치가 오염됐다”
• 중앙(사설): 의료노조 파업 임박…정부가 진정성 보이며 설득하라
• 동아(사설): 명절 떡값에 골프여행비… 선관위 직원들의 모럴해저드
• 동아(사설): 국립대병원 의사·장비난 심각… 지역의료 붕괴 방치 안 된다
• 동아(사설): 연봉상한 폐지·승진기간 단축… 공직사회 개혁 이걸로 될까
• 문화(사설): IAEA 총장 앞 국제 망신 자초 野, 비리 덮기용 쇼인가
• 문화(사설): 점입가경 양평 고속도 의혹… 신속 규명이 재추진 첫걸음
• 문화(사설): 한국경제 위협하는 ‘슈퍼 엔低’ 전략적 대응 필요하다
• 문화(양준모): 새마을금고 비리·부실 막을 종합 대책
• 한국(사설): 1,000명까지 늘어난 미등록 아기...'익명출산제' 검토해야
• 한국(사설): 野의원 10명 오염수 항의 방일, '보여주기식' 이어선 안돼
• 한국(사설): 와해 위기 정의당, 민심 외면 원인부터 성찰해라
• 국민(사설): 효과도 없이 반발만 부를 야당 의원들의 방일 ‘원정 시위’
• 국민(사설): 공직부패 표상 ‘전별금·떡값’, 선관위엔 버젓이 존재했다
• 서울(사설): ‘개방직’ 연봉 상한 폐지, 공직사회 바람 불어넣길
• 서울(사설): 선관위 60년 감시 없던 결과가 역대급 금품수수
• 서울(사설): 아슬아슬 새마을금고 이제 손볼 때 됐다
• 세계(사설): 선관위 직원들이 민간위원에 돈 받아 골프치고 여행 갔다니
• 세계(사설): 나토 회의 가는 尹, 오염수·우크라 재건 참여 성과 내길
• 세계(사설): 국격 떨어트리는 野 의원단의 ‘보여주기’ 오염수 방일 쇼
• 한겨레(사설): 윤 대통령, ‘우려 해소’까지 오염수 방류 중단 요구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야당 공격에 공무원까지 동원, 금융위뿐인가
• 한겨레(사설): 변경 종점 김건희 일가 땅 11일 전에 알았다는 원 장관
• 경향(사설): 재생에너지보다 원전 더 짓자는 급변침, 한국만 거꾸로다
• 경향(사설): 1000명 육박한 미신고 영아 수사, 사회안전망 강화 시급하다
• 경향(사설): 새마을금고·부동산 PF 덮친 금융 리스크, 선제 관리하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野의원들의 일본 원정시위, 국격 훼손이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신뢰 '바닥' 새마을금고 감독, 금융위 이관 늦출 것 없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진흙탕 싸움 양평고속도로...주민 의사가 최고 잣대다
• 이데일리(노희준): 무책임인가 무능인가…새마을금고보다 더 불안한 행안부
• 디지털타임스(석병훈): 감독 실종이 부른 새마을금고의 총체적 부실
• 연합(시론): 부실 위험 부동산 PF 대출, 철저한 사전·사후 대책 세워야
• 연합(시론): 지방시대위원회 출범…균형발전대책 실효성 높여야
• 법조신문(박종백): 가상자산 제도화, 혁신을 끌어안아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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