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Rally on Wall Street sends bears into hiding
※ Dollar gains as pound tumbles on UK inflation
※ Long-end rates slip as hiking cycle appears over
※ Oil prices dip on profit taking
[Indicators]
• US Jun. Housing starts: US Housing Starts Fell in June After Surging in Prior Month
• 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Mortgage-refinance demand recovers some after rates come off recent highs
• Europe Jun. Car sales: Europe Car Sales Extend Growth Streak to Almost a Full Year
• UK Jun. CPI, PPI: UK inflation falls more than expected to 7.9% in June
[World]
※ Weakness outside the region is weighing on trade and manufacturing
[Korea]
• 대통령실: 청주·예천 등 13곳 특별재난지역 선포
• 대통령실: 대통령 첫 美 전략핵잠 오른 尹 "북핵 도발땐 정권 종말"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20일·목)
• 민주당: 이재명 "추경으로 재난대비"… 與 "재정 충분"
• 민주당: 이화영 말 바꾸자 … 이재명 "檢, 정치하고 있어"
• 국민의힘: '달콤한 시럽급여' 논란에…실업급여 개혁 멈춘 여당
• 국민의힘: 김기현 "박원순때 서울 대심도 빗물터널 백지화"
• 정무위(오기형): [단독]文 정권때 임명된 송두환 인권위원장 “심야 집회 원칙적 허용”
• 정무위(오기형): 은행권 알뜰폰 사업 진출 논란 재점화…“금산분리 훼손 시작”
• 정무위(김종민): [단독] SG증권 하한가 사태로 4월에 신용융자 반대매매 3410억원 쏟아졌다
• 정무위(김희곤): [단독] 최고금리 인하의 역설…대부업 대출 '반토막'
• 정무위(윤창현): 부동산PF 적신호 켜졌다…금융권 대출잔액 131조원 돌파
• 금융위: 대체거래소 출범 임박…KRX 70년 독점 깨진다
• 금융위: 수익 악화 카드사, 당국 입김에 "1.8조 상생"
• 금융위: 9월부터 계좌 잔액 3억 있어야 CFD 투자 가능
• 금융위: 금융위 고위 공모직 폐지…주무과장도 인사할 듯
• 금융위, 금감원: 당국, 부동산PF 부실 최소화 총력…"금융 안정 1순위로 대응"
• 금융위, 금감원: 금융위·금감원, ‘금융사 해외사업 지원’ 실효성은
• 금감원: 생보사 순위도 바꿀판 … 단기납 종신 제동
• 금융시장: 원·달러 환율 어느새 1265원… 안정세 이어질까
• 금융시장: 카드수수료 중재안? "우대수수료 범위 조정"
• 금융시장: 애플페이와 다른 삼성페이 "카드사 수수료 계속 무료"
• 금융사: 4대 금융지주 역대급 영업이익에도 순이익 '변수'
• 금융사: NH 이석준 "당국보다 먼저 내부통제 나설 것"
• 공정위: [단독]네카오 독과점 규제법 제정, 없던 일로?
• 권익위: 권익위, ‘강력범죄자 신상공개 확대’ 추진
• 기재부: 양주~수원 'GTX C' 연내 착공
• 거시경제: "2분기 성장률 0.5% 전망 바닥 찍었지만 회복 느려"
• 산자위(이동주): [단독] 지역신보 대위변제율 3.1%…금융위기 이후 최고치
• 산자위(이종배): [단독] '면직' 징계 두 번 받고도 복직한 공공기관 고위 간부
• 경제단체: 전경련, 4대그룹에 재가입 요청
• 비금융사: [단독] 삼성 파운드리 택한 '반도체 전설' 짐켈러
• 비금융사: AI 경쟁서 밀린 네카오 … 빅테크 눈치보며 '전전긍긍'
• 비금융사: 원윳값 협상 시한 넘겨 난항 … 유제품값 도미노 인상 우려
• 비금융사: 아시아나 노사 잠정 합의 휴가철 항공대란 한숨돌려
• 비금융사: 슈퍼사이클 조선업계… 기자재社도 4년치 일감 쌓아
• 환노위(박대수): [단독] 4대강 보 '기승전 해체' 文정부 편파검증 드러나
• 환노위(박대수): [단독] "4대강보 보존도 고려" 이견 내자 …"우린 결정권 없다"
• 태평양 도서국: [단독] 태평양 도서국 '오염수 분열'‥왜 '방류 찬성'?
• 행안위(강병원): [단독] 서울 등 지자체 186곳, 재해예비비 예산 ‘0%대’ [전국 ‘물폭탄’ 피해]
• 검찰: 원전 폐쇄 주도 혐의 김수현 前 수석 기소
• 교육위(김남국): [단독] 김남국, 상임위 시간대 200번 넘게 코인 거래
• 교육부: 초등 6학년이 교실서 女교사 무차별 폭행
• 과방위(허은아): [단독] ‘비윤’ 허은아, 文 청와대 출신 보좌진 채용한 배경은
• 국방위(신원식): [단독] 文 정부 “대통령 방중에 영향” 사드 환경평가 추진 미뤘다
• 국방위(신원식): [단독] 3不 없다더니… 문서엔 ‘韓·中 기존 약속, 2017년 10월’
• 농식품부: 농경지 쑥대밭 채소값 폭등세
• 국정원: 국정원 "총선 앞두고 北 사이버공작 가능성"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Yanis Varoufakis): Austerity Ruined Europe, and Now It’s Back
• WSJ(Editorial Board): Countering Russia’s Grain Deal Extortion
• WSJ(Alan S. Blinder): Team Transitory Had a Point About Inflation
• WSJ(Holman W. Jenkins, Jr.): Of EVs and Heat Waves
• NYT(Peter Coy): One Economist Is Challenging How We Think Money Works
• WP(George F. Will): Progressive gloom ignores a marvelous historical economic measure
• WP(Heather Long): The ‘vibe-cession’ is over. Americans are starting to feel it.
• FT(Edward Luce): China and the revenge of geopolitics
• FT(Martin Sandbu): The EU is doubled up over riddle of Russia’s euro assets
• FT(Pilita Clark): The fossil fuel industry will not lead us out of the climate crisis
• FT(Elizabeth Economy): China wins advantage with art of surprise
• FT(David Sheppard): The west must prepare for Putin to weaponise energy again
• Bloomberg(Editorial Board): Home Loan Banks Are Adrift and Asking for Trouble
• Bloomberg(Javier Blas): The Smoke and Mirrors of Western Oil Sanctions
• Bloomberg(Minxin Pei): Xi's Focus on Communist Party Will Cost China
• Bloomberg(Gearoid Reidy): Fukushima Water Opposition Is Steeped in Anti-Science
• 매경(사설): 이달말 나올 세제개편안, 기업 투자 촉진할 통큰 결단 주문한다
• 매경(사설): 피멍든 의인의 손 vs 가벼운 의원의 입
• 매경(사설): 이재명 최측근 이화영의 방북비 대납 실토, 이것도 소설인가
• 매경(송성훈): 우물 안 K금융
• 한경(사설): 1, 2호 의안 거부당한 野 혁신위…이럴 바엔 자진 해산 선언하라
• 한경(사설): 북한 해킹 시도 하루 100만건, 사이버 공격 총력 대응해야
• 한경(사설): 최저임금 1만원 근접…자영업·中企 차등안 더 절실해졌다
• 한경(조일훈): 대통령의 재정긴축 승부수
• 서경(사설): 최저임금 협상 후유증…해외 모델 참고해 결정 체계 수술하라
• 서경(사설): 이화영 “방북비 대납 보고”…李대표 피하지 말고 진실 밝혀라
• 서경(사설): 北 또 미사일 도발…보상 아니라 제재·응징 한다는 것 보여줘야
• 서경(이인호): “수년 간 정부에 기대 경제 체질 약화…재정으론 경기 진작 어려워”
• 서경(박예나): 민주 ‘反기업 탈피’ 물결 올라타야
• 조선(사설): 구명조끼도 없이 해병대를 급류 수색에 투입했다니
• 조선(사설): 미호강 하천 정비 반대 환경 단체, 오송 참사에 책임 느끼고 있나
• 조선(사설): ‘이 대표 방북 뒷돈 쌍방울 대납’ 본인 빼고 전원이 진술
• 중앙(사설): 내년 최저임금 9860원…이젠 결정 구조 개선 고민할 때
• 중앙(사설): 히로시마 원폭 위력의 1000배, 부산에 온 미 전략핵잠수함
• 동아(사설): 美 핵잠 입항에 北 SRBM 발사… NCG 강화로 도발 야욕 꺾어놔야
• 동아(사설): ‘물 관리 부처’ 정권 따라 오락가락… 조직 아닌 인프라가 문제
• 동아(사설): 최장 파행 끝 ‘최저임금 9860원’… 37년 묵은 결정체계 손볼 때
• 문화(사설): 최저임금 2.5% 인상, 내년 결정 땐 업종별 구분해야
• 문화(사설): “방북비 대납 李에 보고” 이화영 진술…이래도 소설인가
• 문화(사설): ‘공정성 유린 MBC 보는 게 괴로웠다’는 진보 언론학자
• 문화(강성진): 밥상물가 걱정과 재정 포퓰리즘 우려
• 한국(사설): JSA 얼마나 허술하길래…불상사 없게 상황 관리 만전을
• 한국(사설): 경기불안에 홍수까지...추경 등 내수대책 적극 검토돼야
• 한국(사설): 흥정하듯 호가로 결정되는 최저임금, 이대론 안 된다
• 국민(사설): 최저임금 2.5% 인상… 지급 능력 높일 정책 병행해야
• 국민(사설): 이젠 사람이 죽어도 일하지 않는 국회
• 국민(사설): 북한 도발에는 한·미동맹의 압도적 대응이 답이다
• 서울(사설): 수해 법안 27건 방치한 국회, 무슨 할 말 있나
• 서울(사설): ‘치수’ 국토부 환원하고, 지자체 책임 강화해야
• 서울(사설): 소폭 오른 최저임금 9860원, 일자리 확대 더 절실
• 서울(주현진): 빚 권하는 사회Ⅱ
• 세계(사설): 이화영, “방북비 대납 李에 보고”… 이래도 모르쇠 할 건가
• 세계(사설): 물관리 국토부로 환원하고 4대강 보 재건 모색해야
• 세계(사설): 최저임금 2.5% 인상, 한계 몰린 소상공인 지원 필요하다
• 한겨레(사설): 물가 못 미친 내년 최저임금, 저임 노동자 안중에 없나
• 한겨레(사설): 독립유공 심사 광복회 뺀 보훈부 ‘반민족행위’ 멈춰야
• 한겨레(사설): 대통령 대학 동기 총장, 선관위 정치중립 시비 자초
• 경향(사설): 버스요금보다 더 적게 오른 내년도 최저임금
• 경향(사설): 윤 대통령, 언제까지 ‘힘에 의한 평화’만 외칠 건가
• 경향(사설): 한동훈 장관의 불복 논리 이미 배척한 엘리엇 판정문
• 머니투데이(한기정): 플랫폼 시대의 콘텐츠 시장과 공정위의 역할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시대 동떨어진 총수지정제 족쇄 풀 때 됐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최저임금 심의 파행 언제까지 되풀이할 셈인가
• 아시아경제(나주석): 35조원 추경은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
• 이데일리(사설): 갈등ㆍ기싸움 부추기는 최저임금...결정 방식 재편해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시늉만 낸 불체포특권 포기, 내려놓을 게 이것 뿐인가
• 연합(시론): 난맥상 드러낸 물관리체계, 합리적 대안 마련 서둘러야
• 연합(시론): 올해도 표결로 확정된 최저임금…제도 개선에 나서야할 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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