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[Indicators]
• US Jun. Personal spending·income:U.S. Inflation, Consumer Spending Growth Cooled in May
※ Federal Reserve is still likely to consider July rate rise amid solid economy
• US Weekly Rig count:US drillers cut oil and gas rigs for ninth week in a row - Baker Hughes
• Eurozone Jun. CPI:Eurozone inflation falls to 5.5%
※ Persistence of core consumer price pressures raises expectations that ECB will keep raising rates
• Germany May Retail sales: May retail sales bump in Germany not here to stay, analysts say
• Germany Jun. Employment: German unemployment rises more than expected in June
• UK Jun. House prices:UK house prices tick up despite surging mortgage rates
• China Jun. PMI:China’s Economy Shows New Signs of Weakness
※ Manufacturing contracts for third straight month, prompting calls for more aggressive government support
• China Jun. Home prices:China new home prices edge down in June for second consecutive month
• Japan May Employment: Japan's jobless rate flat at 2.6% in May
• Brazil May Employment: Brazil Unemployment Falls Again in Sign of Economic Strength
• Argentina Apr. Economic activity: Argentina Economy Shrank More Than Expected, Suffering Record Drought
[World]
※ Case pushes to the fore different views of executive power espoused by White House and Supreme Court
※ Interior minister says intensity of protests is fading but Macron cancels visit to Germany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 “통일부, 북한지원부 아니다… 이제 달라질 때”
• 대통령실: 尹“서해안 시대 열릴 것”…대곡-소사 복선철 직접 시승
• 국회: 출생통보제·하도급법 본회의 통과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3일·월)
• 민주당: 민주당 혁신위 '비명' 황희 영입
• 민주당: 野혁신위 '꼼수 탈당' 방지책 준비
• 민주당: 입법 폭주하던 巨野…방송법은 '속도조절' 나선 이유
• 민주당: 광주 찾은 이낙연 “지역민들 민주당에도 많이 실망”
• 국민의힘: 월급쟁이라던 김기현 아들, 넉달새 법인 두개 세웠다
• 국민의힘: [단독 인터뷰]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아들 김규대씨
• 국민의힘: 여당, 취준생 개인정보…'파기 알림 의무화' 추진
• 국민의힘: 與 "文정권 KBS·MBC 장악시도 수사해야"
• 국민의힘: ‘노른자위 당협’만 노리는 국민의힘 비례 초선들
• 국민의힘: 장관들 복귀 앞둔 與…'지역구 쟁탈전' 조짐
• 국민의힘: 출마설 최경환, 이준석과 회동
• 정무위(오기형): 대부업도 연체 비상…대형 25개사 5월 연체율 11.5%
• 금융위: 금융정보분석원 원장에 이윤수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기관 매수세 유입에 상승 전환…2,560대
• 금융시장: 슈퍼리치 320조…비상장 기술株 눈독
• 금융시장: [단독] 회사채 꽂힌 개미들…상반기 4.8조 '베팅'
• 금융시장: K-배터리 '쩐의 전쟁' 격화…대규모 자금 조달에 사활
• 금융시장: 인뱅·지방은행, 신용대출 문턱 높였다…하반기에도 이어지나
• 금융시장: 한달 만에 자취 감춘 3%대 주담대
• 금융시장: 건설사 이어 금융회사까지…PF發 신용 악화 파고 덮친다
• 금융시장: '제2 하한가' 사태엔 CFD가 없다
• 금융사: "우리금융 경영승계 프로그램, 저한테도 적용"
• 총리실: 한덕수 "올 상반기 FDI 사상최대"
• 교육과정평가원: 수능 11월 16일…EBS 50% 연계
• 보훈부: 조봉암 ‘독립 유공자’로 서훈 검토
• 기재위(양경숙): 빚의 역습…가계대출 299만명, 원리금 갚느라 최소생계도 '허덕'
• 기재위(양경숙): 세수펑크 심각한데…3년간 6조대 체납세금 '시효만료 증발'
• 기재위(진선미): "빚내서 빚 갚았나"…취약차주 대출 1년 새 1조2천억원 늘어
• 기재위(홍영표): [단독] 조달청·관세청·통계청, 퇴직자에 일감 1555억 몰아줬다
• 기재부: 올 36.4조 덜 걷혀…더 커진 세수 구멍
• 기재부: 韓日 통화스왑 이어 엔화 외평채 첫 발행
• 거시경제: "글로벌 공급망 재편…韓 전화위복 될수도"
• 산업부: 무역수지 16개월만에 흑자…수출 감소율도 연중 최저
• 한전: 한전 사장 공모 마감…첫 정치인 사장 나오나
• 가스공사: 미수금 골치 가스公, 가스위 신설 논의 급물살
• 경제단체: 자영업자 절반 "하반기 매출 더 떨어질 것"
• 경제단체: [단독] "세금폭풍 무서워" 원양선장들 이탈
• 비금융사: KT, 대표이사 자격서 ‘ICT 지식’ 뺀 정관 통과
• 비금융사: 카카오 '서비스 장애' 피해 보상 275억
• 비금융사: [단독] EU, PFAS 퇴출 예고… K반도체 직격탄 우려
• 비금융사: 삼성SDI, ‘꿈의 배터리’ 전고체 파일럿라인 가동
• 비금융사: 편의점까지 동참한 가격인하… 소비자는 “물가안정 체감못해”
• 국토부: [단독] 보고 없었다더니…"장관께 보고드렸는데"
• 국토부: 외국인 불법 토지거래, 절반이 중국인
• 부동산시장: 상반기 서울 아파트 전월세 신규 계약 늘고, 갱신 계약 줄었다
• 고용부: 25년 만에…고용부, 파견 허용업종 확대 본격 착수
• 노동단체: 민주노총 2주간 총파업에 시민들 "출퇴근길 어쩌나"
• 외교통상: “韓·中 후쿠시마 수산물 규제 풀어라”… 日 압박 시작
• 인사혁신처: 3년간 'S등급' 공무원 성과급 50% 더 받는다
• 경찰: '출생통보제' 통과된 날…또 터진 영아 살해
• 검찰: 檢 "재판서 피해자 진술권 확 늘린다"
• 교육부: 자리 바꿔먹기 국립대 사무국장 원상복귀
• 과방위(윤영찬): ‘친낙’ 윤영찬 “이낙연·이재명 만남? 신뢰 복원 먼저”
• 문체부: 문체부, 열독률 중심 정부광고지표 “전면 재검토”
• 농해수위: 농지법 개정 방치 속에… 존폐위기 맞은 영농형 태양광
• 복지위(김영주): [단독] "한국인 없어 좋아"…민주당 김영주, 본회의 중 日홋카이도 여행계획 문자
• 복지위(신현영): [단독]레지던트 안한 일반醫도 86%가 “피부과 진료”
• 복지위(이종성): [단독] 고령 피부양자 87%가 중국인…외국인 건보 적자 이유
• 복지위(최혜영): 위급환자 '뺑뺑이' 헤맬 때…"퇴원 못해" 응급실 1년살이 꼼수
• 서울시: 북한산 옆에 15층 … 서울 고도제한 확 푼다
• 충북도: ‘尹대통령 사진전’ 하루 만에 내린 충북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Andrew Sheng, Xiao Geng): China’s Stunted Transformation
• Project Syndicate(Joseph S. Nye, Jr.): India and the Global Balance of Power
• Project Syndicate(Selva Demiralp): Turkey’s Economic U-Turn?
• WSJ(Editorial Board): Russian Nuclear Weapons for Belarus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Supreme Court Cancels Biden’s Student Loan Power Grab
• WSJ(Editorial Board): Khan Rewrites the Merger Rulebook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Next Supreme Court Landmark
• WSJ(David M. Schizer): Biden and the OECD’s Taxation Without Representation
• NYT(Peter Coy): The Sheer Pain Coming From the Student Debt Decision
• WP(Editorial Board): How Joe Biden can embrace ‘Bidenomics’ without sowing division
• WP(Paul Waldman): Biden has a new opportunity in the places Democrats struggle most
• WP(Natasha Sarin): Why the commercial real estate crisis may not be as bad as you think
• Bloomberg(Niall Ferguson): Russia’s Farcical Mutiny Is Deadly Serious for China and Iran
• Bloomberg(Daniel Moss): There’s No Universal Definition for Recession. Just Ask China
• Bloomberg(Brooke Sutherland): Industrial Strength: A ‘Bidenomics’ Factory Boost, But Maybe Not in Reshoring
• Bloomberg(Lionel Laurent): Curbing Reliance on China Needs an Army of Workers
• Bloomberg(Matthew Yglesias): 'Bidenomics' Became a Doctrine by Accident
• 매경(사설): 韓 실손 빼먹기 비법 공유하는 중국인 … 먹튀 방지책 서둘러야
• 매경(사설): 불법파업 면죄부에 월례비=임금이라는 대법원의 이해못할 판결
• 매경(사설): 닻 올린 '이승만 대통령 기념관' 공과 재평가 계기로
• 매경(사설): 세금폭탄에 '선장들 해외이탈' 원양산업 경쟁력 유지되겠나
• 매경(사설): 입법폭주에 감사원 국정조사…巨野 '의회독재' 국민이 심판할 것
• 매경(김영준): 과도한 호황보다 적당한 불경기가 나은 이유
• 매경(송경은): 라면값을 내린다 한들
• 한경(사설): "김정은 면전에 인권 따지자"는 장관 후보를 '극우'로 모는 野
• 한경(사설): 사교육 비리 엄단해야 하지만, 국세청 동원은 지나치다
• 한경(사설): 이제서야 명문화된 총수 기준…대기업집단 규제는 언제 풀 건가
• 한경(사설): 15개월 무역 적자 흐름 끊었지만 관건은 역시 수출 회복
• 한경(사설): 서울시, 공짜 노조 사무실 폐지…양대 노총 독점 혁파 계기로
• 한경(사설): 기업·정치권이 함께 새겨야 할 애플 시총 3조달러 의미
• 서경(사설): 더 커진 세수 펑크…포퓰리즘 접고 ‘재정 다이어트’ 서둘러라
• 서경(사설): 금고 연체율 급증, 금융 취약 부문 점검해 시스템 리스크 막아야
• 서경(사설): 巨野 이태원특별법 강행, 언제까지 참사 정쟁화에 매달릴 건가
• 서경(사설): 에너지 안보 시대, 과소비 구조 탈피하고 효율성 높여야
• 서경(사설): 수입 감소로 무역 흑자…수출 시장·품목 다변화 위해 총력전 펴라
• 서경(윤경환): '주가조작 의혹' 대주주 수사 속도내야
• 서경(노현섭): 잊혀진 680만 소상공인
• 조선(사설): 아버지 代에선 반목했어도 초대 대통령 기념관 위해 뭉친 2세들
• 조선(사설): 국민 감동 줬던 장미란에도 모욕 악플 공격, 병적 현상
• 조선(사설): 나랏빚 50조원 줄일 방법 있는데, 정부 국회가 실천을 안 할 뿐
• 조선(사설): ‘번 돈 다 빚 갚는 데 쓴다’ 175만명, 폭발 직전 가계부채 폭탄
• 조선(사설): ‘오염수 규탄 결의’ 강행한 날, 일본 여행 계획 짠 민주당 의원
• 조선(사설): 포퓰리즘 탈출한 그리스, 한국 정치는 여전히 퍼주기 중독
• 조선비즈(안재만): 韓증시의 이상한 현상들, 대부분 과세제도 때문
• 중앙(사설): 대학의 융·복합 혁신에 국가 미래 달렸다
• 중앙(사설): 전직 대통령 아들들도 동참…이승만기념관을 통합 계기로
• 중앙(사설): ‘쿠데타’ ‘마약 도취’ 극언 정치, 총선 패배 자초할 뿐이다
• 동아(사설): 거칠어진 대통령 발언… 정제된 ‘지도자의 언어’ 듣고 싶다
• 동아(사설): 대기업 총수 기준 명문화… 이런 ‘갈라파고스 규제’ 필요한가
• 동아(사설): 감사원 사무처 왜 이러나
• 동아(사설): 22개월째 헛도는 ‘50억 클럽’ 수사… 檢 능력도 의지도 의문
• 동아(사설): 전문의 외면하고 피부과 성형외과로 몰리는 젊은 의사들
• 동아(사설): 南 내치며 日에 다가서려는 北의 술책
• 문화(사설): 한국 인구위기 ‘퍼펙트 스톰’ 직면…발상 전환 시급하다
• 문화(사설): 김영호 지명자 “자유민주적 통일”, 대북 정책 원칙 돼야
• 문화(사설): 한일 통화스와프, 획기적 경제안보 협력으로 이어갈 때
• 한국(사설): 대법 "월례비 사실상 임금"... '월례비=건폭' 등치 멈추길
• 한국(사설): '법률적 다툼 여지’ 박영수 영장 기각, 검찰 어떻게 수사했길래
• 한국(사설): 가짜뉴스 유포자에게 공무원 인재개발 맡겨서야
• 한국(사설): 세수펑크에 지출축소… 취약층 지원 약화 없게 정교해야
• 한국(사설): 범죄 피해자 법정 진술권 보장··· 억울함 쌓이는 제도 고치길
• 한국(사설): 노란봉투법, '거부권 파행' 없게 여야 협의 처리해라
• 국민(사설): 박영수 전 특검 영장 기각, 봐주기인가
• 국민(사설): 민주노총, 노동자 권익과 무관한 ‘반정부 파업’ 중단해야
• 국민(사설): 현안 산적한 7월 임시국회, 여야 또 싸우기만 할 건가
• 서울(사설): 앞에선 ‘오염수 저지’ 결의, 뒤로는 ‘日 골프여행’
• 서울(사설): 또 영아 살해… 보호출산제 없이는 못 막는다
• 서울(사설): 세수 41조 펑크, 재정 새는 구멍 전부 막아야
• 세계(사설): 박영수 영장 기각… 檢 ‘50억 클럽’ 수사 최선 다한 것 맞나
• 세계(사설): “정권 퇴진, 오염수 반대” 민노총 정치파업 엄정 대응해야
• 세계(사설): “검찰 쿠데타” “마약 도취”… 도 넘는 막말 정치 언제까지
• 세계(사설): ‘가짜 독립 유공자’ 서훈 박탈 추진, 진작 했어야 했다
• 한겨레(사설): ‘핵 배치’ 통일부 장관, ‘촛불시위 중국 개입’ 공무원인재개발원장
• 한겨레(사설): 검찰의 ‘특활비’ 맹탕 공개, 말로만 ‘법치주의’인가
• 한겨레(사설): 통일부는 “북한 지원부”라는 윤 대통령의 위험한 인식
• 한겨레(사설): ‘월례비는 임금’ 대법 판결에도 ‘건폭몰이’ 계속하겠다니
• 한겨레(사설): “쿠데타”-“마약도취” 극언정쟁 여야, 부끄럽지 않나
• 경향(사설): 사무처 전횡 드러난 감사원 국정조사 제대로 하라
• 경향(사설): 크레인 월례비 임금이라 한 대법, ‘건폭’ 공세·수사 멈춰야
• 경향(사설): 곽상도 무죄·박영수 영장 기각, 검찰 ‘맹탕 수사’ 하는 건가
• 경향(사설): 현정은 방북무산, 정전 70주년에 모두 끊긴 남북관계
• 경향(사설):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추진 ‘김건희 라인’ 때문인가
• 경향(사설): 폭염에 쓰러지는 노동자들, 정부 온열질환 대책 서두르라
• 머니투데이(오정은): 기업 옥죄는 '상속세 폭탄', 이제는 바꿔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민노총 총파업 돌입, 불법 시위에 강력 대처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에너지값 내린 덕 본 무역흑자, 문제는 수출 체력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‘尹 직할체제’ 차관 중심 개각…개혁 드라이브 속도내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한일 통화스와프 8년만에 복원, 내친김에 미국과도
• 아시아경제(권재희): 개미가 무이자 현금인출기인가
• 이데일리(사설): 상반기 FDI 사상 최대...세일즈 외교, 여기서 멈춰선 안돼
• 이데일리(사설): 반일 선동 속 日골프여행...이게 오염수사태 본질이다
• 디지털타임스(사설): 16개월만 무역흑자… 신신업·신시장서 수출활로 되찾아야
• 디지털타임스(사설): 공산주의자 독립유공자 서훈, 국가정체성 차원서 용납 안돼
• 전자신문(사설): KT 이사회, 낙하산 인사 배제하라
• 전자신문(사설): 무역수지 흑자, 안심하긴 이르다
• 연합(시론): '50억클럽' 박영수 영장기각…비리수사 차질 없어야
• 연합(시론): 중국 새 반간첩법 시행, 우리 국민 애먼 피해 없도록 해야
• 연합(시론): 16개월만의 무역수지 흑자 전환…수출동향·글로벌경기 주시해야
• 연합(시론): 너무 늦은 출생통보제 처리, '유령영아' 막을 조치 이어져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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