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[Indicators]
• US Jun. Manufacturing PMI(ISM):US Manufacturing Activity Shrinks by Most in Three Years
• US Jun. Construction spending:US construction spending beats expectations in May on housing
• China Jun. Manufacturing PMI(Caixin):China Factory Activity Gauge Fell Slightly in June
• Japan Q2 Tankan index:Japan Big Manufacturers Sentiment Improves First Time in Seven Quarters
• India Jun. Manufacturing PMI: India's factory growth softened slightly in June but stayed strong
• Indonesia Jun. CPI:Indonesia's June inflation eases to lowest in 14 months
• Turkey Jun. Balance of trade: Turkey’s trade deficit falls 35% in sign of cooling economy
[World]
※ Industry executives see export ban on gallium and germanium as retaliation over chip curbs by U.S. and others
※ Managing the deepening rivalry will be a central task for Janet Yellen in Beijing this week
• WSJ: Joe Biden’s $400 Billion Man
[Korea]
• 대통령실: "우린 反카르텔 정부 가차없이 싸워달라"
• 대통령실: 대통령실, '집회 소음규제 강화' 시행령 개정 권고할 듯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4일·화)
• 민주당: 총선 출마 몸 푸는 '야권 올드보이'
• 민주당: ‘아군 저격수’ 추미애 컴백에 野 긴장
• 국민의힘: "日 오염수 논란 본질은 野 대선불복 반정부투쟁"
• 국민의힘: ‘친박 올드보이’ 총선 출마설… 與, 불편한 귀환에 신경전
• 진보당: “오염수 투기 살 빼” 진보당은 오역 피켓
• 제3지대: 금태섭 신당 준비모임 명칭 '새로운당'
• 정무위(강민국): [단독] 역전세 후폭풍… 전세금반환대출, 벌써 3.2조
• 정무위(강민국): [단독]전세금 반환대출, 6년간 30조 급증… 강남3구 집중
• 정무위(김한규): 내부자 ‘수상한 주식거래’ 환수율 고작 20%
• 정무위(김희곤): [단독] 금융중심지 관련 예산 삭감…16년간 221억 헛돈 썼나
• 정무위(박재호): 100명 공간 153명…BIFC, 숨이 막힌다
• 정무위(이용우): 금융사 '금융거래정보 보존기간 확대法' 논란
• 금융위: 김주현 금융위원장 취임 1년…'금융시장 안정' 주력
• 주금공: 공시가 9억 이상도 주택연금 가입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기관 대량 매수에 1.5%↑…2,600대 회복
• 금융시장: '동시 하한가' 4개 종목, 또 하한가
• 금융시장: 금리 올라도 가계대출 두달째 쑥쑥
• 총리실: '비리 온상' 태양광 5800억 줄줄
• 권익위: 김홍일 "권익위, 더는 정치적 편향 논란 없어야"
• 기재위(진선미): '코로나 대출' 청구서, 4년 뒤 4조 날아온다
• 기재위(홍성국): [단독]새마을금고 법인대출 연체율 10% 육박…연체사업장 전담 관리제 도입
• 수은: '수주축포' K방산…수출금융 한도가 족쇄
• 산자위(한무경): 전력수요 잘못 예측한 文정부 가스 추가 구입에만 5조 지출
• 경제단체: "도 넘은 정치적 파업 경제회복 노력에 찬물"
• 경제단체: 중기업계 호소 "생존과 직결…최저임금 동결을"
• 비금융사: 정의선의 '혁신' 통했다…영업익 5배 급증
• 비금융사: [단독]삼성전자, D램·파운드리 개발조직 전격 개편
• 비금융사: 3만원대 5G 요금제 등장…KT, 가격 30% 하향 조정
• 국토위(박상혁): 악성 임대인 빚, HUG가 떠안았다
• 국토부, 서울시: 서울 아파트값 한달째 오르자 원희룡·오세훈 "더 떨어져야"
• 부동산시장: 전국이 공사비 전쟁터
• 부동산시장: "집값 바닥 찍고 반등? 착시일 뿐… 8월에 2차 폭락 온다"
• 부동산시장: 계속 밀렸는데…7월 강동·성동·송파·용산 서울 분양 쏟아진다
• 부동산시장: 서울 아파트 직거래 93% `다운거래`
• 노동단체: 정치파업 깃발 든 민노총 … 경기회복에 찬물
• 외교통상: 왕이, 韓·日에 “비바람 뒤 햇빛 든다”
• 인사혁신처: [단독] 또다른 공직 돌려막기…감사관 절반이 내부 출신이었다
• 새마을금고: 행안부, 새마을금고 100곳 특별점검·검사 나선다
• 새마을금고: ‘위기설’ 새마을금고 “5월부터 예금잔액 회복세”
• 경찰: 경찰, 카카오페이 본사 압수수색
• 법무부: 외국인 근로자 42%, 1년 내 근무지 바꿨다
• 법원: '돈봉투 의혹' 송영길 前보좌관 구속
• 교육위(강득구): [단독]6세 절반 “사교육 3개 이상”… 영유아도 굴레
• 과방위: 與과방위 "함량 미달 KBS2 폐지해야"
• 복지위(고영인): [단독] 민주, 임금체불된 외국인근로자에도 소득활동 보장 추진
• 복지위(신동근): [단독] “애는 무슨, 결혼식도 못 올려”…민주, 혼인 세제혜택 추진 예고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Hanan Morsy): Reforming the Global Debt Architecture
• Project Syndicate(Arvind Subramanian): Understanding Biden’s Big Bet on India
• WSJ(Volodymyr Zelensky): Happy Birthday, America
• NYT(Paul Krugman): Can Biden Change the Economic Narrative?
• FT(Editorial Board): After the flames, France needs a new social mission
• FT(Megan Greene): Central banks shouldn’t relax about R-star just yet
• FT(Sarah O'Connor): There is more to life and death than GDP
• FT(Mohamed El-Erian): A defining moment for central banking
• 매경(사설): '평화 위태롭고 소득 감소' 尹정부 때린 문재인의 적반하장
• 매경(사설): 동행·매력 기틀 다진 오세훈의 1년, 서울 도시경쟁력 더 높여야
• 매경(사설): 민노총 '정권퇴진' 총파업, 살아나는 수출에 찬물 끼얹을건가
• 매경(이창무): DSR 완화가 정부 과도개입?
• 한경(사설): 대한민국, 단 한 명의 '가짜·친북 유공자'도 용납할 수 없다
• 한경(사설): 민노총 결국 정치파업…거대 노조 이권 카르텔에 철퇴를
• 한경(사설): 또 드러난 전력기금 부당 집행…나랏돈 도둑질 책임 물어야
• 서경(사설): 빚내서 빚 갚는 취약차주 급증, ‘개미구멍’ 점검해 리스크 막아야
• 서경(사설): 눈덩이 태양광 비리, 재발 방지 주력하고 에너지믹스 다시 짜라
• 서경(사설): 민노총 총파업…‘정권 퇴진’ 투쟁으로 경제 발목 잡을 때인가
• 조선(사설): 대북 지원 못하게 되자 모두가 놀고 있다는 통일부
• 조선(사설): 美, 프, 스위스도 IAEA 후쿠시마 조사 참여, 그들도 日 아래 있나
• 조선(사설): 국민이 쌓은 전력기금이 태양광 업자와 한전공대의 ‘봉’ 됐다
• 조선비즈(김효선): 폭탄 증자로 재무구조 한 번에 개선하려는 無양심 기업들
• 중앙(사설): 정권퇴진 외치는 민주노총 총파업, 한국 경제 찬물 끼얹는다
• 중앙(사설): 전기료 투입 기금서 가짜 서류로 대출, 줄줄 샌 태양광사업
• 동아(사설): 줄줄 샌 태양광 ‘기금’… 거품 걷어내 내실 키워야
• 동아(사설): 가계대출 175만 명 사실상 부도… 제2금융권 연체 위험수위
• 동아(사설): 경제 주름살 키우는 민노총 총파업, 당장 멈추라
• 동아(이정은): 日오염수를 다루는 야당의 외교적 무지함
• 문화(사설): ‘가짜 논란 독립유공자’ 진위 가려내 역사 바로 세워야
• 문화(사설): 급기야 “IAEA 해체” “×” 막말 나온 민주당 선동 시리즈
• 문화(사설): 정치파업 노골화한 ‘민노총 夏鬪’ 돌입과 공권력 책무
• 한국(사설): 6대 3 불균형이 낳은 미 연방대법원의 정치화 논란
• 한국(사설): 대화 창구마저 닫는 남북...상황 관리 위험성은 없나
• 한국(사설): 가짜 독립유공자 가려내되 역사 전쟁 비화는 안 된다
• 국민(사설): IAEA 보고서 공개, 선동 대신 불안 해소할 대책 마련해야
• 국민(사설): 고강도 인적 쇄신 통해 ‘제대로 일하는 공직사회’ 만들라
• 국민(사설): 공정 수능 위협하는 사교육 카르텔 뿌리 뽑아야 한다
• 서울(사설): 태양광 비리 5000억… 이권 카르텔 혁파 속도 내라
• 서울(사설): 위기가구 2.1%만 기초보장, 복지 사각 더 살펴야
• 서울(한기정): 경쟁당국의 독과점 규율과 시장구조조사
• 서울(사설): 한 세기 이어진 독립유공자 논란 종지부 찍기를
• 세계(사설): 세수 구멍 커지는데 “추경 춤이라도 추겠다”는 이재명
• 세계(사설): 수능 출제진·학원 유착 의혹, 입시 카르텔 철저히 수사하라
• 세계(사설): 태양광 비리 엄단하되 신재생 산업은 위축시키지 말아야
• 한겨레(사설): 김건희 일가 땅 쪽으로 노선 변경 의혹, 진상규명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보호출산제 논란, ‘위기 임신·출산’ 실질 지원부터
• 한겨레(사설): 감사원 불법은 모르쇠, 사정몰이만 관심 둔 윤 대통령
• 경향(사설): 부자감세 후 정부 지출 축소, 양극화만 키울 수 있다
• 경향(사설): 권력기관 앞세운 ‘카르텔 정치’, 사정·공포 정국 우려스럽다
• 경향(사설): 독립유공자, 친일은 되고 좌익활동은 안 된다는 건가
• 경향(한기정): 납품단가 연동제, 대·중소기업 상생 추구하는 제도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세수 펑크 비상인데 혈세 줄줄 새는 지자체 사업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이민 정책 추진에 프랑스 시위 타산지석 삼아야
• 아시아경제(부애리): 불법사금융 근절에 네이버·카카오도 힘 보태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만시지탄의 입양 국가책임제, 실행에 차질 없어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가짜 유공자 판별...독립운동 역사 바로 잡기 첫단추다
• 연합(시론): 민주노총 총파업 돌입, 사회·경제 질서 교란 없어야
• 연합(시론): 신재생에너지 돈 쏟아붓고 제대로 점검 안 하니 '혈세'만 줄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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