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Wall Street stocks power higher ahead of inflation data
※ Dollar, 10-year Treasury yields dip
※ Crude oil prices jump
[Indicators]
• Germany Jul. ZEW economic sentiment:Germany’s ZEW Survey Shows Little Hope for Economic Rebound
• UK May Employment: UK pay grows faster than expected
• China Jun. New Yuan loans:China Loan Growth Picks Up After Rate Cut to Boost the Economy
• Brazil Jun. CPI:Brazil Inflation Dips Below Goal, Clearing Way Rate For Cut
[World]
• Bloomberg: China’s Economy Is Slowing. Here’s Why that Matters
[Korea]
• 대통령실: 韓-나토, ITPP 체결…'新안보협력체' 격상
• 당정: [단독] 얌체 퇴사족 차단…실업급여 손본다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2일·수)
• 민주당: 日야당의원 만난 민주당 `오염수 여론전` 올인
• 국민의힘: [단독]"짝퉁·거짓후기 피해 플랫폼도 배상 책임"
• 국민의힘: 與 "오염수 괴담 세력, 광우병 때와 같은 조직"
• 국민의힘: ‘깐깐한 리더십’ 윤재옥, 당내 설화 원천 봉쇄
• 금융위: 유동화전문회사 5개사에 저축은행 부실채권 매각한다
• 금융위: 공시가 12억원 주택까지 주택연금 가입 가능해진다
• 금융위, 금감원: 김주현·이복현 만찬 회동…"하반기에도 긴밀한 공조 체제"
• 금융위, 금감원: 깜깜이 코인 먹튀 막는다…하반기 전격 시행
• 금감원: 보험사 작년 해외순익 1.2억弗 … 35% 늘어
• 금감원: 금감원 부원장보 인사 박충현·황선오·김준환
• 예탁원: 회사채로 자금조달 대세…유증은 상반기 67% 급감
• 금융시장: 새마을금고發 은행채 불안…금리 오르나
• 금융시장: 새마을금고 사태 후폭풍…중소형 PF 사업 올스톱 위기
• 금융시장: 은행 부동산 부실대출 1년 새 47% 급증
• 금융시장: 대구 미분양 사태… ‘2금융권 부실로 이어질까’ 불안
• 금융시장: 부동산신탁사도 리스크 관리 ‘빨간불’
• 금융시장: 50년 만기 주담대… 月상환액 줄어 대출수요 꿈틀
• 공정위: 국세청 이어 공정위도…메가스터디·시대인재 현장조사
• 수은, 무보: [단독] "유럽 거점 폴란드 잡자" 수은·무보 후방지원
• 한수원: 한수원, SMR 정조준…스웨덴서 수주 도전장
• 경제단체: 경총 “노조법 개정안, 산업현장 무법천지 될 것”
• 비금융사: 車·조선 일감 몰리는데…노조는 '파업 깃발'
• 비금융사: 중국시장 겉도는 현대차, 현지화로 파고든 도요타
• 비금융사: 대기업 사외이사 3명 중 1명은 법률·규제 전문가
• 국토위: 민주 "공인중개제도 개선 전세사기 재발 방지"
• 국토위(유경준): [단독] 北서 못 받은 돈 1조3326억…84차례 독촉에도 '모르쇠'
• 국토위(허종식): [단독] 로또택지 최다 낙찰 '대방 > 우미 > 호반' 순…정부, 위법여부 조사
• 국토부: “정치권 논리로 따지면 변경안·원안 모두 특혜”
• 국토부: [단독] 양평 대안노선, 2018년 계획안에도 담겨
• 국토부: ‘김건희 라인’ 살아나도 정부는 ‘예타’ 건너뛴다
• 부동산시장: 수도권 분양, 14개월만에 '긍정' 전환
• 부동산시장: '신고가 속출' 강남 아파트…압구정 한양 64억·반래퍼 50억
• 환경부: "등록비용 수억원…첨가제 개발 눈물 머금고 포기"
• 노동단체: "대통령실에 정리해 보고"…막강해진 노조, 속살 파헤쳤다
• 행안위: 野 '이태원특별법 공청회' 강행한다
• 행안위(강병원): [단독]플랫폼, 지방·저축은행 새 대출 절반 차지…단 3년만에
• 행안부: 지방교육세 '10원' 누락에 稅손실 6000만원으로
• 새마을금고: [단독] 새마을금고 서민금융 무색…농어민대출·햇살론 ‘반토막’
• 새마을금고: [단독] 부실·방만 경영 끝판왕…서인천금고의 '수상한' 이율
• 법사위(김의겸): [단독] "김의겸 보좌관이 집기 훔쳤다" 고소…"가져가라 했다"
• 법원: 김성태 "이재명 만나자는 약속 세번 잡아"
• 법원: 박영수 “특검은 공직자 아냐” 뇌물혐의 부인
• 교육위(김남국): "그렇게 힘들지 않다" 김남국 의원은 왜 그럴까?
• 과기부: 30년만에...KBS ‘수신료 분리징수’ 확정
• 농식품부: [단독] 라면 다음은 우유
• 복지위(신동근): [단독]재무위험 公기관 자산매각 '지지부진'…상반기 80억 불과
• 복지위(최혜영): 野최혜영 "보호출산제, 만능 키 아냐…영아 유기 막을 제도 필요"
• 도봉구: 조계종, 도봉구와 영국사지 보존 방향 협의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Daniel Gros): A Trade Policy for the Middle Class Will Not Save US Manufacturing
• NYT(Paul Krugman): Dude, Where’s My Recession?
• NYT(Paul Krugman): No, ‘Socialism’ Isn’t Making Americans Lazy
• WP(Editorial Board): We’ve seen how hard it is to fix the federal debt. But it’s necessary.
• WP(Sheila Bair): The Fed’s ‘stress tests’ overlook the dangers facing banks
• FT(Martin Wolf): The west must recognise its hypocrisy
• Bloomberg(Shuli Ren): Goldman Is Calling Out China at the Worst Time
• Bloomberg(Chris Bryant): The Corporate Bankruptcy Wave Will Get Even Uglier
• Bloomberg(Minxin Pei): Can the US and China Go Back to Being Frenemies?
• Bloomberg(Juan Pablo Spinetto): Will Argentina’s Oil Boom Deliver It From Economic Crisis?
• Bloomberg(Dave Lee): Microsoft’s Activision Win Shouldn’t Stop Antitrust Reform
• 매경(사설): 정부 신규원전 추진, 에너지안보·전력수급 위해 속도내라
• 매경(사설): 韓-나토 파트너십 격상, '힘을 통한 평화' 첫걸음이다
• 한경(사설):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…원천기술 없으면 공정기술 혁신으로
• 한경(사설): 전력 에너지는 국가 경쟁력의 원천, 신규 원전 추진 반갑다
• 한경(사설): 중립국 스웨덴의 NATO 가입…'더러운 평화' 아닌 자위권 택했다
• 서경(사설): 도로 한복판 11년째 시위…‘기울어진 판결’ 기준 바로잡을 때다
• 서경(사설): 하반기 무역적자로 출발…비상한 각오로 수출 총력 지원하라
• 서경(사설): 의료노조, 총파업 계획 접고 대화로 공공의료 확충 방안 찾아야
• 조선(사설): 세계 유례없는 집단 시위 일상화 국가, 법원 판단도 달라져야
• 조선(사설): 미래산업·탄소중립 유일 방안 새 원전 건설, 고삐 좨야
• 조선(사설): 北 첫 사용 ‘대한민국’ 용어, 무심코 넘길 일 아니다
• 조선(김상윤): 국책사업은 정치가 절반인데… ‘그 땅 몰랐다’로는 면피 안된다
• 조선비즈(이정수): 코인 ‘먹튀’ 논란, 무책임한 방치에 대한 결과다
• 중앙(사설): 인구 폭증 경고하려던 인구의 날에 소멸 걱정하는 한국
• 중앙(사설): 개방형 공직, 연봉 상한 폐지…민간 인재 적극 영입해야
• 동아(사설): “7주째 상승” vs “49주째 하락”… 정부 따로 민간 따로 집값 통계
• 동아(사설): 美·EU 친환경 규제 속도전… IRA 넘는 충격 대비할 때
• 동아(사설): 南 ‘대한민국’ 칭하며 미군기 ‘격추’ 위협… 北 책동 경계한다
• 동아(송평인): 삼성 16억 처벌 대가로 엘리엇에 물어주는 1400억
• 문화(사설): 자유진영 중심축 부상한 나토와 ‘파트너십’ 의미 크다
• 문화(사설): 신규 원전 공식화, SMR 중심으로 차질 없이 추진해야
• 문화(사설): 위원장부터 말단까지 위법 선관위… 예외 없이 엄단하라
• 한국(사설): 신규 원전 추진해도 합리적 ‘에너지 믹스’ 유념해야
• 한국(사설): '대한민국' 호칭한 김여정, 수상쩍은 남북관계 전환 의도
• 한국(사설): 시청료 분리징수…공영방송 역할, 국민 공감할 논의를
• 국민(사설): 의대 정원 확대 동의가 의협 회장 탄핵 사유라는 의사들
• 국민(사설): KBS 수신료 분리징수, 신뢰받는 공영방송 회복 계기 돼야
• 국민(사설): 억지에 기초한 북한 잇단 담화, 도발 명분 쌓기 아닌가
• 서울(사설): 野 양평고속도로 의혹 매달리면 역풍 맞을 뿐
• 서울(사설): 영유아 절반이 사교육 3개 이상 받는다니
• 서울(사설): 현대차 생산직 女신입 탄생, 늦었지만 의미 크다
• 세계(사설): 최저임금 ‘1만원 돌파’, 취약계층 일자리만 뺏을 뿐
• 세계(사설): KBS 수신료 분리징수, 진정한 공영방송 거듭나는 계기로
• 세계(사설): 난데없이 美 정찰기 문제 삼는 北, 고강도 도발 명분 쌓나
• 한겨레(사설): 원전 더 짓자는 윤석열 정부, 훗날 비용 생각은 하는가
• 한겨레(사설): “미 정찰기 군사 대응” 북한, 비합리적 긴장고조 말아야
• 한겨레(사설): 오염수·양평도로 비판에 ‘괴담’ 낙인, 입 다물라는 여당
• 경향(사설): 커져가는 중국 디플레이션 우려, 경제 후폭풍 대비해야
• 경향(사설): ‘김건희 일가 땅’ 늪에 빠진 양평 고속도로 갈등 출구 찾아야
• 경향(사설): 수신료 분리징수 강행, 민주주의와 공영방송 퇴행이다
• 머니투데이(유선일: 결혼자금 세금 공제, 얼마면 될까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정상외교 지평 넓힌 '나토'와의 안보협력 강화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'요지경' 선관위 환골탈태 대수술 불가피하다
• 헤럴드경제(이성복): 자동차금융 DSR, 이대로 좋은가?
• 이데일리(사설): 선관위의 총체적 도덕불감증...청렴ㆍ공정 다 어디갔나
• 연합(시론): 심상찮은 北 억지 주장과 잇단 위협, 도발 철저 대비를
• 연합(시론): 신규 원전 건설, 충분한 검토와 논의 과정 수반돼야
• 연합인포맥스(곽세연): 이권 카르텔 전쟁과 IFRS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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