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World stock index has biggest drop since April
※ Stronger than expected jobs data prompt rate fears
※ Rising global borrowing costs fuel recession worries
• Cryptocurrency: Bitcoin touches a 13-month high as the drumbeat for institutional demand grows louder
[Indicators]
• US May Balance of trade:US Trade Deficit Narrows as Imports of Merchandise Decline
• US Jun. Employment(ADP):Americans Have Quit Quitting Their Jobs
※ The rate at which workers are voluntarily leaving employers is approaching prepandemic levels
• US Jun. Services PMI(ISM):US Services Activity Expand by Most in Four Months on Stronger Demand
• 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Mortgage demand drops to lowest level in a month, as interest rates rise
• Germany May Factory orders:German manufacturing orders surge as industry warned of weak demand outlook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, 2년째 나토정상회의 참석…기시다와 '오염수' 논의
• 대통령실: 신임 관세청장 고광효 임명 공정위 부위원장엔 조홍선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7일·금)
• 국민의힘: 월급보다 더 받는 실업급여 손본다
• 금융위 등: 당국 대출 자제령에 부동산 PF '직격탄'…시행사 줄도산 공포
• 금감원: 금융당국 비웃는 리딩방, 카카오톡 막자 텔레그램行
• 금융시장: 韓 가계부채 축소 성적, 주요국 '꼴찌'
• 금융시장: '코로나 가계빚' 美·EU 줄었는데 한국만 늘어
• 금융시장: 최고금리 인하의 역설 … 서민 돈줄 막혔다
• 공정위: 계열사에 일감 몰아주기 OCI그룹에 과징금 110억
• 총리실: 정부, 오늘 日오염수 방류 자체 보고서 공개한다
• 보훈부: 남로당 등 친북 인사들, 文정부서 독립유공자로
• 기재부: 공공임대 부속토지는 종부세 합산 배제
• 국세청: 취업후 학자금 상환 체납, 해마다 늘어 7만건 육박
• 비금융사: [단독]대한항공, 전세계 노선 '마일리지 할인'한다
• 비금융사: '100% 탄소감축' 암초 만난 해운업계
• 비금융사: 탄소세 부담에 최악땐 배 못띄워…중소 해운사들 발동동
• 비금융사: 갤Z플립 화면 두배 커져…접힌채로 카톡 '척척'
• 비금융사: 삼성전자의 힘…작년 낙수효과 280조원
• 국토위(김두관): ‘김건희 특혜’ 의혹 노선변경 드물어…국힘 주장 무색
• 국토위(유경준): [단독] 보증보험 강화에…빌라 전셋값 더 떨어지나
• 국토부: "양평 고속道 전면 백지화"
• 부동산원: 서울 집값 7주째 오르는데 지방은 하락세 못 벗어나
• 부동산시장: 물류센터도 PF 대출난 … 인허가 5곳 중 4곳 착공 못해
• 부동산시장: “주택시장 양극화 심화…금리 내려야 본격 반등할 것”
• 환노위(우원식): 'IAEA 분담금 감축' 엄포 놓은 野
• 통일부: '19년前 음주운전' 처벌받은 통일장관 후보자
• 새마을금고: 진앙지 다른데…새마을금고 대책 12년전 재탕
• 새마을금고: 저축銀 조이자…'감독 사각지대' 새마을금고로 부동산대출 몰려
• 새마을금고: 260조로 덩치 커진 새마을금고 "감독권 이관" 목소리 커지는데…
• 새마을금고: 불안 틈타 …'부실리스트 있다' 가짜뉴스 활개
• 감사원: 감사원, 5G 신사업 감사 착수
• 과기부: '휴대폰 족쇄' 2년약정 1년으로 줄인다
• 과기부: 업계 "2년 약정은 소비자 선택…실효성엔 의문"
• 방통위: 방통위, ‘MBC 대주주’ 방문진 검사·감독 착수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Zhang Jun): Don’t Write Off China’s Economic Recovery
• WSJ(Editorial Board): China’s Welcome for Janet Yellen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Biden-Big Tech Collusion Case
• WSJ(James Freeman): Great Job Market Moves Closer to Good
• NYT(Ryan Hass): Xi Jinping May Be Souring on His ‘Best, Most Intimate Friend’
• WP(Steven Pearlstein): Here’s the inside story of how Congress failed to rein in Big Tech
• FT(Editorial Board): How to green global shipping
• FT(Robert Pindyck): Why it’s time to prepare for the worst on climate change
• FT(Alan Beattie): De-risking trade with China is intrinsically political
• Bloomberg(Marcus Ashworth): Central Banks Should Stop Hammering the Economy Into Recession
• 매경(사설): "IAEA 믿지 않는 동기가 뭔지 묻고 싶다"는 한인과학자들의 일침
• 매경(사설): 기둥 절반에 철근 빠졌다니…GS건설 아파트만의 문제이겠나
• 매경(사설): 국회 윤리위 35년간 징계 1건, 이런 허수아비 기구 왜 필요한가
• 한경(사설): 예금자보호 한도 상향, 누가 가로막고 있나
• 한경(사설): 검단 아파트 재시공…다시는 엉터리 부실 공사 없어야
• 한경(사설): 국부 유출 부르는 산업 스파이 처벌, 간첩죄 적용 필요하다
• 한경(원종환): "정치인 빼고 공청회 열자"…'오염수 괴담'에 뿔난 어민
• 서경(사설): ‘모래주머니’ 선제 차단 위해 ‘의원입법 규제영향평가’ 서둘러야
• 서경(사설): 주차장·아파트 붕괴, 총체적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 세워라
• 서경(사설): 167석 내세워 입법 폭주도 모자라 ‘입법 딜’까지 시도할 건가
• 조선(사설): 징용 해법 반대해놓고 판결금 나오자 성공 보수부터 뗐다니
• 조선(사설): 확정도 안 된 도로 ‘김 여사’ 의혹 제기, 그렇다고 백지화한 정부
• 조선(사설): 고개 드는 새마을금고發 금융불안, 시장 교란 없도록 조기 차단해야
• 중앙(사설): 23명으로 늘어난 ‘그림자 아이’ 사망…보호출산제 서둘러야
• 중앙(사설): 정보 부족과 감독 부실이 키운 새마을금고발 금융 혼란
• 동아(사설): 직원 1.5만에 임원 1.3만 명, 비효율 덩어리 새마을금고
• 동아(사설): KBS 수신료 분리 징수… ‘공영방송의 길’ 제대로 논의하라
• 동아(사설): 中, 美맞서 핵심 광물 수출 통제… 공급망 정비 급하다
• 문화(사설): 호국영령 안장 기록 ‘친일반민족’ 삭제는 국가의 도리
• 문화(사설): 갈 길 먼 은행개혁, 금산분리 완화해 메기효과 키워야
• 문화(사설): ICBM 위장用 확실한 北 위성 로켓… 추가 제재 필요하다
• 문화(정용훈): 日 방류, 한반도 영향 없지만 감시 필요
• 한국(사설): 어처구니없는 설계·시공·감리 총체 부실... 엄중 책임 물어라
• 한국(사설): 검찰 74억 특활비 증빙 누락···보조금 조사처럼 진상 밝혀야
• 한국(사설): ‘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’, 사업 중단이 해법 아니다
• 국민(사설): 야당 공격 우려해 고속도로 건설을 백지화하는 게 맞나
• 국민(사설): 한·일 정상회담, 오염수 불안 해법 제시하기를
• 국민(사설): 잇단 영아 살해·암매장… 보호출산제 서둘러야
• 서울(사설): 정치권까지 손뻗은 ‘KT 카르텔’ 철저히 파헤쳐야
• 서울(사설): ‘2년 근로자 양산’ 비정규직보호법 손볼 때다
• 서울(사설): 볼썽사나운 양평고속도로 백지화 논란
• 세계(사설): 주차장 붕괴 검단아파트 전면 재시공, 언제까지 이럴 건가
• 세계(사설): 양평고속道 사업 백지화, 주민들 피해는 안중에 없나
• 세계(사설): 새마을금고 뱅크런, 총력 대응으로 금융위기 전이 막아야
• 한겨레(사설): ‘백선엽은 친일’ 사회적 합의 깨겠다는 보훈부 장관
• 한겨레(사설): “고속도로 백지화” 원 장관, 지금 화낼 사람이 누구인가
• 한겨레(사설): 한-일 정상회담, 오염수 방류 우려와 우리 요구 밝혀야
• 경향(사설): ‘김건희 특혜’ 논란 인 양평 도로 백지화, 무책임한 행정이다
• 경향(사설): 감독 부실이 부른 새마을금고 위기, 행안부에 맡길 일인가
• 경향(사설): 사람도 정책도 ‘MB 정부 시즌2’로 가는 윤석열 정부
• 머니투데이(오동희): 은행 회장의 고백 "숨어서 일본과 친하게 지낸 적 있다"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'백약 무효' 인구정책, 파괴적 인식전환 필요하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은행.통신 새 사업자, 소비자 권익 높일 '메기' 돼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31년만에 새 시중銀...5대銀 과점 깰 ‘메기’될 수 있겠나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‘부실시공 책임 전면 재시공’... 이런 낭비 반복할 건가
• 이데일리(사설): 외국인 고용기간은 연장, 비정규직 2년 족쇄는 방치
• 이데일리(사설): 취약 차주 지원 나선 금융권...원금 탕감, 지나치지 않나
• 연합(시론): 새마을금고발 금융 불안…급한 불부터 끄되 근본대책도 마련해야
• 연합(시론): 철근도 빼먹은 '명품 아파트'…부실시공 뿌리뽑으려면
• 아이뉴스24(박은경): 정체성 모호해지는 임종룡 회장이 걱정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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