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Wall Street stocks gain
※ Benchmark 10-year yields rise
※ U.S. dollar advances
※ Oil prices climb 2%
※ Safe-haven gold prices little changed
[Indicators]
• US Jul. PMI: US Business Activity Growth Slows While Demand Outlook Dims
※ S&P Global composite gauge fell to five-month low in July
• Eurozone Jul. PMI: Eurozone downturn deepened in July, business survey indicates
※ Influential poll of purchasing managers points to sharp decline in activity in the region’s manufacturing sector
[World]
• WSJ: Banks Are Going on a Diet
• Bloomberg: BOJ Mulls Sharp Increase in 2023 Inflation Outlook
[Korea]
• 대통령실: 교권 강화 힘싣는 尹 "불합리 조례 고쳐라"
• 대통령실: 尹대통령 "관계부처 TF 가동, 재난대응체계 전면 재정비"
• 국회: [단독]기소된 국회의원 24명 임기 채운다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25일·화)
• 민주당: 이재명 "체포동의안 기명투표로 바꿔야"
• 민주당: 野 '김남국 딜레마'…제명해도, 안해도 부담
• 국민의힘: "尹 관련 허위사실 유포"…與, 유튜브 채널 경찰에 고발
• 국민의힘: 與김기현 아들, ‘가상자산 의혹 제기’ 민주 의원들 고소
• 윤리특위: 공개검증 vs 마녀사냥…시험대 오른 '의원 코인' 공개
• 정무위(김한규): 급전 빌려쓰는 20대 月이자 7천원도 버겁다 [이자 7000원도 버거운 청년들]
• 정무위(최승재): 아디다스 ‘집단 가맹 계약 종료’ 가맹점주들 반발에 정치권 나선다
• 금융위, 금감원: 코인 손실 책임 '국가'에 묻는 투자자들...금융당국 소송 리스크 확산
• 금감원: 부동산PF 손실나도 증권사 '현금 성과급 잔치'
• 금감원: 韓·日 금융감독 수장, 7년 만에 만났다
• 금감원: 금감원이 위험 예측 '못하는' 이유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이차전지주 강세에 0.7% 상승…2,628로 마감
• 금융시장: 2차전지 품은 철강 포스코 시총 100조
• 공정위: 금융-통신-라면-치킨까지… ‘물가 당국’된 공정위
• 총리실: 한일, 오염수 방류 점검 韓전문가 참여 접점 찾나
• 기재위(조해진): [단독] 조해진 의원 '수해속 술자리' 논란
• 기재부: [단독]정부 '지방보조금 혁신펀드' 3000억 출자
• 산자위(이종배): [단독]희소금속 비축량, 목표의 42% 그쳐
• 국토부: 아파트 실거래가 띄울때 ‘등기일’ 공개한다
• 환노위(이주환): [단독] 환경부, 2017년부터 올해까지 4대강 반대 단체에 지원금 24억 쐈다
• 새마을금고: [금융뒷담] 아파트서 새마을금고 뱅크런 여진, 입주민 갈등 비화
• 법사위: 30명까지는 모임 허용? 선거현장 '대혼란' 오나
• 국방위(한기호): 한기호, ‘초등교사 루머’ 첫 유포자-김어준 등 고소
• 국군: 합참 “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”
• 농식품부: 폭우·폭염에 한 달 새 3배 ↑… ‘상추플레이션’
• 국민연금: 인구감소 후폭풍…국민연금 가입자 1분기 21만명 줄었다
• 질병관리청: 또 코로나 확산 조짐… 하루 4만명대
• 서울시: "교육청 남는 예산 市가 빌려쓰게 할것"
• 도봉구: [단독] 도봉구, 안전진단비 무이자 지원키로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Michael R. Strain): A US Recession Is Still Possible
• WSJ(Gus Hurwitz, Geoffrey Manne): Antitrust Regulation by Intimidation
• NYT(Peter Coy): Sorry, but I Still Think a Recession Is Coming
• WP(Editorial Board): America has not won the battle against inflation
• FT(Editorial Board): Spain goes into political limbo
• FT(Sheila Bair): The Fed needs to stay put on rates
• Bloomberg(Liam Denning): OPEC’s War Chest for an Energy Transition Is Shrinking
• 매경(사설): 상생임금 확대보다 더 중요한 건 대기업 귀족노조 기득권 손보기
• 매경(사설): 2차전지업체로 우뚝 선 철강기업 포스코, 이런 게 혁신이다
• 매경(사설): 집값조작도 주가조작처럼 시스템으로 걸러내라
• 매경(박봉권): 핵폐수 괴담으로 별 재미 못 본 이재명과 민주당
• 한경(사설): 실효성 없는 일회용 컵 보증금제, 전형적인 탁상행정 사례
• 한경(사설): 가열되는 토큰증권 선점 경쟁…새로운 투기시장 되지 않도록
• 한경(사설): 재난 앞에만 서면 항변권 사라지는 한국 사회
• 한경(선한결): PF 부실에도 증권사 담당자들 '성과급 잔치'
• 서경(사설): 옥석 가리기로 좀비 기업 구조 조정하고 연쇄 부실 막아라
• 서경(사설): 與 지지율 하락, ‘野 탓’ 안이함 버리고 책임 있는 자세 보여야
• 서경(사설): 민노총 “11월 11일 총궐기”…이제는 ‘정치 투쟁’에서 벗어날 때다
• 서경(곽노선): “ ‘약한 고리’ 부동산PF발 위기 확산 우려…선제적 대응 절실”
• 조선(사설): 심상찮은 집값 ‘빚내서 투기’ 심리 또 불붙으면 큰일
• 조선(사설): 文정부가 金여사에게 특혜 주려 고속도 대안 검토했다는 건가
• 조선(사설): 학원 돈 받은 교사들, ‘사교육 카르텔’ 빙산의 일각일 것
• 조선비즈(김문관): 반복되는 민주당의 재정 중독
• 중앙(사설): 사회적 병폐가 된 학부모 ‘갑질’…교사 보호책 절실하다
• 중앙(사설): 스스로 당국 개입을 초래한 금융권의 도덕적 해이
• 중앙(성태윤): 미국, 경기침체·금융위기 때마다 연체율 급증했다
• 동아(사설): 5년 빨라진 50만 국군 붕괴… 정예화·첨단화 속도 내야
• 동아(사설): 학생인권조례 뭇매… ‘정치’ 빠져야 교육적 해법 나온다
• 동아(사설): 세계 자원전쟁 한창인데, 반도 못 채운 희귀금속 비축 목표
• 문화(사설): 교육 망치는 학생인권조례도 교육법도 확 뜯어고쳐야
• 문화(사설): 故 채수근 상병 부모의 오열 속 당부, 軍 지휘부는 들었나
• 문화(사설): 티베트선 中 들러리… 이번엔 ‘수해法’ 손 놓고 해외 간 野
• 한국(사설): 코인 거래 의원 10명... 내역 공개해 이해충돌 검증 받아야
• 한국(사설): 오송 참사, 대통령 침묵 길어져선 안 된다
• 한국(사설): 학생 인권을 빼앗아야 교권이 보호되는 게 아니다
• 국민(사설): 교권 추락 현실, 공감대 있는 대책부터 마련해야
• 국민(사설): 입시 학원서 거액 받은 교사 130명… 유착 비리 근절하라
• 국민(사설): 박정 위원장의 황당한 외유… 언제까지 이런 꼴 봐야 하나
• 서울(사설): ‘윗선’만 공격하는 정쟁으론 ‘인재’ 못 막는다
• 서울(사설): ‘일하는 국회법’ 만들고 일하지 않는 국회
• 서울(사설): 양평 고속도 자료 공개, 사업 재추진 동력 되길
• 세계(사설): 수해·곡물협정 파기 등 대내외 악재에 비상등 켜진 물가
• 세계(사설): ‘수해 입법’ 외면하고 해외 출장 간 野 환노위원장
• 세계(사설): 공정 수능 해치는 교사 ‘사교육 카르텔’ 의혹 전모 밝혀야
• 한겨레(사설): ‘의혹 해소됐다’ 믿는 건 ‘백지화’ 선언한 원희룡 장관뿐
• 한겨레(사설): ‘학생인권 대 교권’ 제로섬 게임으로 몰아가선 안 된다
• 한겨레(사설): 백선엽 ‘친일’ 문구 삭제, 이러려고 보훈부 승격했나
• 한겨레(권태호): 윤석열을 위해 몸 바칠 사람은 없다
• 경향(사설): 넘어진 데서 또 넘어진 ‘수해 관재’, 꼬리자르기만 반복 말라
• 경향(사설): 일상화된 기후위기, 농업 보상 기준 현실화해야
• 경향(사설): 새로울 것 없는 ‘양평 자료’ 공개, 정부 밀어붙이겠단 건가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첨단산업에 킬러규제 과감히 걷어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2조 부실 턴 은행, 하반기 리스크 선제 관리를
• 아시아경제(이선애): 금감원부터 '매도 리포트'에 당당해져라
• 아시아경제(조강욱): 원칙이냐 표밭이냐…고민 깊은 오세훈
• 아시아경제(심나영): 금융위가 새마을금고를 맡아야 하는 이유
• 이데일리(사설): 국민 눈 아랑곳 않는 의원 외유, 이런 게 진짜 적폐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양평고속도로 자료 투명 공개...소모적 정쟁 더는 없어야
• 이데일리(최훈길): ESG 공시 논란, ‘애정남’ 금융위가 필요하다
• 디지털타임스(강길홍): 금리인상기 부채축소 기회 잃었다
• 디지털타임스(최원목): 엘리엇 소송, 검사와 법무장관의 차이
• 연합(시론): 국회 코인 논란 확산…전수조사·김남국 징계 신속히 진행해야
• 연합(시론): 호우피해·유가변수 속 비상 걸린 생활물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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