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Retail sales keep U.S. economy on solid growth path
※ Dollar, yields edge up on retail sales
※ Oil prices rise on weak dollar
[Indicators]
• US Jun. Retail sales: Retail Sales Rose in June as Inflation Eased
※ Sales rose a seasonally-adjusted 0.2%, a slower pace than in May and April
※ WSJ: Retailers’ Problems Get Real
• US Jun. Industrial production: US Industrial Production of Defense Equipment Hits Record High
• US Jul. NAHB housing market index: US Homebuilder Sentiment Hits 13-Month High Amid Tight Supply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 "이권 카르텔 보조금 수해복구 재정으로 투입"
• 대통령실: 한미 핵협의그룹 출범…美 전략핵잠 부산 입항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(7월 19일 수요일)]
• 민주당: 野, 불체포특권 포기한다지만 …"정당한 영장만"
• 민주당: 정전 70주년 앞두고 민주당 또 "종전선언"
• 국민의힘: 與윤리위, '폭우 속 골프' 홍준표 징계 여부 논의키로
• 운영위: 정쟁 휘말린 국회법 '공정 운영' 변질될 판
• 정무위(오기형): "전세사기 막을 보완 대책 시급"
• 금융위: '한국판 애플통장' 확대 한도풀어 100만좌 추가
• 금융시장: 에코프로 ‘황제주’ 등극…장중 코스닥 시가총액 1위
• 금융시장: 새마을금고 사태 ‘나비효과’… 은행 대출금리 밀어올린다
• 금융시장: 저축銀 예금금리, 은행에 역전 … 수신 잔액도 뚝
• 금융시장: 기약없는 PF사업 브리지론만 연장…미뤄진 잠재부실
• 총리실: 文정부 태양광 비리 150명 수사 의뢰
• 기재위(장혜영): [단독] 외국계은행 '중기대출비율' 절반도 안 지켜
• 기재부: "다주택자 중과 폐지" 목소리 커지는데…
• 산업부: 신규 원전 계획, 6개월 앞당겨 세운다
• 경제단체: 재계 "투자 세액공제 2년 연장해야"
• 경제단체: “삼성, 전경련 재가입… 좀 더 신중한 검토 필요”
• 경제단체: [전경련 리뉴얼]한경연 통합 둘러싼 두 개의 시선
• 경제단체: "동일인 지정제도, 시대 변화 못따라가…명칭부터 바꿔야"
• 비금융사: 中 디리스킹이 韓기업 실적 갈랐다
• 비금융사: [단독] 테슬라 차세대 자율차 칩 삼성 파운드리가 만든다
• 비금융사: D램 현물값 열흘째↑…상승랠리 올라타나
• 비금융사: 삼성전자 선두, 낸드업계 지각변동 초읽기
• 비금융사: 애플 공세에 … 안드로이드 점유율 70% 위협
• 비금융사: "이대로 가다가는 다 망한다" 비명…우유업계 '죽을맛'
• 비금융사: 3년치 이상 일감확보·고선가 지속… K조선 슈퍼사이클 탔다
• 국토위(김병욱): "민주당도 親기업"… 삼성 이어 LG 오너경영도 긍정평가
• 부동산원: 서울 아파트값 바닥 다졌나… 실거래가 5개월째 올라
• 부동산원: 미분양 상가 '60% 할인' 통매각 속출
• 환경부: 전기차 증가세 ‘감속’… 값은 오르고 보조금 줄어
•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: “대통령, 민주유공자법 거부 말아야…586 정치인도 반성할 점 있다”[박주연의 색다른 인터뷰]
• 법무부: "엘리엇 판결 부당" 정부, ISD 취소訴
• 법무부: 20일 로톡 사태 판단…리걸테크 분수령
• 검찰: “이재명에 쌍방울의 방북비 대납 보고”
• 유엔사: JSA 견학하던 미국인 1명 ‘월북’
• 강서구: '총선 전초전' 강서구청장 10월 보선 與野 긴장
• 청주시: [단독]지하도 차량통제 기준 부합했는데도 안막았다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Nancy Qian): Youth Unemployment and China’s Economic Future
• Project Syndicate(Masyita Crystallin, Marthe M. Hinojales): Is the Net-Zero Transition Endangering the Asian Century?
• NYT(Paul Krugman): This Green and Expensive Land
• NYT(Carlos Lozada): A Look Back at Our Coming War With China
• FT(Martin Wolf): Western leaders are making a sensible bet on India
• FT(Mohamed El-Erian): Just blaming wage growth for inflation is dangerous
• FT(Joe Leahy): China’s corporate woes are narrower than ‘Japanification’ fears
• FT(Helen Thomas): Global antitrust needs police as well as guard dogs
• Bloomberg(Tyler Cowen): A Divided Public Believed Enough in the Fed to Avoid a Recession
• Bloomberg(Jonathan Levin, Leticia Miranda): Powell Will Find Much to Love in Retail Sales Letdown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Debt Ceiling: How the Treasury's Rainy Day Fund Quietly Saved the Day
• Bloomberg(Timothy L. O'Brien): Crash Course: TSMC, Semiconductors and the Battle for Chip Supremacy
• Bloomberg(Tim Culpan): Ghost Factories Could Be China’s New Growth Driver
• Bloomberg(Marc Rubinstein): Banks’ New World: Depositors Get a Bigger Share of Rate Rises
• 매경(사설): 빈발하는 국가 재난, 주무장관의 162일째 공백
• 매경(사설): 기득권과 야합한 카르텔 정치, 타다 이어 원격의료까지 죽였다
• 매경(사설): 최저임금도 못받는 근로자 276만명, 무작정 올린들 뭐하나
• 매경(차창희): 빚투로는 버틸 수 없다
• 한경(사설): '시행령 정부완박법'까지 추진하는 야당의 입법 농단
• 한경(사설): '수질 전문' 환경부가 治水 총괄하는 현실…국토부로 되돌려야
• 한경(사설): 세계에서 가장 비싼 한국 우유…낙농가 보호에 소비자만 피해
• 서경(사설): 확장억제 구체화로 北 핵·미사일 실질적 대응 능력 키우라
• 서경(사설): ‘시행령 완박법’ 꺼낸 巨野, 삼권분립 흔드는 위헌 입법 멈추라
• 서경(사설): 비대면 진료 셧다운 막으려면 규제 풀어 초진과 약 배송 허용해야
• 조선(사설): 한미 핵협의그룹 첫발, 북핵 억제 ‘실질적’ 협의체 될 수 있나
• 조선(사설): ‘불체포 특권 포기’ 안 하면서 한 것처럼 하려는 민주당
• 조선(최성진): ‘타다’ 다음은 ‘로톡’인가… 법무부 결단을 기대한다
• 조선(김태훈): 역적이 된 백선엽, 영웅이 된 호로비츠
• 중앙(사설): 최악 물난리 속 정쟁·막말로 국민 공분 부른 정치권
• 중앙(사설): 첫 한·미 NCG 회의, 국민 안심시킬 실효적 조치 도출하길
• 동아(사설): 우크라발 곡물 위기에 기록적 폭우까지 덮친 ‘밥상 물가’
• 동아(사설): 일상화된 ‘극한호우’, 낡은 매뉴얼로는 재난 못 막는다
• 동아(사설): 美 반도체협회 “對中 추가 규제 반대”… 늘어난 변수 살펴야
• 문화(사설): 수해 대응 ‘무정부 상태’ 만든 책임 성역 없이 규명해야
• 문화(사설): 신선식품도 수입곡물도 가격 급등… 생활물가 또 비상
• 문화(사설): 비대면 진료 플랫폼 줄폐업, 초진과 약 배송 허용 급하다
• 한국(사설): 수재민 고통 헤집는 정치권 일각의 '재난 정쟁'
• 한국(사설): 환경부에 맡긴 '물관리 일원화'... 적절성 초당적 논의할 때
• 한국(사설): 한미 확장억제 출범...北 도발론 얻을 게 없다 보여줘야
• 국민(사설): 관할 떠넘기기 없게 물 관리 체계 확 뜯어고쳐야
• 국민(사설): 취업 의지 적고, 이직도 쉽게 하는 청년 문제 심각하다
• 국민(사설): 원로들의 ‘정치복원’ 염원, 여야 대화로 실현하길
• 서울(사설): ‘핵단추 손대는 순간 끝’ 北에 각인시켜야
• 서울(사설): 檢 ‘조민 기소’가 흥정 대상인가
• 서울(사설): 죽은 것도 몰랐을 249명의 아기들, 참담하다
• 세계(사설): ‘그림자 아이’의 절반 1063명이 숨졌거나 행방 모른다니
• 세계(사설): 한·미 NCG 출범, 실질적 조치로 北 핵도발 야욕 꺾어야
• 세계(사설): 오송 참사 서로 “네탓” 책임 회피 급급한 공기관들의 민낯
• 한겨레(사설): ‘카르텔’·‘4대강’, 최악 수해에도 국민 갈라칠 궁리만 하나
• 한겨레(사설): ‘오송 지하차도 참사’에 발뺌하는 책임자들
• 한겨레(사설): ‘미등록 아동’ 249명 사망, 어른들 모두의 유기·학대였다
• 한겨레(이춘재): 공수처에 찾아온 기회, ‘검찰 카르텔’ 수사
• 경향(사설): 수해 복구·예방비 추경하고 농축산물값 폭등 대비해야
• 경향(사설): 공적심사위 광복회장 뺀 정부, 입맛대로 서훈 심사할 건가
• 경향(사설): ‘법조 카르텔’ 핵심 권영준 대법관 임명동의해준 국회
• 경향(방학진): 뉴라이트가 독립유공자를 재심사하는 시대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러 흑해곡물협정 중단, 물가 리스크 대비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선박 수주 잭팟, 기술과 끈기가 조선 불황 넘었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야당도 나선 K콘텐츠 감세법안, 처리 늦출 이유 없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재난 틈탄 악담ㆍ독설, 공직 사회 무사안일...이럴 수 있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'갈등 공화국' 한국 경제적 손실은 얼마?
• 연합(시론): 한미 핵협의그룹 출범…대북 확장억제 실행력 높여야
• 연합(시론): 매년 수십명의 아기가 삶의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니
• 청년의사(이서형):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에 가려진 개인정보 2차 활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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