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[Indicators]
• US Mar. CPI: U.S. Inflation Eased to 5% in March
※ CPI increase cooled to lowest level in nearly two years
• US Mar. Fiscal account: US Budget Deficit Widens to $1.1 Trillion in Fiscal Half Year
• 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Homebuyer mortgage demand jumps after interest rates drop to two-month low
• Japan Feb. Machinery orders: Japan Feb core machinery orders fall 4.5% m/m
• India Feb. Industrial production: India's industrial output rose 5.6% y/y in February
• India Mar. CPI: India Inflation Drops Within RBI Target as High Rates Hurt
• Russia Mar. CPI: Russian consumer inflation drops below 4% target for first time in a year
[World]
※ Officials thought regulators had soothed banking turmoil enough to justify a quarter-point rate increase, meeting minutes show
※ Aging populations, climate measures and interest payments add to government spending
※ IMF: Fiscal Monitor April 2023
[Korea]
• 대통령실: 與 지도부 만찬 취소한 尹, 강릉 특별재난지역 선포
• 대통령실: [단독] 대통령실, 용산 이전 앞두고 미 도청탐지장비 구매
• 당정: 2분기 전기요금 한자릿수 올린다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 일정](13일·목)
• 민주당: 野, 원대 선거 앞두고 '친명 구애전'
• 민주당: [단독]與 설화에… 민주당 “언행 신중” 내부 단속
• 민주당, 정의당, 진보당: 野3당 ‘이태원 참사 특별법’ 입법 촉구…“최우선 법안으로 논의할 것”
• 국민의힘: "국회의원 30명 줄이자"… 與 '당론화' 꿈틀
• 국민의힘: 與중진들 “위기의식 가지라” 김기현에 쓴소리 쏟아냈다
• 국민의힘: 재계, 與지도부 만나 “금산분리 풀고 경제형벌 완화해야”
• 정의당, 진보당: '쌍특검' 패스트트랙 가나 정의당 선회에 진보당 가세
• 정무위(오기형, 이용우): “복수의결권 주식허용 문제 어떻게 봐야하나?” 국회 토론회 열려
• 정무위(양정숙): 돈잔치 5대銀, 내부횡령·범죄 대응은 낙제
• 정무위(윤주경): "자네 고향이 어딘가?"…면접서 개인정보 침해 신고 2년간 84건
• 금감원: 금감원장 “새마을금고PF 우려, 챙겨보고 있어”
• 금감원: 은행 충당금 이미 최고인데 곳간 더 채우라는 당국
• 금감원: 금감원·금투협, 운용사 의결권 가이드라인 개정 착수
• 금융시장: 돈줄 마르는 코넥스… 자금조달 작년보다 40% 줄어
• 금융시장: 매도 리포트 쏟아지자 … 에코프로 광풍 주춤
• 금융시장: [시그널]'금리 동결'에 비우량 A급 회사채 쏟아진다
• 금융시장: `이자장사` 눈총에도 또 커진 예대금리차
• 금융시장: 대출금리 인하 역행하는 보험사… 신용대출 여전히 10%대
• 금융시장: 돈줄 마른 생보사, 4%대 저축성보험 판매
• 공정위: 공정위 초대 조사관리관에 조홍선
• 기재부,행안부: [단독] 지자체 96% '부실 재정'인데…개혁 접은 정부
• 기재부,행안부: 선거 앞두고 정치권·지자체 눈치…지방교부금 손 못 대
• 기재부: 고정금리 확대한 은행 신보 출연료 깎아준다
• 기재부: 추경호 "부동산 파티 끝났다"… PF부실 매주 점검
• 산자위(김경만): 野 "주택용 전기·가스 부가세 면제하자"
• 한전, 가스공사: 임금 인상분 반납…한전·가스公 '추가 자구책'
• 비금융사: 삼성 감산에…D램값 400일 만에 반등
• 비금융사: 넷제로 반도체 요구에…삼성·SK"난감하네"
• 비금융사: 美 IRA 이어 연비 강화·탄소규제까지…완성차 초비상
• 비금융사: 韓中日 음극재 삼국지 … 개발·증설 봇물
• 비금융사: 언론 4개 단체 “네이버, 콘텐츠 착취 중단하라”
• 비금융사: 해상운임 2주 연속 상승세 장기계약 협상 앞두고 상승
• 비금융사: 개미의 반란…대표이사서 물러난 파나진 창업자
• 비금융사: 5월 황금연휴, 비행기표 동났다
• 비금융사: 소유분산 기업 ‘포스코’, 사외이사 선임두고 논란
• 국토부: “팽창하는 도시, 급조된 인프라가 못버텨”
• 부동산시장: 부동산 규제 완화 효과 서울만 누렸다
• 부동산시장: 공사비·자금조달 부담에 …"수주 쉽니다"
• 고용부: 벼랑 끝 몰린 자영업자 "최저임금 올리면 공멸"
• 외교부: ‘제3자 변제’ 징용 배상금 첫 수령
• 새마을금고: [기획] 새마을금고 부실지표 `빨간불 투성이`
• 새마을금고: 부동산 PF 우려에…새마을금고, 대출 가이드라인 또 강화
• 법사위(권칠승): [단독]"촉법소년 연령 하향 안돼"…대법원, 국회에 반대 의견서
• 법무부: 대검 '마약·강력부' 韓법무, 복원 지시
• 법무부: 한동훈 장관 개인정보 민주당측 인사에 유출
• 법무부: 30년인 ‘사형 집행시효’ 없앤다
• 방통위: 윤 대통령 본인 몫 방통위원도 지명 안 해, 왜?
• 문체위(임종성): [단독] 임종성 의원, 아내 소유 비상장주식 5000만 원 재산신고 누락
• 연금특위: "노인 70% 받는 기초연금, 40%로 줄여야"
• 김포시: 매일이 ‘핼러윈 그날’ 같은 김포골드라인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Chang-Tai, Jason Hsu): How America Should Support Taiwan
• Project Syndicate(Anna Bjerde): Rethinking Development in an Age of Crisis
• WSJ(John Bolton): A New American Grand Strategy to Counter Russia and China
• NYT(Peter Coy): Why We’re Probably Headed for a Recession
• NYT(Ross Douthat): The World Could Move Toward Russia and China
• FT(Satyajit Das): Global savings glut more ephemeral than we think
• Bloomberg(Justin Fox): How 2022 Became a Record Year for US Income Taxes
• Bloomberg(Jonathan Levin): Federal Reserve Pause Is Still Coming, Just Not Yet
• Bloomberg(Marcus Ashworth): Central Bank Hawks Had Better Hope the IMF Is Wrong About Rates
• Bloomberg(Brooke Sutherland, Anjani Trivedi): A Rising Factory Tide in US and China Won’t Lift All Boats
• Bloomberg(James Stavridis): The Xi-Macron Summit's Unexpected Payoff
• Bloomberg(Minxin Pei): Don’t Forget That China Used to Be a Better Place
• Bloomberg(Jessica Karl): ‘Hidden Champions’ Are the Engine of Germany’s Economic Machine
• 매경(사설): IMF 주요국 성장률 올리면서 韓은 하향, 경제위기 경각심 가져야
• 매경(사설): 2년 전 野전당대회서 돈봉투 전달 의혹,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
• 한경(사설): 비상식으로 상식을 뒤엎으려는 억지…김용민 의원뿐인가
• 한경(사설): 나랏돈 빗장 푸는 국가재정법 개정안도 짬짜미
• 한경(사설): 작은 선의를 거대 포퓰리즘으로 둔갑시킨 여야
• 한경(최인): 10년 후 GDP: 우울한 전망과 대응책
• 한경(조미현): 저축은행 뱅크런 위기 조장한 '찌라시'
• 서경(사설): 자기반성과 내로남불, 너무 다른 野의 두 풍경
• 서경(사설): 전기차 글로벌 3강 도약하려면 민관·노사 협력이 관건이다
• 서경(사설): ‘예타 면제’ 담합하고 재정준칙 미루는 정치권
• 서경(김한규): 부족한 세수는 누구의 주머니에서 채울까?
• 서경(백주원): 저축은행 업계를 발칵 뒤집은 문자 한 통
• 조선(사설): 보면 볼수록 황당하고 기막힌 ‘2030년 온실가스 40% 감축’
• 조선(사설): 싸움만 하던 여야가 지역 사업 ‘타당성 조사’ 면제엔 의기투합
• 중앙(사설): 여야의 무책임한 총선용 ‘예타’ 완화 야합
• 동아(사설): 美도 인정한 기밀 유출, “묻지마” 대응은 의구심만 키울 뿐
• 동아(사설): 혈세 아낄 재정준칙은 뒷전, ‘퍼주기’ 예타 완화는 한마음인 與野
• 문화(사설): 재정준칙 빼고 예타 면제 야합…대통령 거부권 검토해야
• 문화(사설): 국내 첫 전기차 공장, 노사정 합심해 성공 모델 만들라
• 문화(사설): 외신 간담회에서 “위험 인물” 질문까지 받은 이재명
• 문화(김정식): 수출과 내수 진작해 금리 압력 낮출 때
• 한국(사설): 매사 충돌하다 퍼주기에만 만장일치 손잡은 여야
• 국민(사설): 재정준칙은 미루고 예타 기준만 낮춘 여야의 포퓰리즘
• 서울(사설): ‘예타’ 대폭 완화한 여야, 재정준칙부터 마련하라
• 세계(사설): 29년 만의 국내 완성차 공장, 세계 전기차 시장 주도하길
• 세계(사설): 예타 ‘무력화’한 與野, 나라 곳간은 안 보고 표만 보나
• 한겨레(사설): 1.5%까지 떨어진 성장률 전망, ‘민생’에 정책 초점을
• 한겨레(사설): “정권 10개월 남탓 그만” 중진들 경고, 여당 귀 열어야
• 경향(사설): 살상무기 우크라이나 우회 지원 숨긴 정부 진상 밝히라
• 경향(사설): 선거제 극단적 주장 난무하는 전원위, 합의 수준 우려된다
• 경향(사설): 이태원 유족에 “대화 끊겠다”는 서울시 강제철거 예고인가
• 머니투데이(김남이): '현물출자' 주고, 배당 챙긴 정부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세수 펑크날 판에 '예타' 기준 바꾼 초록동색 여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은행 알뜰폰 사업, '무늬만 혁신'에 그쳐선 안돼
• 파이낸셜뉴스(김미희): '공정위, 구글 때리기'의 명암
• 이데일리(사설): 추락하는 성장률...위기의 한국경제, 돌파구 왜 못 찾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시동 건 미래차 3강 도전, 범국가적 지원에 힘 합쳐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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