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[Indicators]
• US Feb. Wholesale inventories: U.S. wholesale inventories increase 0.1% in February
• US Mar. Online prices: US Online Prices Decline for a Seventh Month on Annual Basis
• China Mar. Car sales: China’s Car Sales Edged Higher in March
[World]
※ Drills were successful in testing joint operations ‘under actual combat conditions,’ China says
• CNBC: Outlook for credit access hits record low while inflation expectations jump, NY Fed survey shows
[Korea]
• 대통령실: [단독] "도·감청 의혹 美, 합당한 조치할 것"
• 대통령실: 尹대통령, 노동개혁 강공…"회계자료 안내면 법적조치"
• 부처합동: [단독]처벌부터 치료·재활…마약사범 컨트롤타워 만든다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1일·화)
• 민주당: 이낙연계, 개딸 겨냥 "가짜뉴스·저질 정치인 결합"
• 국민의힘: 김기현 “검사 수십명 공천? 용납 안 해”
• 국민의힘: 폭주하는 전광훈 … 與, 결국 '손절' 선언
• 국민의힘: 카카오 다음은 네이버? 정부·여당 집중포화
• 금융위: 벤처투자 '꽁꽁'… 작년 22% 급감
• 거래소: '비적정' 감사의견 36곳 줄줄이 증시 퇴출 위기
• 금융시장: CD금리 3.53% 기준금리에 근접
• 금융시장: 연체·부실대출 등 곳곳 이상 징후…은행 손실 대응력 괜찮나
• 금융시장: `쥐꼬리 이자` 청약통장 가입 부추기는 은행들
• 개보위: [단독] 개인정보위, 공정위처럼 권한 세진다
• 기재부: 세수 정상화, 지출 구조조정이 먼저다
• 한은: 외국인 주식자금 6개월 만에 순유출
• 석탄공사: 석탄公, 몽골탄광 판다…공기업 '광산 구조조정' 속도
• 에너지공단: 100조 해상풍력 시장, 中에 넘겨줄 판
• 에너지공단: 해상풍력보조금 1년만에 폐지…"중국산 판치는 태양광 시즌2 될라"
• 비금융사: 현대차·기아 영업이익, 도요타 '턱밑'까지 따라붙어
• 비금융사: 보복소비 해외여행으로 몰렸다 … 명품 판매 주춤
• 비금융사: 꽁꽁 얼어붙은 IT업계… 부품사까지 ‘깊은 시름’
• 부동산원: [단독]둔촌주공 공사비, 이번엔 ‘독소조항’ 논란
• 부동산시장: 10대 건설사 주택 공급 급감…1분기 물량 '반토막'
• 부동산시장: "공사비 치솟고 미분양 공포 확산…일단 공급 늦추고 보자"
• 부동산시장: 매매·전세가 동반 하락 … 전세낀 거래 '뚝'
• 부동산시장: 시공순위 100위권 건설사 대창기업 법정관리 신청
• 부동산시장: "미분양 줄이려면 취득세·양도세 감면해야"
• 환노위(임이자): [단독] 文정부 산업 온실가스 감축 목표 44%인 1680만톤 부풀리기
• 고용부: 고용 한파에…3월 실업급여, 1조 넘었다
• 노동단체: "도전보다 자리 보전" 판교밸리 노조 바람
• 노동단체: [단독] 서울교통공사 MZ노조…한·민노총 연합 이겼다
• 행안위(오영환): 오영환, 총선 불출마 "소방관으로 돌아간다"
• 새마을금고: 돈 급한 대구 새마을금고, 5%대 정기예금 쏟아내
• 새마을금고: [단독] 나사 풀린 새마을금고…위기설에도 관광성 워크숍 강행
• 검찰: 840명 매머드 마약특수본 출범
• 검찰: 검찰, '백현동 개발 로비스트' 김인섭 소환
• 법원: '압수수색 영장 발부前 대면심리' 도입되나
• 교육부: [단독] 수도권 반도체 기업도 지방에 계약학과 신설
• 교육부: [단독] 학폭기록 보존기간 2년에서 4년으로 늘린다
• 북한: 나흘째 연락 안되는 北…의도적 통신 차단
• 해수부: [단독]정부 '아태 해상포럼' 신설…62개국 뭉친다
• 도봉구: 손주처럼… 도봉, 어르신 살피는 AI로봇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Gordon Brown): How to Prosecute Putin
• Project Syndicate(Djoomart Otorbaev): Will China Win the Middle East?
• Project Syndicate(Shashi Tharoor): India’s Democracy in Detention
• Project Syndicate(Diane Coyle): The Promise and Peril of Generative AI
• WP(Editorial Board): The most damaging part of the leaked Ukraine documents is the leak itself
• FT(Editorial Board): Keeping watch on the Russian oil price cap
• FT(Gideon Rachman): Why Taiwan matters to the world
• FT(Mohamed El-Erian): Banking tremors leave a legacy of credit contraction
• FT(Ruchir Sharma): Why America’s big companies keep getting bigger
• Bloomberg(Justin Fox): China May Not Need Western Technology Much Longer
• Bloomberg(Anjani Trivedi): The Global EV Transition Hinges on One Chinese Company
• Bloomberg(Tim Culpan): Chips: Intel's Foundry Bet May Split The Market in Three
• 매경(사설): 김정은 미화한 文정부 교과서로 학생들 가르치는 황당한 현실
• 매경(사설): 125조로 덩치 커진 토종 PEF, 기업 구조조정 메기 되길
• 매경(사설): 동맹 불신 키운 美불법감청, 사과·재발방지 약속 받아야
• 한경(사설): 도·감청에 뚫리는 국가 안보, 이래서야 정보·외교 전쟁에서 살아남겠나
• 한경(사설): 원화 '나홀로 약세'…경제 펀더멘털 위기의 현주소다
• 서경(사설): ‘세수 펑크’ 근본 대책은 증세가 아니라 경기 활성화다
• 서경(사설): “北 경제 안정”…김정은 미화·왜곡 교과서 조속히 수정하라
• 서경(사설): 美 도감청 의혹, 사실 규명·재발 방지로 동맹 강화 계기 삼아야
• 조선(사설): 시한폭탄 된 부동산 PF, 대책은 국회서 표류 중
• 조선(사설): ‘김정은 미화’ 文 정부 국사 교과서, 교과서 아닌 정치 선동 책자
• 조선(사설): 국가 간 정보 전쟁엔 동맹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, 우리 능력 키워야
• 중앙(사설): 미국은 도·감청 해명하고, 동맹에 악영향 없도록 해야
• 중앙(사설): 세수 감소 현실화, 포퓰리즘 구멍 막는 게 첫째 대책
• 동아(사설): 청부살인까지 부른 코인 사기… 피해 방지법 왜 뜸들이나
• 동아(사설): 감청에 뚫린 대통령실… 취약한 보안인프라 보강 서둘러야
• 문화(사설): 가짜뉴스 前科, 법적 결함…최민희 방통위원 임명 안 된다
• 문화(사설): 美의 韓 대통령실 도청 정황, 엄중 항의하고 재발 막아야
• 문화(사설): ‘김정은 미화’ 文정부 국사 교과서 실상과 시급한 대책
• 한국(사설): 대통령 방미 전 '안보실 감청' 악재… 당당하게 대응하라
• 한국(사설): 배짱 분양 이제야 35% 할인… 고가 매입 LH 반성을
• 국민(사설): 미 정보기관 도청 폭로됐는데 지나치게 신중한 정부
• 국민(사설): 간호법·면허취소법 반대 총파업 예고한 의협, 명분 없다
• 서울(사설): 美 감청, 엄정 대응하되 동맹 이간 의도 경계해야
• 세계(사설): 선거제 개편 시동 전원위, 용두사미로 끝나선 안 된다
• 세계(사설): 美 정보 기관 한국 도청 파문, 재발 방지 약속 받아내야
• 한겨레(사설): ‘도청’에 주권침해 당하고도 미국 눈치보는 대통령실
• 경향(사설): 미 CIA 용산 안보실 도청, 사과·재발방지 약속 받아라
• 경향(사설): 토씨도 안 바뀐 탄소중립 계획, 여론수렴 요식 행위였나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또 들통난 미 정보당국의 동맹국 무차별 도·감청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말로만 떠들어 ‘빛 좋은 개살구’된 금융 규제완화
• 아시아경제(이은주): '느려터진' 공정위...심사 속도 높이려면
• 이데일리(사설): 퍼주기 법안 앞에 한통속된 여야, 뒷감당 누가 할건가
• 이데일리(임유경): 코인 뒷돈 상장, 개인의 일탈 문제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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