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Major U.S. stock indexes end lower
※ Oil prices near flat after Monday's rally
※ Dollar index declines
[Indicators]
• US Feb. Factory Orders: U.S. factory orders post second straight monthly decline in February
• US Feb. Job openings: U.S. Job Openings Dropped in February
※ Employers’ postings fall below 10 million for first time since May 2021
• Eurozone Q4 House prices : EU housing market boom ends with first quarterly price fall since 2015
• Eurozone Feb. PPI: Euro zone producer prices fall for fifth straight month in Feb
• Eurozone Feb. Inflation expectations: ECB Says Consumers’ Inflation Expectations Declined Further
• Germany Feb. Balance of trade: Germany’s Trade Surplus Stabilized in February
[World]
※ Former president pleads not guilty to criminal charges related to money paid during his 2016 campaign
※ Region’s developing economies to see improvement over 2022
[Korea]
• 대통령실: '農퓰리즘' 막은 尹 양곡법 거부권 행사
• 대통령실: 방송법·파업조장법 … 내년 총선까지 '거부권 정국'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5일·수)
• 민주당: 기다렸다는 듯…더 센 개정안 내놓겠다는 민주
• 민주당: '기본대출' 꺼낸 李 … 총선 앞두고 또 선심정책
• 국민의힘: 與 "野 부동산 알박기 그만 실거주의무 폐지 처리하자"
• 국민의힘: 김재원 또 실언…"한달간 활동 중단"
• 정무위(오기형): 5개 이상 금융사서 빚낸 채무자 2년새 95만→110만명
• 정무위(강병원): [단독] 공정위, 신고인에 통지 의무 위반 심각…25% 통지 안해
• 금융위: 금융위, 산은 이전기관 지정안 국토부 제출
• 금융위, 금감원: [단독] 금융당국, 금융지주 "계열사간 고객정보 공유 허용해달라" 요청에 규제완화 검토
• 금감원: 작년 대출금리 인상폭, 과거 금리상승기의 2배
• 금융시장: IMF “韓 부동산PF 대출 취약… 채무불이행 재발 우려”
• 금융시장: 하루 3조원 거래 코인 시장, 또 다른 부실 뇌관
• 금융시장: 4월엔 시도도 안한다… 풀리지 않는 건설사 회사채 투자심리
• 금융시장: '관행' 아닌 '의무' 된 보험사 신종자본 콜옵션 행사
• 금융시장: 40% 소득공제에도 청년펀드 '흥행부진'
• 공정위: 공정위·한화 공방에 현대重 등장한 까닭은
• 공정위: 공정위, 광암건설에 밀린 하도급 대금 지급 명령
• 공정위, 한은: [단독] 한은, '현금선택사용권' 도입 동의..'현금 없는 사회' 제동
• 기재부: 文정부 퍼주기의 부메랑…나라살림 117조 구멍났다
• 산업부,기재부: "전기료 인상 불가피…에너지절약 인센티브 확대를"
• 비금융사: 삼성 4조 투자…K디스플레이 승부수
• 비금융사: 태블릿·노트북 OLED 폭풍성장…기술 초격차로 中 따돌린다
• 비금융사: "미래 안보여" 수장 없는 KT '어쩌나'
• 국토부: 분양권 전매 제한기간 대폭 단축…거래 숨통 트이나
• 국토부: GTX-C노선 도봉구간 지하화 결론 ‘하세월’
• 부동산시장: “주택시장 침체 4~5년 갈 것…상당수 건설사 비상경영체제 돌입”
• 최저임금위: 양대노총 엄포 "최저임금 25% 올려라"
• 최저임금위: 이자도 벅찬데…中企 "최저임금 인상 재앙"
• 행안위(이만희, 김교흥): “인신공격 정당 현수막, 정치 혐오만 키워”
• 새마을금고: [단독]檢, 새마을금고 '불법 수수료 의혹' 관련 2명 구속영장
• 새마을금고: [단독] 금리우대 꼼수 서인천 새마을금고…대출금리 조작 의혹도
• 시민단체: 핼러윈 참사단체, 999만원씩 ‘쪼개기 모금’ 논란
• 서울시: [단독] 세운상가 헐고 ‘녹지보행축’ 만든다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Yi Fuxian): An Economic Hail Mary for China
• Project Syndicate(John H. Cochrane): John H. Cochrane Says More…
• Project Syndicate(Mohammed Soliman): A New Asian Order Is Emerging
• Project Syndicate(Simon Johnson, Lukasz Rachel, Catherine Wolfram): Learning to Squeeze Russia’s Energy Revenues
• NYT(Paul Krugman): The Internet Was an Economic Disappointment
• WP(David Ignatius): With oil production cut, the Saudis send a message to the U.S.
• FT(Martin Wolf): Waging war on trade will be costly
• FT(Janan Ganesh): The false choice of confronting Russia or China
• FT(Robert Armstrong, Ethan Wu): Opec isn’t scaring anyone
• Bloomberg(Editorial Board): Who’s to Blame for America’s Latest Banking Crisis?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OPEC Fails to Shock in 'That 70s Show' Oil-Price Rerun
• Bloomberg(Eduardo Porter): Latin America Has Learned How to Fight a Financial Crisis
• 매경(사설): 세수 급감하는데 교육교부금 퍼주기 계속 방치할 건가
• 매경(사설): 尹대통령 거부권 첫 행사, 민주당 포퓰리즘이 자초한 일이다
• 한경(사설): 무섭게 불어나는 국가부채…국회는 여전히 퍼주기 입법
• 한경(사설): 윤 대통령 양곡법 거부권…巨野 포퓰리즘에 맞선 정당한 권리 행사다
• 서경(사설): 과도한 임금 인상은 인플레 자극과 기업 부담 가중만 초래할 뿐
• 서경(사설): 툭하면 ‘탄핵’ 외치라고 유권자가 다수 의석 준 것 아니다
• 서경(사설): 양곡법 거부권…2326조 나랏빚 더 늘리는 포퓰리즘 경쟁 멈추라
• 조선(사설): 정부도 국회도 방치, 국가가 조장한 ‘김치 코인’ 범죄
• 조선(사설): 與 땐 반대 양곡법 野 되니 강행, 몰염치 다수당엔 국민이 ‘거부권’을
• 중앙(사설): 윤 대통령의 첫 거부권…입법 폭주와 정치 실종의 도돌이표
• 중앙(정운찬): 이익공유제를 다시 생각한다
• 동아(사설): 언론사 사이트 연결 자의적 차단 나선 네이버의 ‘갑질’
• 동아(사설): IMF 韓 부동산 위험 경고… ‘빚내 집 사라’ 조장할 때 아니다
• 동아(사설): 양곡법 강행과 7년 만의 거부권… ‘정치 실종’의 예정된 귀결
• 문화(사설): 尹 결단한 양곡법 거부권…巨野 포퓰리즘 입법 멈추라
• 문화(사설): 체포동의 하영제 영장 기각, 더 낯뜨거운 李 불체포특권
• 문화(사설): 추념식 尹 불참 트집 잡아 ‘제주 4·3’ 선동 수단 삼는 野
• 한국(사설): 사우디가 보여준 실리외교…불편해도 다극화에 대비해야
• 한국(사설): 양곡법 거부권에 여야 대립 격화…국민에 협치 노력 보여라
• 한국(사설): 뉴스에 URL 빼라는 네이버, 언론 자율 말살하겠다는 건가
• 국민(사설): 불가피한 양곡법 거부권… 민주당이 벌인 한바탕 ‘정치쇼’
• 국민(사설): 나라 살림 골병드는데 포퓰리즘 폭주하는 정치권
• 국민(사설): 노동계 최저임금 제시… 업종별 차등적용 시작할 때 됐다
• 서울(사설): 양곡법 거부권 빌미 총공세 野, 국정 파행 원하나
• 서울(사설): 이상기후 속 잦아진 가뭄, 4대강 보 적극 활용해야
• 세계(사설): 물가 상승 4%대라지만 오펙 감산 파장 선제 대응해야
• 세계(사설): 1인당 나랏빚 2000만원 넘는데 재정준칙은 국회서 낮잠
• 세계(사설): 尹 대통령, 양곡법 거부권 행사… 巨野 입법 폭주 멈추라
• 한겨레(사설): 양곡법 거부권 행사한 윤 대통령, 그래서 대책은 뭔가
• 한겨레(사설): 지난해 재정적자 사상 최대…올해 세수펑크 어쩔 텐가
• 한겨레(사설): 산불 끄고 있을 때 골프·술자리 김진태·김영환 지사
• 경향(사설): 대통령·거야의 양곡법 거부권 충돌, 실효적 농정 답 내놔야
• 경향(사설): 커지는 ‘S의 경고’, 건전재정 핑계로 복지 축소 안 된다
• 경향(사설): 산불 경계령 속 골프 치고 술자리 찾은 도지사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근거 없는 가격인상 등 물가교란 근절하라
• 이데일리(사설): 소비자물가 두 달째 둔화, 아직 마음 놓을 때 아니다
• 이데일리(김보겸): 왜 업계서도 '청년펀드가 뭔가요' 소리 나오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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