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March U.S. payrolls rise by 236,000 vs 239,000 estimate
※ Dollar strengthens, U.S. yields climb
※ Nikkei, S&P futures close higher
[Indicators]
• US Feb. Consumer credit: US Consumer Credit Increased in February at a More Moderate Pace
• US Mar. Nonfarm payrolls: March Jobs Report Shows Hiring Gradually Cooling
※ The labor market remains solid but has shown signs of easing demand
• Japan Feb. Wages: Japan Real Wages Extend Fall in Challenge for Next BOJ Chief
• Russia Mar. Fiscal account: Russia Races to Plug Budget Gap, as Oil Revenues Fall and War Costs Rise
[World]
※ Documents include details on Ukrainian forces, U.S. arms provided to Ukraine
※ Exercises mark an escalation in Beijing’s response to Tsai Ing-wen’s U.S. visit
※ In what would be the nation’s most ambitious climate regulation, the proposal is designed to ensure that electric cars make up the majority of new U.S. auto sales by 2032.
• NYT: China and France issue a joint statement supporting ‘all efforts to restore peace in Ukraine.’
• Reuters: Exclusive: Saudi delegation to hold ceasefire talks with Yemen's Houthis in Sanaa -sources
• CNBC: China’s recovery is taking longer than expected, so Citi is pushing back its stock rebound forecasts
• CNBC: Microsoft’s $13 billion bet on OpenAI carries huge potential along with plenty of uncertainty
[Korea]
• 대통령실: 美정보기관 韓정부 불법감청에 대통령실 "美측과 협의할 것"
• 대통령실: 尹, 가짜뉴스 비판 “끝없는 거짓이 헌법정신 위협”
• 당정: 희망하는 모든 대학에 `천원의 아침밥`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0일·월)
• 민주당: '장인상' 이낙연 귀국…친낙계 집결하나
• 민주당: '절묘한 시기'…13개월 만에 재회한 이재명·이낙연
• 국민의힘: 與 원내대표에 TK 3선 윤재옥
• 국민의힘: “김진태, 산불때 술자리”… 김기현, 조사 지시
• 국민의힘: 위기감 커진 與… ‘전광훈 손절’ 목소리 나와
• 국민의힘: 尹 회식한 횟집이 욱일기? 與 "역겨운 가짜뉴스"
• 정무위: 연체대금에만 연체이자 이달 국회 통과 '눈앞'
• 정무위(김희곤): 불법사채 피해 느는데…반토막 난 서민금융
• 정무위(이용우): [단독] 착오송금된 코인 함부로 쓰면... '횡령죄' 개정안 발의
• 금융위: 불황 오피스텔 대출 확 푼다
• 금융위: [단독]오피스텔, 특례보금자리론 계속 못받는다
• 금융위: "생계비대출 민원인, 너무 공손해서 놀랐어요"
• 금융위: 은행, 일부 영업 접을 때 금융위 인가 받아야
• 금융위: '인터넷銀 대면 센터' 전국으로 확대 되나
• 금감원: 금감원, 올 상장사 등 160곳 심사·감리
• 금감원: 역대최대 리볼빙 ‘수수료 딜레마’
• 주금공: `특례보금자리론` 두달새 65% 소진… 공급 늘리나
• 산은, 수은, 기은: 국책은행 재무건전성 지표 ‘뚝’… 복합위기에 부실 위험 가중
• 금융시장: 원·엔 환율 한때 1000원 돌파
• 금융시장: 증권사 PF대출 연체율 10% '경고등'
• 금융시장: 회사채 '수요예측 미달' 급감했지만…건설사는 아직 '삐걱'
• 금융시장: 대기업 '미운 오리'도…PEF 거치자 몸값 2.5배
• 금융시장: 롯데, 2차전지·바이오에 5조 투입
• 금융시장: 삼성 25조, SK 2.2조…'반도체 실탄' 확보전
• 금융시장: "SK하이닉스도 성공"…상장사 'EB 카드' 만지작
• 금융시장: 기준금리보다 낮아진 전세대출 금리
• 금융시장: 주담대의 두 배…급등한 중도금대출 금리에 우는 수분양자들
• 금융시장: 대출상품 갈아탔더니 이자 4%P 줄었다
• 금융시장: 대기업 CEO 연달아 자사주 매입…주주환원 정책 강화
• 금융시장: 10대그룹 상장사 21곳, 별도 부채비율 200% 넘어
• 금융시장: 금융규제 벽 허무는 日… 은행 신사업 발묶인 韓
• 금융시장: 코인 절반 나홀로 상장, 투자자 피해 키운다
• 금융사: 국내 금융지주, 2년 연속 순이익 20조 돌파
• 금융사: 현금 챙겨둔 슈퍼리치 "향후 투자 1순위는 주식"
• 금융사: 애플페이 반쪽짜리 할부결제…온라인에선 '불가'
• 공정위: [이슈속으로]한화는 왜 공정위에 이례적으로 대응했나
• 공정위: 공정위 ‘펌프카협의회’ 제재
• KDI: "반도체 업황 금융위기 수준 악화"
• 기재부: 추경호 "올해 稅收 부족하다" 첫 공식화
• 기재부: [단독] 기재부, 경찰청에 “마약예산 늘려라”
• 산자위(양이원영): 野 "광우병 집회했던 덕분에 쇠고기 안심하고 먹는다" 궤변
• 산업부: "전기·가스위원회 만들어 독립성 강화해야"
• 석유공사: 전국 휘발유 가격, 4개월만에 1600원 넘겨
• 경제단체: 제조기업 66% "3%대 고금리로 수익 못내거나 적자"
• 비금융사: "반도체 재고 충분" 삼성, 전략적 감산 돌입
• 비금융사: 삼성, 감산으로 시장 주도권…반도체 반등시점 앞당긴다
• 비금융사: 갤S23, 적자위기 삼성전자 구했다
• 비금융사: 프리미엄 가전의 힘 … LG전자, 수요부진 이겨내
• 비금융사: [단독] 반도체 불황 뚫은 주성 미국·대만에 장비 공급
• 비금융사: 韓 반도체 기업, 中에 팔려간다
• 비금융사: 美 IRA 우려국가 곧 발표…韓中 합작사 포함 여부 촉각
• 비금융사: 글로벌 AI 열풍에…네이버·카카오도 연구개발비 늘려
• 비금융사: “네이버 뉴스약관 불공정” 청문회 검토…편집인협회
• 비금융사: KT 전직임원 “KT사태 본질은 제도 아닌 사람”
• 비금융사: [단독] 수출 23% 꺾인 석화 "공장만 겨우 돌려"
• 비금융사: 5G 가입 증가로 호실적…'고통분담' 목소리 커진다
• 국토위(김학용): 공사중단 위험 아파트 5곳 → 11곳… 흔들리는 지방 사업장
• 국토부: 車·비행기·택시 … 전국 출장·여행 한번에 예약
• 부동산시장: 10대 건설사 '미청구 공사액' 13.1조…1년 전보다 2.1조↑
• 부동산시장: 분양권 전매 풀렸지만 … 실거주 의무 '발목'
• 외통위(하태경): 외교문서에 ‘대북전단 코로나’ 北괴담이… 文안보실 지시
• 외교통상: [단독] 韓 오는 포르투갈 총리 삼성·SK부터 찾아간다
• 새마을금고: 새마을금고 '모범'과 '취약' 사이
• 경찰: 강남 학원가 마약수사, 서울청이 전담
• 경찰: 마약음료 만든 곳은 주택가 가정집
• 법사위(조수진): [단독] 조수진 “野 ‘아침밥 먹기’는 되고 ‘밥 한공기 비우기’는 안된다고?”
• 법무부, 외교부: [단독] 대응 급한데… 법무·외교부 석 달째 권한 다툼
• 법원: 전두환 55억짜리 오산 땅, 국고 환수되나
• 법원: 대출규제 풀리자… 근저당권 64% 급등
• 변협: 학폭 유족 측 “권경애에 손배소 낼 것”
• 과기부: 5G 가입자 3000만명 돌파 초읽기
• 국방위(신원식): [단독] 용산 대통령실 이전 앞두고 여당도 ‘도청’ 경고했다
• 복지위(이종성): 정부, 코로나백신 해외평균보다 1.4조 더 주고 샀다
• 복지위(최혜영): 국민연금, 주총 거수기 꼬리표 뗐지만 종이호랑이 신세 못 벗어
• 도봉구: "도봉구 초안산 하늘꽃정원서 힐링하세요"
• 강원도: [단독] 또 바뀐 해명‥"사실 연가신청도 없었다"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Eswar Prasad): A Perilous Macroeconomic Moment
• Project Syndicate(Daron Acemoglu): In Search of a New Political Economy
• Project Syndicate(Dani Rodrik): Will New Trade Policies Leave the Developing World Behind?
• WSJ(Editorial Board): Macron Blunders on Taiwan—and Ukraine
• WSJ(Andy Kessler): Turn Off the Fed Bubble Machine
• WSJ(Phil Gramm, Mike Solon): The Global Minimum Tax Shakedown
• WSJ(David Barker): The Fed’s Climate Studies Are Full of Hot Air
• WSJ(Aaron Klein): Why FDR Limited FDIC Coverage
• NYT(Paul Krugman): Putin’s Energy Offensive Has Failed
• WP(Bill Clinton): Why has peace endured in Northern Ireland? Hope and history rhymed.
• WP(Fareed Zakaria): Why banning TikTok won’t do any good
• FT(Rana Foroohar): If tech is driving the ‘productivity bandwagon’, it’s time to hit the brakes
• FT(Sylvie Kauffmann): Europe is feeling its way towards a new relationship with China
• Bloomberg(Jonathan Levin): Labor Market Is Cooling Plenty Under the Surface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Four Financial Questions for Passover
• Bloomberg(Minxin Pei): China Can’t Charm the World on the Cheap
• 매경(사설): 반도체 의존형 한국경제, 미래가 불안하다
• 매경(사설): IAEA도 못믿겠다는 野방일단, 과학 대신 괴담만 추종하나
• 매경(사설): 중대재해 책임물어 CEO에 징역형, 겁나서 기업하겠나
• 매경(사설): 美 10년 후 신차 3대중 2대는 전기차, 우리는 준비됐나
• 매경(김세완): 이렇게 훌륭한 은행이 이렇게 빨리 망하다니!
• 매경(이향휘): 스위스 은행의 추락
• 한경(사설): 중대재해법 첫 징역형 판결…일감 주고 잠 못 드는 원청 CEO들
• 한경(사설): 삼성전자 반도체 감산…정부도 비상플랜 가동해야
• 한경(사설): 부총리도 시인한 세수부족…내년 예산 긴축 방향성 확실해졌다
• 한경(사설): 급팽창하는 美 전기차 시장…'제2 반도체'로 키울 기회다
• 한경(강동균): 뒷맛 개운찮은 은행 '상생 금융'
• 한경(김준일): 정부·민간실패가 합작한 금융위기
• 서경(사설): 범죄 수사 능력 떨어뜨리는 검수완박·수사권 조정 재검토해야
• 서경(사설): 깊어진 반도체 불황…경기순환론 벗어나 경쟁력 강화 서둘러라
• 서경(사설): 巨野, 與 겨냥 “거부 정치” 운운하는 적반하장 ‘선동 정치’ 접으라
• 서경(사설): ‘수익 악화’ 기업 살려내야 일자리 지키고 금융 리스크 막는다
• 서경(사설): 총선 D-1년, 인기 영합 경쟁 접고 개혁·경제 입법으로 승부하라
• 조선(사설): 억지로 늘린 호남 태양광, 송전망 투자 안해 못 쓴다니
• 조선(사설): 삼성전자 실적 쇼크, 마지막 버팀목이 흔들린다면
• 조선(사설): ‘KBS 수신료 분리’ 찬성이 96%, 이게 국민의 냉정한 평가
• 조선(사설): 이번엔 ‘친일 횟집’ 소동, 갈 데까지 간 가짜뉴스 테러
• 조선(사설): 1분에 1억원씩 느는 나랏빚, 머지않아 한계 상황 올 것
• 중앙(사설): 민주당 의원들의 볼썽사나운 ‘방일 정치 쇼’
• 중앙(사설): 총선 1년 앞, 양당 독점과 대립 줄일 선거제 합의부터
• 중앙(사설): 반도체 한파와 경상적자…‘재정 방파제’ 잘 쌓아야
• 동아(사설): 웹툰 수수료 최대 50%까지 떼 가는 네이버의 갑질
• 동아(사설): 삼성 반도체 적자 14년만, 경상수지 두달 연속 적자 11년만
• 동아(사설): 1분에 1억씩 나랏빚 느는데 稅收 감소… 한마디로 곳간 비상
• 동아(사설): “美 정보기관, 韓도 감청”…사실 확인하고 상응하는 대응해야
• 문화(사설): 李 “선친 묘 흑주술” 사실 아닌 주장, 국민 앞에 사과할 때
• 문화(사설): IAEA와 文정부 장관도 못 믿겠다며 ‘방일 쇼’ 벌인 野
• 문화(사설): 의원 수 축소 제안, 유권자 감소도 고려해 적극 추진해야
• 한국(사설): 결국 감산 삼성전자... 엄혹한 위기에도 초격차 투자가 살길
• 한국(사설): 中, 美 주도 수출규제 맞대응… 국내 산업 여파 대비를
• 한국(사설): 국회 전원위, 원론적 주장·상대 탓 말고 선거제 개편 성과내라
• 한국(사설): 美 한국 정부 감청 정황···동맹 관계에 용납 못할 일
• 한국(사설): 반도체만 문제가 아니다, 제조업 전 분야 침체 심화
• 국민(사설): 1년 앞으로 다가온 총선… 여야, 쇄신과 선거 개혁 나서야
• 서울(사설): 후쿠시마 여론까지 조작하는 野 ‘정치쇼’
• 서울(사설): 文‘탈원전’이 멈춰 세운 고리 2호기, 3조 날렸다
• 세계(사설): 삼성전자 실적 쇼크, 반도체 과잉의존 경제 변화 모색할 때
• 세계(사설): 巨野 보여주기식 ‘정치 쇼’, 후쿠시마 방문으로 끝내야
• 한겨레(사설): 윤 대통령 또 술자리 논란
• 한겨레(사설): ‘선거제 개편’ 전원위, 요식절차로 끝나선 안 된다
• 한겨레(사설): 정부도 ‘세수 펑크’, 경기후퇴 속 서민지원 어쩔 텐가
• 경향(사설): 삼성전자 ‘어닝쇼크’가 한국 경제에 던지는 과제
• 경향(사설): 보훈처의 이승만 기념관 건립 추진 정당한가
• 경향(사설): 국회 전원위, 기득권 내려놓고 선거개혁 합의 이뤄야
• 경향(사설): 늦게나마 간호·의료법 중재 나서는 당정, 그게 협치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커지는 세수 결손 위기, 포퓰리즘 경쟁 멈추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멈춰 선 고리 2호기, 다른 원전 연장 속도내야
• 파이낸셜뉴스(김성환): 공정거래 사건 강드라이브 거는 검찰
• 이데일리(사설): 과학 비웃는 괴담 선동, 국민 우롱 '쇼' 아닌가
• 이데일리(사설): 의원 수 감축...모른 체 외면할 일 아니다
No comments:
Post a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