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PCE report shows inflation still hot, but cooling
※ Uncertain outlook from Amazon.com limits Nasdaq's advance
※ BOJ maintains easy policy; Fed, ECB seen hiking
※ Oil prices surge on U.S. output slowdown, solid demand
[Indicators]
• US Mar. Personal spending·income: Wage Gains Pick Up as Fed Contemplates Next Rate Decision
※ Central bank’s preferred consumer inflation gauge, PCE price index, cooled in March
※ WSJ: Too Hot for the Fed to Stop
• US Weekly Rig count: US oil and gas rig count steadies in April - Baker Hughes
• Eurozone Q1 GDP: Eurozone returns to weak growth in first quarter
※ GDP fails to hit expectations as German stagnation weighs on outlook
• Germany Apr. CPI: German Inflation Slows Unexpectedly After Economy Stagnated
• Germany Apr. Employment: German unemployment rises more than expected in April
• China Apr. Home sales: China’s Home Sales by Top Developers Rise for a Third Month
• China Apr. PMI: China’s Consumers Lead Recovery in April
※ Retail spending has come back strong, but surveys also showed a surprise contraction in factory activity in April
• Japan Benchmark rate: Bank of Japan drops part of forward guidance on rates and starts policy review
• Taiwan Q1 GDP: Taiwan’s Economy Falls Into Recession as Global Demand Dries Up
[World]
※ Winning bidder could be announced later Sunday, according to people familiar with the matter
[Korea]
• 대통령실: '핵공유'엔 선그은 美 NSC 국장
• 대통령실: 우크라 지원 '판도라 상자' 안 열었다
• 대통령실: 한미 MOU 50건 중 23건이 '바이오'…세일즈외교 성과
• 대통령실: “한미동맹은 미래 세대 위한 유산”
• 대통령실: 외교의 성공… 이제 경제·민생의 시간
• 대통령실: 간호법 사태 분수령… 尹 거부권 촉각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일·월)
• 민주당: 민주당 새 원내대표 '비명계' 박광온 의원
• 국민의힘: 與, 윤리위 징계 논의 앞두고…힘 얻는 '태영호 동정론'
• 정무위(박재호): [단독] 박재호 “YS기념관, 정파 떠나야”…민주당 부산시당에 일침
• 정무위(윤영덕): "광주에 회생법원을" 광주 여·야 국회의원 6명 한목소리
• 정무위(최승재): [단독] 네·카·토, 외상거래 '선구매·후결제' 연체율 급등… 건전성 비상
• 금융위: 여당 `소액생계비대출` 확대 추진에 난감한 금융위
• 금융위: 금융위, ‘尹국정과제’ 펫보험 활성화 방안 내놓는다
• 금융위, 금감원: [단독]‘8조 증발’ 쇼크…‘주가조작 통로’ CFD 손본다
• 금감원: 증권사 수익 '빨간불'…금감원, 리스크 관리 주문
• 금감원, 고용부: 고용부·금감원 "퇴직연금 수익률 경쟁 유도할 것"
• 금융시장: 韓경제 약점 드러났다 원화값 이례적 역주행
• 금융시장: 원화 약세때 오히려 수출 줄어…원화값 하락 자극 '악순환'
• 금융시장: 빚투 반대매매 급증…증권사 CFD 거래 전격중단
• 금융시장: SG發 폭락사태에…'빚투' 한풀 꺾였다
• 금융시장: 아난티 前회장도, 가수 박혜경도 “나도 주가조작에 손해”
• 금융시장: [단독]SG發 셀럽 주식방 게이트, 남녀 프로골퍼 핵심역할
• 금융시장: 역대급 스팩 합병…올해 '사상 최다' 예약
• 금융시장: 저축은행 자산건전성 '빨간불'…부실채권 비율 5% 넘겨
• 금융시장: 5대 카드사 대손비용 3000억 급증
• 금융시장: 겁없는 서학불개미…美 3배ETF에 1조
• 금융사: 이번엔 '월세 사기'…금융사도 당해
• 금융사: 깜짝실적 손보사 '1위 금융지주'도 바꿨다
• 기재위(양경숙): '코로나 3년' 빚 늘린 2030 1인당 평균대출 24% 급증
• 기재위(양경숙): '대출 부실' 문제 수면위로…2금융권 기업 연체율, 7년만에 최고
• 기재부: 커지는 '세수 펑크'…1분기 24조원 덜 걷혔다
• 기재부: 공공기관 부채 88조 증가…한전·가스公 부채 폭증
• 거시경제: 반도체 경쟁력에 韓-대만 희비
• 거시경제: 韓, 1분기 對中수출 28% 뚝…주요국 중 최대
• 거시경제: “韓 고위기술 제조업 경쟁력 약화, 대중국 무역적자 요인”
• 거시경제: 미국發 은행권 위기, 韓 금융시장 충격은 제한적
• 전력거래소: "전기 쓰면 요금 돌려드립니다" 황당…신재생 과속 '후폭풍'
• 비금융사: 삼성 추가 감산 선언하자 D램 현물가격 일부 '꿈틀'
• 비금융사: 中, 반도체 원산지 전수조사…韓 압박
• 비금융사: 운전석 디스플레이서 맞붙은 삼성·LG
• 비금융사: 2년 연속 15% 성장…K로봇 매출 폭발한다
• 비금융사: 상하이컨선운임지수, 3주 만에 1000 밑으로
• 비금융사: 전체 수익 99%가 광고 당근마켓 적자 90억 쑥
• 비금융사: 韓 상륙 수제버거 美보다 20% 비싸
• 비금융사: 서민메뉴 떡볶이마저 30% 뛰었다
• 국토위(홍기원): 전국 알짜택지 땅값 미납 2조 넘었다[알짜 택지서 무더기 땅값 미납]
• 국토부: 공사비 또 오른다 … 표준시장단가 2.63% 상승
• LH: “부동산 시장 내년 하반기에나 살아난다”
• 부동산원: 영끌족 다시 고개…올해 30대가 40대보다 아파트 더 샀다
• HUG: “집주인들도 파산할 판 … DSR 규제 풀어달라"
• 부동산시장: 대구는 미분양의 무덤? 충청이 더 위험할 수 있다
• 부동산시장: 전세 사기 대책 만드는 사이…사각지대 방치된 '월세살이'
• 부동산시장: '미분양 사태' 흙탕물을 정화하려면
• 부동산시장: [부동산 라운지] 소액 투자자 인기 끌던 부동산 '조각투자' 울상
• 부동산시장: 몸사리는 건설사, 工期 늘린다
• 부동산시장: 해외·신사업 주력…대형 건설사 '실적 선방'
• 환노위(김영진): [단독] 野 '포괄임금제 폐지법' 발의…여야 쟁점법안 되나
• 외통위(태영호): “태영호, 北으로 돌아가라”… 사무실 기습 점거한 대진연
• 외교통상: 日, 韓 화이트리스트 복원…수출규제 다 푼다
• 외교통상: 기시다 내달 7~8일 訪韓 가닥…尹 '8강 외교' 속도낸다
• 행안위(김웅): 김웅 "3만개 돈봉투 음성파일, 챗GPT에 분석 맡기자"
• 새마을금고: (단독) 판 커지는 새마을금고 비리 수사……박차훈 회장 측근 압색
• 법사위(조수진): 조수진 의원실 왜 이러나…인턴 부당해고 ‘막전막후’
• 검찰: 직접 돈봉투 건넸나 … 檢, 송영길 압수수색
• 법률회사: “골목상권 침해 전관 근절해야”[로펌 전성시대(하)]
• 과방위(장경태): 尹 '성적학대' 발언 장경태 … 與, 징계안 제출
• 과방위(장경태): ‘이재명 방탄’ 위해 소급 입법까지
• 인구·연금특위: 미래 세대 위한다더니… ‘유명무실’ 국회 인구·연금 특위
• 국민연금: 정부, 국민연금과 외환스와프 길 텄다
• 국민연금: 커지는 환율불안에 '추가 안전판' 포석
• 국민연금: 국민연금, 韓법인도 없는 해외운용사에 수백兆 위탁 '빈축'
• 의료계: 의료단체 '간호법'에 반발…내달 4일 부분파업 돌입
• 서울시: 여의도 아파트 최고 70층으로 재건축
• 서울시: 5.6% '뚝'…서울 땅값 14년만에 하락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Philip Snow): China and Russia’s Long Dance
• Project Syndicate(Michael J. Boskin): A World of Unwelcome Replays
• Project Syndicate(Arvind Subramanian, Josh Felman): India’s Welfare Balm
• Project Syndicate(Richard Black): The Coming Crackdown on Corporate Greenwashing
• WSJ(Editorial Board): Biden Plays Chicken With Default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Blue State Exodus Accelerates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Fed Failed but Wants More Power
• WSJ(Editorial Board): Russia’s Global Food Shortage
• WSJ(Peggy Noonan): Biden vs. Trump in 2024? Don’t Be So Sure
• WSJ(Mary Anastasia O’Grady): The Oldest Mistake in Economics
• NYT(Paul Krugman): The Perils of Tough-Guy Economics
• NYT(Peter Coy): Will the Economy Make or Break Biden in 2024?
• NYT(Brendan Ballou): Private Equity Is Gutting America — and Getting Away With It
• WP(Fareed Zakaria): India’s economy is surging thanks to these three revolutions
• FT(Chris Giles): Reasons to be cheerful about the global economy
• FT(John Plender): Companies may now be more resilient to inflation shocks
• FT(Constanze Stelzenmüller): Germany’s China dilemma takes on a new urgency
• FT(Mohamed El-Erian): Policymakers and business need to adapt better to structural uncertainty
• Bloomberg(Daniel Moss): BOJ: Ueda Spares Us the Theatrics in His Debut
• Bloomberg(Tyler Cowen): Don’t Make It Too Hard for Americans to Invest in China
• Bloomberg(Javier Blas): Ukrainian Grain Is Needed – But Not in Eastern Europe
• Bloomberg(Chris Bryant): Fighting Climate Change Is Expensive. ‘Greenflation’ Is a Price Worth Paying
• Bloomberg(Tim Culpan): The Chip Sector Has a New Sport: Finding the Bottom
• Bloomberg(Eduardo Porter): What Xi Jinping Wants in Latin America
• 매경(사설): 의료대란 뻔한데 간호법 밀어붙인 야당 무책임하다
• 매경(사설): 자유 키워드로 가치동맹 일깨운 윤대통령의 美의회 연설
• 매경(사설): 담수화 설비 가동 막는 탈원전 세력의 지긋지긋한 억지 주장
• 매경(사설): 민주당의 계속되는 입법폭주, 국정혼란 부추기는 게 목적인가
• 매경(사설): 대만에 추월당한 한국 경제체력 회복 급선무다
• 매경(사설): 글로벌동맹 위상 높인 尹 방미외교, 실효성 높일 후속 조치를
• 매경(황형규): 규제·감독 모두 실패한 CFD
• 한경(사설): 최대 세수 펑크…유럽 출장 의원들 책임지고 재정준칙 도입하라
• 한경(사설): 발목잡기 작정한 巨野 입법 폭주, 오로지 총선표만 보이는가
• 한경(사설): 무역에 여행수지까지 큰 폭 적자…경상수지도 비상
• 한경(사설): 화이트리스트 복원했지만…기시다 '빈손 방한'은 곤란하다
• 서경(사설): 쟁점 법안 줄줄이 강행하는 巨野, 선거 3연패 교훈 벌써 잊었나
• 서경(사설): ‘행동하는 자유의 동맹’ 격상…IRA·반도체법 ‘윈윈’ 해법 찾아라
• 서경(사설): 커지는 美 침체 공포, 우리도 ‘L자형 장기 불황’에 대비해야
• 조선(사설): 文 정권이 막은 대북 전단, 대법은 “北 주민에 실상 알리는 역할” 인정
• 조선(사설): 생선 미역은 먹으면서 물은 “불안”, 과학이 괴담 못 이기는 현실
• 조선(사설): 동맹 외교 마친 尹 대통령을 기다리는 국내 정치, 경제 난제들
• 조선(사설): 청소년에게 마약 공급하면 최고 사형 구형, 청소년 대책이 최우선이다
• 조선(사설): 정권 오고 가도 한미동맹의 기본 원칙만은 공유돼야
• 조선(사설): 일확천금 노리는 투기 문화가 나라 경제 발목 잡는다
• 중앙(사설): 북한은 ‘정권의 종말’ 바이든의 경고 성찰하길
• 중앙(사설): 윤 대통령 방미 폄훼·옹호 넘어 여야가 머리 맞대야
• 중앙(사설): 후진적 주가조작, 철저한 수사와 함께 제도 보완 시급
• 동아(사설): 1분기 세수 24조 감소… 세입-지출 계획 원점서 다시 짜라
• 동아(사설): 백악관 “핵 공유 아냐”… 괜히 부풀리다 또 머쓱해진 대통령실
• 동아(사설): SG증권發 주가 폭등락 사태… 작전세력 확실히 뿌리 뽑아야
• 동아(사설): 기시다 방한 추진… ‘과거사 성의’ 보여야 미래로 갈 수 있다
• 동아(사설): 은행도 카드도 저축銀도 연체율 급등… 선제대응 나서라
• 동아(사설): “IRA·반도체법 잘해 보자”… 이젠 구체적 실행으로 뒷받침해야
• 문화(사설): 한미 ‘자유의 동맹’ 70년, 이젠 글로벌 나침반 역할 해야
• 문화(사설): ‘입법 폭주 욕먹어도 총선 표 계산 땐 유리’ 이게 野 본색
• 문화(사설): ‘대북 전단은 北에 실상 알리는 긍정 역할’ 대법원 판결
• 한국(사설): ‘사실상 핵공유’ 부인한 美···북핵 대응 혼선은 없어야
• 한국(사설): 간호법 부작용 없게 보완하되 집단행동은 신중하길
• 한국(사설): ‘CFD 사태’ 뒷북 단속…규제완화 책임은 누가 지나
• 한국(사설): 불어나는 세수 결손... 추계 잘못 인정하고 답 내놓아야
• 한국(사설): 국민의힘, 김재원·태영호 단호한 징계로 전광훈 논란 끝내라
• 한국(사설): 日 총리 조기 방한… 이번엔 과거사 성의 있는 호응해야
• 한국(금태섭): '돈 봉투' 앞에서도 비를 같이 맞아주는 민주당
• 국민(사설): ‘입법폭주-거부권’ 대결 구도 벗어나야
• 국민(사설): 방미 성과 자화자찬·흠집내기 대신 리스크 관리 힘 모을 때
• 국민(사설): SG증권발 하한가 사태에 금융당국 책임 면하기 어렵다
• 서울(사설): 정상외교 헐뜯기 혈안 민주당, 민망하지 않나
• 서울(사설): 의사도, 간호사도 국민 건강 볼모 삼을 권리 없다
• 서울(사설): 증시 투전판 만든 CFD 완화 전면 정비해야
• 세계(사설): 민주 새 원내대표에 박광온, 입법폭주 멈추고 쇄신하라
• 세계(사설): 1분기 세수 24조 펑크, 지출구조조정·재정준칙 시급하다
• 세계(사설): SG증권發 주가조작 사태… 작전세력 뿌리 뽑고 재발 막길
• 세계(사설): ‘한국식 핵공유’ 합의하고 온 尹, 그래도 도발하겠다는 北
• 한겨레(사설): 전세사기 구제 요건, 너무 까다로워 두번 억울한 사람 없어야
• 한겨레(사설): 노동탄압 중지, 노사상생 추진이 노동개혁이다
• 한겨레(사설): 윤 대통령, 방미 결과 국민과 야당에 성실히 설명하라
• 한겨레(사설): ‘오로지 미국’ 공표한 국빈 방미, 후폭풍 해법 고민해야
• 경향(사설): 전세사기 특별법, 이대론 피해자 지원 어렵다
• 경향(사설): 민주당 새 원내대표, 신뢰·정치 복원 책임 다하라
• 경향(사설): ‘가치 외교’에 매몰된 대통령 방미, 후폭풍은 어떻게 할 건가
• 경향(사설): 작은 사업장·과로·안전은 뒷전이 된 ‘노동 홀대 사회’
• 경향(사설): 험해지는 핵 대치, 남북 간 평화 만들기 더 절실해졌다
• 경향(사설): 주가 폭락 전 대주주 매도, 정부 늑장대응이 SG사태 키웠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'근로자의 날' 명칭 변경 놓고 아웅다웅할 때 아냐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가상자산법 '빛 좋은 개살구' 안 돼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세수 차질 눈덩이, 이래도 재정준칙 미루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巨野의 입법폭주…총선용 매표행위 아닌가
• 이데일리(최훈길): 금융위·금감원은 왜 주가조작 못 막았나
• 연합(시론): 美서 미소와 위트 보여준 윤대통령, 우리도 못할 이유 없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