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.S., global shares tick down after year of gains
※ Treasury yields finish little changed from January levels
※ Dollar notches 2% loss for 2023
※ Oil prices choppy, 10% lower on year
[Indicators]
• US Weekly Rig count: U.S. Oil Rig Count Ends 2023 at 500
• China Dec. Home sales: China Home Sales Fall Again as Policy Shifts Fail to Stem Decline
• China Dec. PMI: China Factory Activity Posts Worst Contraction in Six Months
• Brazil Nov. Employment: Brazil’s Unemployment Rate Falls Again in November, Signaling Labor Market Resilience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, 국회: "김건희특검 거부땐 권한쟁의 청구"
• 대통령실: 尹·박근혜 석달연속 만났다 이번엔 한남동 관저서 오찬
• 대통령실: 윤석열 대통령 "상식적인 정책으로 위기 헤쳐 나갔다"
• 대통령실: 尹대통령 신년사 키워드는 '따뜻한 정부, 행동하는 정부'
• 대통령실: '빵 사무관'式 물가관리 비판한 성태윤, 3대 개혁은 옹호
• 민주당: 민주 공관위원장 임혁백 이재명 자문이력 외부인사
• 민주당: '6선' 이석현 탈당…이낙연 신당 합류
• 민주당: 이낙연, 새해 첫날 행주산성서 창당 깃발
• 민주당: 민주 "정권 무능·폭력적 국정 심판하겠다"
• 민주당: 민주당, 정의·진보당과 연합공천 검토하나
• 국민의힘: 한동훈, 與사무총장에 초선 장동혁 발탁
• 국민의힘: 천하람 탈당…이준석과 창당 준비
• 국민의힘: [단독] 한동훈 핵심 키워드는 ‘동료시민’
• 국민의힘: 대전·대구·광주 등 순회 한동훈, 새해 '광폭행보'
• 국민의힘: 국힘 "신당보다 더 혁신 … 과반수 의석 확보"
• 국민의힘: '막말 논란' 민경우 비대위원 임명 하루 만에 결국 사퇴
• 개혁신당: 이준석 신당 “2, 3주 내 창당 마무리”
• 정무위(이용우): [인터뷰] 이용우 “공정한 감세혜택 ‘텍스 크레딧’ 총선공약 추진”
• 금융위: 김주현 "민생 지키는 금융 만들것"
• 금융위: 문호 넓힌 청년도약계좌 육아휴직자도 가입 허용
• 금융위: 아파트 주담대, 온라인으로 갈아타 이자 줄인다
• 금융시장: 국채에 꽂힌 개미들, 올 12조 폭풍매수
• 금융시장: 세계 부동산 모두 침체인데... 왜 한국만 PF부실 터졌나
• 금융시장: '태영건설68'이 뭐길래 … 아슬아슬한 베팅
• 금융시장: 위기의 태영, 골프장 2곳 매각 추진
• 금융시장: 고금리에 움츠러든 M&A 시장…1년새 10조 줄었다
• 금융시장: "불법사금융 근절하려면 채무자 소득까지 살펴야"
• 금융사: 우리銀, 상생금융에 2758억 쏜다
• 금융사: 은행 '돈 잔치' 비판에…특별퇴직금 확 줄였다
• 기재부: 부동산 경기 불 꺼질라 최상목 "SOC 최대투자"
• 기재부: 국고보조금 허위 공시땐 지원금 최대 절반 깎는다
• 국세청: 내년 오피스텔 기준시가 4.7% 떨어져
• 공정위: 가맹점에 모바일상품권 수수료 떠넘겨도 '갑질'
• 산자위(권명호): 5000억 수혈받은 中企 100곳…4년간 적자 9배로 커졌다
• 중기부: 납품대금연동제 새해 본격 시행
• 비금융사: D램·낸드플래시 평균 가격 12월에도 올라 석달째 상승
• 비금융사: 해상운임 또 껑충…유럽노선 79% 치솟았다
• 비금융사: 선박 수주량 또 中에 밀려 3년째 2위
• 부동산시장: "제2 둔촌주공?"… 새해 첫날부터 공사중단
• 법무부: 법무부 패소할 결심?…'尹 징계 취소' 상고 포기
• 검찰: 총선 출마 사표낸 검사…檢, 수리않고 감찰
• 교육부: 반도체高·K팝高… 내년 50곳 문연다
• 방통위: 34개 지상파 재허가 미룬 방통위
• 국방부: '여의도 19배' 군사시설 보호구역 풀었다
• 지자체: 돈 없다던 지자체, 40조 못 쓰고 해 넘겼다
• 서울시: 오세훈 서울시장 “시정 궁극적 목표는 시민 행복”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James K. Galbraith): Mainstream Economics’ Medieval Inflation Medicine
• Project Syndicate(Sophia Pickles): Europe’s Flawed Approach to Critical Minerals
• WSJ(Editorial Board): Putin and Migrants Ring Out 2023
• WSJ(Allysia Finle): The Welfare-Industrial Complex Is Booming
• NYT(Paul Krugman, Peter Coy): Will the Economy Help or Hurt Biden ’24? Krugman and Coy Dig Into Data.
• NYT(Chris Miller, Jordan Schneider): How to Stop Our High-Tech Equipment From Arming Russia and China
• WP(Editorial Board): This isn’t just an election year. It’s the year of elections.
• WP(Heather Long): There’s a reason the U.S. economy soared and others were mediocre
• FT(Editorial Board): Reasons to be cheerful about the global economy
• FT(Alec Russell): Year in a word: ‘Global south’
• Bloomberg(Jonathan Levin): The New Economic Normal Isn’t Anything We’ll Recognize
• Bloomberg(Matthew Yglesias): 2023’s Economy Will Be Hard to Top, But 2024’s Just Might
• 매경(사설): 한동훈·이재명 첫 회동, 상호존중의 정치 보여주길
• 매경(사설): 한은 "장기간 긴축"…내년도 허리띠 졸라맬 각오해야
• 매경(사설): 새 안보라인 '약한 고리' 중국과 러시아 외교 보완할 때
• 매경(사설): '5·5·5 담대한 도전' 한국 미래를 바꾼다
• 매경(한우람): 상생, 정부의 시간이 왔다
• 매경(김유신): 태영건설 워크아웃이 주는 교훈
• 한경(사설): 포스코, 차기 회장 선출 공정성 논란 불식해야
• 한경(사설): "南에 큰 파장" "韓 경제에 가해"…북·러의 막가파식 호전성
• 한경(사설): 육아직원의 동료에 혜택 주는 서울시…이런 발상 전환이 필요하다
• 한경(사설): 무엇보다 기업 투자가 살아나야 저성장 벗어난다
• 한경(사설): 김정은 "南은 적대적 교전국, 대사변 준비"…연초부터 심상치 않다
• 한경(이상은): 10년 만에 돌아온 워크아웃의 시간
• 서경(사설): 국세 수입 49조 감소…‘예타 면제’ 등 포퓰리즘 경쟁할 때 아니다
• 서경(사설): “200석 압승으로 尹 임기 단축 개헌하자” 前 법무장관의 궤변
• 서경(사설): 北 “전쟁 준비 완성”…총선 앞 도발 위협에 압도적 힘으로 대처해야
• 조선(사설): 언론사 뉴스 가져다 공짜로 AI 학습시키는 네이버의 무임승차
• 조선(사설): 바닥 없는 의원 윤리의 파산, 김남국 코인 거래 1118억
• 조선(사설): 법관 인사 노린 이화영 측 재판 지연, 농락당해선 안 된다
• 조선(사설): 떠나겠다는 이낙연, ‘이재명 사당’ 된 민주당의 현실
• 조선(사설): 국정원 대공 수사권 넘겨받은 경찰, ‘간첩 수사’ 준비돼 있나
• 조선(사설): ‘햇볕정책’에 대한 본심 드러낸 김정은, 애초에 환상이었다
• 중앙(사설): 비극 초래 무리한 수사에도 반성 없는 경찰
• 중앙(사설): 변화와 혁신으로 ‘피크 코리아’ 위기 돌파하자
• 중앙(사설): 핵무기는 더 이상 북한 주민 삶의 해법 아니다
• 동아(사설): 軍 교재에 “독도는 영토분쟁 중”… 어느 나라 국방부인가
• 동아(사설): ‘1개월 실장’ ‘3개월 장관’ ‘6개월 차관’
• 동아(사설): 질질 끄는 영세기업 중대재해법 적용유예… 미룰 일 아니다
• 동아(사설): 尹 대통령 올해는 신년 기자회견해야
• 동아(사설): 2년 새 8.9% 뛴 물가… 새해 민생 최우선 과제는 물가 안정
• 동아(사설): 김정은 “남북, 적대적 두 국가”… 광포한 도발 철저 대비를
• 문화(사설): 물가 진정에 반도체 회복… 내년이 성장동력 살릴 적기
• 문화(사설): 신인·여성·호남 중용 韓 비대위, 정치교체 마중물 돼야
• 문화(사설): 국민연금의 포스코 비판, 셀프 연임도 낙하산도 안 된다
• 한국(사설): 태영발 PF 위기, 확산 막되 옥석은 엄격히 가려야
• 한국(사설): 포스코 회장 인선 충돌... KT 파행 되풀이 않으려면
• 한국(사설): '김건희 특검법' 믿고... 혁신에 눈감은 민주당
• 한국(사설): 새해 민심은 '여야 동시 심판'… 민생 우선 정치해야
• 한국(사설): 현직 검사들까지 총선 출마··· 심각한 검찰 정치화
• 한국(사설): 대남 협박 일관한 김정은, 위기관리 중요성 커졌다
• 국민(사설): 법학자 조국의 反헌법적 발상
• 국민(사설): 정치의 회복 없이는 한국의 미래는 없다
• 국민(사설): ‘우리민족끼리’라더니 南에 핵 사용 공식화한 김정은
• 서울(사설): 미래세대 위한 정치 복원에 국운 걸렸다
• 세계(사설): 여야 전직 대표 신당 가속도… 새 정치 비전 없인 민심 못 얻어
• 한겨레(사설): ‘28일 정책실장’이 비서실장, 비대위원은 ‘반민주당’…이게 쇄신인가
• 한겨레(사설): ‘이선균 수사’ 비판에 “잘못 없다”는 뻔뻔한 경찰청장
• 한겨레(사설): 북한 ‘적대적 두 국가’, ‘남북평화 포기’로 이어져선 안돼
• 한겨레(사설): 대통령에게 ‘패소할 결심’ 법무부, 부끄럽지 않은가
• 한겨레(사설): ‘막말’ 민경우, 부실검증에 끝까지 밀어붙이던 한동훈
• 경향(사설): 올해도 3.6% 뛴 물가, 최상목 경제팀 민생부터 챙겨야
• 경향(사설): 중대재해 원청 대표 첫 실형, 아직도 갈 길이 멀다
• 경향(사설): 민주당 임혁백 공관위원장, 공명정대한 혁신 공천 이끌라
• 경향(사설): 이미 뜨거운 지구, 첫 ‘녹색 총선’이 되길
• 경향(사설): 분열의 씨앗과 독선만 보인 이재명·이낙연 회동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국운이 용솟음치는 갑진년 새해를 기원하며
• 파이낸셜뉴스(안종범): 연금 포퓰리즘에 맞선 연금개혁방안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PF 리스크 현실화, 실물경기 전이 선제 차단해야
• 연합(시론): 의원들의 '수상한' 가상자산…엄정 조사·필요조처 취하라
• 연합(시론): 외국인력 유입확대 필요하나 부작용 완화방안도 고심해야
• 연합(시론): 변화와 혁신으로 새해 대전환의 시대를 만들자
• 연합(시론): 국정원 대공수사권 경찰 이관…안보 수사엔 빈틈 없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