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50228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Tariff risk rattles European shares; Wall Street mixed

※   European shares close down 0.5%, following Wednesday's record

※   Wall Street under pressure from weak US data

※   Gold hits a 2-week low on a firmer dollar

[Indicators]

•   US Q4 GDP(rev.): US GDP Held Steady While Inflation Marked Higher at End of 2024

•   US Jan. Durable goods orders: Manufacturers boost durable-goods orders ahead of tariffs, but industry slump hasn’t ended

•   US Jan. Pending home sales: US Pending Home Sales Fall to Record Low on Weather, Rates

•   US Weekly Jobless claims: US Initial Jobless Claims Hit Highest of 2025 as DC Layoffs Jump

•   Eurozone Feb. Economic sentiment: Eurozone Business Sentiment Improves as Rates Fall, Despite Looming Tariffs

[World]

•   WSJ: Trump Plans Another 10% Tariff on Products From China

•   WSJ: U.S. Foreign-Aid Halt Is Making Scrutiny of China Even Harder

•   WSJ: Ukraine Rattled as U.S. Negotiator Points to Russia-Backed Template for Peace

•   WSJ: Microsoft Urges Trump to Overhaul Curbs on AI Chip Exports

•   WSJ: How Nvidia Adapted Its Chips to Stay Ahead of an AI Industry Shift

•   WSJ: Amazon Unveils Its First Quantum Computing Chip

•   NYT: U.S. Economy Shows Signs of Strain From Trump’s Tariffs and Spending Cuts

•   FT: US to raise tariffs on China and push ahead with Canada and Mexico levies

•   FT: EU to keep climate goals but loosen rules for companies, says green chief

•   FT: New hope for new towns, but who will pay for UK’s housing plans?

•   FT: Green energy gets switched off as power systems fail to keep up

•   Bloomberg: Fed’s Harker Says Rates Restrictive Enough to Lower Inflation

•   Bloomberg: Fed’s Hammack Says Rates on Hold, Not Meaningfully Restrictive

•   Bloomberg: US Workers See AI-Induced Productivity Growth, Fed Survey Shows

•   Bloomberg: ECB Officials Deemed It Safe to Keep Calling Policy Restrictive

•   Bloomberg: German Households Pay 31% More for Energy Than Pre-Crisis

•   Bloomberg: Japan Sees Fewest Births on Record, Deepening Demographic Crisis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김성훈, 경호처 회의에서 “곽종근 환청 들었나”…내부 진술 오염 우려

•   국회: 우원식 “상법 개정안, 사회에 미치는 영향 커” 제동

•   국회: 野, 명태균 특검법 본회의 처리… 조기대선 염두 尹부부-與 겨눠

•   국회: 野 “마은혁 즉시 임명” 속으론 尹선고 지연 걱정… 與 “임명 안돼”

•   국회: [단독] 한미의원연맹 내달 출범 …'의회 협치' 물꼬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2월28일 금요일)

•   여론조사: “尹 탄핵 인용” 54% “기각” 38%… 최후진술에도 큰 변동 없어

•   민주당: 이재명 “운동장 넓게 써야”… 임종석 “李 넘어설 분 지지”

•   민주당: 민주당, 반도체특별법 ‘패스트트랙’ 추진

•   국민의힘: MB의 조언 "보수정당 생긴 이래 가장 어려워, 소수당이라도 힘 모아야"

•   국민의힘: 與, 의회권한 축소 개헌안 띄워 李 포위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 한동훈 "대통령 당선되면 개헌, 3년 뒤 물러나겠다"

•   기재위(오기형): 오기형, 금융당국에 DSR 강화 주문…“가계부채 방치 말 것”

•   국세청: [단독] '세무조사' 두나무 꼼수로 송치형 회장 수백억 대 소득세 회피 돕나…사정 칼바람 부는 가상자산거래소

•   통계청: 소비지출 2%대 늘어… 3년9개월만에 최소폭 증가

•   통계청: 작년에 이어 또 돌아온 ‘관리비 폭탄’… 32개월 만에 60% 오른 난방비

•   금융위: 7월부터 전세대출 문턱 높이고, 1억미만 가계대출도 소득 본다

•   금융위: 2월 대출 5조원 급증…심상찮은 가계부채

•   금감원: "유증하려면 허가받아라"…이복현의 월권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관세 우려 재점화에 2,620대 후퇴…코스닥 약보합

•   산업부: 美 찾은 안덕근 산업장관 “비관세 장벽 오해 풀 수 있다”

•   산업부: [단독]정부, 24조 체코 원전 수주 사활…현지 기업 60% 참여 보장

•   비금융사: [단독] 트럼프 관세 이렇게 맞서라…"주한美기업 낸 세금 고작 1.3%"

•   국토부: 악성 미분양 2.3만가구…또 늘어 11년3개월 만에 최대

•   국토부: 단 두달새… 건설사 100개가 망했다

•   국토부: 교통혁명 GTX, 배상금은 쌓여간다

•   국토부: 국토부 “사망 사고 난 대형건설사 명단 공개”

•   법사위: [단독] 정청래 "尹 공약" 뭉갠 법안…알고보니 이재명도 공약

•   헌재: 尹탄핵심판 막판 ‘마은혁 변수’

•   헌재: 尹탄핵심판에 마은혁 합류땐 ‘3말 4초’로 선고 늦춰질 수도

•   헌재: ‘마은혁 청구前 본회의 의결’ 필요성엔… 헌재 재판관들 의견 5대3으로 갈려

•   헌재: ‘채용 비리’ 얼룩에도… 헌재 “감사원, 선관위 직무감찰 위헌”

•   검찰: 중앙지검, ‘尹부부 공천개입 의혹’ 명태균 첫 조사

•   검찰: 명태균 "이준석이 김영선 공천 약속했다" 검찰 진술 최초 확인

•   검찰: [단독] 명태균에 공공기관장 유임 청탁도… 국정·인사 실세였나, 숟가락만 얹었나

•   검찰: [단독] 명태균 "내가 얘기하면 우리나라 정치인 많이 잡혀갈 것"

•   검찰: 명태균 마지막 통화기록에 등장한 의원님들

•   검찰: [단독] “尹 지검장 때 김용현 첫 만남… 장관 말고 경호처장 먼저 하라 해”

•   검찰: [단독] 윤 '총 발언' 숨긴 이진우…이유 묻자 "정치권 이용할까봐"

•   검찰: [단독] '정치적 중립' 의무에도…"보수결집 마중물" 보고 올린 이진우

•   검찰: [단독] '유창훈' '한동훈 당 게시판'…이진우, 계엄 전 '체포대상' 인물 검색

•   감사원: “친인척 채용은 전통”… 특혜 묵인한 선관위

•   고용부: 건설 침체 이어 제조업도 흔들…사업체종사자 4년만에 줄었다

•   고용부: [단독] 우리은행 노조, ‘비협조 노조원 명단’ 관리 의혹

•   외통위(한정애): 野, 하위 과표 구간 대폭 올린 ‘소득세법 개정안’ 추진

•   새마을금고: [단독] 새마을금고, 지난해 적자 1조7000억원… “금고 10개 중 9개 손실”

•   경찰: ‘세관 외압의혹’ 경찰 등 용산출신 대거 승진… ‘보은’ 논란

•   경찰: [단독] 與 실세 의원 아들, 강남서 '던지기'로 마약 찾다가 적발

•   경찰: [단독]문형배 자택 찾는 '막말 시위대'…경찰, 수사 착수

•   교육부: 일부 의대, 올해도 결국 온라인 강의… 의정 갈등 출구는 안보여

•   복지위: ‘내년 의대정원 대학 떠넘기기’ 논란속… ‘총장이 결정 법안’ 소위 통과

•   서울시: 서울 '한강버스' 3월부터 시범 운항..."정식 운항은 상반기 중"

•   서울시: [단독] 서울 용적이양제 일본형 '중개시스템' 만든다

•   도봉구: 홍국표 서울시의원 “교육청 공유재산 관리 큰 구멍...시민자산 효율적 활용 시급”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Adair Turner): AI Will Not Supercharge GDP Growth

•   Project Syndicate(Faris Al-Sulayman, Steffen Hertog): A New Gulf Growth Model

•   FT(Editorial Board): BP goes back to petroleum

•   Bloomberg(Daniel Moss): When Being the China Alternative Isn’t Enough

•   Bloomberg(Allison Schrager): Europe’s Risk Aversion Comes With Consequences

•   Bloomberg(Gearoid Reidy): A US War with Japan? Only in ‘Captain America’

•   동아(사설): 우 의장이 제동 건 상법 개정안… 백지화가 경제 살리는 길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마은혁 임명 보류는 위헌”… 변론 종결 尹 사건에 영향 없어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특정 신문 폐간에 목숨 건’ 金여사… 또 얼마나 더 놀라야 하나

•   조선(사설): 차이 너무 큰 법원과 헌재의 ‘선고 시간표’

•   조선(사설): 마은혁, 뒤늦은 탄핵 심리 참여 안 된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그렇다면 이 ‘마피아 선관위’를 어떻게 하자는 건가

•   중앙(사설): 마은혁 임명 결정 존중해도 탄핵심판 참여는 무리수

•   중앙(사설): ‘가족회사’ 말까지 나온 선관위의 황당한 친인척 특혜 채용

•   문화(사설): 美 국방 3월 방한…더 시급해진 총리·국방장관 공백 해소

•   문화(사설): 안보 빠진 미·우 광물협정, 이승만 위업 돌아보게 한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개강 앞두고 의·정 갈등 더 꼬이게 한 교육부 장관 실언

•   국민(사설): 선관위, 감사원 직무 감찰 위헌 결정 면죄부 삼으면 안 돼

•   국민(사설): 탄핵심판 ‘마은혁 변수’… 절차적 정당성 더욱 중요해졌다

•   서울(사설): 절차 시비 속 헌재 ‘마은혁 결정’… 공정성 논란 더 없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상법은 개정, 간첩법은 거부 野… ‘경제·중도’ 정당 맞나

•   서울(사설): ‘한반도’ 아닌 ‘북한’ 비핵화로 바꾸기로 합의한 韓美

•   세계(사설): ‘상법’ 상정 막은 禹 의장… 野는 기업 절규 외면 말아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감사원이 자격 없다면, ‘부실’ 선관위 감찰은 누가 하나

•   세계(사설): 마은혁 임명돼도 尹 탄핵심판 선고는 ‘8인 체제’가 합당

•   한국(사설): 마은혁 조속 임명하고, 尹 탄핵심판엔 배제해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“친인척 채용이 전통” 선관위, 감사 사각지대 없애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최장 330일 소요... 반도체법 '슬로 트랙' 태우겠다는 건가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헌재 “최상목 국회 권한침해”, 마은혁 즉각 임명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국힘, ‘명태균특검법’ 반대할수록 의혹만 커진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환자들 1년 참고 기다렸는데, ‘의사 달래기’로만 가서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국회 권한 침해’ 최상목, 마은혁 임명·명태균 특검 수용하라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선관위 직무감찰’ 위헌, 계엄군 선관위 투입도 위헌이란 뜻

•   경향(사설): 북 추가 파병, 트럼프 ‘동맹보다 실리’, 한반도 안보의 두 불씨

•   매경(사설): 건설업 덮친 위기, 체질개선 기회로

•   매경(사설): 지자체 제동에 동서울변전소 늑장 착공 … 전력난에 '님비' 안돼

•   매경(사설): EU엔 관세폭탄, '대만 방어' 질문엔 노코멘트한 트럼프

•   한경(사설): 유상증자 하려면 금감원 경영평가부터 받으라니

•   한경(사설): 선관위 파렴치 비리에도 "위헌 감사"라며 재 뿌린 헌재

•   한경(사설): 이재명 항소심 재판부의 석연치 않은 선고 일정

•   서경(사설): 巨野 반도체법 패스트트랙 추진, 주52시간 족쇄는 언제 풀 건가

•   서경(사설): 헌재 “馬재판관 임명 의무”…韓총리 탄핵 여부도 속히 결론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미중러 밀착 속 한미일 “북핵 폐기”…국제정세 급변 대비하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심각한 고용위기, 여야정 일자리창출 머리 맞대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장관급 첫 방미, 늦었지만 제대로 된 협상력 키우길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9년만의 합계출산율 반등...추세로 굳힐 계기 삼아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트럼프발 세계질서 재편, 한미 '군함동맹'에 해법 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