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50225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US equities mixed, Germany and euro take stock of election results

※   German election results boost European shares and euro

※   U.S. markets face uncertainty over growth, valuations, and geopolitics

※   Investors await Nvidia's earnings amid market volatility

[Indicators]

•   Germany Feb. Ifo business climate: German Business Confidence Remains Weak at Start of New Political Era

[World]

•   WSJ: Trump Says He Is in Talks With Putin About ‘Economic Development’ Deal

•   WSJ: The U.S. Economy Depends More Than Ever on Rich People

•   WSJ: ECB Might Have to Lower Key Rate to Level That Stimulates Economy, Wunsch Says

•   WSJ: Apple Earmarks $500 Billion for U.S. Expansion

•   WSJ: Apple’s $500 Billion U.S. Investment Is Mostly Already in the Books

•   NYT: Why American Businesses Aren’t Raring to Get Back Into Russia

•   NYT: What Germany’s Election Result Means for Its Economy

•   FT: Democrats demand Trump nominee commit to Fed independence

•   Bloomberg: Trump Says Tariffs on Mexico, Canada ‘Going Forward’ Next Month

•   Bloomberg: Trump Targets China With Biggest Salvo So Far in Second Term

•   Bloomberg: Bessent, Republicans in Congress Kick Start Tax Cut Talks

•   Bloomberg: EU Expands Tariff List in Trump’s Looming Metals Trade Dispute

•   Bloomberg: BOE’s Dhingra Says Gradual Rate Cuts Would Be a Drag on Economy

•   Bloomberg: PBOC’s Policy Flip-Flop Sows Confusion Over Timing of Rate Cuts

•   Bloomberg: China’s Local Government Bond Rush Worsens Liquidity Strain

•   SCMP: China’s office property market outlook bleak as foreign firms leave in droves

[Korea]

•   국회: 상속세 논의한다더니, 토론방식 신경전

•   국회: 與 “43%” 野 “44%”… 국민연금 받는 돈 1%P 차이로 또 대치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2월25일 화요일)

•   여론조사: 정권 연장 45.3%·정권 교체 49.0%…국민의힘 42.7%·민주 41.1%[리얼미터]

•   민주당: 이재명 “다주택 못 막아… 세금 열심히 내면 돼”

•   민주당: 김경수·박용진·김부겸 통합행보 속도내는 李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민주당, 청년정책 수요조사 실시···‘국장 투자 분과’ 설치 검토

•   국민의힘: 與, 중도층 이탈에 黨노선 여전히 혼선

•   국민의힘: 與, 소상공인에 100만원 바우처 지급 추진…"추경에 반영"

•   기재부: [관가 in]기재부 정책라인 기피에…일하는 방식 혁신 대책 마련

•   기재부, KDI: 작년 소비, 정부 “괜찮았다” VS KDI “안 좋다”… 상반된 시각 계속, 왜?

•   한은: 1월 외화예금 21억4천만달러 증가…"기업 예비용 자금 확보"

•   국세청: "뒤늦게 세금 더 내라고?"…국세청에 뿔난 납세자들 [관가 포커스]

•   통계청: 한국인 삶의 만족도 OECD 38개국 중 33위 ‘최하위권’

•   금융위: 김병환 "낮아진 기준금리 대출금리에도 반영할 때"

•   금융위: [일문일답] 김병환 "MG손보 매각, 양측 절박한 심정으로 협의했으면"

•   주금공: 30년 고정금리 주담대 늘린다… 주금공, 은행 커버드본드 보증 제도화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 美악재에도 낙폭 줄여 2,640대 마감…코스닥 약보합

•   금융시장: 환율, 금통위 앞두고 6.9원 내린 1,427.4원…두 달 반만에 최저

•   한전, 한수원: '집안싸움' 한국전력-한수원 공사비 갈등 국제분쟁 수순

•   경제단체: 경제 8단체 “상법 개정안, 행동주의 펀드의 공격 수단 될 것”

•   시민단체: "작년 자영업자 순이익 13.3％ 감소…10명 중 7명 실적 악화"

•   LH: 건설업 불황에... LH, 역대 최대 19조 원 투입해 공사·용역 발주

•   철도공단: 1년째 '첫삽' 못 뜬 GTX B·C…사업포기 땐 재정사업 전환 가닥

•   법사위: ‘기업 우선’ 내건 이재명, 기업들 반대해온 상법개정 강행

•   법사위: “경영권 위협” 우려에도 상법 개정 시동… 이재명 ‘우클릭’ 진정성 논란

•   법사위: ‘명태균 특검법’ 몰아치는 野… 明연루설 與대선주자간 분열 노려

•   헌재: “尹 ‘헌재결정 승복’ 직접 밝힐 마지막 기회”

•   헌재: ‘정치인 체포’ 두고… “국회 침탈행위” “尹 지시 안해” 끝까지 맞서

•   헌재: 문형배 집앞 몰려가 "평판 박살 내자"…겁박·욕설 아수라장

•   법원: 이재명 ‘대북송금’ 사건, 재판부 3명 전원 교체

•   검찰: [단독] "ㅇ을 신뢰할 수 없음…" '암호 같은' 여인형 메모 입수

•   검찰: [단독] "회합은 ㅌㅅㅂ로 한정"…반대 사령관 나오자 '소수가 극비리'

•   검찰: [단독] 여인형 메모엔 "적의 여건 조성"…북풍 유도? 수상한 표현들

•   검찰: [단독] 尹 부부·당대표·공관위 모두 포섭 정황… 명태균의 공천 청탁 전모

•   검찰: [단독] "잘못 짜깁기해" "빼주세요"… 김건희, '尹 맞춤 조사' 받고 '김영선 공천' 보답했나

•   검찰: [단독] 檢, 특활비 삭감에 ‘위장수사’ 0건…상금에 사비까지 털어 마약수사

•   행안위(용혜인): [단독] 억대 연봉 김부장, 월급 올랐는데 세금 줄었다…왜?

•   행안위(윤건영): [단독]尹 부친 묘지에 세금으로 CCTV 4대 설치…경찰도 동원

•   경찰: ‘대통령 경호 업무, 경찰 이관’ 법안 발의에 경찰 일단 ‘침묵’

•   교육부: 초등학교에 1학년이 사라진다

•   교육부: 정부 “24학번 의대 6개월 단축” 검토 논란

•   국방부: [단독] 계엄 무산 뒤 김용현 “중과부적” 발언 전문

•   서울시: 결국 '강남 이모님' 됐다…'필리핀 이모님' 月 300만 원으로

•   서울시: 오세훈 “저소득층 아이, 고소득층 자제”…몸에 밴 차별 의식

•   대구시: 먼저 치고 나간 홍준표 “탄핵 대선 시작되면 바로 시장 사퇴”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Jim O'Neill): The Global Economy Without America

•   Project Syndicate(Hoe Ee Khor, Rolf Strauch, Carlos Giraldo): The Post-Pandemic Fiscal Tightrope

•   Project Syndicate(Bartosz M. Rydliński): What Germany’s Election Means for the Western Left

•   WP(Joseph Bankman, Mark P. Gergen): How Trump’s sovereign wealth fund could solve a tax problem

•   FT(Editorial Board): Europe needs Friedrich Merz to succeed

•   Bloomberg(Javier Blas): The Return of Russian Commodities? They Never Really Left

•   Bloomberg(Chris Bryant): Germany Needs an Economic Miracle. The Odds Don’t Look Good.

•   동아(사설): 野 상법 개정 강행… 李 ‘잘사니즘’ ‘친기업’은 빈말이었나

•   동아(사설): 尹 오늘 ‘정파 수장’ ‘법 기술자’ 아닌 대통령다운 모습 보여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10억$ 이상씩 내야”… 韓 기업 ‘현금인출기’ 취급한 美 상무장관

•   조선(사설): 세금 아닌 징벌, 상속세법 전면 개정해야 한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민주당이 주는 선물과 벌로 전락한 국회 입법권

•   조선(사설): ‘용적률 매매’ 실험, 서울도 도쿄나 뉴욕처럼

•   중앙(사설): 대통령답게 ‘최후진술’에 사과와 승복 약속 담기를

•   중앙(사설): 미국 투자 압력 강해지는데 국내서도 기업 압박만 해서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연금개혁 ‘조정장치+대체율 44%’라도 27일 처리해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이번엔 청년 향해 ‘마약쟁이’ 비하한 野 갈라치기 정치

•   문화(사설): 의대 신입생에게 휴학 강요, 협박죄 해당할 중대 범죄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윤 대통령 최후 진술, 갈등 치유하는 통합 메시지 담기길

•   국민(사설): 의대 증원을 100% 대학자율에 맡기는 것은 무책임하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연금개혁 2월을 마지노선으로 여기고 합의 서두르라

•   서울(사설): 美는 투자 청구서, 中은 반도체 추월… 韓 정치는 ‘태평’

•   서울(사설): 연금개혁 野 강행 안 될 말… 與 어깃장만 말고 협의하라

•   서울(사설): 국민 92% “연명의료 중단”… ‘품위 있는 죽음’ 본격 논의를

•   세계(사설): ‘尹 구속’ 공수처 숙원 들어준다는 野, 벌써 논공행상인가

•   세계(사설): 여야 소득대체율 1%p차, 연금개혁 골든타임 놓쳐선 안돼

•   세계(사설): 美 “10억달러 투자 시 신속지원”, 우리 기업 겁박 지나치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윤 대통령 최후진술, 승복 약속하고 통합메시지 내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정부가 끌고 기업이 밀고… 육아휴직 선순환 민관 합심해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"10억 달러 이상 투자하라"는 미국, 우리도 따질 건 따져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윤 대통령, 헌재 최후진술에서 ‘승복’ 약속하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연금개혁, 정략적 계산으로 시간 끌 여유가 없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선거만 의식해 상속세 감세 경쟁할 때인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예대금리 차 커지는 은행, ‘사회 환원·고통 분담’ 높이라

•   경향(사설): 윤석열·극우 손잡고 중도 껴안겠다는 여당의 이율배반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한한령 해제’ 가시화, 한·중 관계 회복 전기 삼아

•   매경(사설): 이재명이 불지핀 상속세 논란, 與野 무한 토론해보라

•   매경(사설): 정부, 한·미·일 참여하는 '빅 프로젝트' 제안해 보길

•   매경(사설): 1·2심 전부 무죄 41% 증가 …'묻지마 기소' 이대론 안돼

•   한경(사설):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1%포인트 차이 대수롭게 볼 일 아니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"우크라 지원국만 재건 참여"…사사건건 반대 野, 이제 뭐라 할텐가

•   한경(사설): 세상 변화 실감하게 하는 獨 총선

•   서경(사설): 巨野 가업 상속 딴지걸고 상법 개정 강행…‘경제 중심 정당’ 맞나

•   서경(사설): 尹 탄핵심판·李 선거법 2심, 공정하게 재판하고 결과 승복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美 관세폭격 이어 환율·투자 압박, 정교하게 리스크 관리해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정치적 계산 접고 연금개혁 속히 대타협하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우리 경제사절단 홀대하며 투자 요구한 美정부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육아휴직 남성 비중 30% 돌파 ... 선진국 수준 말할 수 있나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교각살우 우려 큰 상법 개정, 자본시장법 손질이 맞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