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50218

(Introduction)

[Indicators]

•   Japan Q4 GDP: Japan Economy Grew Faster Than Expected in Final Quarter of 2024

[World]

•   WSJ: Planned U.S.-Russia Talks Over Ukraine Throw Europe Into Crisis

•   WSJ: For Thousands of Workers, the U.S.-Mexico Border Is Just a Commute

•   WSJ: Trump Proposals Would Cut German Growth, Bundesbank’s Nagel Says

•   WSJ: The New Plan for Western Companies Is ABC: ‘Anything But China’

•   WSJ: Clean-Energy Program Fueled by Biden Takes Deep Staff Cuts Under Trump

•   NYT: From Japan, a Hard Lesson About a Weak Currency

•   WP: Fixing Germany's economy is a critical task for the country's next government

•   FT: China’s unspoken question: who will succeed Xi Jinping?

•   FT: Memecoin scandal rocks Argentina’s Milei

•   Bloomberg: Fed’s Harker Favors Holding Rates, Says Policy Still Restrictive

•   Bloomberg: Fed’s Bowman Sees ‘Troubling Trend’ of Bank Oversight Inaction

•   Bloomberg: Trump Trade Uncertainty Is Hitting EU Economy, Dombrovskis Says

•   Bloomberg: ECB Watchers Are Now Forecasting Even Lower Rates for 2026

•   Bloomberg: BOE’s Bailey Warns Economy ‘Static’ Despite Surprise Growth

•   Bloomberg: OPEC+ Considers Delaying April Supply Restart, Delegates Say

•   AP: Germany’s economy is in the dumps. Here are 5 reasons why

[Korea]

•   당정: 당정 “고위험 교원 긴급분리하고 심의 강화”

•   국회: 국회의장 만난 의료계 “의사수 추계 기구 독립성 보장을”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2월18일 화요일)

•   여론조사: 되살아난 민주당 지지율

•   여론조사: 초지일관 '6대 4' 우위... '탄핵 찬성' '정권교체', 중도는 흔들리지 않았다

•   민주당: 이재명 “민주 집권땐 코스피 3000” 20일 현대차 방문

•   민주당: 24일 김부겸과 독대 이재명 포용 잰걸음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李 “트럼프 국익 중심 외교 배워야”… ‘동북아특위’ 28일 출범

•   국민의힘: 권영세 “尹 하야 옳지않아… 유튜브 조심하라 조언했다”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與 지도부, 최상목에 “마은혁 임명해선 안 돼”

•   국민의힘: 尹 관저 막던 '방탄의원단' 이번엔 헌재로… 與 의원 30여명 집결

•   국민의힘: 권성동 예방…북적이는 'MB 사랑방'

•   온라인커뮤니티: 청년층 스며든 반중 정서 자극해 '혐중 몰이'... 보수의 위험한 도박

•   인권위: 인권위, '윤 대통령 불구속' 권고 발표‥문상호·여인형 긴급구제도 논의

•   기재위(임광현): ‘유리지갑’ 직장인 낸 세금, 법인세 맞먹어

•   기재위(차규근): 혁신당 차규근, '삼성생명법' 발의…"보험사 보유주식 시가평가"

•   기재부: 연내 GPU 1만장 확보… ‘국가 AI컴퓨팅 센터’ 조기 가동

•   기재부: 경제특사' 최종구 "해외투자자, 탄핵보다 반도체법·상속세 더 관심"

•   기재부: 백악관에 전화도 못 걸고…기재부, 대외경제연과 ‘빈수레’ 세미나

•   기재부: "곳곳 요직 꿰찼다"…'기재부 OB' 모시는 삼성 [관가 포커스]

•   한은: 달러가치 하락에도 환율은 덜 내려…고민 커진 한은

•   국세청: 국세청, 편법증여·다운계약 탈루 등 불법 부동산 거래 '딱 걸렸어'

•   통계청: '풀타임 알바'조차 사라진 고용시장··· 용돈 벌기도 힘든 숨막히는 청년들

•   금융위: 책임준공 기한 넘겨도 시공사 채무 세분화해 최대 90일까지 봐준다

•   금융위: [금융 라운지] 산은 일병 구하기 나선 당국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 '여의도 저승사자' 이복현, 토스 대표만 봐줬다

•   금감원: 은행 연체율 ‘경고등’…자영업자 12년만에 최악

•   산은: [단독] 산은, 아시아나항공 투입 공적자금 1.4兆 1분기 전액 회수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 닷새째 올라 석달 반만에 2,610선 탈환…코스닥도 상승

•   금융시장: 주춤하던 가계대출 …이달들어 1.6조 급증

•   금융사: [단독]향후 5년간 수수료 8000억 유출…해외업체만 배 불리는 '애플페이'

•   공정위: 공정위장 “플랫폼 규제, 통상 문제 없도록 국회-美와 소통 강화”

•   공정위: 공정위, ‘은행 LTV 담합’ 재조사… 국민·하나은행도 현장조사 착수

•   개보위: 딥시크 다운로드 차단… “개인정보 中에 넘어가”

•   산자위: 트럼프 관세 위협에도… ‘주52시간 핑퐁’ 여야, 반도체법 처리 못해

•   한수원: [단독] 작년 영업익 2배로…탈원전 쇼크 털어낸 한수원

•   비금융사: 국내 기업 경영진 91% "올해 국내 경제 '부정적'"

•   국토부, 법무부: [단독] ‘건설인력 부족’ 1만명 vs 51명… 부처간 통계 공방

•   부동산원: 주택 매매 ‘아파트 쏠림’ 77% 역대 최대… 전세사기에 빌라 기피탓

•   부동산시장: "매물 뜨면 즉시 팔려"…부동산 한파에도 '강여목마' 집값 올랐다

•   법사위: 與 반발에 ‘명태균 특검법’ 법사위 소위 통과 불발… 野 “내주 다시 처리”

•   헌재: 헌재 “尹, 변론 출석의무 없어… 20일에 불참해도 진행 가능”

•   헌재: '검사 3인 탄핵심판' 24일 이창수 등 신문한 뒤 종결한다

•   헌재: 문형배 집 몰려가 “사퇴해라”… ‘헌재 압박’ 도 넘은 尹지지자들

•   헌재: [단독] 논란된 '조태용-김 여사 문자'…윤 대통령 측이 제출한 증거였다

•   법원: 대장동 일당 재판에 이재명 증인으로

•   법원: [단독] "공정한 재판이 우선"‥ '서부지법 폭동'에도 의연한 판사들

•   법원: [단독] '대통령 지각 의혹' 유튜브 방송이 도로교통법 위반?‥법원 "무죄"

•   법원: [단독] 세수추계 방식 '비공개' 판결…계산 근거 '깜깜이' 논란

•   검찰: 중앙지검, 尹부부 불러 ‘명태균 의혹’ 조사 방침

•   검찰: 명태균 측 김건희 여사 '공천 개입 정황' 통화 복기록 공개

•   검찰: [단독] 검찰 "김건희, 尹 유리한 여론조사 명태균에 요청 의심 정황"

•   검찰: "박사님 덕분입니다"...명태균, 대통령경호처 '인사청탁' 정황

•   검찰: [단독]명태균-오세훈-후원자 회동…"돈 썼는데 여론조사 왜 지나"

•   검찰: [단독] 尹, 여인형에게 계엄 당일 밤 2차례 전화‥체포 지시?

•   검찰: [단독] "계엄 문건 못 봤다"는 조태용…조규홍은 "조태용에게 담화문 받았다"

•   환노위(김주영): [단독] 필리핀 가사관리사 제도 연장됐지만…정부도 알았던 문제점

•   경찰: 경찰, 박현수 서울청장 직대 ‘비상계엄 관여’ 의혹 조사

•   경찰: [단독] “형식적 차벽·인력 감소”…서부지법 사태 감찰 결과 입수

•   국방위: 김현태 "野, 곽종근에 '당이 지켜줄것' 말해" 민주당 "누구도 회유한 적 없어…어불성설"

•   국군: [단독] ‘리스크-명단’ 방첩사 간부 메모 입수…‘은폐방안 논의’ 정황도

[Opinions]

•   FT(Editorial Board): Trump’s reckless experiment with financial deregulation

•   Bloomberg(Marcus Ashworth): The Silver Lining for Europe of Trump Peril

•   Bloomberg(Catherine Thorbecke): TSMC Won’t Make Intel Great Again

•   동아(사설): 명태균 件 서울로, 황금폰도 다 복원… ‘게이트’ 싹 열어젖혀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52시간제로 R&D 성과 줄어”… 그런데도 예외조항 뺀다는 野

•   동아(사설): 유명 재수학원 1년 비용이 의대 6년 등록금… 웃지 못할 현실

•   조선(사설): 연금 개혁, 민주당 단독 처리라도 지금 해야만 한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민주당 의원들이 사전 연습·회유한 특전사령관 증언

•   조선(사설): 우크라 국민 짓밟고 서서 악수하는 트럼프와 푸틴

•   중앙(사설): 중도층 등 돌리는데 탄핵 반대에만 매달리는 국민의힘

•   중앙(사설): 안 그래도 갈라지는 나라, 가짜뉴스 망령까지 동원하나

•   문화(사설): 美, K-자동차 정조준… ‘3종 패키지’로 신속 대응해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韓총리 탄핵심판 늑장 개시한 헌재, 정족수 결정이 우선

•   문화(사설): ‘킬링필드’ ‘피바다’ 극언 李, 지도자 품격과 거리 멀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반쪽짜리 명태균 수사… 서울중앙지검도 시늉만 낼 건가

•   국민(사설): 탄핵심판 후 혼란 피하려면 與 헌재 흔들기 중단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의대 정원 논의 ‘평행선’, 언제까지 시간만 낭비할 텐가

•   서울(사설): ‘주 52시간’ 원위치, 상속세 반쪽 개정 野… 성장우선 맞나

•   서울(사설): 노골적 헌재 압박… 이런 여론전, 집권당이 할 일인가

•   서울(사설): ‘강남 영어 도우미’로 주저앉은 필리핀 가사관리사

•   세계(사설): 반도체법 ‘주 52시간 제외’ 빠져… AI 전쟁 살아남겠나

•   세계(사설): 檢 명태균 수사 ‘빈손 이첩’, 이러니 특검 주장 커지는 것

•   한국(사설): 권력 눈치만 보다 '명태균 게이트' 핵심 손도 못댄 검찰

•   한국(사설): 듣기 좋은 말만 듣겠단 윤석열·이재명 '우리편 유튜브' 편애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명태균 수사’ 이제 와서 중앙지검에 넘긴 검찰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국민의힘 수렁으로 모는 권영세 선 넘은 내란 옹호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지금 상속세 완화할 때 아니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진실 덮다 서울로 넘긴 창원지검, ‘명태균 수사’ 시늉만 했나

•   경향(사설): 하다 하다 목사·스님에 선거 감독 맡기자는 전광훈

•   매경(사설): 졸면 죽는 냉엄한 글로벌 경쟁, 산으로 가는 반도체 특별법

•   매경(사설): 반등한 둘째 출산 …'아이 키울만하다'는 인식 확산 이어가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美, 우크라에 "희토류 절반" 요구 … 힘없는 나라의 현실

•   매경(박만원): 세수절벽, 가상자산 거래세 검토를

•   한경(사설): 최저임금위 37년 만에 개편, 노사 쌍방 입김 줄이는 방향이어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'문제 교사' 낙인 찍고 학교 불신 키우는 과잉 입법도 경계해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천하의 인텔마저 삼켜버린 AI 태풍…누구도 안심할 수 없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巨野 “AI·방산이 성장 엔진”…역주행 입법으론 진정성 입증 못해

•   서경(사설): 의정 갈등 1년, 與野醫政 의대 정원·의료 정상화 논의하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미·러 금주 우크라 종전 협상, 自强이 국가안보 핵심 깨달아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폴란드 원전 무산, 국정공백기 다른 건도 잘 살펴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첫 경제사절단 방미, 정부 대신해 협상 성과 내길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탄핵 정국 속 첫 국정협의회, 이번엔 제대로 한번 해보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美가 문제삼는 플랫폼법, 보복 본보기 될 이유 없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