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50219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&P 500 ekes out all-time closing high as Fed minutes eyed

[Indicators]

•   US Feb. NAHB housing market index: US Homebuilder Sentiment Drops to Five-Month Low on Tariff Costs

•   US Feb. Empire State manufacturing index: US Factory Costs Jump Most in Two Years in New York Fed Survey

•   Eurozone Feb. Economic sentiment: German Economic Hopes Rise as Election Nears

•   UK Dec. Employment: U.K. Wages Gather Pace, Complicating Bank of England’s Task Ahead

•   India Jan. Balance of trade: India’s Trade Deficit Unexpectedly Widened in January

[World]

•   WSJ: Trump Floats 25% Tariffs on Autos, Chips, Pharmaceuticals

•   WSJ: U.S. and Russia Forge New Path on Ukraine After First High-Level Talks in Years

•   WSJ: Fed’s Waller Says Policy Uncertainty Shouldn’t Dissuade More Rate Cuts

•   WSJ: Survey Finds Majority of Investors Expect Fed to Cut Rates

•   WSJ: Trade Splits Will Weigh on World Economy, BOE’s Bailey Says

•   WSJ: Continental to Cut Around 3,000 Jobs in Automotive Segment

•   WSJ: AI Data Center With Up to 3 Gigawatts of Power Is Envisioned for South Korea

•   NYT: Can the Fed Look Past Trump’s Tariffs?

•   FT: Russian ship under sanctions over N Korea arms sails for Europe

•   FT: Apple’s quiet pivot to India

•   Bloomberg: Trump Floats 25% Tariffs on US Auto, Drug, Chip Imports

•   Bloomberg: Fed Wanted an Inclusive Jobs Recovery. Some Are Asking If That Helped Fuel Inflation

•   Bloomberg: Fed’s Barr Says AI’s Speed Presents Risks at Wide Scale

•   Bloomberg: US Factory Costs Jump Most in Two Years in New York Fed Survey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Cipollone Says Rate Cuts Should Take QT Into Account

•   Bloomberg: ECB Rate Cuts Can’t Replace Economic Policy, Holzmann Says

[Korea]

•   당정: 'AI 추경' 띄운 당정 "국가 AI센터 열고, 고성능 GPU 2만장 확보"

•   국회: 반도체특별법 무산 위기… “與탓에 불발” vs “野가 거짓말”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9일·수)

•   민주당: 이재명 “민주당이 중도보수 맡아야… 우린 진보 아니다”

•   민주당: "악의적 프레임"... 이재명, '김현정 뉴스쇼' 비판 글 올렸다 삭제

•   민주당: '세종 대통령'부터 '대연정'까지... 한데 뭉쳐 볼륨 키우는 비명계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상속세 카드 꺼낸 이재명, 그뒤엔 민주연 중도 여론 보고

•   인권위: 인권위, 尹 이어 여인형 등 방어권 보호 권고 논란

•   기재위: 반도체 세액공제 5%P 상향… ‘K칩스법’ 국회 기재위 통과

•   기재위: “18억 집 가진 사람이 중산층이냐” 기재위 상속세 공방

•   기재위(오기형): [단독] 저축은행 건설업 대출 연체율 20% 육박… 2년 새 9배 증가

•   기재부, 산업부: 관세폭탄 철강 대응 빠져… 허울뿐인 ‘비상수출 대책’

•   기재부: 최상목 “20일 국정협의회, 반드시 성과내야”

•   한은: 은행 주담대 막히자 2금융권서 ‘영끌’… 작년 가계빚 1927조 ‘최대’

•   통계청: 작년 내수부진 여파, 17개 시도 모두 소매판매 감소

•   정무위: 국힘 ‘DSR 완화’ 압박…금융위원장 “정책 신뢰성 문제” 반대

•   금융위: 공매도 3월 말 재개… 무차입 방지 의무화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 엿새째 상승 2,620대 안착…코스닥 770선 회복

•   금융사: [단독]애플페이 도입 확대에, 삼성페이 연내 수수료 부과 움직임

•   산업연: 제조업 경기 꿈틀…3월 봄바람 부나

•   공정위: 공정위, ‘공사대금 대납 요구’ 효성重에 시정명령

•   한전, 한수원: [단독] "원전수출 나만 하겠다"…커지는 한전-한수원 갈등

•   국토부: [단독] '지방 악성 미분양' LH가 떠안는다

•   국토부: [단독] 지방 미분양 아파트 10년 임대땐 稅혜택

•   국토부: [단독] 오늘 발표 '부동산 안정화 대책' 내용은… 국정 리더십 공백에 '빈수레' 그칠 듯

•   HUG: 작년 세입자들 떼인 보증금 1.6조… 3년새 40배

•   부동산시장: 대출규제·탄핵정국에 서울 '주택사업 전망' 6개월째 악화

•   헌재: 헌재서 “尹이 의원 체포지시” 檢조서 공개… 尹측 반발하며 퇴장

•   헌재: 尹탄핵심판 10차 변론 예정대로 내일 진행… 법조계 “헌재, 3월 초중순 선고 가능성”

•   법원: 이재명 대장동 재판부 바뀐다… 심리 늦어질듯

•   법원: [단독]기업 도산 앞서 '사전 구조조정' 도입

•   검찰: 검찰 ‘경호처 차장·본부장 영장’ 세번째 반려…경찰 “공수처 이첩 검토”

•   검찰: 조지호 “尹, 6차례 전화해 국회의원 체포 닦달”

•   검찰: [단독]“尹, 국회 계엄해제에도 봉쇄 풀라는 지시 안해” 조지호 檢진술

•   검찰: [단독] "윤 대통령, '체포 명단'에 든 인물들 싫어한 이유 설명"

•   검찰: [단독] 윤석열 “이재명은 비상대권 조치 필요“…정적 제거용 계엄

•   검찰: [단독] ‘헬기 준비 지시’ 따랐다면 계엄 해제 못할 뻔했다

•   검찰: [단독] 12·12 장세동과 달랐던 대령들 “불법 임무 수행 불가”

•   검찰: [단독] 여인형, 계엄 다음날 ‘계엄 예상 못함’ 문건 작성 지시…수사 혼선 노렸나

•   검찰: [단독] 여인형 "노상원이 계엄 조력자"‥'노상원 수첩' 실제 추진됐나

•   검찰: [단독] '황금폰'에 아들 메시지 있었다…홍준표, 의혹 부인

•   검찰: [단독] 검찰, 명태균 여론조사 의뢰자 명단 확보…당사자는 부인

•   검찰: [단독] 지상욱 "'LH' 이상하니 '사전투표'로 가자"...명태균에 대가성 용역 정황

•   검찰: [단독] "김상민 도와달란 김 여사에…명태균, '논두렁에 세단 있는 격'"

•   검찰: (단독)김건희 공천카드 김상민…고발사주 '수사대상'이었다

•   고용부: 김문수 "입법·사법·행정부 모두 기득권 노조만 과보호"

•   행안위(윤건영): [단독] 이진우, 尹 전화 전후 국회협력단장에 길 안내 7차례 요청했다

•   경찰: [단독]노상원 수첩에 “선거권-선거구 조정”… 계엄후 선거제도까지 바꾸려한 의혹

•   경찰: ‘언론사 단전-단수 지시 의혹’ 이상민 집-집무실 압수수색

•   경찰: [단독] '남태령 트랙터 시위' 전농 간부들, 내일 '피의자'로 경찰 조사

•   언론계: '중국 간첩단 체포설' 정보원 정체는…대사관 난입한 '캡틴 아메리카'

•   국군: [단독] 롯데리아 대령 서면 인터뷰…"노상원, '부정선거 책' 요약 지시"

•   사랑제일교회: [단독] 당신이 낸 '애국 헌금'… '전광훈 유니버스' 배 불린다

•   사랑제일교회: [단독] 전광훈 "한 달에 헌금만 10억… 작년 광화문 집회에 1000억 지원"

•   사랑제일교회: [단독] '애국하는 영양제' 다단계까지‥'전광훈 몰' 된 극우 집회

•   극우커뮤니티: ‘극우 카톡방’ 5곳 잠입 취재해보니…“명찰 없는 경찰, 중국인” “탄핵 죽음으로 막자” 선동 만연

•   복지위: [단독]국민연금 내는 돈 13%로 인상… 여야, 내일 복지위 소위서 논의

•   복지위: 내년 의대 증원 규모 ’100% 대학 자율' 추진

•   서울시: [단독] "사기꾼" 선 긋더니‥오세훈, 명태균 여론조사 올리고 '홍보'

•   서울시: 명태균측 “오세훈-후원자와 3자 회동”… 吳 “새빨간 거짓말”

[Opinions]

•   NYT(Thomas L. Friedman): Why Trump’s Bullying Is Going to Backfire

•   NYT(Brad Setser): Xi Is Making the World Pay for China’s Mistakes

•   NYT(Wendy Edelberg, Ben Harris): We Are Blundering Our Way Into a Financial Crisis

•   WP(Katy Steinmetz): Our obsession with this d-word is only growing

•   Bloomberg(Conor Sen): Higher Rents Are Coming If Interest Rates Don’t Budge

•   Bloomberg(Marcus Ashworth): The Simple Start to Ending the EU Security Nightmare: Bonds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마지막 골든타임’이라면서, ‘포장갈이’만 한 비상수출대책

•   동아(사설): 조지호 “尹, 의원 체포 6번 닦달”… “호수 위 달그림자”가 말이 되나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돌아오라” “명분 달라”… 의정갈등 2년째 입씨름만 해서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반도체에 명운 걸린 나라 정치권의 망동

•   조선(사설): 中으로 넘어가는 개인 정보, 딥시크뿐 아니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엉터리 탄핵이라지만 재판 중에 사유를 바꾸다니

•   중앙(사설): 낯 뜨거운 반도체법 불발 ‘네 탓 공방’, 한심한 국회 모습

•   중앙(사설): 근로소득세 비중 역대 최대…‘유리지갑’ 털어 세수 메우나

•   문화(사설): “국회 의결 아닌 준비서면 기준”… 사기 탄핵 自認 아닌가

•   문화(사설): 반도체 ‘52시간 예외’도 家業 상속 혜택도 무산시킨 李

•   문화(사설): ‘명태균 게이트’ 특검 필요 없도록 성역 없이 수사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여야정협의회, 적어도 ‘반도체법·연금·추경’엔 합의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직장인 유리 지갑만 터나… 근로소득세제도 개편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시진핑 앞 화려한 ‘中 테크’… 반도체법도 못 푸는 韓 정치

•   서울(사설): 너무 늦은 관세 대응, 민관 협력으로 속도 높여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우크라 뺀 종전 협상… ‘힘의 질서’ 재편에 비상한 외교력을

•   세계(사설): 尹 지지자들 헌재소장 집 찾아가 겁박, 법치 파괴다

•   세계(사설): 딥시크 이용자 정보 유출 충격… 확실한 개선 주문을

•   세계(사설): 정부, 관세 전쟁에 총력전 선언… 민·관·정 협력체제도 시급

•   한국(사설): 쏟아지는 김건희 여사 국정 개입 의혹, 진상 규명 철저히

•   한국(사설): 전공의 이탈 1년, 중립적 '추계위'가 의대 정원 갈등 해법

•   한국(사설): 세수 메꾼 직장인 ‘유리지갑’...전면적 세제개편 논의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 인신공격, 경찰 수사 나서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길원옥 할머니 뜻 새겨 진정한 ‘역사 화해’ 이뤄내길

•   경향(사설): 체포지시 6번 받았다는 조지호, 윤석열 파면 증거 쌓인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탄핵 정국 첫 국정협의회, 구동존이 자세로 민생 성과 내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의·정 갈등 1년, 환자 볼모 삼은 ‘벼랑끝 대치’ 언제까지

•   경향(나원준): 재정 개혁과 광장의 요구

•   매경(사설): 민주당의 특전사령관 회유 논란 … 의원도 군인도 잘못한 일

•   매경(사설):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40조 돌파, 실질적 연금기능 강화해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딥시크 개인정보 유출 논란, 中 정확한 해명부터

•   한경(사설): 수주 100조 돌파한 K방산, 더 높이 날게 해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마침내 첫발 뗀 고준위 방폐장, 가야 할 길 아직 멀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'52시간 예외' 저지에 반시장 입법까지…허망한 '경제 민주당'

•   서경(사설): 딥시크 개인정보 유출, 잠정 중단 넘어 AI 경쟁력 강화가 해법

•   서경(사설): 李 “與 무책임한 몽니로 불발” 반도체법 무산도 남 탓인가

•   서경(사설): 美 관세에 알맹이 빠진 대책…거절 못할 ‘윈윈 패키지’ 제시해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'주 52시간' 양보 않는 여야, 대승적 합의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기업 유턴 실효성 높일 '코리아 퍼스트' 전략 절실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37년만의 최저임금제 개편, 소모적 힘겨루기 끝내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반도체 주 52시간 예외 무산...민주, 우클릭은 '쇼'였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