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Wall Street stocks finish lower
※ European stocks gain ahead of Germany elections
※ Benchmark 10-year yields down
※ Crude prices settled down more than 2%
※ Gold eases from record high
[Indicators]
• US Jan. Existing home sales: Home Sales Fell 4.9% in January, Extending Slump in Housing Market
• US Feb. PMI: US Business Activity Moderates as the Service Sector Cools
• US Weekly Rig count: US oil and gas rig count hits highest since June, says Baker Hughes
• Eurozone Feb. PMI: Europe’s Economic Stagnation Persists, Latest Business Surveys Say
• UK Jan. Retail sales: U.K. Retail Sales Rise for First Time in Five Months
• Japan Jan. CPI: Japan’s Inflation Accelerates, Keeping BOJ on Rate Hike Path
• India Feb. PMI: India’s Economic Activity Expands in February, Flash PMIs Show
[World]
[Korea]
• 국회: 조기 대선 대비하는 與野 ‘중도 확장 전쟁’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2월24일 월요일)
• 여론조사: 국민의힘 34%·민주당 40%…이재명 34%·김문수 9%
• 민주당: ‘비명횡사’ 박용진에 손내민 이재명 “고통 미안”
• 민주당: “세상에 흑백만 있지 않아, 회색 나쁜것 아냐”
• 민주당: 민주硏 ‘상속세 강화’ 제시… 이재명과 엇박자
• 국민의힘: 與 "성장 외치면서 규제 입법만 내는 野"
• 국조특위: 합참 前계엄과장 “대통령 서명 들어간 포고령 못봤다”
• 기재위(정일영): [단독]내란사태 두 달여간 한은 RP매입 105조 풀렸다
• 정무위(이인영): [단독] '전광훈 쇼핑몰'... 기념일·회사 직책까지 마구잡이 수집 논란
• 금융시장: 멈출 줄 모르는 중복상장… 증시 상승 가로막는 주범
• 산업부: [단독] 美에 고부가철강 관세 제외 요청한다
• 경제단체: 상속세 폭탄에 가업 포기 줄잇는데…
• 경제단체: “상법 개정 철회하고 자본시장법 개정하자”
• 경제단체: 한국 기업인들 만난 美상무장관 “10억달러씩 내라”
• 부동산시장: 건설 경기 침체 심각한데 레미콘 파동까지 터지나
• 법사위(박범계): 野 박범계 “이것이 명태균 황금폰-USB” 사진 공개
• 환노위(박홍배): 반도체법 뭉갠 野, 노란봉투법 또 꺼냈다
• 경찰: 경찰,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로 尹 입건
• KISTEP: “韓, 반도체 핵심기술 5개 모두 中에 따라잡혔다”
• 복지위(김윤): 응급의료 30% 적자… 영상진단 50% 흑자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Gene Frieda): The Economic Consequences of Trump’s Ukrainian Peace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Race to Save Germany
• WSJ(Andy Kessler): The You-Do Economy
• NYT(Konstantin Richter): Germany Is in Big Trouble, and Nobody Knows What to Do About It
• NYT(Kimberly Clausing): What This Tariff War Is Really About
• FT(Gillian Tett): How Washington plans to defend the dollar
• 동아(사설): 1년간 의료공백 피해 인정 0건… 결국 환자가 다 떠안은 셈
• 동아(사설): 중도층 민심에 ‘모종의 균열’… 與에 날아든 극우 편승 청구서?
• 동아(사설): 올 성장률 1% 전망까지… ‘빈손’ 통상 외교로는 이마저 위태
• 동아(사설): 의대 신입생에 휴학 동참 압박… 부당한 집단행동 멈춰야
• 동아(사설): 野, 반도체법은 후퇴 노란봉투법은 재발의… ‘성장 우선’ 맞나
• 동아(사설): ‘연금 받는 돈’ 1%P 차 못 좁히는 與野… 무책임 정치 흑역사 될 것
• 조선(사설): 정책 어깃장 놓다 ‘민주당 따라 하기’까지
• 조선(사설): 세금 깎아 세금 퍼준다는 기적의 ‘경제 중심 정당’
• 조선(사설): 무너지는 한국 ‘초격차’, 벼랑 끝 몰린 주력 산업들
• 조선(사설): 대통령은 승복 약속하고, 與野는 헌재 압박 중단해야
• 조선(사설): 우크라 北 포로, 정쟁 대상 되기 전에 빨리 데려와야
• 조선(사설): 美는 ‘러 침공’ 부인, 유럽은 美 빠진 ‘핵 공유’, 무너지는 질서
• 중앙(사설): 우크라 빠진 종전협상…‘서울 패싱’ 우려는 없나
• 중앙(사설): 반도체 기술 중국에 역전당했는데 발목만 잡고 있는 정치권
• 중앙(사설): 만족스럽지 못해도 연금개혁 무산 안 된다
• 문화(사설): 中 저가 후판에 38% 관세…‘공급 테러’엔 단호히 맞서야
• 문화(사설): 제2 계엄 거론하며 국방장관 임명 반대했다는 李대표
• 문화(사설): 11년 족쇄 벗어난 ‘제국의 위안부’, 죽창가 反日 끝낼 때
• 국민(사설): 장외로 뛰쳐나간 여야, 세몰이 할 때인가
• 국민(사설): 중도층 민심 이반 자초한 與, 갈등 대신 통합의 정치 나서야
• 국민(사설): 한국 반도체 기술, 중국에 추월당했다니
• 서울(사설): 광장도 캠퍼스도 ‘탄핵 분열’… 헌재 결정 승복 다짐부터
• 서울(사설): 이 와중에 노란봉투법 재발의 野, ‘경제중심당’ 말뿐인가
• 서울(사설): ‘계엄옹호당’ 못 벗어나 중도 민심 걷어찬 與
• 세계(사설): ‘尹 최후 진술’, 국민에게 사과하고 승복 메시지 밝혀야
• 세계(사설): “中, 韓 반도체 추월”, 이래도 여야는 ‘특별법 합의’ 못하나
• 세계(사설): ‘영원한 친구 없다’는 냉혹한 현실 일깨운 러·우 전쟁 3년
• 한국(사설): 탄핵 정국 돈벌이 이용 '전광훈 왕국'... 방관 안 된다
• 한국(사설): '근소세 물가연동' 필요하나 세수 확충 방안 함께 내놔야
• 한국(사설): 1.0% 성장률 전망까지, 추경 급한데 정치 셈법만
• 한국(사설): 한한령 해제 가시화, 한중관계 발전 기회 살려야
• 한국(사설): 당내 잠룡들 뛰는데 정신 못 차린 국민의힘
• 한국(사설): 토지거래허가 해제 후 강남 집값 들썩… ‘버블’ 확산 없게 대응을
• 한겨레(사설): 헌재, 엄정·신속 결단으로 헌정질서 회복시켜야
• 한겨레(사설): 중국산 철강에 반덤핑 관세, ‘무역보복 악순환’ 빠지지 않도록 관리하길
• 한겨레(사설): 중도층 등돌리는데 민주당 욕만 하는 국민의힘
• 한겨레(사설): 트럼프발 관세전쟁, 한-미 ‘윈윈 모델’로 돌파구 찾아야
• 경향(사설): 윤석열 최후진술, 내란 사과하고 ‘판정 승복’ 약속해야
• 경향(사설): 식품·주거·의료 지출이 70%, 살아도 사는 게 아닌 서민들 삶
• 경향(사설): 트럼프에게 “부정선거 말해달라”는 정신 나간 극우세력
• 매경(사설): 25일 尹 최후 변론, 대통령다운 모습 보이길
• 매경(사설): 올해 성장률 1.0%까지 추락 경고
• 매경(사설): 국민도 25만원 싫다는데, 추경에서 제외해야
• 매경(사설): 휴학 설명회된 의대 신입생 환영회, 무책임한 정부·의료계
• 매경(사설): 기업엔 '기업편', 노조엔 '노조편'…'李의 중도' 이런 뜻인가
• 매경(사설): G20 회의 미국 불참…흔들리는 다자외교 틀
• 한경(사설): 여야, 이왕 추경할 거라면 서둘러야
• 한경(사설): 수도권 '분양 제로' 충격…재건축 규제 완화 외엔 답 없다
• 한경(사설): 중도보수라더니…민주당 또다시 '노란봉투법' 발의
• 한경(사설): 정책 경쟁에서 무력증 빠진 국민의힘
• 한경(사설): 野 "이번주에 상법 개정"…'기업' '성장' '혁신'은 헛구호
• 한경(사설): 상속세 개편도 '초부자 감세' 프레임으로 갈라치기 하나
• 서경(사설): ‘경제 정당’ 외치며 노조 눈치보고 노란봉투법 재발의한 巨野
• 서경(사설): 트럼프發 글로벌 무역장벽 확산…통상전략 새로 짤 때다
• 서경(사설): 성장률 1% 전망까지…경제입법 서두르고 정치불안 해소하라
• 서경(사설): 與 계엄·탄핵 늪 벗어나 경제 살리기 비전·정책 제시하라
• 서경(사설): “반도체 기술 中에 역전”…이래도 주52시간제 족쇄 채울 건가
• 서경(사설): 우크라戰 3년, 각자도생 시대 ‘서울 패싱’ 막고 국익·안보 지켜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반도체 핵심기술서 중국이 한국 추월, 충격적이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실용주의 강조하며 "상법 철회" 눈감은 野 이중성
• 이데일리(사설): 민주당 또 노란봉투법... 미국은 ‘전기톱’을 드는 판국에
• 이데일리(사설): 테무, 정보 국외 이전 확대...데이터 주권 흔들려도 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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