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Major U.S. stock indexes register weekly losses
※ Consumer data shows jump in inflation expectations
※ Nonfarm payrolls rose 143,000 in January vs 307,000 in December
※ Trump will announce new reciprocal tariffs next week
[Indicators]
• US Dec. Consumer credit: US Consumer Borrowing Surges by $40.8 Billion, Most on Record
• US Dec. Wholesale inventories: U.S. Wholesale Inventories Fell Back in December
• US Jan. Nonfarm payrolls: Hiring Slows but Remains Solid, With Economy Adding 143,000 Jobs
• US Feb. Consumer sentiment: The Mood of the American Consumer is Souring
• US Weekly Rig count: US drillers add oil and gas rigs for second week in a row, Baker Hughes says
• Germany Dec. Balance of trade: Germany’s Record Trade Surplus With US Set to Stoke Tensions
• Germany Dec. Industrial production: German Industrial Production Falls Most in Five Months on Cars
• China Jan. CPI, PPI: China’s Consumer Inflation Accelerated in January
• Japan Dec. Household spending: Japan’s Household Spending Jumps Most Since 2022 as Wages Rise
• India Benchmark rate: India Central Bank Kicks Off Easing Cycle to Boost Economy
• Brazil Jan. Balance of trade: Brazil's trade surplus misses estimates in January with 65% drop, imports surge
[World]
• Bloomberg: Does Donald Trump Have a Tariff Strategy?
[Korea]
• 당정: 당정, 위기 청년 지원센터 4→24곳 늘린다
• 국회: 시진핑 “10월 경주APEC 방한 고려”
• 국회: ‘先모수개혁’ 공감 속 여야 또 기싸움 시작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2월10일 월요일)
• 민주당: 민주당 재선의원 47명 초선·중진 가교 조직화
• 민주당: 민주 '집토끼 단속'…SNS로 정책 발굴
• 개혁신당: 당대표 직인 반납 않는 허은아, 계좌 비번도 함구
• 기재위: 불씨 살린 상속세 완화 … 기재위 이달 논의 재개
• 기재위(오기형): "상법 개정 촉구" 개미투자자 집회에 민주당 의원들도 함께 한다
• 기재위(오기형): [단독]1.6억달러 벡텔타워 '반토막'…AIP, 투자 원금 전액 날렸다[시그널]
• 기재부: 공공기관 방만경영 살펴본다… 기재부 경평 착수
• 거시경제: IMF “韓, 정치적 불확실성 지속되면 경제 악영향”
• 거시경제: 경고 날린 무디스 "韓 정치갈등 심화 국가신용도 악재"
• 금융위, 국토부: 정책대출 두고 갑론을박…결론은 언제?
• 금융사: 4대 금융지주 순이익, 16조 넘겨 '사상 최대'
• 비금융사: [단독]사법 리스크 수년 더…이재용 등기이사 선임 없다
• 비금융사: D램 공급 과잉 지속…"상반기에만 가격 10% 떨어진다"
• 부동산시장: 로또라던 상가의 몰락… 강남 아파트도 비었다
• 법사위(박은정): 김용현측, 여인형-이진우 증인출석 전날 접견 논란
• 과기부: 우리銀, 이르면 3월 알뜰폰 영업개시
• 국민연금: 국민연금 가입자 수, 점점 빨리 줄어든다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J. Bradford DeLong): Trump’s Smoke and Mirrors
• Project Syndicate(Hannah Wanjie Ryder, Kate Hampton): Developing Countries Need a New Approach to Long-Term Financing
• WSJ(Editorial Board): Making Sense of Jumbled Jobs Data
• WSJ(Editorial Board): ‘Sovereign Wealth’ for Politicians
• WP(Editorial Board): By gutting the government, Trump hurts himself
• FT(Editorial Board): Managing uncertainty in the Trump age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Bessent’s Goals Won’t Work Unless DOGE Does, Too
• Bloomberg(Robert Burgess): The Real Danger of Trump’s Incoherent Trade Policy
• Bloomberg(Matthew Yglesias): Don’t Mistake Trump’s Proclamations for Accomplishments
• 동아(사설): “뜻밖의 정무적 영향 개입”… 대왕고래 감사로 철저히 밝혀야
• 동아(사설): 국민의힘 ‘先 모수개혁’ 수용… 2월 중 여야 합의안 내라
• 동아(사설): “탄핵 공작” 음모론과 지엽적 시비로 12·3사태 본질 가려질까
• 동아(사설): “학살” “척살” 헌재 난동 모의 포착… 제2 서부지법 사태 막아야
• 동아(사설): 이복현도 ‘1-2심 전부 무죄’ 사과했는데, 檢은 기계적 상고
• 동아(사설): 개강 코앞인데 학생도, 교수도, 시설도 없는 ‘3無 의대’
• 조선(사설): 연금 개혁 마침내 공감한 여야, 이런 정치 해달라
• 조선(사설): 功 세운다고 경솔하고 성급하게 나서더니
• 조선(사설): 자원 개발도 정치화 된 나라, 무슨 일을 하겠나
• 조선(사설): 검찰의 항소 상고 남발 막을 제도 장치 필요하다
• 조선(사설): 민주, ‘주 52시간 예외’ 퇴짜 놓으며 “삼성전자 6개 키우겠다”
• 조선(사설): 위기 기회 엇갈려 다가오는 한미, 한중
• 조선비즈(): 트럼프 ‘판 흔들기 압박’ 외교, 남의 일 아니다
• 중앙(사설): ‘아부의 기술’까지 구사한 일본, 정상 통화도 못 한 한국
• 중앙(사설): 격화하는 정치 갈등…위험 수위 헌재 공격 멈춰야
• 문화(사설): 탄핵소추 발화점 ‘홍장원 메모’ 신빙성 속히 검증해야
• 문화(사설): 1년 허비한 연금 모수개혁, 13% 인상案 당장 처리하라
• 문화(사설): 최측근 ‘불법 정치자금’ 2심 판결에도 131번 언급된 李
• 국민(사설): 정치 목적으로 추진된 정책 실패의 교훈
• 국민(사설): 전국에서 탄핵 찬반 집회… 여야가 부추기는 것 아닌가
• 국민(사설): 불투명해진 4자 회담… 추경 ‘골든타임’ 놓쳐선 안 된다
• 서울(사설): 미일 “北 완전 비핵화”, 상호관세… 한국은 안 보인다
• 서울(사설): 연금개혁 기싸움… 당장 매듭지어도 만시지탄인데
• 서울(사설): 이재용 전부 무죄에도 반성 대신 기계적 상고한 檢
• 세계(사설): 작년에 안전대책 세웠는데 또 어선 침몰 10명 사망·실종
• 세계(사설): 삐걱대는 여·야·정 협의회, 추경 골든타임 놓칠라
• 세계(사설): ‘황금시대’ 열겠다는 美·日 정상, 우린 구경만 할 건가
• 한국(사설): 트럼프-이시바 '황금시대' 연다는데 우린 통화도 못하나
• 한국(사설): 대왕고래 뻥튀기 발표, "정무적 개입" 경위 감사 나서야
• 한국(사설): 이재용 2심 무죄에도 대법원 상고한 검찰, 무리 아닌가
• 한국(사설): 조주빈 피해 3배 ‘김녹완’ 충격적… 성착취물 방지책 원점 재검토를
• 한국(사설): '옥중 정치' 윤 대통령 대변인 자처하는 여당 의원들
• 한국(사설): 尹과 극우 도 넘는 '혐중 몰이'에 중국 "연계 말라" 첫 언급
• 한겨레(사설): ‘경제성 없음’ 실토한 ‘대왕고래’, 대통령실 ‘정무적 개입’ 밝혀야
• 한겨레(사설): 자신 위해 싸우라는 윤석열의 ‘옥중 정치’, 불복 선동하는 것인가
• 한겨레(사설): ‘내란 수사 대상자’ 서울경찰청장 발령 강행한 최상목
• 한겨레(사설): 이번엔 헌재 습격 모의, 끝까지 파헤쳐 뿌리 뽑아야
• 한겨레(사설): ‘내란 음모론’ 힘 싣는 국힘, 그러면 계엄이 없던 일 되나
• 경향(사설): ‘사기극’ 다름 없는 윤석열의 대왕고래 프로젝트, 진상 철저히 밝혀야
• 경향(사설): 더는 미룰 수 없는 연금개혁과 추경, 초당적 합의 해야
• 경향(사설): 손바닥으로 해 가리는 윤석열, 그 인질이 된 국민의힘
• 경향(사설): “탄핵시 건국전쟁”이라니, 갈 데까지 간 극우들
• 경향(사설): 상호 관세 예고한 트럼프, 만반의 대비 해야
• 매경(사설): 한국 정치 불안 경고한 무디스와 피치
• 매경(사설): 野 "집권 땐 3% 성장", 주 52시간도 못 푸는데 누가 믿겠나
• 매경(사설): "고령층 임금이 생산성 초과"… 이대로는 정년연장 안된다
• 매경(사설): 검찰의 기계적 상고, 재벌 아니면 감당할 수 있겠나
• 매경(사설): 서울대 정시 합격자 57%가 N수생이라니…
• 매경(사설): 트럼프 '완전한 北비핵화·한미일협력' 천명 이끌어낸 日 외교력
• 한경(사설): 민주당의 방산 변심…이럴 것을 왜 그리 발목 잡았나
• 한경(사설): 국민연금 개혁, 어떤 방안이든 연금 지속성에 중점 둬야
• 한경(사설): 시대 변화에 발맞추는 민법 전면 개정…더 이상 미룰 수 없다
• 한경(사설): 친중·친북 배제한 日의 일관된 대미 외교 빛났다
• 한경(사설): G20 재무장관 회의에도 참석 어렵다는 현실
• 한경(사설): 사면초가 韓 배터리…'한국판 IRA' 서둘러 도입해야
• 서경(사설): 획일적 정년 연장 아닌 다양한 계속고용 방안 논의하라
• 서경(사설): ‘딥시크 포비아’ 확산, 사이버 안보 종합대책 서둘러야
• 서경(사설): 巨野 ‘주 52시간제’ 오락가락…실용주의 진정성 누가 믿겠나
• 서경(사설): 與野 반도체법, 연금·세제 개혁 골든타임 놓치지 말아야
• 서경(사설): 트럼프 이번엔 “상호 관세”…윈윈전략 등 정교한 대비책 마련하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서로 껴안은 美日, 대통령 공백 메우기에 최선을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연금개혁 소탐대실 명분싸움 멈추고 합의하라
• 아시아경제(최서윤): 건설사 무너진 뒤에 수습할 건가
• 이데일리(사설): 딥시크발 사이버 보안 우려, 기본법 제정 속도내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황금시대 여는 미ㆍ일 동맹, 실종된 한국의 대미외교
No comments:
Post a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