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.S. stocks advance for the week
※ U.S. 10-year yield falls but up for the week
※ European stocks mark their 8th weekly rise
[Indicators]
• US Dec. Business inventories: US business inventories post first drop in nine months
• US Jan. Retail sales: US Retail Sales Drop by Most in Two Years Amid Fires, Storms
• US Jan. Industrial production: US Industrial Production Rises on Boost From Colder Temperatures
• US Weekly Rig count: US drillers add oil and gas rigs for third week in a row - Baker Hughes
• Eurozone Q4 GDP(rev.): Eurozone Economy Grew a Little at End of 2024, Fresh Estimates Show
• India Jan. WPI: India's January wholesale inflation steady at 2.31% y/y
[World]
• Bloomberg: France’s Macron Says EU’s Deficit Rules Are Obsolete
[Korea]
• 국회: 정치에 갇힌 추경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2월17일 월요일)
• 민주당: 野 “계엄군, 국회 일부 5분여간 단전시켜”
• 민주당: 野 “金여사, 비상계엄 준비-실행 관여 가능성”
• 민주당: 비명계 포럼 기자회견 국회 복도서 열린 사연
• 국민의힘: 헌재 압박 수위 높이는 與 “민심 외면하다 해체될것”
• 국민의힘: ‘문형배 음란물 댓글’ 비판 與, “팩트 점검 부족” 사과
• 기재위(오기형): 자영업자 못갚은 정책자금 '최대'
• 기재위(오기형): 대출도 일자리도 5060에 밀린 청년
• 기재위(오기형): 취업 못하고 은행 문턱은 높아지고 … '빚'도 못내는 청년들
• 기재위(김영환): [단독] 계엄 직전 '국정원 예비비' 배정...김영환 "방첩사 지원용 의심"
• 기재부: 더 암울해진 정부 경기진단 "내수회복 지연"
• 국세청: 국세청, 세무플랫폼 부당환급 점검
• 정무위(이인영): 작년 빚 못갚은 자영업자 35% 급증… 석달이상 연체 30조 넘어
• 금융위: ‘1년 이자가 원금 넘으면 대출 무효화’ 추진
• 금융사: [단독] 우리금융 '보험사 인수' 실무협의 재개
• 공정위: 공정위, 플랫폼 조사인력 늘린다
• 경제단체: 재계, 관세 전쟁에 대미사절단 띄운다
• 경제단체: “韓대기업 임금 수준, EU평균-日보다 높아”
• 국토위(박용갑): ‘신생아 특례 대출’ 고소득층 더 많이 받아
• 국토부: 탄력 받는 '두번째 GTX 교통혁명'
• 행안위(양부남): [단독]백지신탁 회피 '주식파킹' 차단…공직자 주식 '매수인 신고' 의무화
• 행안위(윤건영): [단독]추천부터 재가까지 '졸속 6시간'…논란의 서울청장 인사
• 사랑제일교회: 전광훈 “선관위 완전 해체후 목사-스님이 감독해야” 황당 주장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Shang-Jin Wei): How to Counter Trump's Tariffs Productively?
• Project Syndicate(Ulrike Malmendier, Thilo Kroeger, Christopher Zuber): Germany at a Crossroads
• WSJ(Editorial Board): Trump’s Tariff Stress Test
• WSJ(Editorial Board): China’s Rehearsals for a Blockade of Taiwan
• WSJ(Editorial Board): Republicans Reconcile on Taxes
• WP(Editorial Board): Why Trump can’t close the trade deficit
• WP(Catherine Rampell): To pay for tax cuts, the GOP’s budget plan goes full Scrooge
• WP(Heather Long): Trump is badly misreading today’s economy
• FT(Mario Draghi): Forget the US — Europe has successfully put tariffs on itself
• FT(Robert Mosbacher Jr): The US must play to its strengths to compete with China in Latin America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Tariff Man Strikes Again — And Markets Ignore Him
• Bloomberg(Andy Mukherjee): Indian Markets Feel the Chill in Trump-Modi Ties
• 동아(사설): 美 “4월 상호관세”… 더 심각한 건 보조금-환율 무차별 공세
• 동아(사설): 韓 AI 개발자 연봉 딥시크의 4분의 1… 中에 인재 다 뺏길 판
• 동아(사설): “아무리 거짓말을 해도 부하들은 다 안다”
• 동아(사설): “절대 안 돼” 30∼40%인 유력주자들… 양극화 해소 없인 미래 암울
• 동아(사설): ‘허위정보’ 확성기 된 與… 기본적인 ‘팩트 체크’도 않나
• 동아(사설): 핵심 빠진 李 상속세 감세안, 그나마 이건 진짜 실행될까
• 조선(사설): 선고 기한 결국 또 못 지킨 李 대표 선거법 재판
• 조선(사설): 서해 피살 北 배상 책임 이제야 인정, ‘美 웜비어’ 길 따라야
• 조선(사설): 美 관세 폭탄 ‘골든 타임’ 두 달, 통상 전문가 한 총리 복귀를
• 조선(사설): 차벽 양쪽의 光州 두 집회, 분단 상황 같았다니
• 조선(사설): “상속세 공제 상향” 李대표, 이번엔 안 뒤집히나
• 조선(사설): 대기업 연봉 일본의 1.5배, 어떻게 국제 경쟁 이기나
• 중앙(사설): 의정 갈등 1년, 내년 의대 정원 논의 서둘러야
• 중앙(사설): 이재명 대표의 상속세 개편안, 진실성 의심받는 이유
• 중앙(사설): 북 비핵화 재확인 의미 있지만 ‘트럼프 변수’는 대비해야
• 문화(사설): 美 상호관세 발동, 7년 전처럼 대비하면 넘을 수 있다
• 문화(사설): 트럼프식 우크라 종전 협상…더 중요해진 自强과 동맹
• 문화(사설): 25만 원 지원금 포기도 뒤집은 李, 이젠 누가 믿겠나
• 국민(사설): 4월 ‘상호관세’ 대처에 국가 역량 결집을
• 국민(사설): 이 대표 상속세 완화 주장은 믿을 수 있나
• 국민(사설): 6명 숨진 반얀트리 화재,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마땅하다
• 서울(사설): 車 관세까지 콕 찍은 트럼프… 남은 골든타임 한 달 반
• 서울(사설): 한미 “北 완전한 비핵화”, 韓 패싱 우려 급한 불은 껐지만
• 서울(사설): 내년 의대 정원 논의 서둘러 교육 혼란 줄여야
• 세계(사설): 갈수록 독해지는 트럼프 스톰… 민·관 총력 대응 나서야
• 세계(사설): 국정협의회 첫 회의, 추경·연금·반도체법 돌파구 찾아라
• 세계(사설): 상처뿐인 의정 갈등 1년, 내년 의대 정원 속히 결론 내길
• 한국(사설): 500명 수거처리' '3선개헌' 노상원 메모, 수사로 확인해야
• 한국(사설): 팩트도 틀린 문형배 인신공격, 국민의힘 도 넘었다
• 한국(사설): 우크라 종전협상 트럼프 일방주의, 북미협상엔 용납 못해
• 한국(사설): 중국대사관 난입 시도… 尹측 ‘혐중’ 조장이 낳은 범죄다
• 한국(사설): 대미 수출 1위 자동차에도 관세, 한국 콕 집은 트럼프
• 한국(사설): '북 비핵화' 재확인 한미 외교회담, 최고위 소통도 서둘라
• 한겨레(사설): ‘500명 수거, 사살’ 노상원 수첩, 도대체 어떤 세상을 노린 건가
• 한겨레(사설): 계엄 전날·당일 국정원장과 문자 나눈 김건희, 내란 공모 수사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계엄군 ‘국회 단전’ 실행, 더욱 굳어진 계엄 위헌성
• 한겨레(사설): 실행 준비 정황 드러나는 ‘노상원 수첩’ 철저 수사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자동차 관세도 눈앞, 트럼프발 관세전쟁 총력 대비를
• 경향(사설): 한국 콕 집은 트럼프 상호관세, 여야정 합심해 총력 대응해야
• 경향(사설): 실행된 국회 단전과 끔찍한 노상원 메모, 내란 전모 밝혀야
• 경향(사설): 시민 학살한 5·18 현장에서 ‘윤석열 내란’ 옹호하다니
• 경향(사설): 86조 세수 펑크 속 ‘감세 경쟁’하는 정치 우려한다
• 매경(사설): 尹탄핵심판 편파 시비 자초한 헌재…그럼에도 결정엔 따라야
• 매경(사설): 필리핀 가사관리사 확대 무산, 강남 영어교사로 만족할텐가
• 매경(사설): 美상호관세 한국도 사정권, 위태로운 한미FTA
• 매경(사설): 李 "18억 주택까진 상속세 면제" 이름 걸고 법안 내보라
• 매경(사설): EU·日보다 높은 韓대기업 임금 … 정규직 철밥통 탓 아닌가
• 매경(사설): 종이빨대 의무화 폐기 수순 … 예고된 정책 실패
• 한경(사설): 부가세도 관세로 간주하겠다는 트럼프식 상호관세
• 한경(사설): 급감하는 청년 일자리…더 절실해진 직무급 임금 체계
• 한경(사설): '더 내고 더 받는' 국민연금, 결국 세대 도둑질이다
• 한경(사설): 李 "상속세로 집 팔지 않게"…기업에도 부자감세 프레임 걷어야
• 한경(사설): 6500억 혈세 뿌려 먹고 마시는 데 쓴 경기도 청년기본소득
• 한경(사설): 北 완전한 비핵화" 입 모은 한·미·일, 그래도 불안한 이유
• 서경(사설): 경제·민생 뒷전,막말 정쟁 벌이는 국회…언제 정상궤도 돌아오나
• 서경(사설): 청년 일자리 쇼크, 선심 정책 아닌 기업 활력 촉진이 해법
• 서경(사설): 비관세 장벽 겨눈 美 “韓도 우리 이용”…정교한 협상전략 마련하라
• 서경(사설): 李 “상속세 개편”…주 52시간·추경 오락가락 행태 그만해야
• 서경(사설): 美 부가세 압박·車 관세폭탄 예고, 정상외교 공백 조속히 메워야
• 서경(사설): 한미일 “北 완전한 비핵화”…가치연대로 북핵 폐기 원칙 지켜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진정성 보여야 할 李대표의 상속세 현실화 주장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'안보·관세', 한치도 빈틈 없는 대응책 마련해야
• 파이낸셜뉴스(임기근): '기업의 벗' 시즌2, 그 흥행 조건
• 이데일리(사설): 청년 고용 급감, 구조적 대책없인 고착화 못 막는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글로벌 무역질서 대개편...골든 타임 이대로 보낼 건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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