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kraine president leaves White House after contentious meeting
※ US stocks rise; dollar rises in choppy trade
※ Stocks retreat in Europe, Asia; Bitcoin slides below $80,000
[Indicators]
• US Jan. Goods trade balance: US merchandise trade deficit surges ahead of expected tariff increases
• US Weekly Rig count: US drillers add oil and gas rigs for fifth week in a row, Baker Hughes says
• Germany Feb. Employment: Germany’s Unemployment Rate Holds Steady Despite Creeping Layoffs
• China Feb. PMI: China’s Manufacturing Activity Expanded as Trade Risks Loom
• Japan Jan. Industrial production: Japan January factory output falls 1.1% month-on-month
• Japan Jan. Retail sales: Japan January retail sales rise 3.9% year-on-year
• India Q4 GDP: India’s Economy Picks Up Speed
[World]
• Bloomberg: What Is Japanification and Is it Happening to China?
[Korea]
• 집회: 개강 코앞인데… 대학가, 탄핵찬반 집회 몸살
• 여론조사: 尹탄핵 찬성 59%-반대 35%… 중도층은 70% 찬성
• 민주당: 민주, 국정협의회 보이콧… 연금개혁-추경 논의 표류
• 국민의힘: 與 “선관위 비리 밝힐 특별감사관법 발의”
• 국민의힘: "헌재, 공정심판하라" 與의원 76명 탄원서
• 기재위(오기형): 작년 금융공공기관이 대신 갚은 빚 17조원 넘어…역대 최다
• 기재부: "통합이 가장 중요" 崔 기념사서 강조
• 기재부: 올해도 세수 불안…1월 국세수입 증가폭 감소
• 기재부, 금융위: "돈 빌릴 곳도 없어"…정부, 취약층 대상 서민금융 4.8조 추가 확대
• 통계청: 고물가, 저소득층 직격탄… 5년새 식비 39% 늘어
• 정무위(이인영): [단독] 독립기념관, 78억 들여 뉴라이트식 '이승만 찬양관' 만드나?
• 금융시장: 가계대출 다시 들썩… 2월 5조 늘어 ‘4년만에 최대’
• 산자위(이철규): 아들 대마 던지기 미수혐의 친윤 이철규 "자식 일 송구"
• 국토위(문진석): [단독]윤 정부 인허가 낸 LH주택 5채 중 1채만 착공···허망한 ‘270만호’ 공약
• 감사원: 선관위, 절도-상해 등 범죄 직원에 구두 경고만
• 선관위: 野김병주 후원금 1위…계좌 안닫아 한도 초과
• 대한체육회: 전북 대반전… 서울 꺾고 2036 올림픽 유치 후보 도시로
• 국민연금: 국민연금, 수익률 15%…세계 연기금 중 1위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Dani Rodrik): The Coming Showdown in Trumpworld
• Project Syndicate(Yu Yongding): Can America Maintain External Sustainability?
• WSJ(Editorial Board): Trump’s Old World Order
• WSJ(Editorial Board): Tariffs and the Slowing Economy
• WSJ(Editorial Board): New Jersey’s Latest Tax Blitz
• Bloomberg(Jonathan Levin): America’s Trade War With China Should Be a Team Sport
• Bloomberg(Nir Kaissar): The Fed’s Hand Might Be Forced to Lower Rates
• 동아(사설): 트집 잡기에 50일 헛돈 국정협의회… 골든 타임 다 지나갈 판
• 동아(사설): 2월 중 의대 교육 대책 낸다더니 개강 코앞에서 “발표 연기”
• 동아(사설): 韓 ‘결함 있는 민주주의’로… EIU 평가 10계단 하락
• 동아(사설): “헌재 때려 부수자” “지X발광”… 용납 못 할 선동과 막말들
• 동아(사설): 젤렌스키 내친 트럼프… 美 외교노선 이탈 어려운 韓의 고민
• 동아(사설): ‘204조 빚더미’ 한전의 황당한 배당금 잔치
• 조선(사설): 연이은 ‘임기 단축 개헌’ 약속, ‘모두 반대’ 이 대표
• 조선(사설): ‘코리아 디스카운트’ 만든 게 누군가
• 조선(사설): 1~2월 건설사 103곳 폐업, 위험 수위다
• 조선(사설): ‘혐오의 언어’ 난무, 둘로 쪼개진 3·1절
• 조선(사설): 민생 협의 박차고 장외로 나간 민주당
• 조선(사설): 자유 동맹 흔드는 트럼프, 우린 어떤 대비 하고 있나
• 중앙(사설): 이재명만 빠진 개헌 논의…이제는 동참할 때
• 중앙(사설): 한국 민주주의 추락시킨 여야, 장외정치 매달릴 때인가
• 중앙(사설): 미국·우크라 정상회담 파국…우리도 안심할 수 없다
• 문화(사설): 트럼프 관세 폭주 불확실성 증폭… 美 설득 논리 개발해야
• 문화(사설): 여의도 축소판 돼가는 헌재, ‘헌법 위기’ 키우고 있다
• 문화(사설): 명태균 특검法 거부권 불가피하나 檢은 수사 서두르라
• 국민(사설): 의대 증원 오락가락 이주호 부총리 문책해야
• 국민(사설): 민생 현안 산적했는데 장외 대결·정쟁만 계속할 건가
• 국민(사설): 젤렌스키 쫓아낸 트럼프… 동맹보다 우선한 미국의 이익
• 서울(사설): 납득 못할 비리에도 ‘성역’… 선관위 개혁 더 절실해졌다
• 서울(사설): 野, 마은혁 임명이 민생·경제보다 중요한가
• 서울(사설): 두 쪽 난 3·1절… 與野 세 과시로 기름까지 부어서야
• 세계(사설): 野 비판하던 與도 현금살포 추진, ‘매표용’ 추경 아닌가
• 세계(사설): 자강만이 국익 지킨다는 교훈 남긴 미·우 정상회담
• 세계(사설): 3·1절에 두 쪽 난 대한민국, 순국선열 앞에 부끄럽다
• 한국(사설): 탄핵 정국에 대학서 난동 극우 유튜버...돈줄 끊어야
• 한국(사설): '결함 있는 민주주의'로 추락 한국...회복 저력 보여줄 때
• 한국(사설): 서민 연체 50조 원에 금융지원 12조 원, 부족하지 않나
• 한겨레(사설): ‘선관위 직무감찰’ 위헌, 감사원은 헌재 결정 뜻 되새겨야
• 한겨레(사설): 대학 난입해 멱살잡이, 당국은 극우폭력 더 이상 묵과해선 안 된다
• 한겨레(사설): 탄핵 선고 앞두고 “헌재 쳐부수자”는 국힘 의원
• 한겨레(사설): 최저임금 미적용 외국인 가사사용인 끝내 추진하나
• 한겨레(사설): 트럼프 위세에 미-우 회담 결렬, 대미 ‘안보 맹신’ 벗어나야
• 한겨레(박종오): 삼성 2심 판결문에 드러난 ‘주주 홀대’
• 경향(사설): 탄핵 정국에, 최상목도 이진숙도 ‘알박기 인사’ 멈추라
• 경향(사설): ‘극우 집회’로 대학가 아수라장, 더 이상의 민주주의 훼손 없어야
• 경향(사설): 보선 출마 전 선관위 총장, 세컨드 폰으로 누구와 통화했나
• 경향(사설): 환율 급등에 물가까지 비상, 가계 부담 줄이는 게 급선무
• 경향(사설): 3.1절에 되새기는 헌정질서의 가치
• 매경(사설): 여야의원 참가 3·1절 집회 … 광장서 분열·혼란 부추겨선 안 돼
• 매경(사설): 국민연금 15% 역대 최고 수익률, 모수개혁만큼 운용이 중요
• 매경(사설): 반도체특별법 '패스트트랙'은 그냥 허송세월하겠다는 것
• 매경(사설): 연금개혁, 여야 합의 처리가 순리
• 매경(사설): 中 우회수출 기지 된 한국 기업…美 관세폭탄 빌미 줄까 걱정
• 매경(사설): 이익과 힘의 국제정치 절감케 한 美·우크라 정상회담 파국
• 한경(사설): 정략에만 골몰해 민생·개혁 대화의 장 걷어찬 민주당
• 한경(사설): AI 세상에도 환경단체는 전력망법 투쟁 예고
• 한경(사설): 기아 전기차 대거 출시…한·중전에서 제대로 붙어보라
• 한경(사설): 자영업 폐업이 개업 추월, 반도체 수출은 감소…이게 우리 현실
• 한경(사설): 국민 70% "상속세 최고세율 내려야"…이래도 초부자 감세인가
• 한경(사설): 예산 뺏기지 않으려 40대도 '청년'이라는 꼼수 지자체들
• 서경(사설): 민주 崔대행마저 겁박, 정치 혼란 해소로 복합위기 극복해야
• 서경(사설): 野 이어 與도 ‘돈 풀기 추경’ 경쟁…나라 곳간은 누가 지키나
• 서경(사설): 美 “中에 10% 추가 관세 ”…미중 무역전쟁 치밀하게 대비하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반도체 수출도 뒷걸음질, 여야 국정협의 말뿐인가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스태그플레이션 늪 안 빠지게 물가 경각심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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