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50221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hares drop, gold surges as Trump trades weigh on markets

※   Wall Street stocks finish lower

※   Gold extends run of record highs

※   Japanese yen surges to multi-week highs

※   Ukraine bonds tumble on concerns about its future

※   Five years since COVID first tore into markets

[Indicators]

•   US Weekly Jobless claims: US Jobless Claims Tick Up Slightly, in Line With Pre-Covid Level

•   US Weekly Oil Inventories(EIA): U.S. Crude Oil Stockpiles Rise More Than Expected

•   China LPR: China is likely to cut its benchmark policy rate next month, economists say, after PBOC keeps LPR steady

[World]

•   WSJ: Trump’s Attack on Zelensky Signals New World Order Taking Shape

•   WSJ: Trump’s Turn to Russia Spooks U.S. Allies Who Fear a Weakened NATO

•   WSJ: How Tariffs Could Shock America’s Power System

•   WSJ: U.S. Doubles Down on Demand That Ukraine Sign Minerals Deal

•   WSJ: Walmart Warns of Slower Sales Gains After a Bumper Year

•   NYT: Trump Tests Fed’s Independence With Order Expanding Authority Over Agencies

•   NYT: Clean Energy Was Lifting Manufacturing. Now Investment Is in Jeopardy.

•   NYT: China’s Motivational Tactic for State Workers: Public Shaming

•   FT: Will the bond market rein in Donald Trump?

•   FT: Stand-off between airlines and oil groups threatens net zero flying

•   Bloomberg: Bessent Says US ‘Long Way’ From Boosting Longer-Term Debt Sales

•   Bloomberg: Fed’s Musalem Sees Increased Risk of Inflation Stalling Above 2%

•   Bloomberg: EU Trade Chief Says Ready to Work With US on Lower Tariffs

•   Bloomberg: ECB Risks New Staff Clash With Move to Revamp Its Works Council

•   Bloomberg: ECB Posts Record Loss Driven by Interest Bill for Past Policies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Makhlouf Warns That Disinflation Process Faces Dangers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Stournaras Says Key Rate Could Fall to Around 2% in 2025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윤 대통령 "빨리 복귀해 세대통합 힘으로 한국 이끌어가겠다"

•   국회: ‘빈손’으로 끝난 여야정 첫 국정협의회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2월21일 금요일)

•   여론조사: 중도층 55% “정권 교체”… “정권 재창출”은 29%

•   민주당: 현대차 찾은 이재명 “국내 생산 稅혜택을”

•   민주당: ‘친명’ 정성호, 與찬탄파-개혁신당 거론 “중도보수 연대”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민주당, 안보도 우클릭… ‘日수준 핵 이용’ 대선공약 검토

•   민주당: "경선 흥행 실패할라" 조연 물색하는 친명 50대 중진·박주민 등 거론

•   국민의힘: 이재명 '중도보수론' 한껏 때렸지만... 與 "극우로 몰려 궤멸되나" 위기감도

•   개혁신당: 개혁신당 “李대선 위한 야권 연대 참여 안 해”

•   인권위: [단독] 안창호, 내란 연루 장군 ‘긴급구제 조사보고서’ 이례적 직접 결재

•   기재위(임광현): 임광현 “소득세 기본공제 올리고 물가연동제 도입해야”

•   기재부: 정부, ‘AI 국가대표’ 뽑아 한국형 챗GPT 개발 추진… 업계선 “실효성 의문”

•   기재부: 역대 최대 신속집행인데…현실은 묶인 돈?

•   기재부: [단독] GTX 자금줄 트일까…은행 위험가중치 250%로 하향

•   한은: 건설 부진에 기업 체감경기 넉 달째↓…코로나 이후 최악

•   국세청: 국세청, ‘업비트' 운영 두나무 고강도 세무조사

•   거시경제: 해외 기관에서 올해 한국 성장률 1.0% 전망까지 나왔다

•   금융위: [단독]무상증자 전 수상한 골프모임...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 검찰 통보

•   금감원: 민간 CEO에 ‘옷 벗어라’ ‘말아라’… 주제 모르는 금감원장

•   금감원: 이복현 "불법공매도, 새로운 전산시스템으로 99% 잡는다"

•   예보: ‘뱅크런’ 막는 부실 금융사 신속 정리 제도 도입 속도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 '숨고르기' 8거래일만에 내려 2,650대…외인·기관 순매도

•   산업부: 韓, 저가 中철강에 관세… “美관세 피해 한국에 밀어내기 막아야”

•   경제단체: 류진, 한경협 회장 연임…“내달 미국사절단 파견”

•   경제단체: 최진식 중견련 회장, 연임 확정…상속·증여세제 개편 촉구

•   비금융사: "치킨값 또 오르겠네"…'배민 울트라콜' 폐지에 고민 커진 자영업자

•   국토위(맹성규), 정무위(강준현): "부동산PF 사업성 평가할 다자검증체계 구축해야"

•   부동산시장: 수도권에 단 한 곳도 없었다…부동산 시장 '충격 실상'

•   헌재: 尹, 25일 탄핵심판 ‘최후진술’… 헌재, 3월 중순 선고할 듯

•   헌재: 한덕수 “계엄 국무회의 실체적 절차적 흠결 있었다” 헌재 증언

•   헌재: 조지호 “檢서 사실대로 진술-서명”… 尹의 의원 체포 지시 인정

•   법원: 검찰 “내란혐의 증거 7만쪽” 尹측 “전혀 못봐”… 첫 형사재판 13분만에 끝

•   법원: [단독]尹 내란 혐의 재판장 유임, 이재명 대장동 재판장은 교체

•   법원: [단독]與, 이재명 ‘대장동 사건’ 재판부 변경에…“신속 진행” 탄원서 제출

•   법원: [단독] 대법, 쿠팡 집행정지 인용…"공정위 시정명령 중지"

•   검찰: [단독] 여인형 메모, 이재명 측근도 등장…체포 고려했나

•   검찰: 明측 “金여사, 김영선에 ‘김상민 도우면 장관 주겠다’ 전화” 폭로

•   검찰: [단독] 명태균, 이준석에 “문제 생기면 바로 김건희 사모님에게 연락해야”

•   검찰: 서부지법 폭도들, 기름 뿌리고 불붙인 종이 던져... 경찰을 "개"로 조롱도

•   법조계: 대통령 되면 재판정지? 이재명이 불붙인 ‘헌법84조’ 논란

•   환노위: 환노위 "직장내 괴롭힘 개선" 한목소리.. 'MBC 오요안나 청문회' 놓고 여야 공방

•   경찰: [단독] “군통수권자 안전만 생각하라”…윤석열, 김성훈에 ‘방탄 문자’ 보냈다

•   경찰: [단독] 윤석열, 계엄 직후 관저 봉쇄령…이광우 “미친x들 오면 다 때려잡는다”

•   교육부: [단독] "학부모 10명 중 7명 부정적 의견"…'AI 교과서' 설문조사 결과 비공개

•   국방위: "김현태, 성일종에 인사청탁" 민주당 주장에…"책임질 거예요?"

•   국군: [단독] 기억 못한 복명, 조용한 철수…"방 폭파" 707단장 해명 (풀영상)

•   국군: [단독] 김현태 "국회 저격수 있었다" 군검찰 진술…헌재선 "배치 없었다"

•   복지위(강선우): 환자-가족 피해 지원하고 소송도 돕겠다더니… 정부, 의료공백 따른 피해 인정 0건

•   지자체: 탄핵심판 막바지… ‘조기대선 등판’ 몸푸는 시도지사만 9명

•   도봉구: 도봉구, 방학동 685번지에 1650세대 대단지 들어선다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Michael R. Strain): How Trump Can Achieve Sustained Growth

•   Project Syndicate(Ngaire Woods): What If the US Leaves the IMF and the World Bank?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Nikola’s EV Truck Dream Goes Bust

•   WSJ(Phil Gramm, Donald J. Boudreaux): Trump’s Myth of the Trade Deficit

•   FT(Editorial Board): Germany’s chance for a revival

•   Bloomberg(Daniel Moss): There’s a Welcome Glimpse of Normality in Asia

•   Bloomberg(Tyler Cowen): Stagflation Is Poised for a Comeback

•   Bloomberg(Jonathan Levin): Bessent Is Stealing a Playbook He Didn't Even Like

•   동아(사설): 국정협의회, 추경·반도체법·연금 합의 불발… 한시가 급한데

•   동아(사설): 尹 탄핵 심판, 25일 최후진술… 이젠 결정과 승복의 시간

•   동아(사설): 노인 연령 상향 공식 추진… ‘45년 낡은 잣대’ 바꿀 때 됐다

•   동아(이축복): 악성 미분양 대책, 건설사 아닌 지역경기 살리기 돼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주차료 정산에 120명 정규직, 모두 국민 부담

•   조선(사설): 강제 북송 반성 대신 큰소리친 文 정권 인사들

•   조선(사설): “북 파병 증거 대라”던 자칭 ‘중도보수’ 민주당의 침묵

•   중앙(사설): 탄핵심판 증인신문 마무리, 이젠 판결과 승복의 시간

•   중앙(사설): 성과 없이 끝난 여·야·정 협의회…정치권, 민생 절박감 있나

•   문화(사설): 李 “민주당은 중도보수 정당”, 당원도 국민도 안 믿는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‘강제 북송’ 위법하나 처벌 않는다는 反헌법적 1심 판결

•   문화(사설): 車 관세 골든타임 40일… 투자 플랜으로 트럼프 설득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여야정 4자 ‘빈손 회담’… 민생 어렵다는 아우성 안 들리나

•   국민(사설): 윤 대통령 형사 재판 시작… 신속하되 공정성 시비 없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노인 연령 상향에 맞춰 정년 연장·재고용 적극 추진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“25% 이상, 한 달 내”… 관세폭격 시간표에도 여야정 ‘빈손’

•   서울(사설): 탄핵심판 막판 ‘재판관 임기 연장’… 헌재 불신 키울 땐가

•   서울(사설): 원전 1기 줄이는 에너지 정책, 이렇게 거꾸로 갈 땐가

•   세계(사설): 李 “민주당은 중도·보수”… 말 아닌 행동으로 보여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첫 국정협의회 빈손, 언제까지 민생·경제 방치할 건가

•   세계(사설): 탄핵심판 막판까지 ‘음모론’ 주장한 尹… 이젠 헌재의 시간

•   한국(사설): 이재명 “중도보수” 선언… 속 빈 논쟁 아닌 실천 담보돼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"계엄 전 국무회의 흠결"... 헌재서 윤 대통령 반박한 한덕수

•   한국(사설): 반도체 기술 유출 피해 수조 원인데 7년형...솜방망이 처벌 아닌가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지나친 ‘반중 자극’ 국익 훼손, 국민의힘 자중하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조세부담률 하락 ‘역대급’, 여야 감세경쟁 중단해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추경 뜻 모은 국정협의체, 연금·반도체 합의도 속도 내라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윤석열 궤변’ 끝까지 다 탄핵된 헌재 변론, 파면 뿐이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상속·소득세 감세 꺼낸 민주당, 조세정책 큰 그림 그려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고물가에 소득세 급증 … 물가연동제 검토할만

•   매경(사설): AI강국 도약 '3개의 화살'… 말잔치로 끝나지 않으려면

•   매경(사설): '우크라 패싱' 미·러 협상 … 북·미도 '서울 패싱' 우려 크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중국산 후판 '반덤핑 관세'…中 덤핑 더 이상 좌시해선 안 돼

•   한경(사설): 정부와 정치권, 의료계는 급변하는 바이오헬스 시장 제대로 보라

•   한경(사설): 전쟁 주범 푸틴은 감싸면서 젤렌스키를 독재자라 핍박하는 트럼프

•   서경(사설): 여야정 국정협의회 ‘빈손’, 최악 대비 기업 투자 촉진책 서둘러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李 “민주당은 중도보수”…반기업적 입법 추진하면 믿겠는가

•   서경(사설): 헌재, 韓총리 탄핵심판 속히 결론내리고 공정성 논란 없게 해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토종 AI 개발 구상, 늦은 만큼 획기적 성과 내길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핵심 기술유출 20년 구형을 7년으로 깎은 법원

•   아시아경제(김유리): 한은 총재가 했다는 그 '정치적' 발언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우크라 빠진 종전협상...우린 '코리아 패싱' 대비책 있나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비상식적 헌법재판관 임기연장 법안, 왜 하필 이땐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