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50220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s find footing, dollar firms as traders weigh Trump's tariff vows

※   Asian stocks waver as tariff threats sour sentiment

※   Hong Kong stocks slip on profit taking

※   Benchmark S&P 500 reaches all-time high

※   Gold chases record high touched last week

※   Investors wait on U.S-Russia talks

•   Metals: Copper Holds Ground While Citi Sees Prices Falling on Tariffs

[Indicators]

•   US Jan. Housing starts: US Housing Starts Fall in Broad Pullback After December Surge

•   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Weekly mortgage demand drops 6%, as homebuyers remain ‘on the fence’

•   UK Jan. CPI, PPI: U.K. Inflation Reaches 10-Month High, Complicating Bank of England’s Rate Path

•   China Jan. Home prices: China Home Prices Show Slight Improvement But Remain in Decline

•   Japan Jan. Balance of trade: Japan's exports and imports grew in January, as tariff worries loom

•   Indonesia Benchmark rate: Indonesia Central Bank Holds Rates as It Eyes Rupiah, Trade Risks

[World]

•   WSJ: Trump Calls Zelensky Dictator in Escalating Row Over Ukraine Peace Talks

•   WSJ: Europe Flails for Response After Trump Blames Kyiv for Ukraine War

•   WSJ: Fed Minutes Reveal Little Appetite for Near-Term Rate Cuts

•   WSJ: BOJ’s Takata Calls for Gradual Rate Hikes, Sees Upside Risks to Prices

•   WSJ: U.S. Faces Obstacles on Road to Supplying the World’s Natural Gas

•   WSJ: This New Airbus Jet Is Bad News for Boeing

•   WSJ: Apple Unveils iPhone 16e, With In-House Chip That Cost Billions

•   WSJ: Microsoft Claims Quantum Computing Breakthrough by Creating New State of Matter

•   Bloomberg: Bostic Supports Pause as Fed Awaits Details on Trump Policies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Panetta Says Economic Weakness Is Worse Than Expected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곽종근 '양심선언' 직전, 비화폰엔 대통령 번호 찍혔다

•   국회: 다가온 尹탄핵 심판, 더 빨라진 ‘여의도 대선 시계’

•   국회: 與 “장미 대선 대비 플랜B 가동”… 野 “尹탄핵땐 즉시 경선 돌입”

•   국회: 추경·반도체법·연금개혁 여야정협의체 '산넘어 산'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2월20일 목요일)

•   민주당: 이재명 “월급쟁이가 봉이냐” 상속세 이어 근소세 개편 카드

•   민주당: 이재명 "전 국민 25만 원 소비쿠폰 포기할 수 있다"...與 "오락가락 행태"

•   민주당: "몰역사적" "보수참칭"... '중도 보수' 깃발 든 이재명에 진보도, 보수도 뿔났다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'중도 보수' 발언에 野 단톡방서 반대 잇따라…비명계 "당 정체성 바꾸는 사당화"

•   민주당: 비명계 찾는 이재명, 김동연·박용진 만난다

•   국민의힘: “尹, 비상계엄 다음날 용산서 면담때… 국회 해산할수 있는데도 안했다 말해”

•   국민의힘: '주52시간 예외' 줄다리기... 與, 반도체 기업까지 찾아가 여론전

•   국민의힘: '김건희 공천개입설' 담은 국민의힘 대외비 감사보고서

•   운영위(노종면): 野 “명태균, 2022년 대선 직후 김용현 통해 경호처 인사 개입”

•   인권위: [단독] 인권위 "내란 연루 장성들, 신속한 보석 검토해야"

•   기재위(오기형): [단독] 매출 5조인데 법인세 ‘0원’ 외국기업 6배 급증…구글·넷플릭스는 부가세마저 ‘찔끔’ [탈세공화국②]

•   기재위(정일영): [단독] “수천억 세금 아껴야죠”…세무조사 거부해도 과태료 내면 그만 [탈세공화국①]

•   기재부, 국토부: 17년 만에 또 나온 'LH 미분양 매입'…전문가들 "이게 최선인가"

•   기재부, 국토부: 건설경기 침체 심각한데...'장기 과제' 속도 내겠다는 정부

•   기재부: ‘65세’ 노인 연령기준, 44년만에 상향 추진

•   기재부: “경제 위기 특수성 반영”… 수출 활성화·조세개혁 등 4개 범부처 조직, 1년 더 운영키로

•   한은: 고유가에 1월 생산자물가 0.6%↑…17개월 만에 최대 폭 상승

•   한은: 한은 "韓주력산업 빨간불"… 美관세폭탄 터지면 車수출 9兆 타격

•   한은: 2월 소비심리 3년 8개월 만에 최대폭 개선…계엄 전보단 낮아

•   국세청: [단독] 국세청, 수백억 대 ‘가짜 일감’ 혐의 SK텔레콤 세무조사

•   통계청: 경기 둔화에 줄어든 '새 일자리'…신규채용 비중 6년만 최저

•   정무위: 권익위원장 “곽종근 前사령관 공익신고자 판단”

•   정무위: 플랫폼법 추진해온 공정위 '진퇴양난'

•   정무위: 공정위 "은행 LTV 정보공유도 담합, 근거규정 있다"

•   금융위: 금융위, ‘채권 돌려막기’ 9개 증권사에 과태료 289억

•   금융위: "정책금융 60% 이상 상반기 조기 집행"

•   금감원: 이복현 “임종룡 빠지면 우리금융 거버넌스 큰 문제” 체제유지 시사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 우리금융, 경영평가 3등급으로 하락… 보험사 인수 빨간불

•   금감원: 금감원, 올해부터 네·카·토 등 빅테크 정기검사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 7거래일 연속 올라 2,670대 '껑충'…외인·기관 '사자'

•   금융사: [단독] 토스, 당국 중징계 통보 받은 임원에 재무총괄 맡겼다

•   산자위: 신규 원전 4기→3기 축소 사실상 확정… “野 요구에 졸속 변경” 비판

•   산업부: 체코 산업부 장관 "한수원과의 두코바니 원전 최종 계약 예정대로 진행 중"

•   석유공사: [단독] '대왕고래 실패' 발표 전 "10년 더 탐사" 계획 세웠다

•   경제단체: 한경협 쇄신 이끈 류진 회장 연임할 듯…내일 정기총회서 결정

•   비금융사: 삼성, 국내외 임원 2000명 소집…'정신 재무장' 교육

•   국토위(복기왕): 野, 문형배-이미선 퇴임 앞 ‘조건부 임기연장 법안’ 발의 논란

•   법사위: 野 '주주충실의무' 상법개정안 속도전

•   헌재: 尹측 “헌재 탄핵심판 결과에 승복할 것”

•   헌재: 정치인 체포지시 ‘키맨’ 조지호, 윤석열 탄핵심판 나온다

•   헌재: 탄핵심판 첫날 최후변론까지 마친 한덕수... 尹보다 빠른 선고?

•   헌재: 헌재 “헌법연구관 가짜뉴스 수사 의뢰 논의”

•   법원: ‘10·26’ 김재규 사형 45년만에 재심 받는다

•   법원: ‘北어민 강제북송’ 정의용-서훈 1심 유죄… 선고는 유예

•   법원: “백현동 용도변경때 국토부 압박 없었다” 또 증언

•   법원: '재산 축소 신고' 혐의 이상식 의원에 1심 당선 무효형 선고

•   검찰: [단독] 김용현의 '내란' 비화폰은 지금 경호처에‥검찰은 왜 깡통폰만 챙겼을까?

•   검찰: [단독] '공관에 숨은 김용현' 검찰은 알고 있었다‥"수사관이 모셔갔다"

•   검찰: [단독] 김용현 "해제의결 1시간 뒤 내가 철수 건의"…윤 주장과 배치

•   검찰: [단독] 다 '질서 유지'를 위해서?…동조했던 김용현, 검찰 진술엔

•   검찰: [단독] 계엄 30분 전 '2수사단 인사명령'…'롯데리아 회동 인사' 대거 내정

•   검찰: [단독] "윤, 김주현과 협의해봐라 해"…'셀프출석' 사전교감 있었나

•   검찰: [단독]국회 출동 대대장 “인원 아니고 의원 끄집어내라는 지시가 맞다”

•   검찰: [단독] “‘못 들어가는데 왜 자꾸 그러십니까’… 이진우, 尹 독촉에 반박”

•   검찰: [단독] 정상적 국무회의였다?…국무위원 최소 7명 “회의 아냐”

•   검찰: [단독] “화만 냈다”…비서실장, 장관도 계엄 만류했지만 귀닫은 윤석열

•   검찰: [단독] ‘부정선거 문제 없다’ 말렸지만…“선관위 위치나 확인해” 지시

•   검찰: [단독] 김성훈 등 구속영장 이례적 거부 검찰…‘체포 영장 논란’까지 기각 사유로

•   검찰: [단독] 대통령 부부 포함 '통화녹음' 50여개…정치인만 140여명 등장

•   검찰: 검찰, 김건희 통신조회로 '22대 총선개입' 정황 확인

•   고용부: 대선출마 검토한 적 없다던 김문수 “난 청계천 미싱보조부터 출발”

•   고용부: [단독]정부용역 책임연구자 "필리핀 가사관리사 본사업 미뤄야"

•   외교통상: [단독] K콘텐츠 '8년 족쇄'…中, 한한령 푼다

•   행안위(윤건영): [단독] 계엄군, 국회 107곳 중 유일한 ‘외부 노출’ 분전함 찾아 전기 끊었다…사전준비 있었나

•   행안부: [단독] 지하철·상수도 요금 줄줄이 오르는데…민생경제 어쩌나

•   경찰: 계엄 수사 안 끝났는데... 경찰 인사에 '특별수사단 휘청' 우려

•   국군: [단독] "의원 막아라" 지도 띄웠다…그날밤의 단체방 'NEW 707' (풀영상)

•   국군: [단독] 단전 중 "조용한 루트 진입"…추가 작전 모색?

•   사랑제일교회: [단독] 2주간 경험 '전광훈 세계'... "회원 늘려" 실적 압박, "너는 돼지" 가스라이팅

•   사랑제일교회: [단독] "교회 정관은 헌법"… 금융당국·수사기관도 전광훈 교회에 두 손 들었다

•   사랑제일교회: [단독] 전광훈이 모은 '애국시민' 쌈짓돈…자유일보 통해 美 로비업체로

•   복지위: 내년 의대 '증원 규모' 대학 자율 유력··· 대학 본부들 "증원 줄이기 어렵다"

•   서울시: 오세훈 “서울, 2036올림픽 이미 절반 준비… 한강의 매력 보여줄것”

•   서울시: 오세훈의 적반하장…“문형배 헌재소장 굉장히 특정 정치 성향”

•   서울시: [단독] 주민들 반발에도... '오세훈 서울시', 결국 혁신파크 민간 매각한다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Daron Acemoglu): Will We Squander the AI Opportunity?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주반야대’… 탄핵 반대 외치면서 대선주자들에 몰려가는 與

•   동아(사설): 李 “민주당, 진보 아닌 중도보수”… 정책과 입법으로 증명해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트럼프 “車·반도체 25% 이상 관세”… 글로벌 수출망 다시 짤 때

•   조선(사설): ‘반도체 주 52시간 예외’, 한시법으로 시행해보자

•   조선(사설): 대장동 사건 2년간 재판만 하더니 “떠난다”는 판사

•   조선(사설): ‘북 지옥서 러 지옥’ 북한군 소망 “한국 가고 싶다”

•   중앙(사설): 탈북 어민 강제북송 1심 유죄…반인권 범죄 반성해야

•   중앙(사설): 이제야 열리는 여·야·정 협의체, ‘구동존이’ 자세 필요하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내일 여야정… 20兆 추경·보험료율 13%라도 결단해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북한군 몰살 참상과 김정은 ‘사기 파병’ 증언한 北 포로

•   문화(사설): 2026 의대 증원 규모 ‘완전한 대학 자율’ 추진할 만하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미 관세폭탄 속 시작된 민간 사절 외교에 대한 기대

•   국민(사설): 딥시크 중단 계기로 틱톡 개인정보 유출도 경계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교사-대형학원 검은 커넥션, ‘사교육 카르텔’ 뿌리 뽑아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반도체법·연금·추경… 여야정, 단 하나라도 합의하라

•   서울(사설): 의대 정원 대학에 맡겨도 지역·필수의료 후퇴는 없도록

•   서울(사설): 탈북 어민 강제북송 “유죄”라면서 선고유예한 1심 판결

•   세계(사설): “차·반도체에 25% 이상 관세”, 골든타임 놓치지 말길

•   세계(사설): 2026년 의대 증원 규모 대학 자율 추진, 의료계 호응하라

•   세계(사설): ‘탈북 어민 강제 북송’ 1심 유죄, 文 전 대통령 사죄해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여야정 협의체, 추경·연금개혁·반도체법 성과 내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45년 만의 김재규 사형 재심, 실체 규명과 공정한 판단을

•   한국(사설): 탈북어민 강제북송 선고유예...위법성 인정, 정치 의도는 배척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추경 골든타임 지나기 전 국정협의회에서 합의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이재명 “민주당 중도보수”, 혼자서 불쑥 선언할 일인가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북한 어민 북송’ 선고유예, 검찰 나설 일 아니었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야5당 ‘내란 종식 원탁회의’, 사회개혁·연합정치 틀 세우길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탈북 어민 강제 북송’ 죄 묻지 않은 법원, 검찰 반성해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“민주당은 중도보수”라는 이재명, 정책 우회전 예고인가

•   매경(사설): 탈북어민 강제북송 선고유예 … 北 눈치 본 反인권 다신 없어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추경·국민연금·52시간 국정협의회서 담판하라

•   매경(사설): 방미사절단, 美에 최대 투자국 韓역할 적극 알리길

•   한경(사설): 기어이 '정부 항복' 받아낸 의료계, 국민 앞에선 패배자

•   한경(사설): 지방 건설경기 살리려면 수요측 금융·세제까지 지원해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車에도 관세폭탄 예고…시험대 오른 민관 통상 외교 능력

•   서경(사설): 여야정 4자 회담, 주52시간·추경·연금 접점 찾아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전력망법·방폐장법 신속한 통과와 집행으로 AI 시대 대비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美 차·반도체 25% 관세, 우리 산업 생존 위해 민관정 총력전 펴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국정협의회 첫가동, 경제난국 돌파할 결실 내놔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이행강제금 부과 첫발, 외국기업 세금 회피 철퇴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사교육 카르텔에 문제 팔아 돈벌이라니...교육자 맞나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비상 시기 방미 통상사절단, 민간 경제 외교 성과 있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