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.S. stocks rise after tariff reprieves on Canada, Mexico
※ Gold hits new highs amid trade tensions with China
※ U.S. job openings, factory orders fall, Fed rate cuts unlikely
※ New China duties take effect; Beijing retaliates
[Indicators]
• US 2024 Job quits: Fewer Americans Are Quitting Their Jobs
• US Dec. Factory Orders: US factory orders decline again in December
• US Dec. Job openings: US Job Openings Decline to 7.6 Million, Lowest Since September
[World]
• WSJ: The World Has Changed Since Trump’s First Trade War. Other Countries Are Ready to Fight Back.
[Korea]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2월5일 수요일)
• 민주당: [단독]비명계 플랫폼 ‘희망과 대안’ 만든다
• 국조특위: 무속인 비단아씨 “노상원, 김용현 나중에 장관될거라 해”
• 운영위(서미화): [단독] '윤석열 방어권 보장' 인권위 안건에 "계엄은 고도의 통치행위" 추가
• 기재위(임광현): 野 임광현 “기업 업무추진비 한도, 2년간 한시 상향하자”
• 기재부: 불붙은 기름값…유류세 인하 연장에 무게
• 통계청: 반도체 착시효과에…정부 경기 판단도 엇박자
• 금융협회: 계엄 사태에도 작년 4분기 카드 사용 3.2% 증가
• 경제단체: 류진 한경협회장 연임 유력 20일 정기총회서 선임될 듯
• 비금융사: 이재용-올트먼-손정의 ‘한미일 AI 동맹’ 손잡았다
• 헌재: 尹 “선관위에 軍투입… 내가 김용현에 얘기”
• 헌재: 박성재 법무장관 탄핵심판 24일 개시
• 공수처: 공수처, 반쪽수사 끝 “이상민 사건, 검경 재이첩”
• 검찰: 검찰 “이재용 상고 신중하게 판단할 것”
• 행안위(양부남): [단독]경찰, 서부지법 난입 대책 세우고도 못막았다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Carla Norrlöf): Tariff Man’s Risky Bet
• Project Syndicate(Daron Acemoglu): A Sputnik Moment for AI?
• Project Syndicate(Takatoshi Ito): East Asia Braces for Trump 2.0
• WSJ(Editorial Board): Trump Blinks on North American Tariffs
• WSJ(Editorial Board): Trump’s Tariffs and the Dollar
• WSJ(François Poirier): How to Make North American Energy Great Again
• FT(Mohamed El-Erian): ‘Global south’ concept fuels unrealistic aspirations
• Bloomberg(Bill Dudley): Trump’s Tariffs Are Even Worse Than I Imagined
• Bloomberg(Daniel Moss): Winners of the First Trade War May Not Be So Victorious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It’s Almost Like They Knew Trump Was Bluffing
• Bloomberg(Shuli Ren): China’s Mr. Big Won’t Cave In to Trump for Nothing
• Bloomberg(Lionel Laurent): How Europeans Should Plan for Trump Trade Salvo
• 동아(사설): 尹 면전서 나온 “싹 다 정리해” 증언… 거듭 확인된 “의원 끌어내”
• 동아(사설): “尹 신문·방송사 단전단수 지시”… 언론 봉쇄 계획 전모 밝혀야
• 동아(사설): 의료 공백 초기 반년간 제때 치료 못 받아 숨진 환자 3136명
• 조선(사설): 中에 ‘셰셰’만큼 낯 뜨거운 트럼프 노벨상 추천
• 조선(사설): ‘울산 선거 공작’ 2심 무죄, 숱한 유죄 증거에 눈감았나
• 조선(사설): 이재용·올트먼·손정의 전격 회동, ‘한미일 AI 동맹’ 추진을
• 중앙(사설): 윤 대통령, 국군통수권자답게 계엄 진상 밝혀야
• 중앙(사설): 중국은 AI 굴기, 한국은 AI 인재 유출에 의대 광풍까지
• 중앙(장원석): "엔비디아 GPU가 무슨 배달음식인가"…생뚱맞은 'AI 추경' [현장에서]
• 문화(사설): 10년 사법 족쇄 벗은 이재용… 反기업 저주 없어져야 한다
• 문화(사설): 尹 주장과 너무 다른 檢 공소장, 시간 걸려도 진실 밝혀야
• 문화(사설): 광화문 ‘6·25 참전 22國 감사 조형물’ 조성, 의미 있다
• 국민(사설): 샘 올트먼 한국 협력 공식화… AI 경쟁 지렛대 삼아야
• 국민(사설): 회장도 임직원도 부당대출, 이런 은행에 돈 맡겨도 되나
• 국민(사설): 내주 첫 4자 국정협의회, 성과로 국민에 희망 줘야
• 서울(사설): 국정협의회 4자 회담, 반도체법·추경 반드시 성과 내야
• 서울(사설): ‘관세 폭탄’ 때렸다 멈췄다 트럼프식 공세, 우리는…
• 서울(사설): 구체적 지시 담긴 공소장… “실제 아무 일 없었다”는 尹
• 세계(사설): 한인은 추방 위기인데 트럼프를 노벨상 후보로 추천한 野
• 세계(사설): “아무 일도 없었다”는 尹,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나
• 세계(사설): 한·미·일 AI 동맹… 딥시크 충격파 넘는 계기 되길
• 한국(사설): 예측 불허 트럼프 '관세전쟁', 결국 중요한 건 소통
• 한국(사설): 결국 재판 지연 꼼수 꺼낸 이재명, 이건 아니다
• 한국(사설): 올트먼·손정의와 3자 회동한 이재용, 한국 AI 도약 발판으로
• 한겨레(사설): 속속 드러난 ‘윤석열 거짓말’, 언제까지 계속할 건가
• 한겨레(사설): 김성훈 경호차장의 내란 공모 의혹 전모 밝혀야
• 한겨레(사설): ‘현란한 협상술’ 보인 트럼프, 거국적 대응 체제 갖춰야
• 경향(사설): 윤석열 ‘언론사 단전·단수’ 지시, 이게 나치가 벌인 짓이다
• 경향(사설): 일반 시민까지 ‘좌표’ 찍는 극우 공격 엄단해야
• 경향(사설): 고객 예금으로 사익 추구한 은행, 이런 곳에 돈 맡길 수 있나
• 경향(류덕현): 국가신용등급 추락 피할 수 있을까?
• 매경(사설): 이재용·올트먼·손정의 3자 회동, 한미 AI공조로 이어지길
• 매경(사설): 관세 압박하다 막판 유예 … 또 확인된 트럼프發 불확실성
• 매경(사설): 20대 고용률 10%P 급락 …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혁 시급하다
• 한경(사설): 이재용·샘 올트먼·손정의 전격 회동…AI 삼각동맹 기대한다
• 한경(사설): 17년 만에 등록금 인상 나선 대학들…교육 포퓰리즘 더는 없어야
• 한경(사설): 李대표, 성장 원한다면 노조법·중대재해법·전력망법 결단하라
• 서경(사설): 여야정 국정협의회 ‘주 52시간제 완화’부터 합의하라
• 서경(사설): 트럼프 정상외교 시동…‘대행의 대행’ 체제 문제 조속히 해결해야
• 서경(사설): 모수·구조 개혁 논쟁 접고 ‘더 내는’ 방식 초점 맞춰 연금 개혁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닻 올린 '한·미·일 AI동맹', 국회는 관련법 통과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치고 빠지는 트럼프의 '관세 밀당', 방심은 금물
• 이데일리(사설): '주 52시간 예외' 군불 李... 이참에 반기업법도 걷어내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10년 만에 풀린 JY 사법 족쇄, 피해는 누가 보상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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