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50207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Wall St dips while European shares hit record; gold backs down

※   European shares touch record high

※   Gold snaps winning streak

※   Bank of England cuts UK interest rates, pound weakens

※   Earnings season in full swing, Amazon due aftermarket

[Indicators]

•   US Weekly Jobless claims: US Initial Jobless Claims Pick Up, Still Near Pre-Covid Levels

•   Eurozone Dec. Retail sales: Eurozone Shoppers Spent Less as 2024 Ended Amid High Savings Caution

•   Germany Dec. Factory orders: German Factory Orders Get Late-2024 Boost as Tariffs Loom

•   UK Benchmark rate: Bank of England Cuts Rates, Warns of Tariff Impact

[World]

•   WSJ: Tariffs Could Lead to Higher Insurance Prices for U.S. Consumers, Businesses

•   WSJ: Why Trump Is Closing a Trade Exemption for China

•   WSJ: Beijing May Need to Aggressively Stimulate Domestic Demand

•   WSJ: China’s Firms Are Bleeding Cash—and Vulnerable to Trump’s Trade War

•   WSJ: White House Preparing Order to Cut Thousands of Federal Health Workers

•   WSJ: Lawmakers Push to Ban DeepSeek App From U.S. Government Devices

•   WSJ: Hawkish BOJ Board Member Calls for Potentially Faster Rate Hikes

•   Bloomberg: World Inflation at Risk of Rekindling With Trump’s Trade War

•   Bloomberg: Inflation Risks Much More Two-Sided, Top Central Banker Says

•   Bloomberg: Bessent Says Strong Dollar Policy Remains Intact Under Trump

•   Bloomberg: Fed’s Logan Is Skeptical That More Rate Cuts Are Necessary

•   Bloomberg: India May Cut More Import Taxes as Manufacturing Picks Up Speed

•   Bloomberg: India’s New RBI Governor Set to Begin Interest Rate Cuts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신원식 안보실장 美 백악관과 통화... 최상목-트럼프 소통은?

•   국회: 中 찾은 우원식 국회의장 "한국 안정 메시지 전달… 한한령 해제 요구"

•   국회: "차기 대선 주자, 5년 다 해먹을 생각 말아야"… 여야 원로, 임기단축 개헌론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2월7일 금요일)

•   여론조사: 국힘 39%-민주 37%… 중도층선 민주 37%-국힘 30%

•   민주당: 野 “국민 우롱한 희망고문… 경과 밝혀야”

•   민주당: 진성준 “반도체법 ‘주52시간 예외’ 빼고 처리”… 이재명 등 당지도부 수용 검토에 반대 의견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민주당 '조기 대선' 공약 작업 착수… "文 정부 성찰도 담는다"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민주 ‘제2당사’ 마련…조기대선 대비?

•   국민의힘: 권영세 “與지지율 상승, 이재명에 나라 못 맡긴다는 것”

•   국민의힘: 與 권영세 "모수개혁 먼저하는 것도"… 연금개혁, 2월 급물살 가능성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尹 지지율 오르자…민심 분석 나선 與

•   국조특위: 청문회 선 崔대행, 비상입법기구 쪽지에… “尹이 참고하라고 했고 실무자가 전달해”

•   정부: 딥시크 우려 확산… 정부-금융기관 전방위 차단

•   기재위(오기형): 연말 카드론 연체액 9천억원…1년 새 13% 늘어

•   기재부: 정부 “유류세 인하, 4월까지 추가 연장”

•   기재부: [단독] "노후에 쓸 돈인데 사기당한 기분"…개미들 분노 폭발

•   한은: 이창용 한은총재 "이달 금리인하 확정 아니다"

•   한은: 작년 경상흑자 990억달러, 역대 2위…12월 124억달러로 최대

•   한은: 천정부지 금값에도 요지부동 한은... 금 보유량 세계 38위

•   한은: 한은 “통화정책 효과 높이려면 포워드 가이던스 등 적극 소통 필요”

•   거시경제: 韓 국가신용등급 피치, AA- 유지

•   금융위: 부동산PF '채무보증 봉쇄' 방침에 증권가 난색…'규제 완성'에는 탄핵정국이 변수

•   금감원: 이재용 기소했던 이복현 “국민께 사과, 무죄 판단 존중”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금감원, '절판마케팅' 칼뺐다..한화생명 현장검사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 사흘째 올라 2,530대…딥시크·관세충격 직전 수준 회복

•   금융시장: “1년짜리보다 ‘6개월 예금’ 금리 더 준다”… 장단기 금리 역전현상

•   KDI: 김미루 KDI 연구위원 “가계부채 관리, ‘총량 한도’ 아닌 ‘차주별 건전성’ 중점으로 이뤄져야”

•   공정위: 91% 이겼다는 공정위 승소율, 마냥 웃을 수 없는 이유

•   산업부: “대왕고래 경제성 없다” 석유-가스 탐사 중단

•   산업부: 尹, 1호 국정브리핑 했던 ‘대왕고래’… 산업부 “정무적 영향 개입”

•   산업부: “삼성전자 시총 5배”라더니… 첫 시추만에 사실상 실패 결론

•   산업부: ‘영일만 석유’ 주장 美 액트지오, 40억 챙기고 떠나

•   산업부: ‘대왕고래’ 뺀 6곳 탐사도 빨간불… 정부는 “해외투자 유치”

•   산업부: [단독] 11조→4개월 뒤 2000조…"尹, 대왕고래 보고에 동공 흔들"

•   시민단체: “총수 위한 삼성 합병 증거들 전혀 활용 안 돼…사실상 면죄부”

•   국토위(맹성규): 건설업계 "공공공사 한계 위기…적정 공사비 확보해달라"

•   국토위(박용갑): 중대재해법 3년, 사상자 되레 늘었다

•   헌재: 곽종근 “尹, 국회 정족수 안되니 인원 끄집어내라 지시”

•   헌재: 곽종근 “의원 끌어내라는 지시로 이해” 尹측 “郭진술 계속 달라져”

•   헌재: 김현태 “곽종근, 150명 넘으면 안된다는데 들어갈 수 없겠냐 사정하듯 말해”

•   법원: [단독]‘이재명 측근’ 김용 2심도 징역 5년… 불법 대선경선 자금 혐의

•   법원: [단독] 전광훈 '사병처럼' 활동한 전도사들…3년 전 판결문 보니

•   법원: LG家 맏사위 윤관, 123억 소득세 불복 소송 패소

•   법원: 보름 새 두 차례 음주운전 적발돼 해임된 검사…1심 징역형 집행유예

•   검찰: 檢, 이재용 상고여부 외부의견 듣는다

•   검찰: [단독]“계엄 당시 車안서 尹과 4차례 통화 이진우, 블랙박스 삭제 지시”

•   검찰: [단독] 이진우, 윤석열 폭음 만찬 직후 ‘한동훈’ 검색…11월 계엄 준비 정황

•   검찰: [단독] 여인형 “'ㅈㅌㅅㅂ 4인 각오' 메모의 ㅈ은 지작사” 진술

•   검찰: [단독] 대화명 '윤석열 대통령' 저장된 인물…명태균 단톡방에 있었다

•   검찰: [단독] 검찰, 농협은행·부동산개발업체 압수수색...수십억대 불법 대출 의혹

•   고용부: 작년 임금체불 2조원 넘어 '역대 최대'

•   경찰: 與, 헌재 공보관 ‘직권남용’ 고발…“崔 압박”

•   경찰: [단독 인터뷰] 백해룡, “검찰과 세관, 마약사건 조직적으로 은폐 축소했다”

•   경찰: [단독] 전광훈과 무관하다더니‥"사랑제일교회 지키다 수감" 확인

•   서울시: 서울시, '폐쇄 위기'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에 5억 투입..."생명 최전선 지킨다"

•   도봉구: 도봉구, 중랑천에 1천명 수용 관람석 만든다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Dani Rodrik): How Not to Respond to Trump’s Tariffs

•   Project Syndicate(Charles Ferguson): The Crisis in Western AI Is Real

•   Project Syndicate(Peter Singer): “America First” in Action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A Budget for French Decline

•   WSJ(Barton Swaim): Donald Trump’s Two Minds on Tariffs

•   NYT(Robert E. Lighthizer): Want Free Trade? May I Introduce You to the Tariff.

•   FT(Chris Giles): Trump amplifies the transatlantic economic divergence

•   Bloomberg(Conor Sen): The Job Market Is Weaker Than It Looks

•   Bloomberg(John Authers): Bessent Explains Trump. It Won't Be the Last Time

•   Bloomberg(Javier Blas): Europe Is Better Safe Than Sorry on Natural Gas

•   동아(사설): 김용 ‘대장동 불법자금’ 2심도 유죄… 李 측근비리 사과해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난동자에 “애국전사”, “탄핵 땐 헌재 부숴야”… 용납 못 할 망발들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삼전 시총 5배” 8달 만에 “대왕고래 경제성 없다”… 사기극 수준

•   조선(사설): 이렇게 쪼그라들다 한국 증시 유명무실해질 것

•   조선(사설): 검찰의 무리한 ‘특수 수사’ 관행 바뀌어야 한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최측근의 대선자금 수수 2심도 유죄, 이 대표 책임 없는가

•   중앙(사설): 허망하게 끝난 ‘대왕고래’…애초 ‘희망고문’ 아니었나

•   중앙(사설): ‘52시간 예외’가 반도체법 핵심인데, 이를 빼자는 민주당

•   중앙(이용우): 중견 제조기업 에너지 전환 돕는 데 산업정책 집중해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정부·민간의 ‘딥시크 차단’ 확산과 사이버 보안 중요성

•   문화(사설): ‘거부권’만 남은 韓대행 탄핵 사유… 헌재, 먼저 결론 내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민생 덮치는 고환율과 트럼플레이션, 추경 서둘 때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개헌 논의 미룰 여유 없다… 李 대표, 이제 입장 밝혀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작년 암 수술 17% 감소, 의정 갈등 언제까지 계속할 건가

•   국민(사설): 탄핵심판이 윤 대통령의 자기 합리화 수단으로 변질돼서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與 연금 모수개혁 합의하고, 野 반도체법 결단을

•   서울(사설): 고환율 고물가에 질린 민생… 추경 등 경제대책 속도 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딥시크 차단만 능사 아니고… ‘AI 국가경쟁력’ 키워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9년간 이재용 옥죄어온 檢, ‘기계적 상고’는 자제해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“내란·탄핵 공작” 주장하며 끝까지 책임 회피한 尹

•   세계(사설): 범정부 ‘딥시크 금지령’… 정보주권 차원 대응 필요하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'실용주의' 시험대 오른 이재명, 당내 다양한 의견 경청을

•   한국(사설): 딥시크에 전기차까지, 민감 정보 중국으로 넘어갈라

•   한국(사설): ‘중증외상센터’ 드라마만 만들고 전문의 못 만드는 한국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모든 책임 지겠다’는 사령관, 내 책임 아니라는 대통령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“탄핵되면 헌재 부수라”는 인권위원, 그냥 둬야 하나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중 딥시크 성공비결은 ‘R&D 굴기’, 한국은 혁신 ‘적신호’

•   경향(사설): 최상목의 경찰 ‘친윤 인사’, 선택적 대통령 놀이 멈추라

•   경향(사설): 거짓말 들통나자 ‘탄핵 공작’이라니, 윤석열 파면뿐이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임금체불 첫 2조 돌파, 노동부는 ‘김문수 활동’ 자화자찬만

•   경향(김종철): 여야 합의가 헌법 위에 있나?

•   매경(사설): 경제성 확인 못한 대왕고래 시추, 국익·과학만 보라

•   매경(사설): 與도 "국민연금 모수개혁부터"…골든타임 놓치지 말아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딥시크 정보 유출 논란…국산 AI 경쟁력이 근본 해법

•   한경(사설): 피해자 이재용은 제쳐놓고 국민과 후배 검사에게만 사과한 이복현

•   한경(사설): 野 "5년 내 3% 성장"…주 52시간제 고집하면 어림도 없어

•   한경(사설): 기술 충격에서 안보 쇼크로 치닫는 '딥시크 리스크'

•   서경(사설): 이자 장사로 덩치만 큰 K금융, 혁신으로 글로벌 은행 돼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中 R&D 투자 11배 늘릴 때 韓은 2배…기술 경쟁 가능하겠나

•   서경(사설): 與 계엄 비호 벗어나 ‘S 공포’ 속 민생 책임지는 모습 보여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정치에 발목잡힌 기업의 절절한 호소 들리는가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출산장려금 98억 준 부영, 출산율과 지원자 늘어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다시 오른 물가…환율 1500원 성장 1.3% 최악 시나리오 우려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국내 유일의 중증외상 수련기관, 문 닫게 해야 하나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물가 다시 들썩, 금리 인하 어렵다면 추경 서둘러야